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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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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관용(金寬容)

출생일 1942년 11월 29일(age(1942-11-29)세)

출생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1]

학력 대구사범학교[2] ([[졸업]])br영남대학교 (경제학 / [[학사]])br영남대학교 (행정학 / [[석사]])

혈액형 A형

가족관계 배우자 김춘희, 슬하 2남

소속 정당 {{{자유한국당}}}

현직 정당인br마닐라대학교 객원교수#

전직 제29~31대 경상북도지사

도지사 임기 2006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약력 제29~31대 경상북도지사br제6·11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br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의장br제15~17대 경상북도 구미시br서울특별시 용산세무서 서장br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실 행정관br경상북도 구미시 세무서 서장br제10회 행정고시 합격br구미초등학교 교사

외부링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소개

친박계 정치인이자 개념인.[3]
지방자치의 산 증인이자 역대 첫 6선 기초,광역단체장.

생애

1942년 11월 29일,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문성동(현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회장도 맡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4]를 거쳐 약 20년 가까이 지자체 단체장으로 일하였다.

1995년 민선 초대 구미시 시장으로 선출되어 2006년까지 재임했다. 2006년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 경상북도 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 후 2006년부터 무려 1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300만 경북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경상북도 도지사를 재임하고 있으며, 3선 제한으로 2018년 6월 경상북도 도지사에서 퇴임하게 되었다.

퇴임 이후 21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은 총선 시기가 80을 바라보는 고령인지라 낮은 편이다.


인기

자유한국당TK를 텃밭이라 부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의 광역단체장 중 대구의 권영진, 울산의 김기현과 더불어 현지에서의 지지가 높은 사람 중 한 사람이며 특히 2010년,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0% 가까운 지지율로 당선되는 등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물론 TK가 보수정당의 텃밭이라 많이 유리하기도 하지만 도지사 경선에서 이렇다할 대항마가 나오지 않은 점으로 봐서는 개인에 대한 지지율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국 시·도지사 지지도 1위 단골 손님이다. 2014년 9월 조사 이후 13차례나 1위에 올랐다. 다만 이후 안희정 충남도지사[5],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5년 상반기부터 바짝 쫓아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2~3위권으로 하락하긴 했다. 2017년 이후부턴 인기가 추춤하여 5위권 밖으로 나가는 중인데, 안희정, 이낙연, 최문순 지사와 이춘희 시장이 이미 김 지사의 지지도를 넘어버린지 오랜데다, 김기현 울산 시장도 좋은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마저도 위태로운 것이 밑으로는 이시종 지사와 박원순 시장의 지지도가 상승세기 때문이다. 아래 여론조사는 4월 여론조사로 가장 최근 여론조사이다.

경북도지사

전임인 故 이의근 지사가 지역 갈등을 이유로 연기한 경북도청 이전을 도지사 출마 당시 적극적으로 어필하였고, 당선된 후[6] 도내 기초자치단체에 양해를 모두 구하고 나서 2008년에 이전 사업을 시작해 2016년 안동으로 이전하였다.

2016년 9월 24일 불국사나 첨성대 등 여러 문화재를 둘러본 뒤 경주의 한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라면으로 식사를 했다. 온라인 상으로에서 8시 30분 쯤 큰 지진이 있을 거라는 소문들이 퍼져 직접 주민들을 진정시키러 왔던 것. 공교롭게도 이날 2.5 강도의 여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자, 함께 머물러 안심시킨 뒤 마을 회관에서 5명의 공무원들과 논의하고 1박을 보냈다.

경북대학교 대학 학부생의 과제용[7] 인터뷰를 1대1 대담 형식으로 수락한 적이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도지사가 대학생 한 명을 만나려고 시간을 내줬다는 말이다. 자치단체장이 인터뷰식 시간을 내는 건 어렵지만 그렇게 보기 드문 일은 아니다. 남경필, 박원순, 안희정, 원희룡, 이재명 등도 그런 적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거열된 사람은 죄다 젊거나 진보정당 단체장들이나 김관용 지사에 경우 연배도 있는데[8] 들어준 점에서 독특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뷰 내용은 2011년 2학기 경북대 정외과 지방정치론 개별 과제로 발표되었다고 한다. 인터뷰한 학부생의 말 중에 '본인도 성사될 줄 몰랐다'는 말과 '경북도지사가 생각 이상으로 바쁘고 할 일이 많은 자리였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하였다. 정확한 주제 및 세부내용은 추가바람.

