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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우(李珉宇) |
본명 | 이동민 |
출생 | 1976년 3월 15일(age(1976-03-15)세), 경기도 군포시 |
신체 | 177cm, 69kg, A형 |
가족 | 어머니[1] |
학력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과 (중퇴)[2] |
종교 | 개신교 |
데뷔 | 1981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소속사 | 코레스타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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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의 본좌 ¶
유아기 시절인 1980년부터 CF모델로 활동하다 6살 때 정식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되는데 데뷔작이 MBC의 조선왕조 오백년(1981년)이다. 배우 경력이 벌써 30년이 넘는 본좌 중에 본좌. 홍경인(1988년 데뷔), 김정현(1994년 데뷔) 등 경력이 나름 길다는 동년배 배우들은 물론이거니와, 그 유명한 왕 전문 배우(...) 최수종(1962년생, 1987년 데뷔) 등 1960년대 초반 출생인 연기자들마저 이민우에게는 경력 때문에 어려워한다는 것이 라디오 스타에서 드러났다. # 이 정도 경력은 5살 때 데뷔했다는 안성기나 6살 때 데뷔했다는 하춘화 정도에서나 볼 수 있는 경력이다.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연기력으로 청소년 배역을 독차지했다. 당시 KBS 연기대상 남자아역상은 장장 7~8년 동안 이민우와 다른 배우들의 경합이라고 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아역상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나이인 만 18세가 되던 해 그러니까 그 연산군으로에도 아역상을 받았다!
다만 연기 스타일은 동년배인 홍경인이나 故 정명현과는 달랐는데 홍경인이나 故 정명현이 전형적인 개구쟁이 스타일의 연기를 담당했다면 이민우는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의 연기를 담당했다.
한명회에서 연산군을 맡았다. 주인공 한명회가 죽은 이후를 다루는 후반 4회분에서 극을 사실상 주도하는 역할이며, 연산군 연기로 호평받으면서 이를 기점으로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이나 다름없다. 나이 19세에 이런 연기를 한다(...)[3] # 기생씬 특히 폐비 윤씨(장서희)가 사사된 사실을 알고 오열하며 눈물콧물 흘리고 할머니인 인수대비에게 가서 한맺힌 절규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 절규신 배우들 다 굶어 죽으라고
이어서 용의 눈물에서 양녕대군 등을 맡으며 사극계 젊은 배우의 본좌가 되었다. 용의 눈물에서는 충녕대군(세종) 역할의 안재모에게 왕세자 자리를 양도하는 양녕대군 역할을 맡았는데 포스가 유동근이나 김무생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 유동근(태종)과 맞서는 패기 실제 역사의 냉혹하며 세자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 했던 개망나니 양녕대군은 아직까지도 이민우의 본좌 연기 덕분에 쉴드를 받고 있다(…). # 세자를 물러나는 편지 씬 이 당시 이민우에게 최초로 제의가 갔던 역할은 충녕대군이었고 양녕대군 역은 안정훈이었다고 한다. 충녕대군 역을 준비하기위해 사십여 권의 책을 읽었는데 촬영 2주 전에 양녕대군 역으로 바뀐거라고.# 폐위 후 닭고기 씬
김희선과 함께 한 KBS 드라마 춘향전에서는 이몽룡 역할을 맡기도 했다. 농담으로 이 때 이민우가 맡았던 암행어사 역할이 이민우의 사극 배역 중 가장 신분이 낮은 역할이었다고들 한다(…). 그 다음으로 신분이 낮은 역할은 무인시대의 정균, 즉 정중부의 아들로, 모략을 꾸미는데 능한 전형적인 기분 나쁜 악역을 보여줬다. 사실상 정중부 정권의 양대산맥.
