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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1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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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 상황이 너무 말같지 않아서 욕할 기분도 안 드는 에피소드.
* 애니화 소식이 발표됐지만 내용이 이래서야 기대할 맘이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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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도/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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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바키도 제 117화.

  • 무사시의 벼락같은 발도.
  • 피클은 일도양단될 듯 보였으나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으로 칼날을 잡아 버린다.
  • 피클의 반격으로 일격에 그로기가 된 무사시. 피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드는데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50.93 KB)]

  • 무사시는 벼락같은 발도로 피클을 문자 그대로 양단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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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72.44 KB)]

  • 그러나 피클이 양단된다고 여기던 찰나, 칼이 살갗에 멈춰서 나아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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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92.1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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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81.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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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89.53 KB)]

  • 피클은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 전체를 집중해 날이 닿는 순간 잡아버린 것이다.
  • 좌중이 경악하고 무사시 조차 "좋은 고기"라며 황당해하는데.

Example6.jpg
[JPG 그림 (69.29 KB)]

  • 피클이 오른손 훅으로 반격한다.

Example7.jpg
[JPG 그림 (55.26 KB)]

  • 칼까지 놓치고 한 방에 나가떨어지는 무사시.
  • 벽에 처박혔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쓰러진다.
  • 피클은 잡고 있던 칼을 놓자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Example8.jpg
[JPG 그림 (73.21 KB)]

  • 무사시는 아직도 일어서지 못한 상태. 그리고 피클은 무사시의 칼을 집어든다.



3. 여담

  • 상황이 너무 말같지 않아서 욕할 기분도 안 드는 에피소드.
  • 애니화 소식이 발표됐지만 내용이 이래서야 기대할 맘이 안 생긴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