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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D. 루피

밀짚모자 일당
선장
몽키 D. 루피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선의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
롤로노아 조로 나미 우솝 상디 토니토니 쵸파 니코 로빈 프랑키 브룩

11명의 초신성
캡틴 밀짚모자 마술사 붉은 깃발 죽음의 외과의 바다천둥 살육무인 대식가 해적 사냥꾼 괴승
유스타스 키드 몽키 D. 루피 바질 호킨스 X 드레이크 트라팔가 로 스크래치멘 아푸 킬러 쥬얼리 보니 카포네 벳지 롤로노아 조로 우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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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모습(17세)2년 후 모습(19세)

프로필
생일5월 5일(황소자리)
나이17세(2년 전) → 19세(2년 후)
172cm(2년 전) → 174cm(2년 후)
동물에 비유하자면원숭이
이미지 넘버01
이미지 컬러빨강
이미지 국가브라질
좋아하는 음식고기
싫어하는 음식어느 가게의 체리 파이(그냥 싫어함)[1]
쵸파가 맡는 냄새고기 냄새
좋아하는 계절여름도 좋고 눈 오는 겨울도 좋다.
약점머리 쓰는 일
해적단 가족 포지션사남
혈액형F형[2]
현상금3000만 베리[3] → 1억 베리[4] → 3억 베리[5] → 4억 베리[6] → 5억 베리[7]
해적이 아닐시 직업소방관
아미보와의 콜라보마리오당연한 걸 가지고 새삼스럽기는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손오공당연한 걸 가지고 새삼스럽기는2

Contents

1. 개요
2. 성격
2.1. 의외의 판단력
3. 루피의 이모저모
3.1. 밀짚모자
3.2. 해적단 결성 후와 구성 멤버
3.3. 루피의 특징들
3.4. 전투 스타일
3.5. 출생의 비밀?
3.6. 세계 최악의 현상범?
3.7. 인맥도 해적왕급
3.7.1. 알고 있는 거성들도 여럿
3.7.2. 높으신 분들의 대 은인
3.8. 무식
3.9. 고기 마니아
4. 행보
5. 루피의 기술 일람
6. 루피가 쓰러뜨린 또는 날려버린 적들
7. 루피를 위기에 몰아놓은 적들
7.1. 적인 경우
7.2. 적은 아닌 경우
7.3. 승부가 나지 않은 상대들
8. 명대사
9. 기타


1. 개요

モンキー・D・ルフィ / Monkey D. Luffy

"해적왕이 될 거야!" (海賊王に おれ[8]は なる!!)

원피스의 주인공.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겸 개그맨겸 고x. 별명은 밀짚모자 루피.

성우 유년 성인
일본판 타나카 마유미
한국판 정미숙(KBS), 이보희(대원) 강수진
미국판 추가바람 콜린 클링컨비어드, Erica Schroeder, Chuck Powers

2. 성격

초반엔 천재속성도 있었지만..뇌는 슬라임 급이지만 개념은 작중 최고인 자기 해적단 최고의 근육머리 바보(...)겸 개그캐 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겠다, 특히 머리 쓰는 일을 잘 못한다. 독불장군 기질이 심해서, 다른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는 경우도 많다.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며(쉽게 말하자면 그냥 멘탈이 강하다) 동료애도 강하다. 다른 사람의 동료애에도 공감하고(그래서 아론의 동료를 방패로 썼나?)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하며, 반대로 동료를 속이는 것을 혐오한다. 동료들이 루피를 따르는 이유 또한 루피가 매사에 솔직하고, 동료의 과거가 어떠하든 그런건 신경쓰지 않고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조선공이나 고고학자는 첫 만남 당시 빈말로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관계였지만,일단 동료로 받아들이고 난 뒤로는 그런 과거는 일절 따지지 않고 대우해준다.좋게 말하면 쿨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지만 루피 성격으로 봐선 멍청한 게 더 잘 어울린다.물론 이건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샹크스와 빨간 머리 해적단의 영향을 받은 건지 수직적인 관계보다 허물없이 대하는 수평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작중 최고 개념인이지만 평상시에 했던 기행들 때문에 이런 점이 많이 묻히기도 하는 약간 안습한 인물이기도 하다. 불의를 보면, 묵인하지 않고 앞뒤 가릴 것 없이 행동에 나서는데, 작가는 이를 보고 현실 속 가상 국적을 브라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무식하고 생각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행동에 의미가 있을 때가 많고, 사건의 핵심을 찌르기도 한다. 미사여구 같은건 쓸 줄 모르지만, 그만큼 단순하고 진심이 담긴 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도 있다.

때때로 굉장히 무모하게 보일 때가 많고, 동료들의 조언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도 한다. 키자루는 "무모함밖에 없는 쓰레기"라고 매도하기도 했고, 주인공 보정이 없었으면 해적단 전원이 저세상으로 갔을 일도 수두룩하다.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취향이 원인 중 하나. "목숨보다 모험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섬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기록지침을 보자마자 가장 위험한 섬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도 했다.[9] 원피스의 테마를 드러내기엔 가장 적절한 선택이지만, 한 집단 리더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아무래도 신세계를 에X랜드같은 곳으로 생각하는 모양

기본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활기가 심하게 넘치는 편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편. 우솝이 말하기를 "루피는 한 자리에 5분 이상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라고.(...) 그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기보단 우선 행동부터 벌이고 보는 편이기에 만일 세세한 작전이 필요할 때는 일단 동료들이 그걸 붙들어 막아세우고 그 사이에 작전을 설명하곤 한다. 그래봤자 루피는 대부분 말 안 듣고 그냥 돌진해 버리지만.

리더로서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보인다. 일류 인재 스카우터 수준으로 동료들은 잘 모았고, 위급할 때는 전투력도 높지만 이성적인 리더로 보기가 조금 그렇다. 감성적인 리더로 봐야 하나. 물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분명 있다. 때문에 루피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한 방에 친구따라 강남 가게 한다던가(...). 뭐 애초에 루피가 자신은 검술도 항해술도 요리도 거짓말도 못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고, 그렇게에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동료들도 그런 루피의 기대치에 맞춰 죽어라고 자신을 강화해 가며 루피를 쫓아가고 있다.[10]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 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쉽이라고 이해해 주면 될듯.물론 동료들이 그덕에 피X 싸는 고생을 수시로 하는 것이지만

동료나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무모함의 이유 중 하나다. 도저히 승산이 없는 상황이라도 동료가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피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다. 실제로 정작 당사자인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피가 선수를 치자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 [11][12]

더불어 적이라고 해도 나중에 만나서 그 적이었던 이가 자신을 돕거나 이러면 군말없이 친구라고 여기고 소중히 여긴다. Mr.3나 버기나 베라미를 봐도 알 수 있는데 이러다보니 이용당하기 딱이다. 오죽하면 Mr.3가 마젤란의 공격에서 엄호하면서 하던 말을 봐도 이럴 정도다.

"그저 조금만 도와주거나 하면 친구라고? 이런 바보가 어디있어? 이용이나 당하기 딱이지, 젠장. 그래도 너같은 녀석에게 빚만 지는 건 사양이다!"

그리고 남자의 로망에 약하다. 합체, 광선빔, 브레스, 7단 변신 등등을 보면 눈을 빛내며 심하면 울기까지 한다. 일반적으로 소년들의 로망으로 통하는 장수풍뎅이도 굉장히 좋아해서, 자야에서는 사우스 버드를 잡느라 한창 바쁜 와중에 쵸파와 같이 곤충을 잡고 있었다(...)[13]

어린 시절부터 산적질을 해왔으며해적을 동경해 왔으며, 특히 어린 시절 자기 팔을 희생하여 그를 구해준 빨간머리 샹크스를 동경하고 있다.

신나게 즐기며 노래하고, 동료를 아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해적이라 생각한다. 제일 처음 본 해적이 빨간 머리 해적단이었기 때문인 듯. 영웅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해적은 고기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줘야 하니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징베: 네가 먹을 고기는 내가 줄테니 일단 말을 들어! 이런 면모 탓에 해적기만 내리고 다녀도 인생이 편해지지 않겠느냐는 지적도 있지만, 세계관 상 위대한 항로의 끝까지 가보려는 것 자체가 중죄다. 더군더러 해적기를 내리든 말든 몇몇 행동은 알아서 했을테니[14] 별 상관은 없을듯.지금까지 해먹은 게 몇 년인데

2.1. 의외의 판단력

앞서 말한 그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의외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피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 분명히 루피가 무모해서 온갖 사선을 넘으면서도 밀짚모자 해적단이 모두 살아남은 것은 루피의 감도 한 몫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15]

초반에는 생각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알라비스타나 위대한 항로 사건을 겪고, 다소 성장한 듯. 상황을 내던지는 듯한 일은 절대로 하지 않고, 감으로 판단해서 안 될 것 같으면 주저없이 그만둔다. 정상결전 당시 위급한 상황에서도 미호크에게 달려들지 않았다. 샤본디 제도에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자 전원에게 도망치라 명령했다. 굉장히 무모했던 골 D. 로저로저의 아들(스포일러)과는 대비되는 부분이다.

요하자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고 있는 듯 보이지만 아무리 똥줄을 타고 역량을 한계까지 뽑아내도 도무지 못 이기겠다 싶은 상황이 닥치면 그 상황을 감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즉시 도망치거나 심지어는 동료들과 흩어져서 도망칠 줄도 안다[16]는 것이다. 신중성은 결여되어 있지만 의외로 물러설 때를 알 정도의 상황판단능력과 융통성은 있다.

물론 일반적인 루피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냉철한 구석도 있다는 뜻이지, 루피라는 인물 자체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캐릭터다. 물러설 때를 알기는 하지만 당장 동료나 친구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이면 몇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달려든다.

2부 시점에서는 날카로운 면모가 거의 보이지 않는 말도 종종 나오는데, 사실 2부 시점에선 루피가 감을 발휘할 일이 거의 없었다(…).

