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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링링

사황(1부)
흰 수염빨간 머리빅 맘백수(百獣)
에드워드 뉴게이트샹크스샬롯 링링카이도
흰 수염 해적단빨간 머리 해적단빅 맘 해적단백수 해적단(추정)

Charlotte_Linl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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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ーロット・リンリン/Charlotte Linlin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주인공 타이로 유명한 후지타 토시코.

위대한 항로를 주름잡는 최강의 해적사황 중 한 명이자 빅 맘 해적단의 선장이다. 통칭 빅 맘.[1] 생일은 2월 15일.

Charlotte 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아 모티브가 된 해적은 실존했던 여해적인 '샬롯 드 베리' 혹은 '샬롯 뱃저'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본명은 밝혀졌지만 아직 뚜렷한 모습으로 등장한 적은 없기에 구체적인 외모도 전투능력도 불명이다. 실루엣상으로 볼 땐 뽀글머리에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괴상한 인체비례를 가진 거대한 덩치[2]대두 아줌마. 실루엣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통칭으로 볼 때 여성일 것이란 견해가 높았으며 651화에서 사실로 드러났다. 왠지 이 분을 닮으셨다. 전투 능력은 대략 같은 사황들이나 미호크, 가프, 센고쿠, 제파, 로저랑 동급인 듯.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사후에 어인섬에 자기 이름을 내걸고 그곳을 다른 해적들로부터 지켜주고 있으며 그 대가로 매달마다 10톤의 과자를 조공받고 있다. 어인섬처럼 특정한 곳을 보호해주는 대신 과자를 매달 조공받는 거래를 하는 것을 선호하는 듯하다. 그러나 과자를 주기로 해놓고서 주지 않는다면 나라마저도 박살내버리는 듯하다. 과자에 무지막지하게 집착한다. 순순히 과자를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는 없을것 입니다

분노한 샬롯을 달래기 위해 타마고 남작 이 제안한 거래도 거절하고[3] 결국 수틀린 몽키 D 루피에게 어인섬의 지배권을 놓고 도전을 받았다.[4][5]

하지만 루피의 호기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는지, 어인섬을 박살내기로 한 분노는 루피에게 돌린다고 한다. 이름을 알았으니 신세계로 빨리 오라고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상태. 참고로 루피가 이름을 댔을 때 초신성이 아닌 "가프의 손자구나?"라고 말한 것으로 로져나 흰수염과 같은 세대의 해적으로 보인다.

의외로 부하들과의 관계가 훈훈하다. 타마고 남작, 페콤즈, 그리고 보빈이 샬롯을 부를 때 "마마"라고 부르는 걸 보면... 흰 수염 해적단흰 수염을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따른다면 이쪽은 샬롯이 어머니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느낌?[6]

다만 이와는 반대로 부하를 최소한 한 명은 잡아먹었다. 그런데 이 부하들이라는 것이 인간이 아닌 과자로 된 병사들일 수 있다. 만화책에서는 651화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TVA에서는 과자로 만들어진 듯한 부하가 빅 맘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근거로 빅 맘은 과자 같은 무생물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인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730화에서 빅맘의 배선수상이 노래를 불러서 이 무생물에 생명 부여 설이 강화되었다. 무엇보다도 빅 맘이 정말 사람을 잡아먹는 사악한 인물이었다면, 그 징베가 머리를 숙이고 산하에 들어가진 않았을 것이다. [7][8] 또한 오다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이고 콜라보도 함께한 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볼에 나온 마인부우도 인간을 과자로 만들어 먹는 기술이 있어 여기서 따왔을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스릴러 바크편에서 등장했던 로라의 어머니라는 추측이 있다. 입모양이라든가 사이즈를 볼 때 그럴 듯 하긴 하다. 거기다가 로라라고 하는 이름은 영어로 샬롯의 애칭이다. 무언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진짜 로라의 엄마라고 해도 어인섬에서 빅 맘의 성질을 이미 하도 긁어놓아 버린지라... 정말로 로라와 무슨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크게 한바탕 하고 난 다음에야 언급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빅맘 曰 : 로라의 친구? 그렇다면 싸울 이유가 없지! 오늘은 잔치다! 이런 전개는 없다. 로라나 그 부하들이 페콤즈, 타마고 남작, 보빈처럼 마마(ママ)라는 표현을 쓴 걸 보면 로라가 빅 맘의 친딸이라는 뜻이 아니라 과거 빅 맘 해적단의 일원이었을 거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닮았다. 아빠는 도대체 누구냐 그럼

5번째 설정집인 블루 딥에 따르면 샹크스를 비롯한 다른 사황과는 적대 관계, 해군본부와는 대립 관계라고 한다.

그리고 능력의 경우는 아직 전혀 불명이지만 빅 맘의 침이 바닥에 떨어질 때 '치익' 이라는 효과음이 난 점과 다과회가 기대된다고 말할 때 위산 드립을 친 걸로 보아 어쩌면 '산'과 관련된 능력자일 수도 있다.

