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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
[알림]
유머란의 정치유머 문제
3
19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8-31)
함장
2016.08.23
12324
[알림]
설문조사/별점평가 게시판입니다.
함장
2016.02.27
8561
1227
【2ch 막장】부모님께 드린 식비가 결혼자금으로 저축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 여자가 있다
24명 참여
cocoboom
4246
2020.11.12
cocoboom
2020.11.12
4246
1226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31명 참여
cocoboom
3699
2020.10.26
cocoboom
2020.10.26
3699
1225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60명 참여
cocoboom
3909
2020.10.19
cocoboom
2020.10.19
3909
1224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70명 참여
cocoboom
3593
2020.10.16
cocoboom
2020.10.16
3593
1223
【2ch 막장】나의 남사친을 빼앗아온 언니가 남친도 빼앗아 가더니 성대하게 몰락했다
28명 참여
cocoboom
4065
2020.10.11
cocoboom
2020.10.11
4065
1222
【2ch 막장】노출이 지나친 복장으로 일하는 직장 동료가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332
2020.10.10
cocoboom
2020.10.10
3332
1221
【2ch 막장】내가 유치원생일 때 부모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1살 남동생에게 집보기를 맡겼다
21명 참여
cocoboom
3318
2020.10.07
cocoboom
2020.10.07
3318
1220
【2ch 막장】성격이 극과 극이었던 큰아버지 부부가 이혼했는데, 큰어머니가 젊어져 버렸다
13명 참여
cocoboom
3079
2020.10.06
cocoboom
2020.10.06
3079
1219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7명 참여
cocoboom
4025
2020.10.05
cocoboom
2020.10.05
4025
1218
【2ch 막장】친구들이랑 수영장 다녀왔더니 남친이 "외간 남자 앞에서 반라가 됐다"고 화낸다
28명 참여
cocoboom
3386
2020.10.04
cocoboom
2020.10.04
3386
1217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3211
2020.10.03
cocoboom
2020.10.03
3211
1216
【2ch 막장】아주버니가 묵으러 오는게 싫다. 하지만 여동생을 재워준 적이 있어서 거절 못한다
37명 참여
cocoboom
2984
2020.10.01
cocoboom
2020.10.01
2984
1215
【2ch 막장】유명한 돈까스 집에서 양배추를 남겼다고 욕먹고 쫓겨났다
33명 참여
cocoboom
2975
2020.09.29
cocoboom
2020.09.29
2975
1214
【2ch 막장】불륜 미팅을 주선한 주최자에게 따졌더니 "기혼자가 안 된다는 얘긴 없었다"고
22명 참여
cocoboom
3122
2020.09.28
cocoboom
2020.09.28
3122
1213
【2ch 막장】여동생만 편애하는부모에게서 도망쳤다
26명 참여
cocoboom
3968
2020.09.27
cocoboom
2020.09.27
3968
1212
【2ch 막장】지인 의뢰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지만 파혼했다 .두 번이나
21명 참여
cocoboom
3033
2020.09.25
cocoboom
2020.09.25
3033
1211
【2ch 막장】학창시절 부조리를 일삼던 생활지도 교사가 학생의 만년필을 강탈했다
45명 참여
cocoboom
3974
2020.09.22
cocoboom
2020.09.22
3974
1210
【2ch 막장】고등학교 때 같은 부활동했던 친구와 결혼했더니 친구 그룹이 분쇄됐다
33명 참여
cocoboom
4048
2020.09.21
cocoboom
2020.09.21
4048
1209
【2ch 막장】수영장에서 쇼핑할때 쓰는 밴드를 분실, 그걸 주운 애들이 멋대로 쓰고 있었다
21명 참여
cocoboom
2938
2020.09.06
cocoboom
2020.09.06
2938
1208
【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30명 참여
cocoboom
3604
2020.09.03
cocoboom
2020.09.03
3604
1207
【2ch 막장】친구가 자기 남친이 전여친을 낙태시킨 얘기를 왜 숨겼냐고 따졌다
48명 참여
cocoboom
3862
2020.09.02
cocoboom
2020.09.02
3862
1206
【2ch 막장】동료사원이자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16명 참여
cocoboom
3002
2020.08.30
cocoboom
2020.08.30
3002
1205
【2ch 막장】중학교 동창인 이지메왕에게 즐겁게 말을 걸어주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3433
2020.08.28
cocoboom
2020.08.28
3433
1204
【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22명 참여
cocoboom
2948
2020.08.27
cocoboom
2020.08.27
2948
1203
【2c 막장】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친이 등돌리고 젖꼭지 털을 뽑고 있어서 헤어졌다
30명 참여
cocoboom
4340
2020.08.25
cocoboom
2020.08.25
4340
1202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299
2020.08.24
cocoboom
2020.08.24
3299
1201
【2ch 막장】남동생이 15년전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엄마랑 동거한다고 무작정 귀경했다
33명 참여
cocoboom
4064
2020.08.23
cocoboom
2020.08.23
4064
1200
【2ch 막장】유명한 난봉꾼으로 여자를 쉴 새없이 갈아치우던 녀석이 평범한 가장이 됐다
35명 참여
cocoboom
3300
2020.08.22
cocoboom
2020.08.22
3300
1199
【2ch 막장】친구가 우리 애를 보고 내 전남친 닮았다고 해버린 탓에 남편이 의처증 생겼다
32명 참여
cocoboom
3486
2020.08.21
cocoboom
2020.08.21
3486
1198
【2ch 막장】소설을 읽고 아이가 가해자 일 때와 피해자 일 때, 어느 쪽이 나은가 생각해 버렸다.
20명 참여
cocoboom
2893
2020.08.20
cocoboom
2020.08.20
2893
1197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769
2020.08.19
cocoboom
2020.08.19
3769
1196
【2ch 막장】출산 위해 친정에 돌아왔는데 부모님이 코로나 대책을 안 해서 뛰쳐나왔다
26명 참여
cocoboom
3124
2020.08.18
cocoboom
2020.08.18
3124
1195
【2ch 막장】남편의 여성 친구가 쓸데없이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
16명 참여
cocoboom
3184
2020.08.17
cocoboom
2020.08.17
3184
1194
【2ch 막장】자칭 "미식가"에 남을 바보취급하던 오빠에게 가짜 요리를 잔뜩 먹여줬다
29명 참여
cocoboom
3219
2020.08.15
cocoboom
2020.08.15
3219
1193
【2ch 막장】어째서 사회부적합자 같은 남자란 되팔이가 되는 걸까.
16명 참여
cocoboom
2789
2020.08.15
cocoboom
2020.08.15
2789
1192
【2ch 막장】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장보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아기를 자꾸 만져서 화난다
31명 참여
cocoboom
3189
2020.08.14
cocoboom
2020.08.14
3189
1191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205
2020.08.13
cocoboom
2020.08.13
3205
1190
【2ch 막장】에어컨이 없던 중학교 시절, 열사병이라도 걸리면 선생이 연약자라고 비난했다
23명 참여
cocoboom
2858
2020.08.12
cocoboom
2020.08.12
2858
1189
【2ch 막장】리얼에서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숙이란 의미 있는 걸까?
37명 참여
cocoboom
3047
2020.08.11
cocoboom
2020.08.11
3047
1188
【2ch 막장】임신결혼해서 주부가 된 친구가 나를 고졸이라고 헐뜯는다.
26명 참여
cocoboom
3442
2020.08.10
cocoboom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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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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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바즈
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시몬바즈
다행입니다.
춘삼
http://atelierm…
함장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
시몬바즈
많이 늦었지만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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