3. 루피의 이모저모

3.1. 밀짚모자

별명 '밀짚모자 루피'는 항상 밀짚모자를 쓰고 다녀서 붙었다. 샹크스가 선물한 이 밀짚모자는 루피의 보물 1호. 버기가 모자를 망가뜨렸을 때 크게 분노했으며, 전투 후 의식을 잃었다 깨어날 때마다 모자부터 찾는다. 또한 에이스에게서 받은 비블 카드를 밀짚모자에 붙이면서, '여기라면 안심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론 파크를 공격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나미에게 밀짚모자를 씌워준 뒤 아론 파크로 가는 장면이 있다. 또한 드럼 섬에서는 상디와 함께 나미를 데리고 의사를 찾기 위해 드럼 록키를 올라가던 중, 라판이 일으킨 눈사태에 의해 상디가 눈 속에 파묻히자 나미에게 잠시 밀짚모자를 맡기고 상디를 찾기 위해 눈으로 뛰어든다. SBS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밀짚모자는 루피의 보물이므로, 이걸 남에게 맡긴다는 건 너는 내 동료이며,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루피가 처음으로 동료에게 밀짚모자를 씌어준 것도 나미가 처음이다. 아론 파크편에서 나미가 더 서글프게 눈물을 흘렀던 것은 그런 루피의 뜻을 알아차렸기 때문.

정상 결전 후 레일리와의 수행을 시작할 때는 안전한 장소에 밀짚모자를 걸어둔 뒤 수행에 임한다. '해적 밀짚모자 루피는 휴업'이라는 의미.

한편, 실버즈 레일리의 회상 장면에서 골 D. 로저와의 첫 만남이 나오는데, 당시 로저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다. 또, 샹크스가 루피에게 모자를 맡길 때 '이 모자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내 보물이다.'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레일리가 루피를 보며 '그 모자에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으므로, 루피의 밀짚모자는 본래 로저의 것이었다는 얘기가 된다.모자 하나를 몇십년동안 쓰고있는거냐최강 내구도 밀짚모자

3.2. 해적단 결성 후와 구성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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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해적단을 결성하였으며 처음에는 단 둘뿐이었다. 루피가 계속되는 동료를 찾다가, 소규모 어선해적단이란 소리를 들을 쪽수는 채웠다. 그런데 멤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철철 넘치다 못해 흘러내릴 지경이며[17] 특히 위대한 항로 진입 이후에 들어온 동료는 전부 제대로 된 인간이 없다.[18]

모두가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일단 루피부터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타입인 만큼 안 친한 멤버가 어디 있겠냐만은, 그 중에서도 해적단 내에서는 우솝과 가장 친한 편이다. 우솝이 좀 심한 겁쟁이에 평범한 인체스펙과 힘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루피는 무모한 성격과 악마의 열매로 인한 특이체질과 엄청난 힘 정도만 차이가 날 뿐, 기본적인 정신세계와 개그코드는 그야말로 소울메이트급으로 죽이 잘맞는다. 남자의 로망을 동경하는 것도 그렇고, 둘다 빨간 머리 해적단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19] 그와 연령까지 똑같다. 이래저래 닮은 구석이 참 많은 콤비. 그래서인지 우솝이 루피의 바보짓에 태클을 많이 거는 만큼 루피의 장난에 가장 많이 받아주고 같이 행동하는 것도 우솝이다. 해적단에 별일 없으면 항상 루피 옆에는 우솝이 붙어 있다. 쵸파가 합류한 이후로는 이 셋이 늘상 붙어다닌다. 일명 막내라인. 그렇기에 이 둘이 다투는 모습은 워터 세븐에서 고잉 메리호를 놓고 싸운 것이 유일했을 정도로, 이 때문에 당시에는 가장 친했던 멤버와의 처절한 결투를 비극적으로 그려내었다. 물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새로운 동료새로운 배가 생겼고, 배에 대한 트러블로 잠시 해적단을 이탈했던 우솝도 다시 돌아왔지만. 추가로 우솝이 루피에게 해적단에 멋대로 나간 점을 사과하고, 자신을 다시 넣어달라고 울고불고 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솝에게 다시 손을 내밀고 눈물콧물범벅이 된 루피의 모습은 참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감동적인 장면이다. 우솝의 재합류 이후로는 역시나 쵸파랑 항상 셋이서 붙어다닌다.

3.3. 루피의 특징들

육체적 타격은 의지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버텨내는 근성계지만, 정신계 공격을 받을 때는 원래 보여주던 의지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심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조로 왈, "큰일났다! 저녀석은 바보라서 최면이 보통 사람보다 강하게 걸려!" 이 모양이라서 정신계 공격인 캡틴 크로전에서 쟝고의 세뇌부터 시작해서, 바로크 워크스전에서는 미스 골든 위크의 색깔 조종, 그리고 스릴러 바크전에서는 페로나홀로홀로 열매, 브룩의 노래 공격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극장판중 하나에서는 짐승들을 자극하는 음악소리에 자신이 반응하고 으르렁 대기도 했다.다만, 생각이 하나로 좁혀질 때는 통하지 않는 모양. 원래 브록의 노래 소리만 들어도 영향을 받는데 스트롱 월드에서는 시키를 쓰러뜨린다는 일념으로 좁혀진 루피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엄청난 정신력을 가진 다이아몬드급 멘탈의 소유자로, 어린 시절에 해적에게 납치당해 피곤죽이 되도록 얻어터지고도 끝까지 자기를 처리하려 한 사보와 에이스의 행방을 털어놓지 않았으며, 스릴러 바크 편에서는 어지간한 인간은 2~3개 이상 넣으면 의식이 못 버틴다는 그림자들을 100개나 넣고도 거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스토리를 맞추기 위한 사기급 주인공보정 능력 정상결전 편 임펠 다운 탈출한 뒤에 벌어진 싸움도 이미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 정신력으로 버텨낸 것.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꼴을 당했는 데도 이런 낙천바보로 성장한 것 자체가 멘탈갑이다. 루피가 정신적 충격으로 멘탈붕괴를 일으킨 것은 에이스가 죽었을 때 뿐이며, 정확히는 에이스의 죽음을 기폭제로 그간 중첩되어 있던 막대한 정신적[20] , 신체적[21] 부담이 터진 것이다.

하지만 보아 행콕의 정신계 공격에 끄떡도 하지 않는다. 여성들도 예외없이 걸리는 능력인데다 전보벌레는 물론이고 무생물(벽)도 돌로 만드는 능력이다. 단지 동자공 혹은 고자라서 무사할 수 있었다는 변명만으로는 모자랄 듯. 게다가 보아 행콕의 알몸을 보고도 전혀 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는 나미의 알몸을 보고 두 번이나 코피 흘리기도 했던 걸 보면[22]...그러나 루피가 이런 성적인 묘사에 흥분하는 건 옆에 우솝이 있을 때 (분위기를 타고)한정이라는 설정이 단행본의 SBS코너에서 나왔다.

또한 도플라밍고와 루피의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리더십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패왕색 패기의 소유자로써의 카리스마는 제각자 다른 형태로써 발현된다고 할 수 있다. 행콕의 경우는 그것이 절대적인 미모를 통한 매료로써 나타난 셈. 행콕과 같은 패왕색 패기의 소유자인 루피가 행콕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지 않는 건 어떻게 보면 매우 당연한 일이다.


드래곤볼손오공[23]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24]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25]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26]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맛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맛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맛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647화에서는 해왕류의 목소리를 듣는 듯한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648화에서 해적왕이 똑같이 해왕류의 목소리를 듣는 듯한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루피에게도 만물의 소리를 듣는 능력도 어느 정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동인 쪽에서는 원작에서 여러 여성들과의 관계 때문인지 하렘마스터 기믹으로 나오고 있다. 루피와 인연이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커플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사실 동인계 쪽에서는 더 깊이 파고들어가면 루피와 인연이 있는 남성들과도 커플링이 만들어져 있을 정도니(…) 마성의 페로몬에 더해 만인의 연인에 가까운 기믹이 있다고 보면 된다.

3.4. 전투 스타일

조로를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에 기교라 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27]에 내구이다. 기술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이 이름만 붙인 평타에 가까워(…) 실상 기술적인 전투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야 할 듯. 가끔 고무의 특성을 이용해 상황을 타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전투라기 보다는 전투 감각 자체에서 앞서고 있기에 내보이는 임기응변이라고 봐야 한다.

여타 배틀만화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럭저럭한 내구에 위력적인 필살기를 주로 한 강력한 한방 공격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주로 보이지만 루피의 경우는 사실 단타 기술 중에서 자신의 완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은 고무고무 '총탄'과 '라이플' 정도.[28] 다른 위력적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전부 도핑 기술이다.[29] 롤 플레잉 식으로 따지자면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기본 스테이터스와 셀프 버프 스킬이 개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어인섬편에서 죽은 에이스의 불주먹을 형상화한 '레드호크'란 기술이 나왔기 이걸 어느정도 필살기로 볼 순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 한방 필살기라기에는 취급이 영(…) 호디도 이걸 맞았지만 결국은 기간트 피스톨에 뻗었고 도플라밍고는 그냥 거의 신경도 안 쓰는 수준이다. 모티브가 하필이면 이글이글 열매라서 그렇다 카더라 지진펀치나 보고 따라해보지

완력에 있어서는 사실 극초반에는 고무의 특성을 위시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듯한 연출이 많았지만, 알라바스타와 하늘섬을 거치면서 완력이 점점 이상할 정도로 강해진다. 아론과 싸울 때까지만 해도 피스톨을 아론에게 잡힌 적이 있고 철문을 때려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의 임팩트가 강한 정도였다. 그리고 피날레에서는 고무고무 도끼로 전력을 다해 두들겨서 아론 파크를 내려앉게 한 정도인데, 에니에스 로비 시점에서는 손이나 발 어디든지 대충 뻗으면 석조 건물들(…)이 스티로폼이라도 된 듯이 우르르 무너질 정도니 초반과 위대한 항로 중반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사실 이런 전투 스타일은 조로나 상디에 비해 기술 자체의 임팩트가 적어보인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미친 듯한 완력에 더해 패기와 기어 2,3 까지 더해지면서 실상 하자가 없어졌다. 대표적으로 한 방 임팩트가 강한 엘리펀트 건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버프 두개 걸고 쏘는 단순한 평타이다.(…) 그러나 작중 스케일이 공성포나 마찬가지라 위력이나 연출 면에서 한방 필살기로써 하자가 없다.

