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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문서, top1=정치인/목록)
충청북도지사)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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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시종 (李始鍾)
생년월일 1947년 4월 18일 (age(1947-04-18)세)
출신지 충청북도 충주군 주덕면[1] 덕련리
본관 전의 이씨
가족 배우자 김옥신, 슬하 2남 1녀
학력 청주고등학교 ([[졸업]])br서울대학교 (정치학 / [[학사]])
종교 무종교
정당 {{{#1870B9 더불어민주당}}}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7, 18
현직 충청북도지사
경력 제35대 영월군br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행정관br제28·29·30대 충주시br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br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br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br제8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br제33·34·35대 충청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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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8전 8승 선거의 제왕.

충북 유일 민주당계 정당 소속 & 3선 지사.


관선 강원도 영월군수, 충주시장(3선)과[2] 충주시 국회의원(재선)을 지냈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지사로 당선되었다. 이후 2014년 지방선거,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연임에 성공하면서 도지사 3선에 성공했다. 무려 8전 8승 무패 기록의 정치인.

생애

어린시절, 학창시절

1947년 충주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지역 명문이었던 청주고등학교[3]로 진학했지만 얼마 안 돼 부친이 사망하면서 휴학하였고 논과 금광을 오가며 쉬는 날에도 지게꾼과 참외장수를 하며 틈틈이 학비를 모아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농사일을 하다가 7~8개월의 독학 끝에 1967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에 합격했다. 폐결핵으로 군복무가 면제되었다.

행정관료시절

1971년 대학교 졸업 후 제10회 행정고시에 수석합격하였다. 그해 10월 충청북도청 세정과장을 시작으로 강원도 기획담당관, 35대 영월군수(관선),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22대 충주시장(관선), 부산직할시(부산광역시) 재무국장,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등 지방 행정관료의 경력을 쌓았다.

중앙정부에서도 내무부(행정자치부) 행정관리 담당관, 대통령 비서실 건설교통 행정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심의관, 내무부 지방기획국장,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장을 거쳤다.

정치인 생활

제28~30대(민선1~3기) 충주시장

선거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충주시장 후보로 출마, 42.05%(42,514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4] 충주시장 후보로 출마, 62.15%(55,599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재선) 이후 한나라당 복당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충주시장 후보로 출마, 56.67%(46,811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3선)

직무수행

시장직 수행은 무난했다는 평이 많다. 재임 중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신축 및 연수동 택지개발사업이 이루어졌으며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첫 선을 보였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 신축과 관련되어 대형할인마트(SSM)를 유치했는데, 다만 이마트가 문화동 구 시청사 부지에 5층짜리로 건물을 짓고 입점하는 걸 허가한 상태에서 경쟁업체 롯데마트가 터미널 건물을 지어주는 대신 2층에 롯데마트가 입점하는 것까지도 허가했다.(...) 인구 20만 명밖에 안 되는 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으로 2개의 대형할인마트가 경쟁하게 된 셈인데, 이로 인해 인근 중소할인마트들은 설립한 지 몇 달에서 몇 해를 못 가서 도산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외에도 목행대교와 목계대교,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나들목, 북충주나들목) 등 충주의 대형 토목 건축물이 새롭게 지어졌고, 충주기업도시의 밑바탕이 되는 충주첨단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추진했다.

제17대~18대 국회의원

2003년 12월에 시장직을 사퇴함과 동시에 2004년 1월 열린우리당에 입당,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충주시에 출마해 51.6%(46,155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과거 한나라당 계열 정당에서 활동한 전력 때문에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한 뒤 당적을 옮길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본인은 이를 일축하며[5]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그대로 출마해 48.0%(39,147표)를 획득하여 당선되었다.

제33대(민선5기) 충북지사

선거

장고 끝에 국회의원 직을 사퇴하고 도전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소속으로 충청북도 도지사 후보로 출마, 국민참여당 후보로 나온 이재정[6] 후보와 단일화하였다. 선거 결과는 당시 현직 도지사였던 충북의 정치 거물인 정우택(한나라당)을 약 3만 6천여 표차(약 5.3%)로 꺾고 당선[7]되었다.

