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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충청권 프로젝트)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FFFFFF 충청북도}}} br 忠淸北道 / Chungcheongbu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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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지도,장소=충청북도,너비=100%,높이=100%)
도청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성안동 89 )
교육청 주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1929
국가 대한민국
지역 호서
면적 7,407.29㎢
하위 행정구역 3시 8군
시간대 UTC+9
인구 1,596,324명 br (2018년 8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 밀도 215.43명/㎢
{{{#FFFFFF 도지사}}} 이시종 ({{{#1870B9 더불어민주당}}})br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FFFFFF 도의회}}}
{{{#FFFFFF 더불어민주당}}} 28석
{{{#FFFFFF 자유한국당}}} 4석
교육감 김병우br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FFFFFF 더불어민주당}}} 4석
{{{#FFFFFF 자유한국당}}} 4석
시장·군수
{{{#FFFFFF 더불어민주당}}} 7석
{{{#FFFFFF 자유한국당}}} 4석
상징 도화 백목련
도목 느티나무
도조 까치
지역전화 043
{{{#FFFFFF ISO 3166-2}}} KR-43
도시가스 SKE&S충청[1]
링크 {{{#000000 충청북도청 홈페이지}}} br {{{#000000 충청북도 공식 블로그}}} br [ [[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15] 충청북도 공식 트위터]] br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15] 충청북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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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충청북도의 시군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농어촌버스에 어김없이 그려져 있다.

파일:/listimglink/6/2013090509013933783_3.jpg
현재 쓰고 있는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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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 쓰였던 충청북도의 슬로건.(민선 4기 - 2006년 7월~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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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마스코트 고드미와 바르미. 타 시도에서 충북 도계로 접근하면 어김없이 이 캐릭터를 볼 수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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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3] 주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舊 문화동 89번지).

개요

한국의 중/남부에 위치해있는 . 충청도의 한쪽 날개. 경기도, 강원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와 인접하고 있다. 인구는 약 160만여명(2018.6)으로, 강원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적었으나 최근 역전되었다.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광역시를 배출하지 못한 (道) 중 하나. 애초에 도 전체 인구가 160만인데 광역시 하나 나오면 충북 전체 인구가 80만 이하가 된다. 충청권 연합의 정치력으로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광역자치단체의 지위를 가짐)를 배출했으나, 충청북도에서 세종시로 편입된 곳은 구 청원군 부용면(현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유일하다.

전통적인 구분으로는 말 그대로 '충청도'의 어원이 된 두 도시인 충주와 청주가 양대 거점 역할을 하여 충주권(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괴산군), 청주권(청주시, 진천군, 증평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경부축이 옮겨지고 청주와 충주의 격차가 커지면서 현재는 생활권이 많이 바뀐 상태다. 전통적으로 충주권이었던 음성, 괴산이 현재는 청주권에 더 가까워졌으며, 충주 자신을 포함한 제천과 단양도 '강원남도' 소리를 들을 만큼 충주보다 원주의 영향이 더 강해졌다. 또한 옥천, 영동은 대전이 가깝기 때문에 충북과의 정서적 거리감이 있다.

충청'북'도라는 이름과 달리, 실제로는 충청도의 북부가 아니라 동부에 위치해있다(...). 고로 지리적으로는 충청동도라고 불려도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이렇게 명명된 이유는 충청도 문서 참조. 굳이 따지자면 충북이 약간 더 북쪽으로 뻗어있긴 하다.[4] 실제로 수도권 사람들 중에 남쪽으로 내려갈 때 충청북도보다 충청서도충청남도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반면 부산이나 대구 사람들은 수도권으로 올라올때 충남보다 충북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여긴다.

역사

1896년 이전까지는 충청남도와 함께 충청도의 일부였다. 1896년 남·북도로 분리되어 도청이 충주에 설치되었으나, 1908년 청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른다. 이 때문에 가끔 충주 쪽에서 도청 이전 주장을 날리기도 한다. 비슷한 바리에이션을 보이는 곳으로 강원도의 원주시[5] 충청남도의 공주시[6] 전라남도의 나주시[7], 경상남도의 진주시[8]등이 있다. 경상북도의 경주시는 천년고도 신라의 수도 쪽을 더 미는 듯... [9] 이건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백제 버전으로 승화

지리

전국 유일의 바다와 접하는 곳이 전혀 없는 내륙도다. 북한이 황해도를 분도하고 양강도와 자강도를 신설하기 전에는 한반도 유일의 내륙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정식 행정구역 체계인 이북 5도 체계 하에서는 북한의 행정구역 변천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충북의 유일 내륙도 타이틀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므로 과거 통행금지시간이 있었을 때도 충북은 해당 없었다. 조치원(충남 연기)에서 술 먹다가 밤 12시 전에 오송(충북 청원) 다리만 건너와도 통금위반으로 파출소 잡혀가는 일은 없었다. 장호원(경기 이천)에서 술 먹다가 감곡(충북 음성)으로 건너갈 수도 있었고...

