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바키도 제 117화. 근
- 무사시의 벼락같은 발도.
- 피클은 일도양단될 듯 보였으나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으로 칼날을 잡아 버린다.
- 피클의 반격으로 일격에 그로기가 된 무사시.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드는데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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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벼락같은 발도로 피클을 문자 그대로 양단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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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피클이 양단된다고 여기던 찰나, 칼이 살갗에 멈춰서 나아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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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은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 전체를 집중해 날이 닿는 순간 잡아버린 것이다.
- 좌중이 경악하고 무사시 조차 "좋은 고기"라며 황당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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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이 오른손 훅으로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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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까지 놓치고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무사시.
- 벽에 처박혔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진다.
- 피클은 잡고 있던 칼을 놓자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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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아직도 일어서지 못한 상태. 그리고 피클은 무사시의 칼을 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