한 마디로 사극으로는 만렙을 찍은 정태우, 안재모보다 먼저 만렙을 찍어놓은 30대 배우이며 2011년 8월에 방송한 공주의 남자극중 주인공이 바뀐 듯한 포스에서 그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자 세손 전문 배우?? ¶
참고로 한명회의 연산군은 맡았던 배역 중에 유일하게 즉위했던 왕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전부 세자나 세손 등 즉위 전의 아동 시절을 맡았다. 즉, 모두 아역 시절을 연기했다. 기억력도 엄청 정확하다 #
- 단종 - 세종대왕의 세손 시절에 맡았다. (83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 - 뿌리 깊은 나무 편)
- 연산군의 맏아들 세자 - 설중매에서 연산군의 맏아들인 세자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연산군의 큰어머니인 승평부부인 순천 박씨(엄유신 역) 집에서 양육된다. (84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 - 설중매 편)
- 정조 - 역시 사도세자가 죽는 때의 세손 역을 맡았다. (89년, 한중록을 다룬 KBS2 하늘아 하늘아)
- 순종 - 역시 명성황후가 죽을 때의 세자 역을 맡았다. (90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 편)
현대극에서 ¶
사극으로 이름이 많이 알려진 이민우이지만 현대극에서의 연기도 매우 뛰어나다.
조선왕조 500년 이후 단막극을 거쳐서 일일 연속극 은빛 여울에 출연하였지만,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것은 1986년 어린이 드라마 꾸러기의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부터이다. 당대를 풍미했던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의 후속작이었던 꾸러기는 그 주제가와 함께 대히트했다.
중학교 3학년이던 1991년에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을 했는데, 그는 고등학교 2학년생인 선수 역을 맡았으며, 쌍둥이 동생 미수 역을 맡은 최상진과 더불어 밝은 이미지로 당시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당시 인터뷰 기사). 밝은 이미지로 인한 인기를 반영해서인지 최상진과 같이 광고에도 출연했다.
이후에도 청소년 드라마인 공룡선생, 사랑이 꽃피는 교실, 스타트 등에 출연하였다. 아역 부문 연기자 상을 휩쓴 것이 순수하게 사극빨은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드라마 카이스트(1999년)에서 공대생 이민재 역은 그야말로 공대생 1이라고 할 정도의 포스를 보여 주었다. 소심한 듯 꼼꼼하고 수더분한 인상에 "저는 성실합니다"라고 외치는 듯한 연기 하며... 한 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공대생 그 자체. 근데 이때 이미 연기경력이 20년 평생지기라고 할 만한 동료 배우 김정현과의 인연도 여기에서 쌓게 된다.[5]
1999년 윤석호 PD가 연출한 '초대'에서 이영애, 추상미, 김민, 김상경, 이창훈과 함께 나와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드라마의 성공으로 주목받으며 성인 연기자로 순조롭게 안착하는 것처럼 보였다. 관련기사
그러나 큰 기대를 모았던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 실패하고 진지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출연한 시트콤 뉴 논스톱에서도 대두 캐릭터(...)만 얻고 큰 성과를 얻지 못하고 중도하차하면서 주춤하기 시작한다.
2000년대 접어들며 트렌드가 된 기럭지와 비율에 방점을 두는 그런 세련된 외모가 아니어선지 2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 현대극에서 카이스트의 이민재 역 같은 주연 오퍼는 들어오지 않게 된다. (이민우는 은근히 머리가 큰 편이다. 현대극보다 사극에서 옷빨이 더 잘 받는 이유도 사실은 그 때문(…))
대신 아쉬운 대로 메리대구 공방전, 열아홉 순정, 살맛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서 30대 초반 직장인 역할, 다소 찌질하고 철없는 남편 역할, 강력반에서 형사들을 괴롭히는 지독한 범죄자 악역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면서 조용히 연기 커리어를 쌓았다. 이런 연기도 잘 소화한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연기에서는 도가 텄다고 할 지경.[6]
본인은 사극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하지만[7] 2011년 또 사극 공주의 남자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제 사극이 아닌 현대극에서의 이민우는 기약이 없게 되었다. 그의 예전 사극연기를 보지 못했던 10대~20대 초반에게는 사극에서의 이민우가 깊이 각인되었고, 30대 이상에게는 이민우의 기존 사극 이미지가 더욱 단단히 굳어지게 되었기 때문. 거열형씬도 허리가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찍었다고 한다.