행정구역 형상이 약간 특이한데, 전화기 수화기를 기울인 것과 비슷한 형상이다. 또한 도역이 좁고 홀쭉한 편이라, 증평군을 제외한[10] 나머지 시군들은 모두 다른 도 및 광역시와 접하고 있다. 한편 증평군은 전국의 군(郡)지역 중에서 면적이 울릉군에 이어 2번째로 좁으며 섬을 제외한 본토에서는 가장 좁다. 시(市)지역까지 고려하면 열두번째이다. 증평군은 조선시대 때 청안현에 속해있었다가 부군면 통폐합괴산군의 일부가 되었고, 2003년 증평읍, 도안면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분리되었다.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증평군 참조.

기후

유일한 내륙도인 데다가 금강/한강 유역의 평지를 제외하면 산이 많아서 날씨가 꽤 추운 편이다. 특히 제천의 경우는 강원도 전방 저리가라할 정도의 추위를 자랑한다. 다만 북한의 행정구역을 고려하면, 한반도의 내륙도에 양강도, 자강도가 더 들어간다. 충북 이상의 내륙/산악에다가 한반도 최북단이면서 대륙과 접한 이 지역들의 겨울 기후는(…) 개마고원

소백산맥과 연한 동쪽 산세는 정말 강원도 전방을 방불케 할 만큼 빽빽하다. 높이가 낮아서 망정이지.

특징

외부로부터의 북한침공 위험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생각 할 수 있는 내륙도 라는 특징 덕분에 박정희 정권 때 전국에서 유일하게 야간통행금지가 없었다고 한다. 당시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등 경기도 주변에 사셨던 분들은 술을 마시다가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못 마실 것 같으면 다리 건너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가서 마셨다고 한다. 장호원 시가지와 감곡 시가지는 대체 왜 같은 도가 아닌지가 이상할 정도로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딱 붙어있다![11] 마찬가지로 도가 달랐지만 같은 청주권에 속하는 조치원-오송에서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천안시충청남도 동부와 영주시, 예천군경상북도 북서부 쪽도 같은 스킬 시전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가지가 이어진 것도 아니고 특히 충북-경북 같은 경우 산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충주청주의 앞글자를 따서 충청도가 되었으나, 구한말 경부선 철도가 대전을 경유하면서 '충청도 수부도시' 타이틀은 충주시도, 청주시도 아닌 대전광역시로 넘어갔다. 청주시는 그나마 도청 소재지이고 경부축과 가까운 입지로 어느 정도 잘 나가지만, 충주시는 망했어요.

이웃한 대전광역시충청남도대전광역시의 경부축(경부선, 경부고속도로)이 지나는 동부 중심으로 발전된 것과 유사하게, 충청북도는 서쪽, 그것도 청주권 중심으로 발전했다. 그나마 충청남도는 1989년 직할시로 승격되어 충청남도에서 분리된 대전광역시를 제외하고도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논산시[12], 공주시, 보령시 등으로 어느 정도 분산되어 있지만, 충북은 청주에 몰빵을 하다보니 청주권과 그 외 지역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13] 오죽하면 충청북도가 아니라 '청청북도'란 개드립을 칠 지경. 전라북도의 전주시도 충청북도의 청주시와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충청북도 내의 청주시 VS 충주시+제천시 차이가 전라북도 내의 전주시 VS 군산시+익산시 차이에 비해 더 압도적이다. 그나마 군산시와 익산시는 각각 군산의 산업단지나 익산에 소재한 호남의 대표 철도역인 익산역이 있기라도 하지.

통합 청주시의 인구(83만여 명)가 충청북도 전체 인구(158만여 명)의 50%를 넘게 점유하고 있으니 말 다 했다. 충청북도청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어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단적인 예로 충북혁신도시가 있는데, 입주 예정 기관들은 이전 예정지로 청주 권역을 희망했으나 충청북도청에서 막았고, 결국 진천-음성으로 결정되었다.[14] 그쪽 교통이 그나마 편리하다. 문제는 그럼에도 청주권 집중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 2008년 기준 구 청주시+구 청원군의 충청북도 내 인구 비중은 51.8%였으나, 2013년에는 52.6%로 되려 늘었다. 구 청원군 부용면(인구 약 7천여 명)을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시켰음에도 이렇다. 안습...뭐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청주와 진천 일부를 제외하면 발전할만한 평지가 없는게 현실이다. 게다가 최근에 청주에 아파트를 계속 개발하고 있으니.

여러모로 충청도의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대전, 세종, 충남)과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사실 대전과 세종 자체가 애초에 충남 산하였다가 분리된 곳들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계속 보다보면 분명 충북인데 충북 느낌이 안 드는 동네가 아주 많다.

