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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122화

3월의 라이온/에피소드
3월의 라이온/121화 3월의 라이온/122화 3월의 라이온/123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명대사
4. 여담
5. 분류


1. 소개

3월의 라이온 122화. 등롱이 빛나는 길 2
키리야마 레이와 나메리카와 이자야의 대국 개시.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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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다가야에서 B급 2조 순위전 제 2국이 시작된다.
  • 미스미 타츠유키와 요코미조 오쿠야스는 날씨가 더우니 대국이 일찍 끝나면 맥주나 마시러 가자는 둥 실없는 토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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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공원에서 까마귀들에게 콩을 주며 시간을 때우던 나메리카와와 마주치는데, 맑디 맑던 날씨가 한 순간에 흐려지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 스미스와 요코미조는 "저 사람 키리야마를 엄청 좋아할 것"이라며 수다를 떨면 대국이 길어질 거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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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시작되는 승급전.
  • 키리야마는 나름대로 많은 연구를 해왔지만 나메리카와는 실전에선 쓰지 않던 수까지 꺼내며 예상을 깨부순다.
  • 게다가 대국 중에는 키리야마를 빤히 관찰하는 등 엄청 거북한 상대.
  • 요코미조도 같은 수법에 당하면서 고배를 마셨고 거의 트라우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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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키리야마는 뻔뻔할 정도로 침착하게 받아치며 선배들의 우려를 불식시킨다.
  • 어떻게 멘탈회복 시켜줘야 하나 전전긍긍했던 선배들쪽이 오히려 가벼운 멘탈붕괴

3. 명대사

뭐냐 그 천재같은 새초롬한 표정은
- 미스미 타츠유키. 나메리카와의 압박에도 뜻밖에 너무 태연한 키리야마에게


4. 여담

  • 나메리카와는 사신을 넘어선 무언가로 변태한 듯 하다.
  • 키리야마의 새초롬한 표현이 막판 포인트.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