영화에서 ¶
이민우는 일찍이 영화판에도 진출했었는데 의외로 아는 이가 드물다. 출연작이 죄다 쫄딱 망했기 때문이다(...). 1994년 《삘구》[8], 1998년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999년 《질주》에 모두 주연으로 나왔으나 영화 퀄리티나 흥행면이나 모두 안습 수준. TV 드라마에 최적화 되어있는 배우들은 스크린에선 제 능력을 발휘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민우도 그런 케이스. 본인도 그걸 잘 아는지 이후로 영화 출연은 하지 않고 드라마에만 충실하고 있다.
그러다가 2013년작인 홍상수 감독 영화 《우리 선희》에 오랜만에 나왔는데 전국 40개 극장에서 개봉한 저예산 영화임을 생각하면 전국 관객 68,770명으로 꽤 성공했다.
트리비아 ¶
편모 가정에서 자랐다. 태어나기 직전에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한다.
이제 갓 40대에 접어들었으니 아직 젊은 나이지만 아주 어릴 때부터 연기를 했기 때문에 연기력은 본좌 그 자체로 그냥 연기를 잘 하는 수준을 넘어, 시청자가 볼 때 이민우가 연기를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할 정도로 배역과 혼연일체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래의 배우 중에서는 연기력이 가장 최상위권에 있다. 최신작인 공주의 남자에서의 연기가 그 훌륭한 예이다. 자기관리도 굉장히 엄격하여 대본 암기와 연기 구상은 물론, 쉬는 날도 체력관리와 연기 모니터링을 하면서 보낸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해서 대본 암기에는 도가 틀 정도다. 연기를 할 때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남의 대사까지 다 외우도록 배워왔다고.
아역으로 데뷔하여 20대 초반까지 괜찮은 연기 커리어를 쌓았지만, 그 이후 비주얼이 어중간한 탓에 주연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다행히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공주의 남자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어필할 기회를 알렸고, 비주얼보다는 연기력으로 승부를 보는 30대 후반 이후로 가면 오히려 연기자로 대성하고 명성을 떨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운동에 소질이 있는 편이라[9] 평소 운동을 좋아하여 키에 비해[10] 체격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머리가 그보다 더 크다고.. 잘 나가던 20대 시절에 정장 의류브랜드 광고모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사진 촬영 전에 이민우 측에서 105사이즈를 요구하여 브랜드 측에서 105사이즈 옷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촬영날 그 의류회사 간부 겸 디자이너가 촬영전에 스튜디오로 이민우를 직접 찾아와서 모델을 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역시 디자이너답게 약간 여성스러운 말투로 한 인사였으나 이민우는 아버지뻘 되는 어른의 예의있는 태도에 감격을 받아 잘 촬영을 마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인사한 뒤에 갑자기 이민우와 준비된 옷을 번갈아 보더니 "어? 근데 민우씨 옷이 왜 105사이즈로 돼 있어요?"라고 했고 이민우가 "저는 원래 양복 105사이즈를 입습니다."라고 하자 "에이~ 아니죠. 이거 안 맞아요. 저희 회사 옷 작지 않아요. 모양이 안 나와요. 이렇게 찍으면 안 돼요." 라고 우기더니 자기 회사 직원들에게 어떻게 사이즈도 미리 제대로 안 맞췄냐고 크게 화를 내며 당장 95사이즈를 가져오라고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그 간부의 갑작스러운 분노에 당황한 이민우는 어벙벙한 상태로 95사이즈 양복을 입었고 너무 작아서 단추도 제대로 안 잠겨 옷이 상할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흐엌 그제서야 이상하다고 느끼다가 뭔가 깨달은 간부는 "어~ 정말 미안해요. 민우씨. 근데 머리가 왜 이렇게 커?"라고 하며 원래대로 105사이즈를 입혔다고 한다. 그의 머리가 커서 어깨가 좁아보여 큰 체격에도 불구하고 95사이즈로 오해했던 것.
서울 모 어린이 집에서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쳐주는 봉사 활동을 했다.