인구

시군명 2015년 12월 2016년 12월 증가율 비고
전체 1,583,952명 1,591,625명 0.5%
청주시 831,912명 835,197명 0.4% 인구수 1위
충주시 207,913명 208,350명 0.2% 인구수 2위
제천시 136,138명 136,517명 0.3%
보은군 34,296명 34,221명 -0.2%
옥천군 52,404명 52,267명 -0.3%
영동군 50,693명 50,552명 -0.3% 인구감소율 2위
증평군 36,671명 37,308명 1.7% 인구증가율 2위
진천군 67,981명 69,950명 2.9% 인구증가율 1위
괴산군 38,787명 38,973명 0.5%
음성군 96,396명 97,787명 1.4%
단양군 30,761명 30,503명 -0.8% 인구감소율 1위

충청북도 인구의 특징은 대부분의 군 인구가 감소하는 타 시도와는 달리, 군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 절반 정도 된다는 점이다. 이는 각 군마다 인구 증가 요인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명확히 나뉘기 때문이다. 증평군은 청주의 위성도시인데다가 산업단지의 규모가 꽤 크고, 진천군과 음성군 역시 소규모 산업단지가 산재한 데다가 충북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괴산군에는 육군학생군사학교가 이전해 오면서 소폭 인구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청주시의 인구가 충청북도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간다는 문제가 있으며, 타 시도에 있는 도시의 영향력이 충청북도에 강하게 미친다는 문제가 있다.

교통

파일:충북교통.png
(빨간선은 고속국도, 노랑선은 국도, 검정선은 철로이다.)

고속도로로는 청주~대전~옥천과 영동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 진천과 청주서부를 세로로 가로지르는 중부고속도로, 청주 남부와 보은군을 관통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음성북동쪽 끝과 충주-괴산을 가로지르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제천과 단양을 가로지르는 중앙고속도로, 진천~음성~제천을 가로지르는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있으며, 현재 아산청주고속도로가 건설 중이다. 덕분에 수도권~경상도를 지나다니는 차량은 무조건 충북을 지나게 된다. 싫으면 빙 돌아가든지

국도는 코딱지만큼 1, 3, 4, 17, 19, 21, 25, 34, 36, 37, 38, 59호가 지난다. 철도는 경부선,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이 지나는데 메인인 청주권에서는 철도랑은 담 쌓았다. 물론 최근 삥뜯어낸 오송역으로 인해 그나마 나아진 것. 하지만 오송역을 언급해선 좋을 것 하나 없다. 시내버스충청북도 시내버스 항목 참조. 항만은 지리적 여건상 원천봉쇄이지만 공항으로 충청권 및 수도권 남부권, 경북 서북부권까지 포괄할 수 있는 청주국제공항이 있다.

보면 수도권과의 교통은 대체로 편리한 데 반해, 도내 교통망은 매우 취약하다. 이는 똑같이 못사는 도인 사정이 비슷한 전북과는 확실히 대조가 되는데, 전북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전북 전체가 전북의 최대도시이자 종주도시인 전주 생활권이지만, 충북 같은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르다. 물론 청주가 최대도시이긴 하지만 종주도시라고 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일단 청주의 영향권에 들어있는 지역이 증평, 진천, 보은, 음성, 괴산 정도가 있는데 이중 음성은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수도권으로 가는것이 상당히 편리하며 보은의 경우 일부지역은 생활권이 대전에 속해있다. 즉 충북에서 완전히 청주 생활권으로 볼 수 있는 지역은 증평, 진천, 괴산 정도 밖에 남지 않게 된다.

이외 나머지 지역들에서 청주는 행정상 업무 이외엔 갈 일이 거의 없는 사실상 딴동네(…) 로 여겨지게 된다. 당장 위 지도만 봐도 도외 교통에 비해 도내 교통은 매우 열악하다고 볼 수 있다. 남쪽의 옥천[15], 영동은 주로 대전이 생활권이고[16]. 그외 제천, 단양 등지는 원주 생활권이기 때문이다. 충주, 제천, 단양의 경우 서울이나 청주나 비슷하게 걸리며 [17] 버스요금도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서울과 청주중에 어디를 갈지는 안봐도 뻔한 상황이다(....)[18] . 그렇기 때문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는 실정이다.

생산물

한반도, 특히 남한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인접하지 않는 도이기 때문에 수산물 생산은 민물고기 위주로 적고 농산물 생산이 활발한 편이다. 주요 생산물은 , 대추, 고추, 배추, 옥수수, 포도, 사과 등이다.

충주시를 중심으로 사과 재배가 성한 편이며 영동군을 중심으로 포도 재배가, 보은군을 중심으로 대추, 증평군을 중심으로 인삼재배가 성한 편이며 음성군, 괴산군을 중심으로 고추 재배도 성한 편이다. 단양군에서는 마늘 재배도 열심이다.

스포츠

야구

한화 이글스의 제2구장인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존재한다. 위치 하나만큼은 최고여서 청주시내권 어디든 버스로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이지만 구장이 워낙 작아 중앙담장 110M에서 115M로 늘렸지만 작으며 수용인원도 10000명이다. 구단에서 별 관심이 없어 1년에 몇경기 치뤄지지 않는다.

