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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86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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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원피스 864화. 빈스모크가 몰살계획

  • 브룩은 마더 카르멜의 액자를 깨는데 성공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혀서 빅맘 샬롯 링링을 패닉으로 몰아간다.
  • 빅맘은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많아서 어느 것에 먼저 놀라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려서 패닉을 일으키지 않는다.
  • 샬롯 푸딩상디를 여러번 쏘면서 "항상 이런 식으로 남들을 속여왔다"고 외치는데 상디가 "자기 자신도 말이야?"라고 지적하자 크게 동요한다.
  • 샬롯가의 3남 샬롯 다이후쿠가 푸딩을 쓸데없다고 까면서 난입. 그는 따끈따끈 열매를 먹은 램프 인간. 밸트를 문지르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상디와 대치.
  • 페드로는 샬롯가 4남 샬롯 오븐과 대결. 오븐은 열열 열매를 먹은 고온 인간으로 고온을 발산하는 전투법 때문에 페드로가 불리해진다.
  • 그러는 동안 빈스모크가 몰살계획은 예정대로 진행,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을 겨눈다.
  • 빈스모크 저지는 악인끼리도 인의는 있는게 아니냐고 읍소하지만 빅맘은 듣지 않고 주위의 비웃음을 산다.
  • 빈스모크 형제들 조차도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난하며 자기들이 죽을 위험에 처해있는데도 냉소할 뿐이다.
  • 카포네 갱 벳지는 입장 상 몽키 D. 루피를 생포한 척 하지만 작전이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자 초조해진다.
  • 그러나 샬롯 카타쿠리의 안색이 창백해지는 걸 보고 "빅맘 진영에 크게 불리해지는 예지"를 본 걸로 짐작, 더이상 숨기지 않고 반역을 일으킨다.
  • 샬롯 카타쿠리가 벳지에게 직접 루피를 사살하라고 명령하지만 벳지는 거부하며 이렇게 말한다.
  • "거절한다. 너는 조금 앞의 미래를 볼 수 있을 뿐.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 미래를 바꿀 권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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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베가 빅맘 샬롯 링링과 결별. 멋진 결별선언이었으나 심사가 뒤틀린 빅맘은 "이 시간부터는 적"이란 명목으로 징베를 공격한다. 그러는 사이 루피 모습의 허수아비로 변장한 브룩은 조용히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든 액자로 접근, 망치를 휘둘러 깨끗하게 액자를 박살내 버린다.
    빅맘은 누군가가 "저걸 봐!"라고 경악하는 소리를 듣고서야 사진에 생긴 이변을 깨닫는다. 카포네 갱 벳지의 예상대로 그녀의 표정이 사색이 되어간다. 몽키 D.루피와 징베, 벳지는 작전이 성공했다고 확신하며 앞으로 3초 후 터질 괴성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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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맘 해적단은 가짜 루피들은 모두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었다. 브룩은 그 점에 착안해서 루피 변장을 하고 사진으로 접근했던 것이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가 뒤집어 쓰고 있던 루피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래 얼굴을 드러내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얼굴 가죽을 찢어버렸다"고 오해해 소름끼쳐 한다.
    브룩을 마음에 들어했던 빅맘은 단번에 그가 자신의 수집품이라는 걸 알아본다. 아직까지도 수집품이 하룻밤만에 죽어버렸다고 믿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되살아나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깨뜨리다니, 그녀로서는 일생일대의 충격이었다.
    너 그 사진이...
    대체... 누구인지...
    그게 누구인지... 알고 있는 거냐?
    아아...!! 게다가 케이크까지!!
  • 빅맘은 패닉을 일으키지 일보직전. 벳지와 부하들은 빅맘이 괴성을 지르며 무너지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빅맘 해적단은 "그날"의 재림이라며 그녀가 패닉을 일으키기 전에 상황을 정리해야한다고 서두른다. 샬롯 카타쿠리는 "아뿔싸!"라고 내뱉으며 완전히 낭패한 얼굴이다. 빈스모크 저지는 이들이 상디를 탈환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터무니없는 방해하고 분노한다.
