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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871화

원피스/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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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원피스 871화. 힘내라 시저!

  • 시저 클라운카포네 갱 벳지를 매달고 필사적으로 도주 중. 샬롯 페로스페로가 캔디 월로 앞을 막는다.
  • 빈스모크 이치디,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합체기술 "블랙 버그"로 사탕을 부수고 퇴로를 연다.
  • 암금왕 루 펠드가 떨어진 옥갑은 성 준간에 매달려 있다. 그가 겨우 옥갑을 회수, 열어보려 하나 갑자기 누군가의 "지건"에 저격 당한다.
  • 루 펠드를 저격한 것은 환락가의 여왕 스튜시. 그녀의 진짜 정체는 스튜시의 진짜 정체는 세계정부의 첩보기관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 세계정부는 당초부터 옥갑을 노리고 있었고 이 기회에 옥갑을 빼돌리고 그 혐의는 루 펠드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 사실 그 자리엔 특종을 노리고 모간즈고 숨어 있었으나 스튜시에게 발각, 정보조작에 협조하는 대가로 함께 옥갑의 내용물을 보기로 한다.
  • 하지만 죽은 루 펠드가 보복이라도 하듯, 그 몸이 쓰러지면서 옥갑을 떠밀어 다시 지붕 밑으로 떨어뜨려 버린다.
  • 빅맘 샬롯 링링은 어인섬 때 일을 들먹이며 몽키 D. 루피를 "겁쟁이"라 도발, 루피는 기어 4로 빅맘과 격돌한다.
  • 루피는 카이도를 쓰러뜨린 뒤 빅맘도 쓰러뜨리겠다 선언하나 그녀는 빅맘은 조소하며 그럴 일은 없고 여기서 도망치지도 못할 거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 빈스모크 저지도 창으로 빅맘을 노리나 창은 가루가 되고 역공을 받아 오히려 당한다.
  • 아버지가 당하자 니디와 욘디는 시저의 호위를 팽개치고 아버지에게 달려가는데, 이때 샬롯 카타쿠리가 시저를 잡으러 온다.
  • 이치디는 여전히 남아서 카타쿠리를 상대하고 시저는 겨우 빠져나오나 싶었는데 이번엔 시저 자기 자신의 모습이 앞길을 막는다.
  • 그건 시저의 모습으로 변한 샬롯 브륄레. 허둥대는 동안 뒤를 돌아보니 일행 대부분이 제압 당해버렸다.
  • 빅맘은 반역자 전원을 처형하겠다 선언하나 성 밑으로 떨어진 옥갑이 폭발을 일으키고 이 여파로 홀 케이크 성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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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저 내부의 탑승자들이 환호한다. 제르마 오덕인 괴총 비트는 눈 앞에서 펼쳐지는 필살기 난무에 어쩔 줄을 모른다. 언제나 시저를 쓰레기 취급하던 나미쵸파, 브룩 조차 시저를 응원한다. 결국 쓰레기라고 부르지만. 시저가 새삼 일행을 위해 헌신하는 건 아니지만 어차피 제 한 몸도 걸린 일이라 사력을 다한다.
    죽을 성 싶으냐 제기랄!
    벽을 넘으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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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갑을 빼돌리려고 했던 루 펠드는 난감한 사고를 치고 말았다. 성 밑으로 옥갑을 떨어뜨려 버린 것. 다행히 그리 멀리 떨어지진 않았다. 옥상 바로 밑의 넓은 지붕 부분. 그 처마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었다. 루 펠드는 저걸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한다. 뛰어내려야 좋을까? 그 고민은 환락가의 여왕 스튜시가 해결해준다. 그녀가 불쑥 튀어나오자 당황한 루 펠드가 중심을 잃고 난간 너머로 떨어진다. 그도 마침 지붕 부분으로, 딱 옥갑 앞에 떨어진다. 루 펠드가 잘 됐다치고 옥갑을 열어보려 하는데, 어디선가 저격이 날아온다. 탄환없는 총, "지건"이다.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던 스튜시. 그녀가 범인이다. 환락가의 여왕은 표면 상의 얼굴. 진짜 정체는 세계정부 첩보기관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날으는 지건"이란 기술로 루 펠드를 조용히 처리했다. 그녀의 목적, 아니 세계정부의 목적도 옥갑이었다. 그녀는 옥갑을 빼돌리고 그 죄를 루펠드에게 뒤집어 씌울 계산까지 하고 있었다.
    그런 기사로 써줄 거지, "모건즈"?
  • 그녀가 조금 떨어진 모퉁이 뒤를 향해 말했다. 과연 거기엔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간즈가 숨어 있었다. 그 또한 루 펠드가 옥갑을 열려는 걸 보고 특종을 노려 조용히 따라붙었던 참이다. 그는 들킨 김에 스튜시의 요구대로 해주는 대신 옥갑의 내용물을 함께 보자고 요구했다. 스튜시는 만족스러운 거래인 듯 "역시나 정보조작가"라고 칭찬한다. 모건즈는 그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고소드립을 친다.