농구

청주시 연고로 진로가 프로 농구팀을 설립할 예정이었지만 서장훈 영입권까지 따놓고 자금난으로 폭사했다. SK가 이를 인수해 1997-1998시즌부터 청주 SK 나이츠로 시작하나 꼴찌. 이후 1999-2000시즌 감격의 우승을 맞이하나 2001년 서울 연고를 두 팀에 할당하게 되자 SK는 낼름 서울로 연고 이전해버렸다 대신 현대 여자농구팀이 청주로 들어왔으나 이미 짜게 식은 청주시민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2004년 신한은행이 인수하면서 안산으로 역시 이사가버린다.

그러다가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농구단이 천안에서 청주로 이전했고 팀명도 스타즈로 변경하였다. 본래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으나, 프로배구에 밀려 2009 - 2010시즌부터 시 외곽에 위치한 KB인재개발원 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활용해 왔다. 본격적인 청주 연고 팀으로서의 지위는 2011-2012시즌부터 시작했다. 여자프로농구 6개 팀 중에 홈팬의 열기가 가장 뜨겁기도 하다. 학생들을 봉사시간으로 부르기 때문.

축구

청주FC를 창단하여 K리그에 참여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지만, 자금력이 있으면서 스폰서 참여 의사가 있는 향토기업을 찾는 것이 지극히 어려워 좌초되었다. 충청도의 향토기업으로는 한화그룹이나 웅진그룹 등이 있긴 한데 반응이 미온적인 듯 하다. 한화는 야구(한화 이글스, 북일고)에 치중해 왔고 웅진은 결국... 게다가 감독으로 모시려 했던 지역 유명 스포츠 인사인 최순호가 강원FC 초대 감독에 취임하는것을 손가락만 빨면서 바라봐야 했다.

하지만, 2013년 K리그/승강제 실시·2부리그 창설과 더불어 드디어 프로팀이 생기게 되었다. 충주시를 연고로 하는 한국 내셔널리그충주 험멜이 2부리그 참여를 선언한 것. 험멜이 한국에서는 아직 중소기업인지라 재정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프로리그 참가는 힘들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모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강력한 의지 덕택에 성공적으로 프로전환, 2013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외에 K3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아마축구단 청주FC가 있다. 2015년 6월 현재 충북축구협회에서 도내 프로축구구단을 만들려고 충청북도청과 청주시청, 충청북도교육청에 지원금을 후원해달라고 요구하고 후원기업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현실의 반응은 싸늘할 정도... k리그팀 창단이 실패하고 2016년 2월 4일 SMC엔지니어링이 충남 천안의 천안 FC를 인수하고 연고지를 이전하여 청주CITY FC로 팀명을 변경했다.

2017 시즌 충주험멜이 K리그에서 탈퇴하면서 충청남도와 정반대 상황이 되면서 충북에 프로축구팀은 없다.

이후 충주에 2017년 충주시민축구단이 창단해 2018 시즌부터 K3리그 베이직에 참가하고 있다.

악경제 깡정치

중앙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는 지역이라는 말이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선정된 지역이긴 하지만, 전국에서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라는 불명예는 면치 못하는 모양. 강원도와 도세가 거의 비슷한데, 강원도 방향에 가까운 충북 동부 쪽이 특히 안 좋다. 하지만 지속적인 눈치보기, 캐스팅 보트 역할로 중앙정부 지원은 그리 나쁘지 않다. 북부 자치단체들은 서울 100km 반경 안에 모두 들어가서 천안처럼 수도권 확장의 혜택을 받을 여지도 있다. 하지만 수도권 억제 정책이 풀리면 어떨까?

도세가 약한 편이다. 기초자치단체가 3시 8군으로, 시가 겨우 3개밖에 없으며 마지막으로 승격된 제천시가 1980년에 승격되었다. 비슷한 인구에 낙후지역으로 유명한 강원도는 광산 개발 덕에 시가 7개이며[19], 또한 같은 호서지역충청남도천안, 아산, 서산, 당진, 보령, 공주, 논산, 계룡의 8개 시에 도청소재지인 홍성도 시 승격을 앞두고 있어 9개나 시가 된다. 하지만 충북은 군밖에 없었을 때도 다른 도에 비해 군의 개수가 적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며, 전체 기초자치단체 중 시의 비율로 따지면 전라남도가 충북보다 그 비율이 적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청주시에 몰려 있어, 청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안습. 제천시(인구 약 13만여 명) 같은 경우 시임에도 불구하고 구 청원군(통합 이전 인구 약 16만여 명)에게 인구에서 밀렸다. 경부축이 북서쪽과 동남쪽을 관통한다면 충북은 남서쪽과 북동쪽으로 향해 있고, 소백산맥이 가로막아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았다. 현재는 제천, 충주가 서울로 가는 별개의 고속도로를 하나씩 물고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영남대로의 단축 시간에 놀란 영남권에서 충주를 밀어주고 있다. 2013년에 충주세계조정선수권을 개최하긴 했는데, 조정이라는 게 한국에서 인기가 많지 않다. 답이 없다