3선으로 더 이상 연임이 불가능하고 임기가 4개월 남은 상황에서 보통 후보자들은 현직자의 실책을 들며, 자신을 내세우는 경우(예: 대선에서 현 대통령 비판하면서 본인은 다르다고 강조)가 많은데, 도정은 그렇게 나쁘진 않고, 예비후보자들이 모두 김지사와 연관되어 있다보니까 김지사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면서 3명의 도지사가 3선을 하는 기록을 세우기 위해 김지사를 이어받겠다는 등 김지사의 인지도를 이용해 본인의 인지도와 지지도를 올리려고 하고 있다. # 이 중 한 명은 더불어민주당 전신(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맞대결한 적이 있는 건 무시하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그동안 중앙정치에는 그리 유명했던 정치인이 아니었다. 당장 국회의원도 재직한 적이 없다. 그러다 12월 11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 통과된 이후로 잠잠하던 친박에서 50여명이 심야회동을 하며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라는 모임을 결성하였다. 그리고 피닉제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국회의원 그리고 김관용 경상북도도지사가 공동대표로 결정됐으며 친박계 국회의원 51명이 참여한다. 이 회동에서 친박계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김무성 의원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새누리당 분당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박사모 인증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도 참여했는데, 출마한 이유가 그저 "문재인을 막기 위해" 라고 밝혀 구색 맞추기 출마임을 나타냈다. 물론 결과는 그저 그랬다.이 쪽이 대선 후보였다면 표를 얼마나 받았을까?

다만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는 축하인사를 냈으며,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는 등 계색이 과하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다.

친박 성향

과격한 언행으로 논란이 있는 친박 정치인들 중에선 그나마 김선동 의원과 유이하게 그나마 말이 통하고 정상적이며 개념이 있는 정치인이다. 그가 구미 출신이라 태극기 집회 참석만 빼면 지방 행정가로서의 역량 자체는 뛰어난 인물이고, 논란을 불러 일으킬만한 발언을 일절 하지 않는 등 조용한 편으로 딱히 구설수도 없었던 인물이기 때문. 성향상 원래부터 친박에 가까웠는데, 박정희 향수가 유독 강해 이명박 정부 시절, 이명박 前 대통령에게 구미에 박정희 동상을 짓게 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9]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구미시장) 민주자유당 46,130 (35.10%) 당선 (1위) 초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구미시장) 한나라당 93,063 (100.00%) 당선 (1위) 재선[10][11]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구미시장) 한나라당 66,059 (66.40%) 당선 (1위) 3선[12]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한나라당 961,363 (76.80%) 당선 (1위) 초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한나라당 913,812 (75.36%) 당선 (1위) 재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새누리당 986,989 (77.73%) 당선 (1위)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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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경상북도 선산군 고아면.
  • [2]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의 전신인 대구사범학교와는 다른 학교이다. 현 대구교육대학교
  • [3] 김관용은 논란을 일으킬만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사실은 업무수행을 굉장히 잘하는 정치인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광역단체자치장에서 비박계인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을 제외하면 시정 활동이나 지지율이 다른 자유한국당 지자체장들보다도 굉장히 수월한 편이다.
  • [4] 대구사범학교는 중학교 졸업자들이 진학하는 초등교원양성기관. 지금은 대구교육대학교가 되었다.
  • [5] 이후 14차례 1위에 올랐다.
  • [6] 당시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그 박명재는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내고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며,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포항 남ㆍ울릉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홍의락을 탈탈 털어버리고 재선했으며,(이후 홍의락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 진출한 뒤 대구광역시 북구 을 출마 준비중이었으나 컷오프 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오중기를 털고 3선에 성공한다.(참고로, 전임자였던 이의근도 3선을 하였다.)
  • [7] 그 수업의 성적을 좌우하는 엄청 비중있는 과제까진 아니었다고 한다.
  • [8] 보통 연배가 있고 이른바 뼈가 굵은 이들은 권위주의적 성향이 강해 이런 요구에 쉽사리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 [9] 뭐 신기할 건 없는 것이 한 때 같은 당이었던 노동운동가 출신인 권오을 전 의원도 박정희 자체에 대해서는 그닥 부정적인 평가를 안 내리는 편이다.
  • [10] 단독출마
  • [11]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단독출마해도 투표를 하게끔 되어있었다. 지방자체단체의 의원은 선출자 수와 출마자 수가 같은 경우 선거를 치르지 않고 출마자 전부를 당선자로 처리하는 것과 대조된 부분. 헌법에는 대통령 선거에 후보가 한 명일 경우 유권자 전체의 3 분의 1 이상을 득표하도록 규정했지만,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될 것이다. 하지만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부터 여기에도 무투표제가 도입되어 단독출마시에는 무투표 당선이 되도록 바뀌었다.
  • [12] 2006.2.27 시장직 사퇴br(경상북도지사 선거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