    빅맘은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지만, 왠지 그렇게 되지 않은 채로 상황이 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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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또다시 울리는 총성. 이번엔 샬롯 푸딩이 쏜 것이 맞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더니 상디를 상대로 난사한다. 하지만 그의 견문색 패기 때문에 맞추지 못한다.
    봐! 이게 나의 본성이야!
    쇼크지?! 환멸했지?!
    안심하라고 너는 죽을 테니까!
    그렇게 나는 몇 명이나 속이며 살아왔어.
  • 상디는 묵묵히 총알을 피하며 그녀의 말에 대꾸한다.
    너 자신도 말이야? 푸딩쨩.
    거기에 동요한 푸딩은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총구 끝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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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롯가의 3남 샬롯 다이후쿠는 "쓸모 없는 동생"을 더이상 못 보겠는지 푸딩이 휩쓸리는 것도 아랑곳 않고 공격을 가한다. 그는 "따끈따끈 열매"를 먹은 "램프인간"이다. 밸트를 문지르자 램프의 마인이 나타나 싸운다. 그가 개입하자 푸딩은 자신이 할 테니 기다리라고 하지만 다이후쿠는 푸딩을 쓸모없다고 매도하며 이미 기회는 지나갔고 그녀에겐 무리라면서 내동댕이쳐버린다.
    이런 장면을 목격한 하객들은 막연히 "밀집모자 일당이 신랑을 탈환하러 왔다"고 여기긴 하나 워낙 이상하게 돌아가는지라 혼란스러워 한다. 상디는 다이후쿠와 맞서 싸우지만 램프의 거인이 날린 "마인참"에 맞고 나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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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러월드에서는 시저 크라운이 탈출 준비를 하면서 부산하다. 그는 샬롯 브륄레를 처박은 가방을 매고 바쁘게 날아다닌다. 브륄레가 이제는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고 징징대자 "내 심장이 걸려있다"고 닥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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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란에 빠진 다과회장. 빅맘 해적단이 태세를 정비하지 못한 사이, 벳지는 루피를 생포한 척 연기한다. 일단은 자신이 경비 책임자이기 때문에 손놓고 있으면 수상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가 루피를 사로잡았다고 외치자 누군가 "죽여버려!"라고 받아친다. 루피는 벳지의 처사에 반발하지만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며 손발을 맞춰줄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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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초 벳지는 사진이 깨지고 괴성이 터지기까지 3초가 걸릴 거라 내다봤다. 그러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징베는 최대한 버티고 있지만 중과부적으로 밀리고 있다. 그때 페드로가 어떤 사내와 싸우려는 걸 발견하고 "그녀석의 공격을 직접 받아내지 말아라!"고 소리쳐 경고한다. 하지만 경고가 늦어서 페드로는 상대의 공격을 검으로 받아낸다. 그러자 검이 뜨겁게 달아올라 칼을 놓친다.
    방금 페드로를 공격한 자는 샬롯가의 4남 "노릇노릇 대신" 샬롯 오븐. "열열 열매"를 먹은 "고열 인간"이다. 자기 몸에 닿는 것을 가열하는 능력. 접근전을 벌이는 페드로와 상성이 좋지 않다. 페드로는 기억에 없는 인물이지만, 저쪽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페드로가 페콤즈의 형이며 과거 빅맘에게 눈과 수명을 잃었던 남자라고 정확하게 기억한다. 그런 페드로가 얼마 남지 않은 수명으로 여기에 왔다는건, 각오를 했다는 얘길 거라며 그를 불태워 죽여주겠다 엄포를 놓는다.