충청도 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투리 등 여러 인상들은 대부분 충남쪽 것들이고 충북 자체의 지역색이 옅다. 물론 파고보면 충남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도 충주 사투리, 청주 사투리가 다르다고 하긴 한다. 하지만 충북에 인접한 시도만 7개에 거의 모든 시군(증평군은 제외)이 다른 시도의 행정구역과 경계를 맞대고 있다보니 당연히 지역색이 강할래야 강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음성군의 감곡면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 두 동네는 조그만 다리가 경계로, 마치 한 동네 같지만 전혀 다른 지역이다. 한때는 지역번호도 경기도의 것을 썼다. 또한 옥천군과 영동군은 아예 현지인들 중에 전라도 사투리를 쓰기까지 하며 쇼핑 등 생활권은 대전광역시의 사실상 위성도시다. 옥천군에 있는 수많은 사업장 근로자들이 실제로는 대전광역시에 살면서 출퇴근한다. 충주에서는 청주 가는 시간이나 서울 가는 시간이나 비슷할 지경이고, 거리는 충주-청주가 국도로 70km, 충주-서울이 고속도로로 90km다. 제천, 단양쯤 되면 생활권이 이미 충청도도 아닌 완벽한 강원도 원주권이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단연 영동군으로 금산군(충남) 무주군(전북), 김천시(경북), 상주시(경북)과 인접하고 있다. 한 개 군이 세 개 도와 접경하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이며, 이 때문에 민주지산에는 삼도봉(三道峰)이 있다. 말 그대로 3개 도가 접하는 봉우리. 물론 이런 지역색이 옅은게 오히려 장점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긴 하다.

내륙이고 예전에 경부라인으로 모든 인프라가 몰빵되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향이 있다. 경북 북부 지역, 목포~순천 사이의 전남 남해안 지역 등도 그렇다. 그나마 서울로부터의 거리가 가깝고,[20] 인근 경기도 지역(이천, 여주, 안성) 등이 상대적으로 경기도에서 소외받는 것에 비하면 경쟁 우위를 가지고(진천, 음성 혁신도시, 충주) 지속적인 고속도로 확충과 귀농인들이 있어 나아지고 있다.

경제

그동안은 경부축 위주 발전정책에서 소외된 편이었다. 경부선이 도내 남부지방(옥천, 영동)을 지나가긴 하나, 이 동네들이 워낙 지형이 험해 뭘 개발하고 자시고 할 게 없었다. 충북 역시 다른 비경부축 지역(강원, 호남, 제주 등)과 마찬가지로 경제 규모가 크지 않다. 단적인 예로 지역총생산의 경우 2012년을 기준으로 이웃한 대전·충남권의 약 1/3 수준에 그치고 있고, 이 차이는 더욱 더 벌어지는 중이다. 이웃한 충청남도는 대도시들이 수도권과 가깝다보니 수도권 규제의 반사이익으로 꽤나 득을 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충청북도와 강원도[21]는 그다지 득을 보지 못하는 중.

정치

충청북도/정치 문서 참조.

주변 지역과의 관계

충남 서북부와, 경기 동남부와 관계가 긴밀하다.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와는 달리 충청남도는 서해안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 충청북도민 일부가 거의 충청남도 서해안지역으로 원정여행이나 피서를 가기도 한다. 2004년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때는 충남, 대전과 함께 충청권 단합 하에 행정수도 이전을 지지하였다.

충청북도에 바다가 없다는 사실은 거의 이 지역의 고유한 특징이 되어가고 있다. 1998년 김종필의 자유민주연합과 연립정권을 구성했던 김대중 정부의 자유민주연합이 장관 지명권 행사한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선길이 충청북도 충주 출신이었는데 해양수산 관련 전문성이 없고 더구나 내륙출신이 바다를 얼마나 알겠냐는 말까지 나오자 생선을 좋아한다는 드립을 날리기도 했다. 바다가 없는 불리함 때문에 정치적 배려를 한 것인지 충청권 유일의 국제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은 충청북도에 있다.

충북 북부는 강원도와 경제권이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지리적으로도 제천시단양군은 오히려 원주권에 엮인다. 충청북도 중·남부 지역은 금강 수계, 충청북도 북부 지역은 한강(남한강) 수계다. 지역적 특성상 날씨 또한 청주시와는 다르다.

경상북도의 지리적으로 주변지역이기도 한데 특히 경북 북부지역과 유대가 다소 있는 편이기도 하다. (상주-보은, 문경-괴산-충주, 영동-김천) 정치적면에서 경상북도가 새누리당을 대거 지지하면 충청북도 일부도 새누리당을 지지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변수와 차이가 있다.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이천, 여주, 안성이 진천, 음성과도 접해있다. 광혜원(진천), 삼성(음성), 감곡(음성)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가기도 한다.