여타 주인공들과 가장 차별화가 되는 점은 역시 필살기에 과하게 의도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간판기에 가까운 필살기 하나로 전투를 종결짓거나 아니면 새로운 필살기의 각성으로 위기를 타파하는 것이 배틀만화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전투 스타일이고, 이런 스타일이 원피스에 없는 것도 아니지만[30] 정작 주인공인 루피는 특수한 한방 필살기를 사용하지 않고 서로 끝이 날 때까지 강력한 공격을 주고받다가 마지막 한 방으로 적을 끝내버리는 그야말로 시원시원한 격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31][32]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3.5. 출생의 비밀?

미들네임이 D라서 해적왕 골 D. 로저할아버지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해군본부 중장몽키 D. 가프가 할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아버지세계구혁명가로 '세계의 적' 취급을 받는 몽키 D. 드래곤. 들은 흰 수염 해적단의 2번대 대장 포트거스 D. 에이스혁명군 참모총장 사보.[33]

어머니 쪽 가계도는 700회 이상 연재된 지금까지도 알려진 바가 없기에 "어머니가 골 D. 로저의 딸이다"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작가가 공식적으로 부정했다.로저 나이가 루피 아버지뻘인데 가능할리가 D의 경우 혈연과는 관계없는[34] 이름으로 보이니 결국 어떠한 형태로든 골 D. 로저와 혈연일 가능성은 낮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루피의 어머니가 해적이었다는 글이 있다. 후샤 마을 촌장이 루피의 수배서가 나왔을 때, 마키노의 술집에서 "꿈인지, 운명인지"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있는 셈. 그러나 어디까지나 가설이지 확정된 것이 아니니 주의바란다. 근데 이 사람의 가설이 맞는 게 있어서 문제지 ##

루피의 어머니는 성전환의혹을 받고 있는 크로커다일이나 혁명군 간부 엠폴리오 이반코프라는 설도 있다.

3.6. 세계 최악의 현상범?

니코 로빈을 구하느라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내고,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찾아 임펠 다운을 작살냈다. 뒤이어 해군본부를 뒤엎는 데도 한 몫 했다. 즉 루키 주제에, 그것도 최하위급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열기도 힘든 정의의 문을 넘고 넘어서 세계 정부의 중요기관 3개를 골고루 털었다.

또한 임펠 다운에서 혁명군인 엠폴리오 이반코프와 인연을 맺고 아버지가 세계급 혁명가란 걸 고려하면 해적행위를 제외하고도 위험 인물인 데다가 천룡인을 폭행한 적도 있다.[35]

다만 해적의 위험도를 반영하는 게 현상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상 최악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직 현상금이 언급된 적이 없는 사황이나 쥬라큘 미호크 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해적 시작한지 3년도 안돼서 4억베리까지 찍었다는 것부터 현시점에서 최악은 확실한 듯.

3.7. 인맥도 해적왕급

은근히 인맥이 세다.노골적으로 세다 원피스 전체에서 살펴봐도 루피만큼 인맥이 센 인물은 없을지도 모른다. 따지고 보면 스팬담보다도 인맥이 더 세다.(…) 다만 인맥으로 은혜를 입은 일 보다는 자기 쪽에서 은혜를 입혀서 생긴 인맥이 많고, 나머지는 스스로의 인격이나 포부를 보여 거물들에게 인정받아 생긴 인맥이 대부분이다. 장관 아들로 태어난 것 하나만 가지고 낙하산 출세하고 졸개들한테도 뒷담이나 먹고있는 누구씨와는 애시당초 비교하기가 힘든 부분. 인맥은 써야 인맥이지 쓰지 않으면 그냥 단순한 술친구다

가족 인맥 덕을 본 사례는 쿠잔에게 패배하고도 살해당하지 않은 것과 반란군의 간부인 쿠마와 이완코브에게 받은 도움. 아오키지의 경우는 첫 싸움에서는 확실히 가프 덕에 살려준 것이 맞지만 최종적으로 에니에스 로비 전이 끝난 이후에 밀짚모자 일당을 내버려두고 떠난 것은 루피가 수틀리면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로빈을 맡겨둬도 될 만한 인물이라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반코프의 경우도 드래곤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고 도와주기는 했지만 사실상 루피가 보여줄 수 있는 증거는 자신이 이스트블루 출신이라는 사실 하나밖에 없었으며 나머지는 이완코브가 임펠다운에서 루피가 벌인 행적을 보아 루피가 드래곤의 아들이라고 스스로 납득한 것이다.[36] 결국 아버지 이름만으로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은 것은 샤본디 제도에서 쿠마의 도움을 받아 탈출한 일밖에 없다.

흰 수염과 이완코브, 미호크는 정상결전에서 루피의 이런 면모를 보고 사람을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루피의 경우는 주변에 있는 인물들을 죄다 끌여들여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재능이 있다는 듯하다. 이를 두고 미호크는 '이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3.7.1. 알고 있는 거성들도 여럿

초반에는 자신보다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인물들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는 은인으로써 친해지는 일들이 많았지만, 샤본디 제도 편 언저리부터는 루피 본인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인 인물들과도 관계가 생기고 있다.

본인 무력부터가 루피에게 도움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 거물들을, 루피 쪽에서 도와줄 때도 있지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은 어지간해서는 없다.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결정적으로 어떠한 사건을 겪으면서 루피라는 인물 자체에게 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징베, 이반코브, 행콕등이 그러한 케이스로[37], 세 명 모두 2년 전 시점에서 명백하게 루피를 뛰어넘는 강자들이었으며[38] 루피가 그들의 은인이라 잘라 말하기도 힘들지만, 결국 전원이 반쯤 목숨을 내놓고 루피를 위해 싸운다.

특이 케이스로, 만났을 때는 웬만한 양민들보다도 더 약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지만 어느새 육식 몇 개를 익혀오더니 대령이라면서 준장님쯤 되셨나 싶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코비나, 명백하게 적대관계이지만 내심 루피를 마음에 들어하는 스모커 등이 있다. 루피라는 인간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위치상 적대관계이며, 특히 스모커는, 루피가 도와주는데도 그대로 돌려주어서 은원관계를 안 남긴다. 오로지 해군으로써 쫓고 있기 떄문에 코비보다 훨씬 살벌한 관계. 참고로 코비는 뒤에서부터 거리를 좁혀오고 있지만 스모커는 처음엔 앞이었는데 이젠 뒤쳐지고 있다.

그리고 임펠다운 탈옥에서부터 예전에 싸웠던 적들이 대거 재출연하면서 꽤 우호적인 관계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크로커다일, 버기, Mr3 등이 있다. 특이 케이스로 인성 자체가 변한 베라미, 이 경우는 루피가 베라미를 끌어들였다기 보다는 베라미가 스스로 변한 것이지만. 또 같은 초신성으로 명백한 라이벌 관계에 있는 인물들과도 얽혔다 하면 친분을 만들고 인맥을 쌓고 있다. 예를 들어 트라팔가 로는 아무 관계도 없는 루피를 정상결전에서 피신시키고 치료해주며 현재는 동맹[39]을 맺은 상태이다. 물론 이들은 엄밀히 말해 징베나 행콕과 비슷할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전, 현직 칠무해이며 적이 될 사람들까지도 어느 새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루피의 '사람을 이끄는 자질'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더불어 이름만 말해도, 누구나 알 만한 전설적인 인물들과도 인맥이 있다. 징베나 행콕 같은 인물들과 다른 점이라 한다면 대부분이 루피 이상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만렙에 달해있는 인물들이다. 이 경우는 루피가 도움을 주고 말고 할 여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 쪽에서 일방적으로 마음에 들어하고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다. 물론 그 수가 많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루피, 인맥, 거물 세 키워드만 넣어도 떠오르는 인물인 실버즈 레일리. 나머지는 사황 샹크스와, 가족관계인 가프와 드래곤 정도밖에 없다. 가프와 드래곤에게는 이러저러 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지만 드래곤은 아직 본격적으로 등장 자체를 하지 않았고 가프도 군인이어서 나름 철저한 면도 있는 사람이라 가프 본인과 그 지인들에게는 진심으로 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것 정도밖에 없다. 물론 이것만으로 정상결전 생존률은 대폭 상승했겠지만(…) 내 손자가 아니라 나대는 새내기 해적 A였으면 공중에서 고무폭죽이 되어서 산화했다. 가족 덕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루피가 인맥 덕을 봤다고 단할 수 있는 인물이라 하면 단연 레일리. 무력 면에서나 경험 면에서나 이미 만렙을 찍은 전설급 괴물이지만 2년 후로 접어들기 전에 이미 인정받았다. 여기서 한번 인정받은 것만 가지고 키자루한테 살해당할 뻔하다가 도움받고, 정상결전에서 돌아온 다음에도 레일리 덕분에 2년동안 힘을 기를 제안도 받고, 그걸 동료들한테 전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고, 2년동안 직접적으로 지도까지 받는 등 두고두고 엄청나게 도움을 받는다. 루피가 워낙 오지랖이 넓다보니 사실상 이 정도로 루피가 받기만 한 인물도 얼마 없다. 그런데 정작 레일리에게 인정받는 과정 자체는 고작 하루만에 이루어져서 이렇게 잔뜩 덕 본 것치고는 너무 간략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사실 레일리와의 인연은 비단 레일리 한 명과의 인연이 아니다. 시당초 레일리가 루피에게 관심을 가진 것은 루피의 밀짚모자 때문이고, 즉 어릴때부터 줄곧 같이해오던 샹크스와의 인연에서 이어진 관계이며, 아직 밀짚모자의 사연이 세세하게 드러나지 않았기에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로저까지도 얽힌 길고 긴 인연일 가능성이 크기에 당시의 레일리와 루피의 대화가 둘의 인연의 전부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레일리의 동거인인 샤키의 루피에 대한 태도나 언급등을 보면 레일리 또한 루피가 어느정도 주위의 이목을 끄는 순간부터 쭉 루피의 행보를 지켜봐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어느 쪽에도 속하기 힘든 인물들로 흰 수염 해적단의 잔당들이 있다. 일단 정상결전에서 함께 싸운 일이 있고, 루피가 에이스의 남동생인 데다가 흰수염 본인에게도 인정을 받은 바가 있어, 관계 자체는 루피에게 굉장히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다. 이 세력 자체는 샹크스 해적단이나 레일리나 동급일 정도로 전설적인 존재들이지만 정작 그 중심이 정상결전에서 목숨을 잃어서, 지금은 상당히 격하된 상황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정상결전에서 주력으로써 해군의 중대장들과 정면으로 싸운 인물들인 만큼 현재의 밀짚모자 일당들보다도 강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현 상황이 워낙 안습이다보니 루피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하기 힘들다.