출연작 ¶
영화 ¶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1997년 | 삘구 | 삘구 | |
1999년 | A+삶 | 용준 | |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 장덕희 | ||
질주 | 상진 | ||
2005년 | 국방홍보영화 블루 드래곤 | ||
2013년 | 우리 선희 | 상우 | |
2014년 | 자유의 언덕 | 광현 |
드라마 ¶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1983년 | MBC | 조선왕조 오백년 - 뿌리깊은 나무 | 단종 | |
1984년 | KBS1 | TV 문학관 - 저승새 | 동자승 | |
1985년 | 은빛 여울 | 차돌 | [11] | |
TV 문학관 - 수몰촌 | ||||
1986년~1988년 | MBC | 꾸러기 | 이한새 | |
1987년 | 베스트극장 - 만월 | 석이 | ||
1989년 | 초대받지 않은 여행 | 5월 특집 드라마 | ||
KBS2 | 하늘아 하늘아 | 정조 | ||
1990년 | MBC |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 | 순종 | |
1990년~1992년 | 우리들의 천국 | 공선수 | ||
1990년 | KBS2 | 빙점 | 유지섭 | |
MBC | 어둔 하늘 어둔 새 | |||
1993년~1995년 | SBS | 공룡선생 | 민우 | |
1993년 | KBS2 | 일월 | ||
1993년~1994년 | KBS1 | 당신이 그리워질 때 | 태현 | |
1994년 | KBS2 | 한명회 | 연산군 | |
KBS1 | 춘향전 | 이몽룡 | 추석특집극 | |
1994년~1996년 | 사랑이 꽃피는 교실 | 인수 | ||
1995년~1996년 | KBS2 | 개성시대 | 도건욱 | |
1995년 | 드라마게임 - 민우 대 민우 | 민우 | ||
1995년~1996년 | KBS1 | 찬란한 여명 | 박영효 | [12] |
1996년 | MBC | 별 | 강정훈 | |
KBS2 | 전설의 고향 - 사후절부야물 | |||
1996년~1997년 | 스타트 | 김민우 | ||
1996년~1998년 | KBS1 | 용의 눈물 | 양녕대군 | |
1997년 | KBS2 | 전설의 고향 - 걸귀 | ||
전설의 고향 - 망자의 소원 | ||||
전설의 고향 - 초야 | 김 도령 | |||
SBS | 70분 드라마 20회 - 1997 LIFE | 상진 | ||
1998년 | KBS2 | 일요베스트 - 세 여자 이야기 | ||
1998년~1999년 | KBS1 | 내 사랑 내 곁에 | 허세찬 | |
1998년 | MBC | 수줍은 연인 | ||
1999년~2000년 | SBS | 카이스트 | 이민재 | |
1999년 | KBS2 | 초대 | 김현태 | |
SBS | TV 영화 러브스토리 - 오픈 앤디드 | 상호 | ||
MBC | Y2K | 공진혁 | 밀레니엄 특집 드라마 | |
2000년 | KBS2 |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 이동진 | |
RNA | 남우석 | |||
2000년~2001년 | SBS | 자꾸만 보고 싶네 | 김은열 | |
2000년~2002년 | MBC | 뉴 논스톱 | 이민우 | |
2001년 | 베스트극장 - 열병 | 준기 | 8월 17일 방송 | |
2001년~2002년 | SBS | 여인천하 | 임백령 | |
KBS2 | 여자는 왜 | 민우 | ||
2002년 | SBS | 오남매 | 김창민 | |
KBS2 | 천국의 아이들 | 서양길 | ||
2003년~2004년 | KBS1 | 무인시대 | 정균 | |
2006년~2007년 | 열아홉 순정 | 홍우경 | ||
2007년 | MBC | 베스트극장 - 동쪽마녀의 첫 번째 남자 | 영우 | 2월 10일 방송 |
메리대구 공방전 | 선도진 | |||
2008년 | 비포 앤 애프터 성형외과 | 강민구 | 특별출연 | |
KBS2 | 전설의 고향 - 기방괴담 | 효랑 | ||
2009년~2010년 | MBC | 살맛납니다 | 김기욱/김형주 | 특별출연 |
2010년 | SBS | 인생은 아름다워 | 이수일 | |
2011년 | KBS2 | 강력반 | 이동석 | 특별출연 |
공주의 남자 | 정종 | |||