제34대(민선6기) 충북지사

선거

도지사 재선 의사를 밝히고, 새누리당의 윤진식 후보와 6년 만에 다시 맞붙었다. 선거기간 내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의 접전을 벌였고, 개표 때에도 초박빙의 접전을 벌인 끝에 47.68%(346,152표)를 얻은 윤 후보를 2.12%(14,963표)차이로 제치고 49.8%(361,115표)로 당선.(재선)

직무 수행

2016년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무예마스터십을 개최했고, 2017년에도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한다고 한다. 2017년 10월에는 역시 연례행사격인 제천 한방 엑스포를 개최하였다.

~ 제35대(민선 7기) 충청북도 도지사

선거

2018년 3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하였으며 4월엔 청주 4선 출신 오제세 의원과의 경선에서 대승을 거두고 무난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다. 본선에선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를 큰 차이로 누르고 최초로 민선 충북도지사 3선에 성공하였다.

선거 이력

시장직 내리 3선, 의원직 내리 2선, 도지사직 내리 3선의 8전 8승 0패 선거 마스터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민주자유당 42,514 (42.05%) 당선 (1위) 초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무소속 55,599 (62.15%) 당선 (1위) 재선[8]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한나라당 46,811 (56.67%) 당선 (1위) 3선[9]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충주) 열린우리당 46,155 (51.59%)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충북 충주) 통합민주당 39,147 (48.04%) 당선 (1위) 재선[10]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민주당 349,913 (51.22%) 당선 (1위) 초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361,115 (49.75%) 당선 (1위) 재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468,750 (61.15%) 당선 (1위) 3선

지선부터 총선까지 단 한번도 패한 적이 없다. 선거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하다.