3.7.2. 높으신 분들의 대 은인

사실 민간인들에게는 환영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해적이지만 본인의 행동방침이 시민들에게서 약탈을 하기는 커녕 부탁을 받으면 들어주는 등 사실상 RPG 용사 파티들같은 모양새였고, 동료나 친구의 소중한 것을 지켜주겠다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 어째 규모를 점점 키워서 일개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행적이 많다. 그래서 무법자이면서도 본의아니게 높으신 분들과의 연줄이 은연중에 단단히 이어져 있다.

작고 큰 마을이나 세력에게도 은혜를 입힌 바가 있지만 규모가 특히 큰 케이스만 살펴봐도 알라바스타 왕국, 드럼 왕국, 하늘섬, 워터세븐[40], 아마존 릴리와 어인섬이 있다. 드레스 로자도 거의 확정적인 후보.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높으신 분들과 친한 인물이라기보다는 나라 전체의 위기를 구한 구국영웅에 가까운 위치이다. 유달리 규모가 크고 해군의 감시가 강했던 알라바스타를 제외하면 일반 시민들도 은인으로 인식하고 있기에[41] 사실상 국가 지도자나 고위 관직들과의 개인적인 친분보다는 국가 전체가 강하게 지지한다고 보아야 한다. 특히 어인섬같은 경우는 전 국민이 전장을 둘러싸고 구원받는 그 순간을 직접 목격하거나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밀짚모자 일당 심볼을 어인섬에 대놓고 걸 정도로 직접적인 유대가 더욱 강했다.

이것은 딱히 도플라밍고처럼 해적이 일개 국가를 소유한다거나 산하에 두는 것은 아니기에 국가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달리 말하자면 무력을 행사하여 적개심을 사지 않아도 루피 본인 의향만으로 여러 국가에 강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으로, 국가마다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워터세븐 시장이 손수 해적선을 조선해준 일이 있고[42][43][44]어인섬의 경우는 언젠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국왕이 못을 박아두는 장면이 나왔고[45], 알라바스타 왕녀는 비공식적이나마 밀짚모자 일당에 소속되어 있는 등 그 정도가 여차하면 특정 세력에게 적대 성향을 가지게 할 여지도 충분히 있기에 이미 심상치 않다고 말할 수준을 몇 단계 뛰어넘었다.

원피스의 최종보스 세력으로써 점쳐지고 있는 것이 세계정부이며 세계정부에 정면으로 적대하고 있는 세력인 반란군의 수장이 루피의 아버지인 데다가 2년간 니코 로빈이 임시적으로 반란군과 행동을 함께 한 행적이 있어 밀짚모자 일당과 관계가 나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사실 세계정부 측에서는 간담이 서늘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 어인섬 국왕 넵튠의 무거운 일언 등에서 생각해보면 어느 쪽이 되던간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내용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3.8. 무식

일당내에서 가장 무식한 놈 이 한마디로 정리가능하다.

일단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 모르는 것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혁명군과 그 리더가 누군지 모른다거나[46] 그 외에도 해적왕을 노린다는 녀석이 사황과 칠무해도 몰랐다.[47] 심지어 칠무해앞에서 "그럼 난 팔무해다!(...)"드립을 친다거나... 상대하는 적의 명성을 전혀 모른다.라고 봐도 좋다. 다만 이 점은 오히려 장점이 되기도 하는데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칠무해해군 대장을 상대로 진심으로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덤빌 수 있었기 때문. 이 덕에 다른 일행들은 두 번 모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렇다 보니 보통 작중에서는 이미 알려진 지식이지만 독자들에게는 처음 나오는 설정을 다른 등장인물들은 예전부터 상식으로써 알고 있기에 익숙한 반응을 하는데 반해, 루피는 그 정보를 처음 접해서 독자들과 비슷한 '?'같은 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독자들이 루피에게 묘한 감정이입을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샹크스가 사황이라는 점이 밝혀질 때 다른 인물들은 모두 그 유명한 샹크스와 루피가 아는 사이라는 점에 놀라게 되지만 독자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샹크스가 정점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다는 것에 놀라게 되는데, 루피는 현지인(?) 이면서도 독자들과 같은 이유로 놀라기 때문에(…) 그 장면 한정으로 다른 등장인물보다 가깝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한 일인데, 루피는 10살이 채 되기도 전부터 산적들과 함께 산속에서 살다가 최근이 되어서야 속세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은둔자처럼 자랐다고 할 수 있다. 정상결전 종전 이후 루피의 과거회상이 좀 더 디테일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루피가 '마을에서 자란 아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샹크스에게 모자를 받았을 때의 회상에서는 후샤마을 모습만 비췄고, 옷도 말쑥하게 입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실상은 숲속에서 수렵을 해서 먹고 사는 생활을 하고 있었던데다가 키우는게 산적들이다보니 엉덩이 붙이고 교육을 받았던 적은 없을게 뻔하다.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아버지가 드래곤이다보니 거프라고 해도 애를 쉽사리 밖에 내놓고 길렀을 터가 없고, 심지어 마을을 나오고 나서는 이렇다 할만한 공백기간도 없이 첫 항해에서 그대로 1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이래 문명을 거의 접하지 못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게 기적이다.(…)

그래도 아무리 산 속에서 살았다곤 하지만 산적들도 신문은 읽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읽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런 내용들을 가르쳐 줄 때 보이는 반응을 보면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그냥 본인이 알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질 않는다. 보통 동경하는 해적이 생기면 바르톨로메오처럼 그 해적의 정보를 신문에서 찾는 게 정상이다. 샤키와의 대화에서도 드러나는 점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보에 관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매스컴 자체에 관심이 없는 듯.[48] 그나마 이 해적단 내에서 나미나 로빈 정도가 정기적으로 신문을 읽고 있어 중요한 정보는 귀에 들어오는 편이다. 그런데 나머지 멤버들은 흥미있는 정보다 싶으면 들여다 보기라도 하는데 루피는 웬만해서는 그냥 말로 듣고 놀란다. 가만, 얘 진짜 글 읽을 줄 아는거 맞나?

물론 신문 뿐만이 아니라 책에도 관심이 없어서, 사우전드 써니 호의 서재에는 해적단 멤버 각자의 책들이 전부 모여 있는데 루피의 책만은 그 안에 없다고 한다. 심지어 조로조차도 그림만 대충 보는 수준이라곤 해도 일단 책을 보긴 하는 편인데.

사실 원작이 아닌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에서의 장면이지만, 루피가 딱 한 번 책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긴 했었다. 계속 비가 와서 놀지도 못하고 심심해 미칠 지경인 상태에서, 로빈이 읽던 책을 보고는 무슨 책이길래 그렇게 읽냐며 물어보더니 모험기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동시에 옆에 있던 동료들은 경악) 뭐 결국에는 읽으려는 순간 상륙할 섬이 보이는 바람에 곧바로 내던지고 나가버렸지만, 사실상 원작과 애니 오리지널을 통틀어서 루피가 책에 관심을 가진 건 이 때가 유일하다.

3.9. 고기 마니아

고기를 엄청 좋아한다. 일단 섬에 상륙하면 고기부터 먼저 찾고, 루피가 먹고 있는 씬을 보면 대부분 고기를 먹고 있으며, 아예 스릴러 바크에서 그림자를 빼았겼을 때 우솝의 "미녀 검객이 고기를 들고 찾아왔어!!!!"[49] 라는 말 한방에 깨어났을 정도니 말 다했다(...)

참고로 우솝의 이 대사를 하자 상디(→미녀), 조로(→검객), 루피(→고기)가 모두 일어난다.(...)

4. 행보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의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몽키 D. 루피/작중행적

