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제주도와 전라남도 중간 해상에 위치한다.

* 1271년 삼별초의 난 때 설촌
* 1273년 김방경과 몽고 연합군 후풍(後風) 후 후풍도라 명명
* 1374년 최영 장군이 후풍 후 어망편법 전수
* 1821년 전라남도 영암군에 귀속
* 1881년 제주목에 편입, 별장제 실시
* 1891년 전라남도 영암군에 편입, 상추자면·하추자면 설치
* 1896년 제주목에 편입, 같은 해 전라남도 완도군 편입
* 1914년 4월 1일 완도군 상·하추자면과 보길면 횡간도를 추자면으로 통합해 제주도(濟州島)에 귀속
* 1946년 8월 1일 제주도(濟州道) 북제주군 추자면으로 개편
* 1988년 1월 1일 신양리를 1리, 2리로 분리
*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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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리 !! 한자명 !! 행정리 !! 자연마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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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리

| 大西里

대서리

대서리, 횡간도

면사무소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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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

| 默里

묵리

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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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리

rowspan="2" |新陽里

신양1리

신상리, 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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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2리

| 장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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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리

| 永興里

영흥리

사동(절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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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리

| 禮草里

예초리

예초리, 추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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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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