2012년 | TV조선 | 아버지가 미안하다 | 동식 | 설날 특집극 |
KBS2 | 드라마 스페셜 - 소녀탐정 박해솔 | 유석원 | 4부작 | |
tvN | 결혼의 꼼수 | 서장원 | ||
2012년~2013년 | MBC | 아들 녀석들 | 김태주 | |
2013년 | SBS | 원더풀 마마 | 이장호 | |
tvN | 연애조작단; 시라노 | 고도일 | ||
2014년 | KBS2 | 조선 총잡이 | 고종 | |
2015년 | KBS1 | 그대가 꽃 | 현경석 | |
2016년~2017년 | KBS2 | 저 하늘에 태양이 | 남정호 |
방송 ¶
- 1993년 SBS 《신나는 우리 세상》 ... MC
- 1995년 SBS 《TV 남과 여》 ... MC
- 1995년 KBS2 《슈퍼선데이》 ... MC
- 2012년 JTBC 《사기꾼들》 ... MC
- 2013년 EBS 《토크쇼 부모》 ... MC
- 2013년 MBC 《라디오 스타》 ... 게스트
- 2014년 KBS1 《바다의 제국》 4부작 ... 나레이션
- 2015년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 MC, 변호사 역
연극 ¶
- 1998년 《로미오와 줄리엣》
CF ¶
- 1985년 옥시레킷벤키저 옥시크린
- 1985년 동일레나운 아놀드파머
- 1985년 동아제약 미니막스 (Feat.전양자)
- 1985년 롯데칠성 델몬트
- 1985년 ~ 1986년 롯데제과 (롯데 스카치 캔디, 롯데 빠다 코코낫 비스켓, 롯데 홀리데이 아이스크림)
- 1985년 동원F&B 새코미
- 1986년 롯데제과 빼빼로
- 1986년 해태제과 써니텐
- 1986년 조광페인트
- 1986년 후지필름 후지 칼라 필름
- 1986년 삼양식품 삼양 기네스북 * 기네스콘
- 1986년 ~ 1987년 해태상사 썬키스트 레몬
- 1987년 오리온 오리온 코랄버터 캔디
- 1988년 서울문화사 아이큐 점프 (Feat. 전유성)
- 1989년 롯데제과 롯데 카스타드 케이크
- 1990년 오리온 비틀즈
- 1991년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Feat.최상진)
- 1991년 빙그레 고추맛면 (Feat. 오지명, 서승현)
- 1991년 ~ 1993년 중앙교육진흥연구소 A+ 가정교사
- 1992년 빙그레 해씨호씨
- 1992년 ~ 1993년 롯데제과 씨리얼
- 1994년 롯데제과 캬라멜로
- 1998년 농심 너구리
- 1999년 롯데칠성 델몬트 꼬마 콜드 (Feat.채림)
- 1999년 농심 신라면 큰사발
- 2013년 환경부
라디오 ¶
- 2012년 EBS FM 스페셜 - DJ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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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다.
- [2] 95학번으로 입학 당시 수석이었다.
- [3] 상술하였듯, 이 연기로 아역상을 받았다
- [4] 당시 우리들의 천국 출연진들. 왼쪽부터 맏형 진수(홍학표 분), 아버지(박인환 분), 어머니(선우용녀 분), 쌍둥이 형제인 미수(최상진 분)와 선수(이민우 분)
- [5] 2009년 둘이 함께 《절친노트》에 출연하기도 했고, 2013년 라디오스타에도 함께 출연했다.
- [6] 특히나 살맛납니다에서의 그 찌질하면서 사악한 김기욱 역은 장인식(임채무 분)과 더불어 극을 지탱하는 2대 악역으로 꼽혔을 정도..
- [7] 하지만 사극을 아예 하기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도 배역에 대한 흥미를 따라간다고 한다.
- [8] 신인시절의 배용준이 단역으로 나온다.
- [9] 한때 대한검도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 [10] 실제 키도 175이상은 된다고 한다.
- [11] 상당히 인기 있었던 역할이라고 한다.
- [12] 한명회에서의 연산군이 아역에서 성인으로의 전환점이었다면 박영효 역할은 본격적인 성인 연기 도전의 시작이었으나, 드라마 시청률이 낮았던 탓인지 크게 기억되진 않은 듯 이 부분도 2013년 3월에야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