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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253화

큐/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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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253화. 기습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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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페크로 나리자키 고교의 블록을 따돌리며 경기의 균형을 맞춘 카게야마 토비오. 득점에 솔직하게 환호하는 사와무라 다와 달리 사령탑 카게야마는 생각 복잡하다. 사실 그가 노린 페크 상대는 맞은 편의 오미미. 히나타 쇼요가 튀어나가면 당연히 따라붙을 줄 알았는데, 잘도 간파하고 히나테에 붙지 않았다. 오미미도 방금 전 카게야마가 "의도적으로 낚으려 했다"며 눈을 흘긴다.
    생각 복잡한건 코트 바깥의 세터도 그랬다. 후쿠로다니 학원아카아시 케가 그랬다. 옆의 보쿠토 코타로는 완전히 히나타한테 올리는 건 줄 알았다며 카게야마를 칭찬하지만, 아카아시는 차라리 소름 돋았다. 단순한 미끼를 던져 봐야 나리자키의 블록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방금 전 세트업은 퍼스트 터치가 코트 중앙으로 올라가서 각도상으로 보면 완전히 히나타한테 가는 흐름었다. 그걸 교묘하게 라트로 보낸게 성공의 유. 는 카게야마가 시야가 넓기만 한게 아니라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지까지 파악한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남은 요소는...
    히나타는 자그마한데도 존재감 세단 말지!
  • 보루토였다. 그저 보고있는 줄 알았는데 마침 아카아시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카아시는 쓴웃음을 지으며 "그렇네요"라고 맞장구치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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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의 아니게 카게야마의 연기에 어울려준 히나타는 속으로 "완전히 나한테 오는 줄 알았다"고 그를 원망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외부에서 보기는 호흡 척척 맞은 페크였다. 응원단은 새삼 "카라스노 고교가 렇게 강했구나"하고 감탄한다. 벤치의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나리자키가 인터하 2위에 으리으리한 응원단까지 갖춘 강호긴 해도 필요상으로 강대하게 보지 않았나 되짚어 본다. 옅에 앉은 시미즈 키요코는 열기를 더해가는 타나카 사요코의 태고팀의 응원을 들으며 담담히 대답한다.
    괜찮아요.
    하나씩은 분명하게 대처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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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플레나리자키의 득점. 추격에도 흔들리는 기색은 없다. 스코어 9 대 7. 나리자키의 2점 리드 상황에서는 서브는 다시 미야 아츠무. 그가 서브 위치에 서는 것만으로도 카라스노 응원단의 시마다와 타키노우에는 "도류"라며 를 간다. 사요코는 "그건 공을 두 개 쓰기라도 하냐"고 문외한다운 야기를 하자 시마다가 설명에 들어간다.
    도류란 스파크 서브와 점프 플로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기술을 두고 하는 말다. 보통 선수마다 주력 서브는 정해져 있다. 아즈마네 아사히나 히나타는 스파크 서브, 야마구지 타다시는 점프 플로터, 런 식다. 아츠무는 어느 쪽든 때릴 수 있어서 서브가 날아오기 전에는 구분할 수 없고, 그래서 리시브할 위치를 선점하기 어렵다. 거리로는 단 한 걸음지만, 실제 플레에선 그 작은 차가 실점으로 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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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츠무가 엔드라인을 지나 서브 위치로 향한다. 그 사 카라스노 고교의 리시버 사와무라, 니시노야 유, 타나카 류노스케는 그의 "걸음걸"에 집중한다. 게 그들 세운 나름의 대책. 지난 밤에 우카 코치가 찾아낸 공략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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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날 밤, 비디오를 보며 아츠무의 도류가 얼마나 무서운지 강조했던 우카 코치. 그렇다면 정말로 서브 토스 순간까지 뭐가 올지 전혀 알 수 없단 말인가?
    아니, 분간할 수 있어.
    걸음야.
  • 우카 코치가 찾아낸 구분법은 엔드라인에서 서브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걸음걸의 차. 아마 그게 아츠무 나름의 "루틴"일 것다. 엔드라인 기준으로 네 걸음은 점프 플로터, 여섯 걸음은 스파크 서브다. 아즈마네가 눈을 번쩍 뜬다. 뭐가 올지 안다면 대응 빨라진다. 하지만 서브 때 동작 전체를 찍은 영상은 구하기 어렵다. 타케다 고문은 용캐 그걸 찾아냈다고 감탄한다. 걸 찾기 위해 우카 코치는 엄청나게 헤맸으며 인터넷 영상부터 지인 구한 영상까지 보지 않은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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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카 코치의 분석은 헛되지 않았다. 아츠무의 걸음은 정확히 네 걸음. 점프 플로터다. 카라스노의 리시버들 한 걸음 앞으로 나와 대비한다. 그런데 대응법은 공격측인 나리자키도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바였다. 특히 미야 오사무는 설사 아츠무의 버릇을 간파했다고 해도 별 건 아니라고 여긴다.
    그건 단순한 스타트라인에 지나지 않거든.
  • 아츠무의 서브. 방향은 정가운데, 니시노야. 정확히 위치를 포착했다. 하지만 니시노야가 밀렸다. 카라스노의 서버인 야마구지와 키노시타 히사시 니시노야 조차 받지 못하는, 눈 앞을 순식간에 스쳐가는 아츠무의 서브에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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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츠무가 기록한 두 번째 서브 에스. 응원단을 포함해 전 경기장 그의 름을 연호하는 것만 같다. 객석에서 아츠무의 서브를 찬양하는 목소리가 야치 히토카에게 들릴 정도였다. 아나운서는 걸 잘라내지 못하면 카라스노에겐 어려워질 거라고 코멘트한다.
    주장 사와무라는 팀의 분위기를 다잡는다.
    흉폭한 서브는 지금까지 얼마든지 극복해왔어.
  • 성급할 것 없다는 사와무라의 말 덕에 카라스노의 전의는 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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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런 모습은 아츠무에게 묘한 호승심을 부채질했다. 아츠무는 슬쩍 형제 오사무에게 다가가 말한다.
    공격할 타밍을 놓치면 안 되겠지?
  • 그 말을 들은 오사무가 질색하는 표정을 짓는데, 무슨 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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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어는 10 대 7. 아츠무의 2회차 서브. 번에도 네 걸음. 점프 플로터다. 카라스노의 리시버들 한층 긴장한다. 번에도 서브는 니시노야에게. 그렇지만 니시노야는 두 번 실패하지 않았다. 상당히 버거운 공었지만 잘 받아낸 니시노야. 공은 카게야마에게. 카게야마가 아즈마네에게 올려서 스파크, 하지만 아카기가 받는다. 그 순간 떨떠름한 표정으로 달려나가는 오사무. 그리고 어지는 플레에서, 카게야마는 눈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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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츠무의 세트업을 받는 오사무. 그런데 플레의 위치, 타밍, 각도, 모든 것 낯설지 않다. 결정적으로 "핀포인트 세트업". 카라스노가 너무나 잘 아는 그림 상대진영에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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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스노를 혼비백산 시키며 코트 위로 내리꽂히는 스파크. 관중들은 아직 플레의 의미를 모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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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케다 고문은 조심스러운 말투로 방금 전 자신 본 바를 입으로 말해봤다.
    방금 전 그야말로...
    히나타 군과 카게야마 군의 괴짜 속공...?
  • 뻔뻔한 얼굴로 환호하는 아츠무와, 정말로 짓거릴 하냐고 투덜거리는 오사무. 그리고 완벽하게 도발 당한 카라스노의 괴짜콤비. 그야말로 "기습"에 당했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