5. 루피의 기술 일람

6. 루피가 쓰러뜨린 또는 날려버린 적들

  • 알비다 - 고무고무 총 딱 한 번만 썼는데 날아가버렸다. 가장 쉽게 이긴 적.
  • 모건 - 도끼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수없이 때려팼다. 마무리는 조로가 맡았지만 그래도 이긴 건 이긴 것.
  • 모디 - 리치를 고무고무 망치로 끝내놓고 잡아다가 일격에 쓰러뜨렸다. 솔직히 이 놈은 실력자라 말하기도 뭐하다
  • 버기 - 최초 능력자간 배틀. 나미의 도움으로 작아져버린 버기를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린다. 이후 로그 타운에서는 밑을 참고. 임펠 다운 탈옥 직후 봉쿠레 이야기 때문에 시비 붙어서 또 싸우고 또 이겼다.
  • 갱 잭 - 극장판 0기 한정. 메다카(극중 등장하는 소녀)가 당한 걸 보고 분노, 떡이 되도록 팬 다음에 날려버리고 폭파.
  • 크로 - 작살을 막아내고 잡아버린 다음 고무고무 종으로 K.O.
  • 엘도르고 - 극장판 1기 한정. 고주파를 고무고무 풍선으로 튕겨낸 후 고무고무 바주카로 날려버렸다.
  • 돈 클리크 - 정신력에서 루피가 앞섰다. 고무고무 대망치로 끝내버렸다. 사실 이 공격 직후 루피는 바다에 빠지고 전투불능 상태가 됐는데 클리크가 다시 일어나서 난리치다가 깅에 의해 저지. 깅 아니었으면 원피스 끝났을지도
  • 모옴 - 상디와 함께 한방에 발라버린다. 아론 파크에서 다시 맞붙을 때도 뿔을 잡고 고무고무 풍차로 아론 해적단 졸개 전원과 함께 날려버렸다.
  • 아론 - 나미를 이용한다는 발언에 거룩한 분노가 극에 치달아 고무고무 도끼로 아론 파크와 함께 끝내버렸다.
  • 베어킹 - 극장판 2기 한정. 베어킹이 날린 미사일을 되잡아 도로 찍어버렸다.
  • 에릭 - 애니메이션판 한정. 아피스(한국명 유리카) 편에서 등장했으며, 고무고무 종 & 바주카로 K.O.
  • Mr.5 - 조로가 진정하라며 발로 차서 건물로 날렸는데 거기 있던 Mr.5와 조우, 소화할 겸으로 신나게 때려팼다(...).
  • 미스 발렌타인 - 오해로 인해 조로와 싸우던 중 시비를 건 Mr.5 & 미스 발렌타인 페어한테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거 쫑알쫑알 더럽게 시끄럽네! 승부에 방해된다!"라며 한 방에 끝내버리는데 이 때 루피가 팼던 게 미스 발렌타인.
  • Mr.3 - 캔들 챔피언으로도 무리인 걸 알고 도망치는 척 분신들을 만들어놓은 Mr.3를 고무고무 스탬프로 찍어버리고 끝.
  • 와포루 - 고무고무 석궁으로 지붕에 꽂은 후 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고무 바주카로 저~멀리 날려버렸다.
  • 크로커다일 - 밑에서 다시 말하겠지만 2패 후 지하성전에서 혈투 끝에 고무고무 폭풍우로 끝내버렸다.
  • 바토라 백작 - 극장판 3기 한정. 뿔 박살내고서 고무고무 바주카로 끝.
  • 가스파데 - 극장판 4기 한정. 밀가루를 이용해서 묶어놓은 후 고무고무 바주카. 지금 싸운다면 밀가루 따위 필요없지만
  • 베라미 - 스프링 호퍼로 설치던 베라미를 주먹 한 방으로 K.O.
  • 갓 에넬 - 상성에서 루피가 앞섰기 때문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배틀. 공중에서 고무고무 황금 라이플로 K.O.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50]이라 쓰고 괴물이라 읽는다을 폭파시키고 주먹 한 방으로 K.O.[51]
  • 폭시 - 잔머리 때문에 루피가 좀 휘둘렸지만 마지막에 거울로 느릿느릿 빔을 반사시키고 고무고무 플레일로 날려버렸다.
  • 라체트 - 극장판 7기 한정. 기어 2의 복선을 깔면서 고무고무 (JET) 바주카로 마무리.
  • 우솝 - 고잉 메리호 때문에 생긴 갈등이 부른 동료 간 대결. 우솝의 페이스에 심히 휘둘리고 거의 반 죽음 상태까지 갔지만 결국 고무고무 총탄으로 끝내버린다.[52] 아마 원피스에서 가장 슬픈 대결이 아니었을까.
  • 블루노 - 처음으로 기어 2가 나온 배틀. 고무고무 JET 바주카로 마무리.
  • 로브 루치 - 밑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루피를 가장 죽을 위기까지 몰아넣은 적 중 한 명. 마지막은 고무고무 JET 총난타로 장식했다.
  • 코비 - 가프가 워터 세븐에 방문했을 때 처음 대결을 했으며[53] 한 방에 제압한다. 정상결전에서도 다시 만나 고무고무 총탄으로 한 방에 K.O.
  • 돈 앗치노 - 열열열매의 능력으로 용암에 빠질뻔했으나 나미의 콜드볼덕에 가까스로 살고 그 뒤 리타이어
  • 겟코 모리아 & 오즈 - 오즈는 나이트메어 루피 상태와 기어 3로 끝내고, 모리아는 기어 2 & 3 연계 기술로 끝내버리고 1000명 어치의 그림자를 되찾았다.
  • 파시피스타 - 강하다는 걸 알고 처음부터 기어 세컨드를 써서 싸우나 동료들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워서 겨우 쓰러뜨릴수 있었다.
  • 보아 썬더소니아 & 보아 마리골드 - 기어 2를 걸고 두 고르곤 자매가 견문색으로 눈치채기도 전에 타격을 입히는 데 성공. 추가로 썬더소니아의 등(천룡인 노예 표식이 있다)을 가려 행콕의 마음을 열기도 했다.
  • 미노타우로스 - 버기, Mr.3, Mr.2 봉쿠레와 함께 상대했으며 버기가 먼저 특제 마기탄, 봉쿠레가 이어서 그 겨울날의 추억을 퍼붓고 Mr.3의 양초를 팔에 장착해 고무고무 망치창으로 기절시켰다.
  • 미노코알라 - 루피와 징베, 크로커다일이 미노 시리즈 3인조를 각각 한 명씩 맡는데 루피가 기어 3 고무고무 거인의 총으로 끝내버린 녀석이 미노코알라다.
  • 호리모 중장 - 거인족 중장으로, 고무고무 기간트 라이플로 한 방에 날려버렸다.
  • 몽키 D. 가프 - 이 때는 주먹 한 방으로 할아버지를 밑으로 날려버렸다(자신의 손자를 구하려던 손자를 칠 수는 없었던 게 큰 이유였을 것이다). 가정교육 어떻게 시킨 거야 아무튼 이렇게 그냥 밀려났기 때문에 사실상 이긴 게 되어 버렸다.
  • 금사자 시키 - 극장판 10기 한정.[54] 공중에서 고무고무 기간트 액스+구름에 있던 번개(토르)로 끝내버렸다.
  • 반디 월드 - 3D2Y 특별편 오리지널편 한정 고무고무 레드호크로 끝내버렸다
  • 호디 존스 - 어인을 상대로 물 속에서. 그야말로 자신에게 불리한 싸움이었으나 고무고무 엘리펀트 총난타로 떡실신시켰다.
  • 카리브 - 시라호시를 납치하려던 걸 조로, 상디와 같이 공격해서 발라버렸다. 이후 카리브는 페콤스에게 한 번 더 K.O.
  • 시저 클라운 - 반죽여놓고서 고무고무 그리즐리 매그넘으로 쏘아버렸다. 루피가 싸운 적 중에서 가장 루피를 열받게 만든 인물 중 한 명이다. 실제로도 작중 공인 루피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
  • 제트 - 극장판 12기 한정.[55] 제트와의 3 번째 대결에서 끝내 이겼다. 하지만 3 번째 대결때는 기어를 이용해서 싸워 왔으나 막판에는 단순히 무장색 강화만 써서 서로 주먹 교환에 집중했다. 이 때 제트가 신념에 신념으로 답해준다면서 핸디캡으로 오직 팔에다가만 무장색 패기를 두르고 공격을 맞아주었기에 건강과 나이 때문에 한계가 있었기에 이길 수 있던 것.[56][57]
  • 블리드 - 애니판 한정
  • 스파르탄 - 코리다 콜로세움 내에서는 나름대로 유명한 검투사. 루피의 전투력 측정 상대로 쓰였다. 당연히 바닥에 쳐박히면서 리타이어.
  • 하이루딘 - 위에서도 기술되었듯이 타고 다니던 브루탈 불(우시)를 펀치 한 방으로 리타이어시킨 이유 하나로 빡쳐서 제트 피스톨 한 방으로 K.O.
  • 사이 - 이데오랑 신나게 맞붙고 있었는데 갑자기 루피가 꺼지라며 기어 2 걸고 킥을 날려서 링 밖으로 날려버렸다. 이유는 단 하나, 밑의 칭자오와의 1:1 대결을 위해.
  • 돈 칭자오 - 고무고무 토르 엘리펀트 건을 머리통에 제대로 꽂아넣는다. 칭자오는 물에 쳐박혀버리면서 리타이어. 루피가 리즈시절의 가프의 실력에 어느정도 근접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스피드를 포기하고 오직 파워만 극대화한 기어3 주먹과 거프의 그냥 주먹이 비슷한 것이므로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
  • 레베카 - 친절을 베푸는 척 암살을 시도하려 했던 레베카를 손에 도시락을 든 상태로 무기를 손에서 떨어뜨려 놓게 하여 그냥 간단히 제압만 했지 싸웠거나 쓰러뜨린건 아니다. 게다가 애초에 루피는 레베카를 공격할 의도가 없었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몇 달의 연재분도 사용한 혈투 끝에 최강기술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부서진 선글라스는 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58] 둘다 풀피 상태에서 1:1 클린 매치로 붙었다면 루피는 질, 아니 사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칠무해를 주인공 보정으로 겨우 이기는데 다음 적인 사황은 우째 이길라나.

7. 루피를 위기에 몰아놓은 적들

루피가 원체 강하기 때문에, 또 주인공 보정의 힘으로 많은 적들이 있지만 루피를 실질적인 위기에 몰아넣은 적은 별로 없다. 이들은 루피를 이겼거나,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아간 상대들이다. 강조 표시된 인물은 루피를 기절시킨 인물들. 등장인물을 웬만해선 죽이지 않는 원피스에서 가장 확실하게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기절하는 것이다.

