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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252화

큐/에피소드
큐/251화 큐/252화 큐/253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252화. 후방지원

  • 나리자니 고교는 응원단의 압도적인 후방지원에 힘 입어 두 번째 서브 에스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간다.
  • 카라스노 고교는 에 지지 않고 타나카 사에코의 태고팀을 동원해 대항한다.
  • 규모만 놓고 보면 카라스노의 태고팀은 나리자키의 취주악부에 밀렸지만 태고의 강한 "박자"로 상대가 리듬을 가져가지 못하게 후방지원한다.
  • 히나타 쇼요나리자키의 더블 퀵을 알아차리고 좋은 위치를 선점하나 리시브에서 실부, 발로 받는 실수를 연출한다.
  • 오명을 회복하기 위해 카게야마 토비오의 세트업을 받는... 줄 알았는데 페크. 사와무라 다의 스파크로 연결된다.
  • 히나타가 매우 쪽팔렸지만 결과적으론 카라스노가 점수차를 좁히며 분위기를 가져오는데 성공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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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나리자키 고교는 오지로 알렝 두 번째 서브 에스를 달성한다. 스코어는 7 대 4. 관람석의 바보 커플은 나리자키가 벌써 분위기를 가져갔다며 미 끝난 게임인 것처럼 취급한다. 여기서 카라스노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미야 아츠무는 벤치로 돌아가자마자 쿠로스 노리무네 감독에게 "첫 번째 서브가 미묘했다."고 쓴소릴 듣는다. 응원 때문에 집중 안 됐던 거냐고 정곡을 찌른다. 속을 뻔히 아는 미야 오사무나 오지로가 뒤에서 히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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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주악부를 내세운 나리자키의 응원단은 TO 중에도 위세가 대단하다. 노헤비 학원의 전주장 쇼 스구루은 자기가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굉장한 압박감을 받는다. 그 옆에 앉은 여친은 런 사정은 눈치채지 못하고 취주악부의 연주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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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일방적었던 응원전 양상 바뀌기 시작한다. 카라스노 응원단 방금 전 도착한 태고팀을 앞세워 격렬한 박자를 연주한다. 나리자키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큰 북에서 퍼지는 묵직한 소리가 대단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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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 변화는 벤치에 모인 카라스노 선수들에게도 전해졌다. 타나카 류노스케는 그 소리만 듣고도 누나가 왔음을 짐작하고 움찔한다. 선수들의 응원단으로 모였다. 히나타 쇼요가 맨 처음 타나카 사에코 누님을 발견했다. 태고팀은 사에코가 결성한 팀으로 원래는 축제날 공연하려고 준비한 것다. 그녀가 태고를 두드리는 모습에 반했는지 시마다와 타키노우에는 자기들 보다 연하인 사에코를 누님라 부르고 있다.[1]
    다른 팀의 응원단들도 카라스노의 태고팀에 시선을 뺏긴다. 바보커플도 그랬는데 여자쪽은 취주악 좀 더 좋다고 하지만 남자 쪽은 "그래도 전통"라며 카라스노 쪽에 점수를 더 준다. 히나타와 니시노야 유는 태고팀을 보며 "멋짐사(死)"라는 괴한 사인으로 죽을 것 같다고 심장을 움켜쥔다. 사전에 사에코와 태고팀 올 걸 알았던 우카 코치와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다행히 늦지 않았다"며 한시름 놓는다.
    사실 늦지 않은 건 아니었다. 시마다는 약속시간보다 늦어서 아침부터 술라도 마시고 있나 했는데, 사에코는 길을 헤맸을 뿐라고 항변한다.
    5시까지 마시긴 했지만 출발은 예정대로 했어.
  • 대단한 자랑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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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스노의 TO가 끝나고 오지로의 두 번째 서브로 재개. 서브는 타나카에게 향한다. 타나카가 조금 위태롭게 리시브한 공을 카게야마 토비오가 논스톱으로 세트업, 히나타의 속공으로 잇는다. 히나타는 미처 블록 따라오기도 전에 스파크를 꽂아넣으며 스코어는 7 대 5. 카라스노가 따라붙는다.