지역감정?

충청북도 내에는 지역감정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심각한 건 음성군 감곡면의 바로 옆동네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이 서로 사이가 정말 살벌한데, 이는 을 원래 두 지역 중간에 세우기로 했으나, 장호원 쪽으로 세운다고 하자 이에 수많은 감곡 주민들이 분노한 것. 실제로 감곡에 가보면 "장호원에서는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등의 현수막들이 상당수 걸려 있는데, 정말 분위기가 살벌하다. 심지어 감곡과 장호원의 5일장 날짜는 4, 9로 같았으나 역사 위치 갈등 이후로 감곡장의 날짜가 3, 8일로 하루씩 앞당겨졌다. 감곡 주민들 앞에서 대놓고 장호원 옹호하다간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충주시청주시가 한때 사이가 정말 안 좋았다. 지금도 그닥 좋지는... 이는 초중학교[22] 충북 교육감기 체육대회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는데, 청주소재 청주공설운동장에서 경기를 하는 것이 시설면에서 훨씬 우수하나 충주시에서 적극 반발하여 매년 진천군에 소재한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음성군에 소속된 음성읍과 금왕읍도 사이가 안 좋은 편인데, 1973년 읍으로 승격한 금왕읍의 인구가 음성읍을 훨씬 앞서나갔기 때문에 음성군을 금왕군으로 바꾸자는(...) 어이없는 사람들 때문에 괜히 지역감정으로 번진게 원인이다. 사실 그리 지역감정이 크진 않은 편인데, 금왕읍 역시 아파트 단지 조성 등의 발전은 무극리에만 편중되어 있는데다가[23] 해당 지역의 인구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뜨내기 젊은층 인구가 대다수라 다들 관심이 없다. 대부분 원룸을 잡은 주말부부, 기숙사 및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층이라 애향심이나 지역부심 같은게 있을 턱이 없다. 애초에 음성군에 산업단지가 조성된 이유가 청주시, 천안시, 안성시의 지가는 비싸서 들어올 수 없는 반면 각 시의 인구를 활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음성이기 때문이다.[24]

청주권, 즉 구 청주시+구 청원군도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청주권은 민선 5기 이후 많이 사그라졌다. 청주권의 분위기도 안 좋기는 마찬가지였는데, 청주시를 청원군이 둘러싸는 형상이어서 청주시가 확장되려면 청원군과 통합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1994년, 2005년, 2010년 세 차례나 통합찬반 주민투표를 하였으나 모두 부결되었고, 2012년 6월 4번째 주민 투표 만에 드디어 가결되어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였다. 통합 청주시의 인구는 83만여 명(구 청주시 67만여 명, 구 청원군 16만여 명[25])이다.

통합되면 좋을 것 같으나 여러 문제가 산적해 있으니, 첫째는 청주시 중심의 통합이어서 정치적으로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벌써 10년 넘게 시도했으나 여러 번 실패했던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둘째는 청원군 지역이 가 되면서, 그동안 가졌던 으로서의 혜택을 잃었다. 구 청주시에는 공장이 많았으나, 구 청원군에는 농업종사자가 더 많았다. 이미 구 청원군의 청년 인구는 구 청주시의 공장으로 취직하고 있었다. 즉, 오히려 군 등에 부과되는 혜택이 사라져 청원군 인구의 대다수인 농업 종사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오며, 정치권에서도 이를 부각했었다. 단, 읍·면 단위로 부과되는 혜택은 통합되더라도 읍·면이 동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대로 유지된다.

셋째는 두 지역 공무원·정치인(지방의회 의원)들의 밥그릇 싸움. 하지만 이 같은 문제는 통합추진공동위원회에서 모두 조정되었다.

보은군옥천군까지 통합시켜 광역시의 야망도 있었으나, 결국 통합청주시로 만족해야만 했다. 만약 청주가 광역시가 된다면, 이미 인구가 100만을 넘어버린 수원시, 고양시, 창원시에서도 광역시 승격론이 더 강하게 대두되었을 수 있다. 그리고 덧붙여, 충북 인구의 60%가 청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청주가 충북에서 나가버린다면, 충북은 충남에 통합되어 그냥 충청도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제천은 충청북도의회에서 돈이 적게 나온다 싶으면, 시민단체, 심지어 제천시의회에서까지! 강원도로 넘어가겠다는 말을 한다. 보통 제천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바로 옆의 단양군은 따라서 넘어가겠다는 분위기다. 물론 제천과 단양의 생활권이 강원도, 특히 원주시와 밀접하긴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게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거였으면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북쪽에 위치한 곳들이 충청도에 남아 있지 않고 경기도로 편입하여 충청도라는 권역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충청도권의 경기도 편입은 정부의 수도권 규제로 기업이나 대학 등이 그나마 가까운 충청남도 북부를 선호했다는 측면에서, 충청권의 수도권 편입의 메리트는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반면 제천의 경우 강원도 원주와 바로 붙어 있는 반면, 청주권에서는 이득이 별로 없다.