    문제는 그 옥갑이다. 루 펠드는 저격으로 확실히 죽은 것 같지만 위치가 좋지 않았다. 그 비대한 몸이 쓰러지면서 옥갑을 떠밀었다. 모건즈와 스튜시가 눈치챘을 땐, 옥갑이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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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맘과 전면전은 계획에 없던 일. 그러나 레이쥬가 당할 것 같자 상디와 루피가 앞뒤 없이 뛰쳐나갔다. 그걸로 레이쥬를 구했으니 다시 퇴각 대열에 합류해야 할 일. 그러나 깔끔하게 돌아선 상디와 달리 루피는 돌아가려 하질 않아 억지로 끌고 가고 있다. 빅맘의 도발 때문이었다. 그녀가 어인섬 때와 죄수도서관 때의 일을 운운하며 "너를 날려주마! 마지막에 이기는 건 우리다!"고 떠든 주제에 도망치는 거냐며 "겁쟁이"라고 조롱했다. 상디가 저런 뻔한 도발에 응하지 말라고 타이름 반, 꾸짖음 반으로 설득했지만 루피는 성미를 누르지 못하고 상디의 손을 뿌리친다. 그리고 "한 방만!"이라 약속하고 빅맘에게 달려든다.
    틀린 말은 안 했어 빅맘! 마지막에 "해적왕"이 되는건 네가 아냐!
    나다아아아!!
    카이도를 쓰러뜨리고 나면 다음은 너다! 빅맘!
  • 루피가 기어4로 주먹을 날리자 빅맘도 팔에 무장색 패기를 둘러 맞부딪힌다. 패기와 패기의 격돌. 그 여파로 주위를 번잡스럽게 하던 샬롯가의 조무라기들이 쓸려간다. 루피는 약속대로 딱 한 방만 주먹을 날린 뒤 상디에게 회수된다. 어차피 저 한 방에 기어4의 힘을 다 써버려 늘어진 상태다. 레이쥬가 이들의 호위로 따라붙는다.
    빅맘은 카이도를 언급한 루피의 말을 비웃는다. 애초에 그가 루피에게 쓰러질리 없다. 하지만 그보다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그러니까 네놈들
    왜 내 구역에서 나갈 수 있다고...
    헛꿈이나 꾸고 있는 거냐아!
    빅맘이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루피 일행을 향해 뛰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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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맘의 추격을 저지한건 뜻밖의 인물, 빈스모크 저지였다. 그는 이를 갈면서 빅맘의 얼굴에 창을 찌른다.
    이미 "우리"의 꿈은 사라졌다!
    불과 66일의 꿈의 흔적에 남겨진, 고향의 땅도 밟지 못할 망령들에게 마주할 얼굴조차 없다!
    네놈 따위에게 우리 왕국의 300년의 원통한 혼을 맡긴 내 자신이 밉구나!
  • 허나 저지의 창은 빅맘의 털끝 하나도 어쩌지 못했다. 빅맘이 창을 과자처럼 씹어먹으며 저지를 빈정거린다. 그들의 과학력은 자신이 잘 이용해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 테니, 안심하고 죽으라고 말이다.
    오른손으로 저지를 낚아챈 빅맘이 왼팔로 "제우스"를 집어들고 내리친다. "뇌정". 마치 벼락을 두른 망치처럼 내리꽂힌다. 저지가 쓰러지면서 투구가 산산조각 난다. 레이쥬나 욘디, 니디가 그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욘디와 니디는 시저를 호위하던 것도 내팽개치고 저지의 곁으로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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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이면 이때, 막 다과회장의 정문을 넘으려던 참이었다. 호위가 떠나버린 시저 앞에 삼장성 샬롯 카타쿠리가 버티고 선다.
    아까웠군. 불과 한 발짝이었어.
  •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 이치디는 아직 시저를 버리지 않았다. 그가 스파킹 피거로 카라쿠리를 꿰뚫고 시저를 보낸다. 벳지의 내부는 다시 한 번 환호와 응원으로 떠들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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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산 너머 산. 이번엔 시저 자기 자신이 앞을 막는다. 공중에서 자기 자신과 실랑이를 벌이는 시저. "나 일리 없다"고 허둥대는데 확실히 그가 아니다. 일행에게 실컷 이용 당한 샬롯 브륄레. 그녀가 시저의 모습으로 변해 막으러 온 것이다. 그때 벳지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고개를 돌려보니, 위험한 단계를 훨씬 지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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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치디가 카타쿠리에게 생포. 루피 일행은 샬롯 스무디샬롯 다이후쿠에게 제압됐다. 저지는 정신을 잃었고 욘디와 니디는 빅맘의 손아귀에 인형처럼 붙들려 있다. 전부 당했다. 벳지 조차도 "여기까진가"라고 씁쓸하게 중얼거렸다. 페드로, 징베 등은 이렇게 된 바엔 자신들도 싸우러 나서겠다고 하지만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빅맘은 이미 승리를 확정하고 일행을 처분하려 한다.
    처형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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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오늘 빅맘은 원하는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팔자다. 그녀가 처형을 상상하며 히죽거리는 동안 루 펠드가 옥갑을 떨어뜨렸고, 그것이 바닥에 처박혔다. 박살난 옥갑은 내용물이 뭔지 알아볼 겨를도 없이 성대한 폭발을 일으켰다. 홀 케이스 성 한 측이 완전히 붕괴, 성이 쓰러지고 성 아랫마을이 휘말릴 정도의 대폭발이다. 이런 정황을 모르는 빅맘은 기우는 성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