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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崔永燮, '''요한 초이'''({{llang|de|Yohann Tschoi}}), [[1929년]] [[11월 28일]] ~ )은 한때 [[오르간|오르가니스트]] 활동한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지휘|지휘자]]이다.
== 생애 ==
[[포크 록]] [[음악 그룹|밴드]] [[들국화 (밴드)|들국화]]의 [[베이스 기타|베이스 기타리스트]] 겸 [[보컬|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최성원 (음악가)|최성원]](崔聖園)의 아버지인 그는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의 작곡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최창권]](崔昌權, 1929.10.26~2008.1.25)에게는 동갑이자 생일 한 달 늦은 5촌 숙부이기도 하다.
== 생애 ==
[[본관]]은 [[해주 최씨|해주]](海州)이고 [[호 (이름)|호]](號)는 산남(山南)이다. [[강화군|경기도 강화]]에서 출생하였고 한때 [[인천광역시|경기도 인천]]에 이주를 하여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인천중학교 재학 중에 서울 경복중학교로 편입하여 임동혁 문하에서 작곡법을 사사하였다. 1947년 서울 경복중학교 6학년 때 첫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고 [[오르간|오르간 연주가]]로도 데뷔하였다.
[[본관]]은 [[해주 최씨|해주]](海州)이고 [[호 (이름)|호]](號)는 산남(山南)이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광주]]에서 출생하였고 한때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광주]]에 이주를 하여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광주중학교 재학 중에 광주중학교로 편입하여 임동혁 문하에서 작곡법을 사사하였다. 1947년 광주중학교 6학년 때 첫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고 [[오르간|오르간 연주가]]로도 데뷔하였다.
[[포크 록]] [[음악 그룹|밴드]] [[들국화 (밴드)|들국화]]의 [[베이스 기타|베이스 기타리스트]] 겸 [[보컬|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최성원 (음악가)|최성원]](崔聖園)의 아버지인 그는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의 작곡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최창권]](崔昌權, 1929.10.26~2008.1.25)에게는 동갑이자 생일 한 달 늦은 5촌 숙부이기도 하다.
{{음악가 정보
최영섭(崔永燮, 요한 초이({{llang|de|Yohann Tschoi}}), 1929년 11월 28일 ~ )은 한때 오르가니스트 활동한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이다.
| 이름 = 최영섭
| 원어이름 = 崔永燮<br/>Yohann Tschoi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 배우자 = 有
| 장르 = 서양 고전 음악
| 악기 = 오르간, 지휘
| 활동시기 = 1947년 ~ 현재
}}| 원어이름 = 崔永燮<br/>Yohann Tschoi
| 1929|11|28}} |
| 배우자 = 有
| 최성원]](아들)<br/>최지훈(손자) <br/>최선영(손녀) <br/>최창권(5촌 종질) <br />최하원(5촌 종질) |
| 악기 = 오르간, 지휘
| 지휘자]] |
| 천주교]](세례명: 요셉) |
최영섭(崔永燮, 요한 초이({{llang|de|Yohann Tschoi}}), 1929년 11월 28일 ~ )은 한때 오르가니스트 활동한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이다.
생애 ¶
본관은 해주(海州)이고 호(號)는 산남(山南)이다. 전라남도 광주에서 출생하였고 한때 전라남도 광주에 이주를 하여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광주중학교 재학 중에 광주중학교로 편입하여 임동혁 문하에서 작곡법을 사사하였다. 1947년 광주중학교 6학년 때 첫 작곡 발표회를 개최하였고 오르간 연주가로도 데뷔하였다.
포크 록 밴드 들국화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싱어송라이터 최성원(崔聖園)의 아버지인 그는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곡의 작곡자로 널리 알려져 있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최창권(崔昌權, 1929.10.26~2008.1.25)에게는 동갑이자 생일 한 달 늦은 5촌 숙부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 ¶
* 《그리운 금강산》
* 《우리는 영원한 해병》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 《해 뜨는 나라의 아침》
* 《동해에 해가 뜨니》
* 《조국의 화려강산 좋을시고》
* 《남산에 올라》
* 《우리는 영원한 해병》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 《해 뜨는 나라의 아침》
* 《동해에 해가 뜨니》
* 《조국의 화려강산 좋을시고》
* 《남산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