다들 떨어져나가건 말건 청주시에서는 관심도 없다. 청주시에서 가장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광역시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청주시의 인구는 80만을 갓 넘은 수준이지만 인구가 100만 이상 되는 수원, 고양, 창원과는 다르면서도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청주시 인구가 충청북도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어 충청북도의 정치가 청주 시민들이 뭘 택하느냐에서 결정난다는 점이다. 다른 도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때문에 충북 도의회 등에서 청주시에 불리하지만 다른 시군구에는 유리한 안건을 다루려 할 가능성이 없다. 이 때문에 충청북도내의 정치환경의 건전성을 회복하려면 오히려 청주가 떨어져야 할 판국이다.

도 단위 변경 역사로 1962년 전북 금산 → 충남 금산, 강원 울진 → 경북 울진으로 바뀐 경우는 있으나, 지금은 당시처럼 반대 여론이 있으면 당사자를 남산에 끌고 가서 물고문하는 시대가 아니니 쉽진 않을 듯 하다.

어쨌든 충북의 개략적인 상황을 우화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충주시 : 내가 한땐 충북의 중심이었는데...
청주시 : 우리는 광역시 될거야. 잘있어.
제천시 : 우리 잊었음? 잊혀진 김에 강원도로 넘어갈래.
단양군 : 제천 가면 나도 같이 간다.
괴산군 : 증평아 우리 다시 통합하자.
증평군: 즐. 오히려 니들이 우리한테 청안면과 사리면을 줘야 될 판인데 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나?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우리도 엄연히 충북이라는걸 잊지 말라고.. 생활권은 대전이지만.
음성군: 진천님아 우리 통합 어떰? 혁신도시 문제도 해결할 겸.
진천군: 진천시라...? 굿. 그럼 혁신도시에 시청 세우는 게 어떰?
음성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야? 깡촌 주제에. 당연 음성시지.
진천군: 뻐큐머겅ㅗㅗ
충주시: 청주 놈들이 우리 도청 뺏어갔음. 저놈들 때문에 우리 인구 아직 20만임.
청주시: 백 년 전에 도청 옮긴 것 가지고 아직도 징징거리냐? 옛다. 선물[26] 하나 줄게.
충주시: 빨대효과를 노리는 교활한 수작인 걸 모를줄 알고! 결사반대!
제천시: 충주보다 제천이 더 많이 잠긴 충주호는 청풍호로 불러야!
충주시: 뭐 임마?! 죽고싶냐?! 댐 이름이 충주댐이니까 댐 이름을 따라야지!
단양군: 충주댐 건설 최대 피해자가 누군 줄 알고? 우린 읍내 전체가 잠겼거든!
충청북도: 아, 현기증 나! 니네가 무슨 짱구니?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주요 떡밥을 간단히 정리하면
충주시 vs 청주시 : 도청 내놔
진천군 vs 음성군 : 니네 이름 내놔 ( ver.2 충북혁신도시 내놔 )
증평군 vs 괴산군 : 니네 땅 내놔
충주시 vs 제천시 : 충주호 vs 청풍호
제천시 & 단양군 : 강원도로 넘어갈래
이런 식이라고 한다.

근데 진천과 음성의 통합시에는 두 기초자치단체의 이름을 하나씩 따서 쓰거나('진성시(鎭城市)'나 '음천시(陰川市)' 등), 아니면 잘 합의를 하던가 아예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서 쓰면 될 것 같다. 물론 원래 전혀 다른 고을이었는지라 역사문화적으로는 통합 명분이 없지만. 괴산이랑 증평의 싸움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청주는 광역시가 된다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북도청을 충주시 또는 다른 지역으로 토해내야 한다.

기타

옆나라야마나시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내륙에 위치해 있다든가…수도와 어느 정도 가깝다든가…포도가 유명하다든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도청/현청 소재지인 청주시/고후도 마찬가지.