7.1. 적인 경우

  • 히그마(!) - 루피를 피떡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나중에 바다에 빠뜨려 죽일 뻔했다. 샹크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루피는 후샤 D. 뉴에이지근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운명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루피가 어린 시절이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일단 공식적으로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이 때문에 밑의 버기와 함께 히그마 생존설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버기(!!) - 놀랍게도 루피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다. 로그타운 처형대에서 번개가 안 쳤으면, 루피는 그때 처형당했을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버기 최강설이 있다.
  • 아론(!!!) - 루피를 콘크리트 덩어리째 바다에 던져서 기절시켰다. 만약 이때 노지코겐조가 돕지 않았다면 높은 확률로 익사.[59]
  • 스모커 - 루피를 힘으로 제압한 첫 번째 인물. 아버지 몽키 D. 드래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로그 타운에서 원피스 끝.
  • 크로커다일 - 세 번 싸워서 두 번이나 루피를 꺾은 사나이며, 루피 의식을 뺏고 가사 상태까지 몰고 간 첫 번째 인물. 왕궁에서 로빈과 여러가지 우연 등이 겹쳐서 겨우겨우 이겼다. 마지막 전투도 주인공 보정이 없었다면 못 이겼다.
  • 도크 Q - 싸운 적은 없었지만, 자야 모크 타운에서 일부가 폭탄인 사과를 먹었지만 다행히도 세이프. 잘못 골랐다면 원피스 끝.
  • 쿠잔 - 롱링롱랜드에서 루피를 포함하여 상디, 조로, 로빈까지 얼렸다. 그러나, 죽이지는 않고 넘어갔다. 해군 대신 크로커다일을 잡아서 살아남았다.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 지금까지 나왔던 극장판 전부를 통틀어서 오마츠리 남작 만큼 루피를 처참하게 만든 인물은 없었다. 동료들 전부 잃고 온 몸에 화살이 박힌 채로 오마츠리 남작에게 동료들을 돌려달라며 덤비는 모습은 정말 안쓰럽다. 개인 능력은 루피보다 한참 아래지만 루피를 핀치상태로 몰고 간 계획성이나 루피만큼 동료애가 강했으나 그 성질이 삐뚤어져 있었던 만큼 극장판 6기 분위기를 여느 다른 극장판과 달리 어둡게 몰고 가는데에 한 몫했다. 여담으로 오마츠리 남작의 성우는 공교롭게도 후에 싸울 최종보스 후보 중 하나인 마샬 D. 티치를 연기한 오오츠카 아키오다. 한국판은 로브 루치를 연기한 현경수.
  • 로브 루치 - 에니에스 로비 전투 전에서 워터세븐 갈레라 컴퍼니 본사 내부에서 루피를 한방에 날렸다. 다만 이때는 루피가 로빈이 구해주길 원하는 건지 아닌지 헷갈려하고 있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에니에스 로비에서 진심으로 붙었을 때도 호각에 가깝긴 했어도 약간 밀렸고 막바지에 쓰러졌을 때 우솝이 일어나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일어서지도 못했을 정도로 타격을 입었었다.(즉, 간단히 말해 루피의 모험은 끝난다.) 결국 싸움이 끝난 후 루피는 꼼짝도 하지 못했다.
  • 겟코 모리아 - 첫 만남 때 루피를 속여서 포박하기는 했으나, 그림자를 뺏는 게 목적이었기에 죽이지는 않았다. 만약 죽이려고 맘먹었다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던 상황. 그리고 최종전에서도 1분만 더 버텼다면 루피 일행은 전멸했다.
  • 파시피스타 - 위에 적혀 있듯이 샤봉디 제도에서 루피와 동료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패배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 볼사리노 - 파시피스타 때문에 이미 궁지에 몰린 상황에, 나타나 루피 일당을 더욱 몰아 붙였다. 루피도 "지금의 우리들로는 이녀석들을 못이겨"라고 인정. 그러자 키자루는 "솔직해서 화가 나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쟁터에서도 루피를 공격하거나, 광속 발차기로 루피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 바솔로뮤 쿠마 - 루피를 발랐다. 다행히 죽이진 않고, 여인섬으로 보내 버린다. 거기다 발랐다고 해도 쿠마가 루피를 발랐을 때 두 번 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 마젤란 - 루피를 독독 열매 능력으로 꺾는다. 어차피 죽을 거라 생각하고 버려두는데, 실제로 놔뒀으면 죽었을 상황이지만 Mr.2와 엠폴리오 이반코프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는다.
  • 사카즈키 - 정상결전 막바지 때부터 마치 스토커처럼 루피를 노렸다. 특히 에이스 대신 먼저 루피를 노렸다가 에이스를 죽이기까지 한다. 이후 루피는 그것 때문에 정신을 잃어서 목숨까지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사카즈키가 한 행동이 루피를 그런 상태로 만든 거니 궁지로 몰아넣은 건 맞다. 게다가 이후 정신을 잃은 루피에게 공격을 해서 가슴에 치명타를 입혀서 루피 가슴에 X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Z - 극장판 12기 한정. 루피를 2번이나 간단히 발랐다. 그러나 첫 번째 때는 가프의 손자라는 말에 죽이지 않고 던져버렸으며 두 번째 때도 루피의 신념에 내심 감탄하여 화산 폭발이 운명을 정해줄 것이라며 죽이지 않고 떠났다. 세 번째 때는 제파가 핸디캡을 주어서 겨우 이길 수 있었다.
  • 패트릭 레드필드 - 원피스 언리미티드 월드 레드 한정. 처음 봤을 때도 딱 2번의 공격으로 루피, 조로, 상디를 떡실신시키고 죽이려고 하다 그냥 떠난다. 이후에 박쥐박쥐 열매를 먹어서 파워업하고 루피를 축구공 차듯 발로 뻥뻥 차고 다닌다. 하지만 루피의 수정펀치를 맞고 깨달은 것이 있는지 전성기의 육체를 포기하고 싸운 뒤 노환 때문에 한쪽 무릎을 꿇으며 패배를 인정한다.
  • 시저 클라운 - 처음에 만났을 때 싸움에서 루피를 카라쿠니로 기절시켰다. 하지만 실험체랍시고 죽이지는 않았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최악의 칠무해라는 명성에 걸맞게 루피를 몰아세웠다. 다른 이들의 도움을 통해 기어4를 사용한 공격으로 겨우 이겨냈다.

7.2. 적은 아닌 경우

  • 포트거스 D. 에이스 - 루피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었고[60] 해군본부에서 사망해서 다시 붙을 수 없는, 영원한 승자가 되어버렸다.
  • 사보 - 어린 시절 루피가 이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 징베 - 정상결전이 끝나고 루피가 에이스의 죽음을 후회하며 날뛰자 루피에게 충고하다 싸운다.루피의 공격을 매우 가볍게 막아내고 한방에 제압해 버린다. 물론 이 때의 루피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것도 있지만, 징베 역시 아카이누에게 당한 상처가 채 낫기도 전이었다.

7.3. 승부가 나지 않은 상대들

  • 롤로노아 조로 - 위스키 파크에서 오해로 인해 싸웠는 데,양쪽 다 굉장히 힘겨워 했다. 양쪽 모두 당시 상대와 자신의 실력을 동등하게 생각한 듯.[61]
  • 라분 - 라분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고무고무 꽃꽂이를 시전하는 등 한 차례 짧게 맞붙은 후 라분의 이마에 밀짚모자 졸리 로저를 그려놓고 다시 만나서 한 판 붙을 것을 약속하고 쌍둥이 언덕을 떠난다.
  • 마샬 D. 티치 - 임펠 다운에서 마주치고 에이스를 감옥에 넣은 장본인 이란것을 알게 된 후 서로 겨루었으나 징베의 만류로 싸움을 중단하고 제 갈길을 갔다.
  • 와이퍼 - 전쟁 중 마주쳐서 바주카-고무고무 풍선의 패턴을 반복하다가 제대로 싸운다. 서로에게 바주카를 한 발씩 맞추는 것은 성공하나 이무기가 잡아먹어 승부가 나지 않게 되었다.
* 모네 - 시저가 루피와의 싸움에서 밀리자 난입. 이글루 속에 루피를 가둬두고는 루피를 완전히 잠재울뻔 하다가 정신을 차린 루피가 바닥을 뚫고 지하 쓰레기통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승패가 나지 않았다.[62][63]
  • 후지토라 - 후지토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후지토라도 루피와의 전투 중 조금 헐떡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후지토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후지토라 쪽에서 중력 능력과 무장색 경화를 사용하지 않고 대결해서 그런 듯 보이며,[64]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 또, 후지토라가 헐떡이던 것은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 라기보다는 건방지게 장님이라고 후지토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했던 루피에게 분노하여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8. 명대사

난 해적왕이 될 거야! (海賊王におれはなる!)

해적왕이 되겠다고 맹세했으니까. 그걸 위해 죽는다고 해도 난 상관 안 해.

루피 : 어중간한 각오로 해적을 상대하니까 안 되는 거야.
나미 : 그 각오가 대체 뭔데? 사람을 죽이는 각오?
루피 : 자기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다.

해적이 이름을 버릴 때는 죽을 때로 충분하다!

여기가... 내 무덤인가? 네 무덤인가? 내 무덤? 아니, 네 무덤...이지! 이딴 총알 창이나 철침 망토로 내 무덤이 결정되진 않아! 여긴 내가 죽을 곳이 아니야!

루피 : 난 검술도 못하고, 항해술도 모르고, 요리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해! 난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놈이야!
아론 : 그럼 넌 대체 뭘 할 수 있는데?
루피 : 널 이기는 거.

나미! 넌 내 동료다!!!

(처형장에서 웃으며)미안, 나 죽나보다.[65]

이 깃발[66]은 신념의 상징이야! 너 따위가 헤실헤실 웃으면서 꺾어도 되는 물건이 아니야!!

(쵸파가 동료 가입을 거절하자)[67] 시끄러워, 가자!!!

사람은 죽어

우리 목숨정도는 같이 걸어보라고! 동료잖아!

(자신의 목소리가 국왕군, 반란군에게 들리지 않는다며 좌절한 비비에게)걱정 마, 네 목소리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크로커다일과의 마지막 전투에서)네가 어디의 누구든... 난 너를 넘어간다!!!

(베라미가 몽블랑의 황금을 빼앗고 그의 꿈인 하늘섬까지 조롱하자 일격 K.O 시키기 직전) 펀치 치는 법을 알고있냐고...?

갓 에넬 : 해적왕? 그건 어디있는 왕이냐?
루피 : 세계의 위대한 바다의 왕이다.[68]

(고무고무 황금 라이플을 날리기 전에) 자꾸 신이다 신이다 시끄러워 죽겠네. 어느 것 하나 구하려하지 않는 신이 개뿔 무슨 신이야!!!

(황금종을 치면서) 아저씨 들려? 황금종은 있었어! 400년간 줄곧 황금종은... 하늘에 있었다고!