이야깃거리

  • 역대 출마한 7번의 선거에서 모두 당선되어 선거왕으로 불리고 있다. 7연속 당선 기록은 정몽준, 이해찬과 타이기록. 칠순이 넘은 나이를 고려했을 때 2018년 지방선거가 마지막 출마일 것으로 보이는데, 60%대 득표율로 압승을 거둬 8연속 당선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11] 저 후보가 쓰러지지 않아
  • 선거할 때마다 정당이 바뀐다. 하지만 진영을 바꾼 적은 2004년 1월 한나라당을 탈당한 뒤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게 유일하며, 그 후로는 탈당 자체가 없었던데다 심지어 10년간 야당 소속이었다. 앞서 언급했듯 자신의 성향에 보다 더 가까운 민주당계 정당에 뿌리를 내린 듯하며, 한나라당 탈당 당시에 철새라는 비난이 많았지만 민주당이 야당으로 전락한 이후에도 꿋꿋하게 당적을 유지하면서 철새라는 비난이 거의 없는 상황. 이걸로 까였다면 김영춘김부겸은 진작에 철새가 되었다[12]
  • 서울 출장시 오송역에서 KTX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13]
  • 기름진 음식을 싫어한다는데 실제로 충북도지사 비서실의 한 비서관의 말로는 식성이 비슷한 사람은 빼고 다들 이시종 지사와 식사하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며, 심지어 평소 먹는 것도 그야말로 서민적인지라 끽해봐야 칼국수[14] 된장찌개 청국장 등 백반 종류를 먹고 사치를 부린다 한들 쭈꾸미가 한계라고. (...) 심지어 청주에서 비싸기로 소문난 모 중국집 코스요리(1인 30,000원대)로 회식을 갔을 때 버럭 짜증을 내면서 다시는 이런 데 오지 말라는 불호령을 내렸다고..... 중국 음식이 좀 기름지긴 하지
  • 심지어 술, 담배까지 일절 안 한다! 그래서 이시종 지사가 회식에 참석할 때마다 매우 건전한 분위기라서 일부 참모들이 부담스러워 한다는데,그래서 술 좀 마신다 하는 주당 참모들끼리 회식하다가 갑자기 호출되면 술냄새 때문에 곤욕을 치른다고. (...) 식성도 간단해, 술담배도 안해, 이건 뭐 김영란법에 딱 맞는 정치인이네
  • 충북지사에 첫 당선되었을 때가 벌써 만 63세였고 현재는 칠순을 넘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절 등이 아닌 이상 1주일 내내 매일 출근해서 아침 8시 ~ 저녁 10시까지 어떤 일이든 하는게 기본이라고. (!) 즉 워커홀릭. 심지어 하루라도 출근을 안 하면 죄책감이 든다는 농담도 했다는데..... 왠지 진짜일거 같은데? 실제로 2018년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 때 참가한 민주당 의원들이 덕담한 바에 따르면, 이시종이 시도때도 없이 정부와 국회를 찾아와서 예산 등을 협의하느라 아주 괴로웠다고. 관련 기사
  • 2017년 후반 ~ 2018년 초반에 세종특별자치시의 이춘희 시장과 함께 살아남은 호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이다. 대전시장 권선택은 형을 선고받아 직을 상실했고 충남지사 안희정은 성폭행 스캔들로 사퇴했기에...안희정은 이시종보다 평가가 좋기라도 하지 권선택은 답이 없다
  •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 위주의 소박한 식사를 해왔던데다 술 & 담배를 일절 하지 않는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덕인지 2018년 71세의 고령임에도 상당한 동안이다.
  • SBS 선거방송 2018 국민의 선택을 찾아보면 다른 17개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은 그래픽 화면에 쓸 포즈를 다 협조했지만 유일하게 응하지 않아 프로필 사진으로 대체되었다. 영상(1분45초경)
  • 충북도립대학 이사장도 겸하고 있기에 해당 학교 학생들은 호칭을 '이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학사 행사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에게도 어느정도 우호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얼굴은 익히지 않아서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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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충주시 주덕읍
  • [2] 관선시절까지 포함하면 4선.
  • [3] 산업자원부 장관, 국회의원을 역임한 윤진식과 동문으로 절친했다.
  • [4] 한나라당은 무공천
  • [5] 사실 한나라당 계열 정당에서 활동한 인사들중에는 성향이 진보에 가깝거나 민주당 계열과 가까운 중도/보수 성향인 경우도 많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단점을 문제삼거나 아예 3김 시대 청산을 내세웠다는 것이며, 김대중의 퇴임 이후 민주당계 정당으로 이동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마도 이시종 또한 반DJ 중도 성향이라서 한나라당 계열에 몸 담았다가 민주당쪽으로 넘어와서 그대로 뿌리를 내린 듯.
  • [6]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였으며, 4년 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7] 51.22%, 349,913표.
  • [8] 당선 후 한나라당 복당
  • [9] 2003.12.17 사퇴 (총선 출마), 한나라당 탈당. 2004.01 열린우리당 입당.
  • [10] 2010.4.12 사퇴 (충북지사 출마)
  • [11] 선거 승리 횟수로만 따지면 자유한국당유재중 의원과 타이기록이다. 유재중 의원은 1995년부터 2016년까지 3번의 시의원과 2번의 구청장, 3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모두 당선되었다. 다만 유재중 의원은 한 번 단독출마로 당선된 적이 있어서, 8번 모두 상대방과 대결해서 전승을 거둔 건 이시종 지사가 유일하다.
  • [12] 이들 또한 반DJ 성향의 재야 인사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 [13] 하긴 충북도청에서 강력히 요구해서 원래 계획에도 없던 역을 만들었으니...
  • [14] 실제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MBC 선택 2014 개표방송에서 먹방을 소재로 한 개표 그래픽이 만들어졌을 당시 후보들이 실제로 먹방을 찍었는데 이시종 당시 후보가 선택한 메뉴가 칼국수였다. 특히 고추장 풀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