    히나타가 활약하자 태고팀 쇼요의 름을 연호하며 찬사를 보낸다. 히나타는 엄청 기운을 받은 채로 첫 번째 서브를 준비한다. 그리고 니시노야가 코트를 나타고 츠키시마 케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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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스노의 서브. 원래 서브 순간에는 아무 소리도 안 내는게 좋지만, 카라스노 응원단은 때도 연주를 하기로 한다. 아까부터 나리자키 응원단 "박자"를 만들어서 손해가 만저만 아니다. 꼭 상대를 묻어버릴 정도로 대음량일 필요는 없다. 나리자키가 조성하는 갑자를 흐트러뜨릴 정도면 된다. 응원단 런 요청을 하자 사에코는 엄지를 들어보며 맡겨달라고 제스쳐한다.
    그녀가 카라스노 응원단에 태고팀을 합류시킨 것은 시라토리자와 전 때 경험 때문었다. 전교생을 동원한 압도적인 응원 덕에 기가 죽은 기억 매우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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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 경기의 양상도 비슷하다. 쇼요가 서브 위치로 가자 번에도 나리자키 쪽에서 박자를 가져가려고 연주한다. 사에코는 대항 연주를 준비하며 자기들 꼭 응원전에서 상대를 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쟤들은 알아서 나아가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아주 조금 분위기를 정돈하기만 하면 돼.
  • 태고팀의 피리주자가 연주를 시작한다. 태고팀의 연주가 나리자키에 대항해 히나타가 편하게 서브를 칠 수 있도록 잡음을 지워준다. 여기에 고무된 히나타는 "엄청난 서브를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여길 정도로 기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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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히나타의 1회차 서브. 호시우미 코라는 히나타가 나리자키 응원단의 부추김에도 동요하지 않고 희미하게 웃기까지 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 매우 좋은 흐름다. 그런 그가 어떤 공격에 나설 것인가? 점프 플로트? 스파크 서브?
    답은 그냥 평범한 서브. 오지로가 평범하게 리시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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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은 아츠무에게 연결. 번에도 논스톱 세트업다. 더블 퀵. 두 명의 선수가 뛰어나온다. 블록인 츠키시마, 타나카, 사와무라 다는 공 어디로 갈지 끝까지 주시한다. 결국 공은 우측으로. 츠키시마와 사와무라가 블록하러 간다. 더블 퀵을 읽어낸 선수는 한 명 더 있었다. 후방의 히나타가 스파크 낙하 지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자리를 선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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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리를 잡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번에도 리시브가 문제다. 딱 한 박자가 늦어서 헛리시브. 공 그대로 떨어지나 싶었는데, 천운인지 어떤지 히나타의 발등을 때리고 솟아오른다. 완전히 들어갔다고 생각하던 카라스노 벤치에선 시미즈 키요코가 "발에 맞았다"고 말하면서 안도한다. 반대로 나리자키에겐 선수부터 감독까지 "저게 뭐꼬!"라고 입을 모아 황당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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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 창피한 건 역시 히나타. 츠바키하라 때에 은 세 번째 기행 리시브다. 번에도 딱히 규칙에 어긋나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그냥 조금 창피하지.
  • 쇼 스구루의 말은 틀렸다. 조금 아니라 무지 창피하다. 관중석에서 "또 쟤다"라는 목소리가 똑똑히 들린다. 히나타는 얼굴 시뻘개졌지만 코트 바깥의 니시노야가 "좋은 자리 선점었다!"고 격려해서 를 악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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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타가 명예회복을 다짐하며 네트 앞으로 튀어나간다. 카게야마가 세트업을 준비하고 있다. 히나타는 당연히 자기한테 올 거라고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속으로 "후방 마너스 템포"라고 힘차게 외치며 뛰어오르는데...
    그의 차례다 아니다. 공은 우측의 사와무라에게. 히나타에게 정신 팔렸던 나리자키의 블록은 깨끗하게 속으면서 사와무라에게 1점을 헌납한다. 점수는 7 대 6. 카라스노가 추격세를 어가지만 히나타 본인은 흑역사가 하나 늘었다.
    뜻밖의 페크는 중계석까지 잘 속여서 "완전히 히나타가 나오는 줄 알았다!"고 말하게 만든다. 해설가는 나리자키가 히나타를 너무 경계한 것 같다면서도 그 심정은 해가 된다고 말한다.
    카라스노 분위기
    돌아왔어요.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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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둘은 25세. 사에코는 21세.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