(폭시 해적단과의 결투에서) 내 동료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못 준다!!!

블루노 : 언제까지 날뛸 생각이냐?!
루피 : 죽을 때까지.

로빈의 적이 누군지 잘 알았다. 저격왕… 저 깃발, 쏴 버려.

스팬담 : 너희들 제 정신이냐?!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고서 살아 돌아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루피 : 바라던 바다!!!!!!!

(로브 루치를 쓰러뜨린직후)끝났어 이걸로...된거야 함께 돌아가자 로빈!!!

(우솝이 다시 일당으로 받아달라고 사과하며 부탁하자)바보야!! 어서 잡아!!으헝흐어흐흫흐

지배같은 건 안해.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 해적왕이야.

(에이스의 오지 말라는 절규에)난 네 동생이잖아!!!

(에이스가 죽은 후 날뛰는 루피를 징베가 진정시키면서 무엇이 남아 있냐고 묻자)동료가 있어...!

(호디가 해적왕을 칭하자 빡쳐분노해서)네가 어떤 곳에서 어떤 '왕'이 되든 자유지만 말이야. '해적'의 패왕은 한 명으로 충분해!!!

뭔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전부 지킨다! 그걸 위한 2년이었다고!

이제 두번다시 누구도 잃지 않을거야!!!

시저 클라운 : 슈르르르, 어디 잡아봐라...! 난 보호받고 있어...! 도플라밍고! 사황! 너, 이 자식들에게 싸움 걸 배짱 있기나 하냐고!
루피 : 싸움? 그딴 거, 얼마든지 걸어왔어!!!

난 해적이야.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아. 해적은 자유롭다!

(로가 도플라밍고와의 승부를 준비하는 루피에게 동맹의 목적을 이야기하며 말리자) 그딴 건 나중이야! 지금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라고! 내가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냐!!!

아니, 방해하는 건 너다! 내 친구들을 울리고, 동료들을 화나게 했겠다. 그러고도 네놈이 쓰러지지 않으면, 내가 전부 짊어지지 않을 수 없겠지! 더는 누구도 떠나보내지 않는다. 네놈과 '새장'이 방해되거든!

고기!!!

조로-옷!!![69]

상디 밥!!

영웅은 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녀석을 말한다구! 난 고기가 먹고 싶어!![70]

고기 한 마리♡ 고기 두 마리♡[71]

9. 기타

<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준우승자 >
2009 - 시엘 팬텀하이브 몽키 D. 루피 2011 - 키다 마사오미
  • 국내 개그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한민관이 이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어 아주 잠깐 화제가 되었다.
  • 인터넷 강의 사이트 위너스터디의 수학 강사 나티배원피스 특강을 내놓고 몽키 D. 티배란 이름으로 루피 코스프레를 하기도 했다. 오오 인강왕 오오, 인강인강 열매 능력자(여기에 그치지 않고, 백일 뒤 근육까지 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 이를 뛰어 넘는 것으로, 범프 오브 치킨의 Sailing day MV에서는 무수한 루피(의 코스프레)가 뛰어다녔다.(...) 단, 이 경우는 해당 곡 자체가 원피스 4기 극장판 엔딩곡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출.[72]
  • 맨즈논노의 2010년 1월에 표지모델이 되었다. 1986년 창간이후 실제 인물이 아닌 표지는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한다. 참고로 첫번째는 1991년 6월호의 시베리안 허스키. 캐릭터로서는 최초인 셈이다.
  • 루피라는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원피스가 아닌 Romance's dawn이라는 오다 에이치로 작가의 단편이다[73]. 하지만 본편 원피스랑 분명 별개의 인물이다. 어렸을 때는 해적이 되지 않겠다고 하다가 고무고무열매를 먹어버린 후엔 '난 원래 해적이 되고 싶었다'고 하면서 운 적이 있으며, 가프가 해군이 아니라 해적으로 등장한다.
* 몬스터 헌터 4에 다운로드 퀘스트가 있는데 그 퀘스트는 투기장에서 빡빌죠랑 격앙라잔 동시(둘이 같이 나온다는거)퀘스트다
둘다 강한지라 이거하면 무쟈게 골때린다.... 이 퀘스트 의뢰자가 이사람이다.루피를 죽입시다 루피는 헌터들의 원수 내용도 상당히 골때린다...

