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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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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바키도 제 118화. 귀퉁이

  • 칼을 손에 넣은 피클.
  • 무사시는 다시 일어서지만 검을 손에 넣은 피클은 위압감이 사라졌다고 평가절하한다.
  • 가볍게 피클을 제압해 버리는 무사시.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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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검을 집는다.
  • 관객들은 범에 날개를 단 격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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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들어본 칼을 세세하게 관찰하는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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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윽고 휘두른다.
  •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땅을 갈라 버리는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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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시도 마침내 일어선다.
  • "칼날을 멈춰세우는 고깃덩어리는 처음"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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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피클은 검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시시하군"이란 혹평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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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압이 사라졌다"는 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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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작가는 이야기를 끊고 자기가 무도가를 인터뷰한 이야기를 말하는데.
  • 그가 말하길 칼을 든 상대는 "위험하지 않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 "그것 밖에 쓰지 않기 때문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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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시는 손날고 그의 피클의 눈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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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이 빗나가면서 놓치고 무사시가 다시 칼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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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잘리지 않는 고깃덩어리라도 "귀퉁이"를 치면 된다며 방어가 불가능한 급소를 베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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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 팔꿈치, 무릎이 베이고 고통스러워하는 피클



3. 여담

  • 이젠 내용이 이해도 안 되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 않는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