    나미, 캐럿, 쵸파는 아직도 케이크 안에 숨어서 바깥 동향을 살피는 중. 역시 약속했던 3초가 훌쩍 지나 불안해한다. 브룩은 난전통에 목이 잘려서 머리가 루피 근처로 굴러온다. 하지만 이것도 연기. 애초에 브룩은 목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상관없는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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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혼란한 다과회장을 "살려줘"란 다급한 목소리가 뒤흔든다. 루피는 그 목소리를 듣고 벳지의 "연기"를 뿌리치고 달려가려 하고 상디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개한다. 어느틈에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제야 암살계획을 알아차린 빈스모크 저지가 빅맘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악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하나 수긍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들 조차도.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은 자기들도 머리에 총알을 박을 판인데 오히려 냉소한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웃으며 어차피 이제 살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그들의 몸을 굳혀버렸기 때문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무기도 레이드 슈츠도 지금은 없다고 내뱉고 빈스모크 니디는 "완전히 함정에 빠졌다 하하하"라고, 게임에 진 정도의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지는 자식들의 냉담한 태도에 "제정신이긴 하냐"고 대꾸하지만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여긴다. 그들을 감정없는 기계로 기른 것은 저지 자신이다. 설사 가족이나 자기 자신이 죽더라도 무감정할 수밖에 없다.
    내 동생들이지만...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
  • 레이쥬는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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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들이 저렇다면 적들은 말할 것도 없다. 샬롯가의 인간들은 철저하게 패배한 빈스모크가의 인간들을 비웃고 조롱한다. 페로스페로도 "꼴사나운 암살"이라며 빈정거리는데,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한 걸을 목격한다. 가족들이 총에 겨눠진 걸 보던 상디 또한 그걸 목격한다. 사건을 속속들이 놓치지 않던 모간즈도 진귀한 장면을 발견하고 "특종"이라 외친다. 저지가 비참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린 장면이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 그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노스 블루의 나라들에 복수하기 위해 바쳐왔다고 하소연한다. 하객들은 대놓고 그를 빈정거리지만 아무래도 좋다. 그는 암살 주모자 빅맘에게 "무슨 말이든 해달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그가 호소하는 빅맘은 웨딩케이크의 붕괴, 망쳐진 결혼식, 밀집모자 일당,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진 것 등등.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 뇌가 정지하다시피했다. 페르스페로가 이런 빅맘의 상태를 전하며 대신 대답한다.
    뜨거운 야심은 잘 알겠네 저지, 할짝.
    하지만 자네는 앞으로 먹을 소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나? 크크크
    할짝, 죽어서 우리의 피와 살이 되어주게 "제르마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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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지가 말한 "좋지 않은 상황"이란게 바로 이것이었다. 빅맘은 쇼크가 너무 겹치고 겹친 나머지 대혼란상황. 패닉을 일으킬 정신 조차 없는 것이다. 브룩은 빅맘의 상태가 저러니 "깨어진 사진을 다시 보여주자"고 제안한다. 벳지는 이제와서 효과가 있을지 미심쩍어하다가, 마침 샬롯 카타쿠리가 접근하는걸 발견하더니 대번에 태도를 바꿔서 "작전은 성공할 거다"고 확신한다. 지금 카타쿠리는 새파랗게 질린 낯짝이다. 벳지는 그가 그런 표정을 짓을 경우는 한 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큰 일이 벌어진" 미래를 봤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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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벳지는 징베와 페드로에게 전력으로 루피를 원호할 것, 그리고 루피는 다시 한 번 빅맘에게 깨진 사진을 보여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큰 소리도 회장에 있는 모든 "연합군"에게 귀마개 "인지지블 심포니아"를 장비하라고 소리친다. 이 행동으로 빅맘 해적단의 이목이 그에게 쏠린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동안 루피는 사진을 챙겨서 빅맘에게 향하고 케이스 속의 나미 일행은 귀마개를 낀다.
    상디는 상황이 예상과 너무 다르게 흘러가자 이젠 총을 겨눈 녀석들을 전부 날려버리려면 "그것" 밖에 없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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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근한 카타쿠리는 벳지에게 "당장 루피를 죽여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징베, 페드로를 대동한 벳지는 이미 그의 지시를 받을 맘이 사라졌다.
    거절한다.
  • 벳지는 더이상 연기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썩어들어가는 카타쿠리의 표정을 보며 말한다.
    너는 조금 뒤의 미래가 "보이는 것일 뿐"
    딱히 그게 보이지 않더라도
    미래를 바꿀 권리는 누구나 평등하게 갖고 있다고!!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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