내용:의뢰주 :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 ・ 선장
웃효─! 뭐야 저 존나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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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야의 술집에서 마샬 D. 티치가 먹던 체리 파이다
  • [2] 징베와 같다
  • [3] 아론 전 이후
  • [4] 알라바스타 이후
  • [5] 에니에스 로비 이후
  • [6] 정상결전 이후
  • [7] 드레스로자 이후
  • [8] 오레(俺)라는 단어에 임팩트를 주기 위해서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는 일부러 히라가나를 사용해 'おれ'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 [9] 이 탓에 나미와 우솝은 이런 기능은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 [10] 1부에서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 펑크 해저드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
  • [11]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허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
  • [12] 즉 루피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맞지만 어차피 여기에 들어온 인간들이 죄다 비슷한 인간들이다.(…)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피보다 상식적인 인간이라 여기며 실제로도 루피보다 상식적인 인간이지만 주변 평가는 다 똑같은 미친 것들(…)
  • [13] 사족으로 이 장면에서는 그 루피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희귀한 장면이 나온다(!!!)그 설명도 엉망인건 넘어가자.
  • [14] 특히 로빈을 구출하기 위해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낸거나 천룡인을 패 버린것.
  • [15] 패기 설정이 두드러진 때부터 어찌하다보니 우연히 연결된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 mr.3 전때 같은 것만 봐도 작가가 구상정도는 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독자들도 있다.
  • [16] 앞서 말한 골드 로저나, 로저의 아들의 경우. 자기만 남고 동료들을 보내는 경우라면 몰라도 뿔뿔히 흩어져서 생존률을 나눠가지자는 식의 냉정한 선택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가프의 로저에 대한 평가나 그 아들의 행적에서 미루어 생각해보면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수준.
  • [17] 순록을 닮은 너구리(절대 오타가 아니다.), 로봇도 있는데 왜 또 해골까지 동료에 추가하려 드냐고 상디한테 한 소리 들은바 있다.
  • [18] 조로, 나미, 우솝, 상디는 일단은 멀쩡하게 생긴 인간이지만 쵸파는 순록 + 악마의 열매 능력자, 프랑키는 사이보그, 브룩도 해골 - 악마의 열매 능력자다. 그나마 외모로는 멀쩡하게 생긴 인간인 로빈도 악마의 열매 능력자. 사실 나머지 멤버도 조로, 상디는 초인급 싸움을 보여주고 나미는 위대한 항로에서 관측할 수 없는 사이클론을 감으로 예측하며 우솝은 사법의 탑 꼭대기에서 저 멀리 떨어진 다리에 있는 해군들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등 나머지 네명도 평범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 [19] 알다시피 샹크스는 루피의 인생 나침반 같은 존재이고, 동료인 야솝은 우솝의 아버지이다.
  • [20] 샤본디 제도에서 상황상 동료들이 쿠마에 의해 사라지는 걸 막지 못했다는 책임감과 임펠 다운에서 탈출하기 위해 봉쿠레를 희생시킨것
  • [21] 샤본디 제도, 임펠 다운, 마린 포드에서 받은 신체적 부담감
  • [22] 한번은 Mr.2 봉쿠레가 나미 모습으로 변신한 뒤 이렇게도 변신할 수 있다며 나미의 알몸까지 재현해 보여줄 때(...)와 싸움이 끝나고, 여탕 엿보다가 나미가 보여줬을 때. 그러나 나미가 직접 보여주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는듯한 표정으로 보고있는 듯했다. 고자는 고자일 뿐
  • [23]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 [24]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 [25]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 [26] CP9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 [27] 원래 미친듯이 빠르다기 보다는 몸날림이 가볍다는 수준의 묘사가 많았다. 그런데 체 습득 후에는 실상 스피드탑. 같은 체 사용자가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 [28] 자신의 완력에 되돌아오는 고무의 탄성력이 더해진다. 라이플의 경우 회전력도.
  • [29] 기어 3의 경우도 단타에 가깝게 사용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도핑기술이다.
  • [30] 특히 조로같은 경우는 길게 대치하다가 강력한 한방으로 끝내는 장면이 많이 보인다.
  • [31]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 [32]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 [33] 단, 둘 다 친형은 아니고 의형이다.
  • [34] 로빈과 인연이 있는 거인족 하그왈 D. 사우로도 D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 [35] 이걸 들은 뇽 할멈 가라사대: "그짓은 신조차도 두려워 않는 자만이 할 수 있다."이미 하늘섬에서 신을 때려눕혔다.
  • [36] 게다가 버기와 루피 탓에 서내 시스템이 어느 정도 마비된 상태에서 징베나 크로커다일 같은 거물까지 섭외했는 데도 똥줄타면서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루피와 함께 탈옥한 것은 이반코브에게 있어서도 좀처럼 오지 않을 좋은 기회였다.
  • [37] 행콕의 경우는 함깨 활동한 기간이 짧았지만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을 때부터 다른 남자들과 다르다는 점을 느끼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샤본디 제도에서의 행적 자체가 행콕이 본인 트라우마를 정면에서 깨부수는 영웅담으로 들릴 만한 행적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필연적이었다. 이후는 전부 콩깍지지만
  • [38] 이 부분은 루피가 이미 칠무해를 둘셋 꺾은 적도 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어찌어찌 쓰러뜨렸다고 동급의 강함이라 볼 수는 없다. 이반코브가 Mr.3의 보조 없이 마젤란과 정면에서 한참을 대치 후 살아돌아왔다는 점이나, 행콕이 파시피스타를 대략학살했다는 점(다만 이때 파시피스타는 행콕을 아군으로 인식하고 공격 자체를 안했다. 로봇이니 행콕이 공격을 받으면서도 반격했을리가 없고), 징베의 수중 전투력 등에서 가늠하자면 강함 자체만 두고 볼 때 당시 루피보다 명백히 우위에 있다. 아니, 징베의 육상전투력만 봐고 루피보다 우위이다. 징베는 육상에서 에이스와 싸워 무승부를 이뤘으며, 이때 루피는 에이스보다 약했다.
  • [39] 사실 이것도 루피를 이용해 스마일 공장을 박살낼 의도가 컸지만 아무래도 루피는 로를 동료라고 생각하는 듯 하며, 실제로 로도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알게모르게 루피를 위해 움직일 때가 많다.
  • [40] 이 쪽은 국왕이 아니라 시장이지만 원피스 세계관의 국가들의 대부분이 어중간한 규모의 섬나라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웬만한 도시국가 스케일은 된다고 할 수 있다. 당장 왕국이라고 자칭하고 있는 드럼 왕국하고만 비교해봐도…
  • [41] 알라바스타의 경우도 루피가 초반에는 눈에 띄지 않게 활동하다가 막판에는 판을 크게 벌였기 때문에 당시 현장에서 싸우고 있던 사람들 중에는 이것을 목격한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바로크 워크스의 잔당들도 당연히 파악하고 있을 테고 해군들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등,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뒷소문으로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 [42] 얘가 해적왕이 되기라도 하는 순간 불법행위로써 인정된다. 그렇게 되기 전이라 해도 루피가 에니에스 로비를 개작살내고 온 직후이니 세계정부에게는 미움받고도 남을 일이다. 역시도 그저 해적왕의 배를 건조했다는 죄로 사형당한 상황을 보면 아이스버그도 스승과 똑같이 끝장날 수 있다. 다만 나서서 도와줄 이가 없었던 톰과는 달리 아이스버그는 그를 열렬하게 존경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이 있다. 물론 밀짚모자 일행들도 아이스 버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만큼 이들이 아이스버그의 사형을 순순히 묵인할 것 같지는 않다. 또한 톰의 경우에는 스팬담의 온갖 방해공작이 있었다. 더군다나 워터세븐 마무리에서 아이스버그가 설계하고 있던 '워터세븐 전체를 바다에 띄우는 일'이 성공한다면 그의 위상이 과거의 톰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밀짚모자 일당의 새 해적선 사우전드 써니 호에 대한 건조는 밀짚모자 일당과 소수의 관계자만이 아는 일인 만큼 죄를 묻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43] 아울러 톰의 경우, 본디 조선공은 해군이건 해적이건 일반인이건 상관없이 누군가를 위한 배를 건조하는 행위 자체는 죄를 묻지 않으나 톰의 경우는 그가 건조한 배가 다름아닌 해적왕 골 D. 로저의 기함, 오로 잭슨 호 였던만큼, 해적왕과 관계된 이들을 전부 숙청하려는 해군 본부의 표적이 된 것이다. 또한 스팬담의 음모로 커티 프람이 만들었던 전투함들이 사법선을 습격했을 당시, 오로 잭슨 호의 건조 건은 바다열차 퍼핑톰의 제작으로 사면받는다 쳐도 사법선 습격 건이 그대로 죄가 되기 때문에 이를 바다열차 건으로 사면받고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오로 잭슨 호 건조에 대한 죄를 받아들여 처형된 것이었다.
  • [44] 다만 문맥상 중요한 것은 일개 도시의 시장, 세계관 상으로는 국왕하고도 맞먹을 정도의 권력자가 세계정부를 적으로 돌리게 될지도 모르는 행위를 거리낌 없이 해 주었을 정도로 밀짚모자 일당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처벌 받는다 안 받는다 여부가 중요한 점은 아닌 것(…)병림픽
  • [45] 밀짚모자 일당에게 감사인사란 감사인사는 죄다 퍼부은 뒤였기 때문에 단순히 엄청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출은 아니다. 어인섬에는 루피에게 붕괴당한다는 플래그도 서 있기 때문에 차후 재등장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 [46] 다른 사람들은 듣자마자 놀랐고, 나미는 너희 아버지가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라며 루피에게 말했다.
  • [47] 사황은 몰라도 칠무해는 이스트 블루의 요삭도 알고 있었다.
  • [48] 아닌게 아니라 현상금이 올라가면 단순히 올라갔다고 좋아라 하지만, 매스컴에서 자기를 두고 떠드는 소리소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자기 기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남 기사에 관심이 있을까(…)
  • [49] 굳이 부연하자면 미녀는 상디, 검객은 조로, 고기를 루피를 깨우기 위해 한 말이다. 말 그대로 자다가도 벌떡.
  • [50] 극장판 5기에서는 루피가 쓰러뜨린 적이 없기 때문.
  • [51] 이 인물이 루피를 가장 참혹하게 만들었는데, 다른 적들이 루피를 바를 때, 빈사 혹은 사망 직전까지 몰고가나 주인공 보정 및 막강해진 기술로 본인 스스로 이겨버리는게 대부분이나, 이 인물은 화살로 바위에 두 팔 두 다리를 모두 고정시켜놓고 거대 꽃괴물이 거대 뿌리를 통해 하나하나 동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루피가 목을 통해화살따위는 입으로 씹고 마지막 남은 조로를 구하려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었고 주변의 조연이 화살 빼주고(확실한지 확인바람) 거대뿌리를 공격하나 그게다 화살로 바뀌어 등에 고슴도치처럼 박히고 다른 조연이 화살로 거대 꽃을 제거하고, 마지막에 펀치하나 날려 동료를 구해주는 그런 전개라서 제일 참혹하다.보는게 이해가 쉽다.
  • [52] 이 때 우솝은 프랑키 패밀리에게 다굴을 맞아 몸도 성치 않은 상태였다.
  • [53] 쉘즈 타운(모건이 지배하던 섬)에서 싸운 거는 일부러 루피가 코비의 해군 입대를 도우려고 꾸민 일이었으니 생략.
  • [54] 8, 9기는 알라바스타 편, 드럼 왕국 편 재탕이니 생략한다.
  • [55] 극장판 11기에는 실력자가 없었다.
  • [56] 실제로 루피의 무장색 패기를 담은 주먹은 제트의 부하인 슈조의 무장색 패기 + 철괴에도 큰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패기를 담은 주먹에 막히기도 했다. 30년이 넘게 무장색 패기 마스터로 이름을 날렸던 제파의 패기의 힘을 생각하면 제파가 전신에 무장색 패기로 무장을 했다면 루피는 데미지를 줄 방법도 없었다.
  • [57] 그러나 이 싸움마저도 루피의 모든 기술을 쏟아부으면서 싸우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엘리펀트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점도 있고 레드 호크(불주먹)같은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것도 있다. 사실 이런 기술은 2년 후에 루피가 등장하면서 쓴 지 얼마 안 되었던 기술이고 게다가 현재 시점으로 아직 2년 동안 수련된 상태의 루피의 기술이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
  • [58]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우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 전투 내내 로우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받는다. 기어4의 휴우증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쳐했을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자코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을 때운다.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 [59] 3분을 기점으로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해서 6분이 지나면 보통 사망. 그래봐야 만화라서 현실의 잣대가 뭔 소용이겠냐만은...
  • [60] 이 당시의 에이스는 그것도 이글이글 열매를 먹기 전이었다. 다만 감안해야 하는 게 에이스나 사보는 어려도 산전수전을 겪은 아이들이었고 루피는 고무고무열매를 사용하는 것도 미숙한 아이였다. 그렇기에 진 건 당연한 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걸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사보의 경우 만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게 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으나 루피와 에이스가 처음 만났을때는 각각 7세, 10세였으며 헤어진 것은 각각 14세, 17세 였다는 사실, 즉 그들은 7년의 세월을 함께 하였고 그만큼 매일같이 대결을 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 [61] 조로는 자신의 검술과 루피의 무투중 더 강한 쪽을 판가름할 찬스라고 말했고, 루피 역시 '그래, 확실하게 밝혀보자고!' 라는 식으로 반응한걸로 봐서 둘 다 서로간의 실력을 동급이라고 판단한 듯 하다.
  • [62] 참고로 이 장면은 애니메이션에서 아주 자세하게 나왔는데, 루피가 눈을 감고 완전히 잠드려는 찰나에 조로가 말했던 신세계는 이제부터다 라는 말과 함께 동료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패왕색의 패기를 발산한 뒤 모네를 붙잡 기어 세컨드를 사용한다.
  • [63]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승부가 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모네의 승리다. 모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벌기였으니.
  • [64] 루피는 후지토라의 열매 능력도, 무장색 경화도 쓰지 않은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하며 대응했다. 이게 흠좀무한게 기어4를 제외하면 루피의 기술 중 기어3+무장색 경화가 가장 강한 축에 드는 기술인데, 이것을 능력도 쓰지 않는 일반 공격으로 아무렇지 않게 대항한 것이다.
  • [65] KBS 더빙판에서는 "미안, 나... 죽는다."
  • [66] Dr. 히루루크졸리 로저가 그려진 깃발.
  • [67] 제대로 거절했다기 보다는 가고는 싶지만 드럼 왕국이나 쿠레하에 대한 걱정이나 자기가 사람들 틈에 동료로써 끼어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 탓에 우물쭈물 하는 느낌. 여기서 말을 가로막듯이 루피가 소리를 지르는 부분이 템포가 좋다
  • [68] 이 말에 에넬은 "훌륭하시군."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에넬의 개떡같은성격을 감안하면 조롱하는 어조로 말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 [69] 루피는 조로의 코디(..)라는 제목의 짤방으로 자주 나오는 대사다.
  • [70] 어인섬의 바다의 숲에서 출격 전 "이 나라의 영웅이 돼라"라는 징베의 말에 반박하며 한 말이다. 그리고 부선장도 똑같은 대사를 했다.
  • [71] 이 장면에서 루피는 처음으로 눈이 하트로 변했다(!!). 고기한테 밀리는 행콕
  • [72] 여담으로 이 MV에는, 이 연출뿐만 아니라, 무수한 여고생들이 뛰어댕긴다거나(...), 갑자기 쓰레기 폭풍이 몰아친다거나(...) 하는 연출도 있다. 더 재미있는 건 이 상황에서도 열심히 라이브를 하는 Bump of Chicken의 모습(...)
  • [73] 단편집인 원티드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