아니면 위에서 서술했듯 과자 같은 물체를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일 수도 있다. 그럼 부하를 먹은 것이 설명이 된다. 그녀의 성격이 아무리 잔인한 편이라 해도, 부하를 아무렇지 않게 먹어버린다는 연출은 다소 과한 점이 있었기도 하고. 그녀가 '빅 맘'이라고 불리는 이유 등을 근거로 들어 그녀의 능력은 물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많다.

거기다가 빅 맘 해적단의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빅 맘의 모티브는 퀸 오브 하트로 추정된다. 다과회를 좋아한다는 점이나, 부하 목숨을 막 날려버리는 점, 그리고 자기 먹을 거를 누가 훔쳐먹었을 때 불같이 화낸다는 점이 비슷하다.[9] 그렇다면 부하들도 '트럼프 병사'들처럼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한 것일 확률이 높다.[10]

여담으로 등장하기 전에 나온 실루엣과 본모습이 다른데, 본모습의 얼굴이 실루엣보다 둥글고, 외모도 약간 다르고, 실루엣의 턱 자국(?)이 본모습에는 없다.[11]

상디는 '여자 해적'이라는 말을 듣고 과자를 좋아하는 예쁘게 생긴 마담일 것이라고 망상을 하고 있다. 물론 위에서 보다시피 현실은 시궁창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의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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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30화에서 드레스로자에 배를 이끌고 나타났다! 루피 해적단 멘붕 칠무해에 해군 대장에 사황이라니[12] 게다가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써니 호에 남아있던 사람은 상디(부상 입은 상태), 나미[13]쵸파, 브룩, 모모노스케, 그리고 인질인 시저 뿐. 일당의 총 전력 중 절반 이상을 섬에다 두고 와 버린 최악의 상황인 판이다.

그리고 이를 본 시저가 당황해 하면서 상디에게 제발 달아나 달라고 애원하는데, 과거에 빅 맘을 속여 많은 돈을 연구비로 사기쳤기에 빅 맘에게 걸리면 자긴 죽은 목숨이라고 말한다. 확실히 현재까지 드러난 빅 맘의 성격을 보자면 시저는 잡히기라도 한다면 정말 끔찍하게 괴로워질듯.

여담으로 실루엣이 완제와 비슷해 혹시 관련 인물이 아니냐는 질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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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녀의 배에 써 있는 글씨에 따르면 Big Ma'am이 아니라 Big Mom이다. 전자는 마담, 후자는 마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빅 맘 해적단의 선원들은 샬롯을 "마마"라고 부르고 있다. 원피스 그린에서는 BIG MOM이라고 써 있는데 610화에서 파파구의 설명에서는 배경에 BIG MAM이라고 써 있다. Mam은 마마(Mamma)의 준말이니 의미상의 차이는 없지만. 다른 표기가 작중 또는 공식 설정집에 나왔다면 출처와 함께 추가바람.
  • [2] 흰 수염과 동급인 듯.
  • [3] 유스타스 키드가 빅 맘 해적단의 산하 해적선 2척을 박살내 버리는 바람에 손해가 막대하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루피 일행이 가진 보물을 전부 넘겨주는 대신에 사탕 공급은 2주 기다리자고 한 것. 허나 "원하는걸 타협하는 해적이 어딨냐!"며 단칼에 거절했다. 파파구는 빅 맘이 거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딱히 나쁘지않은 거래를 거절한 건 상대방의 뜻대로 되는 거래를 샬롯 링링이 싫어하기 때문인 듯.
  • [4] 루피 曰 "너는 이 섬을 지배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 [5] 원문은「危なっかしい」단순히 위험하다는 뜻 보다는 위태스럽다거나 아슬아슬하다는 뜻에 가까운 의미로, 단순히 샬롯 링링이 위험인물이라는 의미보다는 "너같이 기분따라 섬 하나 작살낸다 만다 하는 인간한테 맡겨두자니 안심이 안된다."는 의미에 가깝다.
  • [6] 물론 빅 맘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타마고 남작과 페콤즈가 서로 빅 맘이 건 전보벌레를 받는 걸 미루어 볼 때 흰 수염처럼 친숙하다고 보긴 힘들다.
  • [7] 단, 징베의 경우 사황 페이지에도 언급되었듯이 속단하기는 이르다.
  • [8] 다만 빅 맘 본인이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자일 필요는 없고 그냥 해적단의 간부 중 하나가 그런 능력자일 수도 있다.
  • [9] 하트의 여왕이 첫 등장할 때도 자기 파이를 훔쳐먹은 범인을 찾는 재판을 벌이고 있었다.
  • [10] 사실이라면 적어도 먹혀버린 부하들이 빅맘을 마마라고 부른 이유는 해명된다.
  • [11] 같은 사황인 카이도도 실루엣과 컬러 표지에서 본인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다른데, 본 실루엣의 얼굴이 넓적하고 머리칼이 복슬복슬한 반면 추정 실루엣은 입과 한쪽부분으로만 봐서는 좀 말라보이고 생머리이다.
  • [12] 배가 거의 웬만한 해왕류 만한 크기로 아일랜드 고래의 1/2~ 1/3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게다가 배의 선수상이 말을 하고 있다. 위의 생명 부여 능력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
  • [13]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가지고 있다.위의 로라의 엄마일 수도 있다는 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