없어진 행정구역

자매결연 지역

출신인물

역사인물

스포츠

정치인 및 공무원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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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충주시는 원주시와 같은곳에 공급하므로 제외.
  • [2] 파일:attachment/P090604002P.jpg 충북에 있는 대학이 아닌 모 대학에서 이름만 바꿔서 초대 취업복지위원회 마스코트로 쓰기도 했다!
  • [3] 1937년에 건립된 본관 건물은 현재 등록문화재 55호로 지정되어 있다.
  • [4] 다른 도와는 달리 충청도만큼은 조선시대 좌우도 경계를 거의 그대로 따르긴 하지만, 근현대 이후 다른 도들을 남북으로 나누어 부르니 이쪽만 동서도로 이름 붙이면 일관성이 없어 보여서 이렇게 작명한 것일 수도 있다. 결론 : 분단은 역시 이거다.
  • [5] 원래 강원 감영이 있는 강원도의 제1도시 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때 도청을 춘천시에 넘겨주면서, 강원도 제1도시 타이틀을 내줬다가 최근 되찾았다. 물론 도청은 여전히 춘천 소재. 그래서 원주에서는 선거철이면 가끔 춘천으로부터의 도청 반환 얘기도 나온다.
  • [6] 충청감영이 있고 충남도청이 있었던 공주 역시 일제강점기 때, 도청을 대전에 넘겨주면서 충남 제1도시 타이틀을 아무것도 없다가 일제가 철도를 놓으면서 갑자기 큰 대전광역시에 넘겨주었다.
  • [7] 이쪽은 전남도청을광주광역시에 넘겨줬는데 광주는 원래 허허벌판이던 대전과는 달리 조선시대부터 부목군현에서 목에 해당할 정도의 규모는 갖고 있는 도시였다.
  • [8] 여기는 경남도청을 부산에 넘겨주었다.
  • [9] 하지만 경상북도청이 매물로 나오자 입찰은 해봤다. 떨어졌지만
  • [10] 예전에는 청주시도 여기에 해당됐으나, 2014년 7월 1일부로 기존의 청주시가 청원군과 함께 폐지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통합 청주시가 설치되면서 해당사항이 없게 되었다.
  • [11] 장호원과 감곡은 각각 경기도에서 동남쪽에 치우친 곳과 충청북도 서북쪽에 치우친 곳에 위치해있다. 비슷한 예로 충북과는 상관이 없지만 전라북도 군산시 구도심과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금강을 사이에 두고 붙어있다.이 두 도시를 이어줄 동백대교가 건설중이다. 이것은 군산시와 서천군이 각각 전북 최서북단과 충남 최서남단에 있어 가능한 일.
  • [12] 계룡시
  • [13] 그래서 창원 통합 전까지 광역시 제외, 비수도권에서 인구가 1위였던 시였다. 지금은 창원시 통합으로 콩라인이 되었지만.
  • [14] 그래봐야 수도권과 청주 중간으로 청주에서 그닥 멀지도 않다. 다만 불편한 교통으로 인하여 충북혁신도시는 다른 지역 혁신도시들에 비해 발전이 더딘 편이라고 한다.
  • [15] 옥천읍내에 아예 대전시내버스까지 다니고 있다.
  • [16] 추풍령 인근의 남쪽지역은 김천도 생활권이긴 하지만 경부선 열차를 타면 시간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전으로도 많이 간다.
  • [17] 충주의 경우 서울까지 고속버스로 1시간 3~40분이 걸리며 청주의 경우 직행은 1시간 30분, 그 외 차량들은 2시간 정도 걸린다. 제천과 단양은 청주로 가는 버스가 사실상 없을 지경.
  • [18] 충주역에서 충북선을 타면 청주까지 50여분정도 걸리지만 청주의 철도역들이 저기 외곽에 있기 때문에 여차저차하면 터미널에서 직행 타고 가는 시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된다. 게다가 배차간격도 거의 2시간에 한 대 꼴이다 보니 이용하기가 좀 난해하다.
  • [19] 분리승격을 감안하여 시승격 이전 군의 모습대로 합쳐보면 5개이다.
  • [20] 충북 사람들은 서울에서 1시간 반 거리가 멀게 느끼지만, 전북, 경북만 가도 서울까지 2시간 반~3시간 걸리는 지역들이 수두룩하다.
  • [21] 강원도는 춘천, 원주영서지방이 수도권과 교통편이 뚫리며 그나마 버프를 받고 있다.
  • [22] 고등학교는 도민체전
  • [23] 그래서 금왕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이름이 '무극시외버스터미널'이다.
  • [24] 실제로 음성, 특히 대소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로 등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일종의 봉고차 셔틀이 다니는 식이다. 야간자율학습하는 학생들이 당일 통학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업체가 운영하는 출퇴근차량도 많다.
  • [25] 사실 이때 통합에 실패했으면 청원군이 단독 시 승격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 [26] 청주에서 제천을 잇는 고속화도로이며, 2017년 착공해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 [27]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사실 대전광역시는 조금 더 북쪽에 위치하며 금강을 두고 청주시와 인접한다
  • [28] 여기까지 세 지역은 충북처럼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다. 물론 모두 알다시피 미국, 중국, 일본은 전부 바다를 접하고 있다.
  • [29] 잘 알려지지 않은 인엑스라는 그룹의 멤버
  • [30] 엄태웅의 장인이자 과거 유명배우
  • [31] 출생 당시에는 괴산군.
  • [32] 출생 당시에는 괴산군.
  • [33] 전 UN(국제연합)사무총장. 참고로 UN사무총장이 특정 국가를 방문하게 되면 국가원수급 의전을 받는다. 몰랐어?
  • [34] 출생 당시에는 중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