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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207화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일곱개의 대죄/206화 일곱개의 대죄/207화 일곱개의 대죄/208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일곱 개의 대죄 제 207화. 파괴 인드라

  • 인듀라화한 데리엘몬스피드뤼드셀을 압도한다.
  • 인듀라는 일곱 개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여섯 심장을 모두 바쳐 본성을 드러내는 변신으로 전투력 5만이 넘는 개체만 가능하다.
  • 혼자 힘으로 대적이 어렵자 뤼드셀은 사리엘타르미엘을 가세시키나, 이들은 몬스피드에게 순식간에 재생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입는다.
  • 데리엘에게 공격 받고 쓰러졌던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 일행에게 구조된다.
  • 다시 정신을 차린 엘리자베스는 뤼드셀을 물러나게 하고 직접 인듀라화한 십계와 싸우려 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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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듀라화한 데리엘은 압도적인 힘으로 뤼드셀을 공격한다. 그전까지 십계 전원을 상대로 압도하던 뤼드셀이지만 그 공격에 지면으로 처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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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란프라우드린을 데리고 급하게 도망친다. 인듀라화한 마신들은 이성을 잃어 자신들까지 휩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라우드린은 인듀라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 데리엘과 몬스피드가 왜 저런 모습이 됐는지 영문을 몰라한다. 갈란은 그들을 "파괴의 화신"이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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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마계에서만 존재하며 마신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전설 상의 존재다. 그 실체는 일곱 개 이상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자신의 여섯 심장을 바치고 계약을 맺어 본성을 드러낸 형태다. 전투력이 최소 5만이 되지 않으면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죽는, 자폭과도 같은 기술이다. 갈란은 십계 두 명이 인듀라화를 결심하게 만들 만큼 뤼드셀이 강한 거라며 감탄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이젠 "끝"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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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드셀은 갑자기 변한 상황에 당혹하지만 다시금 날아오른다. 그는 데리엘을 향해 강력한 에너지를 조사한다. 그것이 데리엘을 직격하지만 상처 하나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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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드셀은 물론이고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던 사리엘타르미엘까지 모두 경악한다. 뤼드셀은 정말로 다급해졌는지 호통을 쳐서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부른다. 자신을 도우라고 하는데, 두 천사는 머뭇거리면서도 그 명을 거역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전장에 서보지도 못한다. 몬스피드가 촉처럼 길어진 팔로 둘을 잡아 바닥에 처박는다. 그대로 옥염조와 유사한 불꽃을 무히 내뿜는다. 폭격처럼 쏟아지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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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이 데리엘은 뤼드셀을 꼬리로 공격하나 간발의 차이로 빗나간다. 하지만 그 공격은 요정왕의 숲에 떨어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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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드셀은 반격을 시도하나 전혀 먹히지 않고 점점 궁지에 몰린다. 몬스피드의 공격을 받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상처를 입고 재생도 시작되지 않는다. 뤼드셀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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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의 여파는 접근 중인 멜리오다스, 드롤의 몸을 빌린 디안느, 그로키시니아의 몸을 빌린 할리퀸도 느낄 있다. 할리퀸은 숲이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디안느는 "십계보다 끔찍한 기척"을 느끼며 좋지 않은 예감을 받는다. 그러던 중 멜리오다스는 근처에 추락해서 아크로 보호되고 있던 엘리자베스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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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는 평범한 아크로 뒤덮여 있는 것 같았지만 드롤의 몸으로도 접근하지 못할 정도로 강하고 배타적인 에너지로 뒤덮여 있다. 마신족인 멜리오다스는 말할 것도 없이 치명적이지만,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 상처를 무릎쓰며 그 안으로 들어가 엘리자베스를 안아올린다.
    그러는 동안 정신을 차린 엘리자베스. 멜리오다스는 그녀를 진정시키지만 엘리자베스는 자신이 아무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 것도 막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멜리오다스만 상처입게 둘 없다며 혼자 전장을 향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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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뤼드셀은 명백히 열세에 처했지만 여전히 허세를 부리고 있다. 십계들처럼 비장의 를 남겨놓은 것일까?
    당신은 물러나요.
  • 사대천사 뤼드셀에게 그렇게 지시하는 목소리. 하얀 날개가 뤼드셀의 앞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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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는 인듀라화한 데리엘 앞을 막아서며 자신이 막겠다고 선언한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