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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22화

은혼/에피소드
은혼/621화 은혼/622화 은혼/623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22훈. 노인이 주는 과자는 독특

*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피라코 복귀.
* 소타츠는 기껏 시간을 끌어서 이런 영감이나 기다리고 있었냐 비웃는다.
* 하지만 지로쵸가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하자 신라부대는 속절없이 박살나기 시작한다.
*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이 지로쵸와 합류. 긴토키는 합류하자마자 피라코한테 치인다.
* 떠나있던 동안 지로쵸는 완전 딸바보가 다돼서 피라코한테 사정없이 휘둘린다.
* 소타츠는 긴토키와 지로쵸가 카다 일파를 무너뜨린 장본인인걸 깨닫고 적의를 불사른다.
* 피라코가 자신의 인의로 해결사, 가부키쵸를 지킬 것을 맹세하고 지로쵸 지금까지 가부키쵸를 지킨 해결사 일행에게 감사한다.
* 지로쵸는 내심 긴토키를 테라다 타츠고로와 겹쳐보며 이토록 즐거운 싸움판은 오랜만이라 여긴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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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라 타에 구출에 실패하고 함께 건물 밑으로 떨어지던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들. 하지만 건물 사이에 쳐져 있던 그물망에 걸려 위험을 면한다. 긴토키가 영문을 모르는 채로 주위를 살피니 건물 안에서 야쿠자들과 어떤 소녀가 그물이 걸린 줄을 당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녀는 "집 보느라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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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왔으니까요, 이 마을의 왕이
    가부키쵸의 지로쵸가
  • 소녀는 도로미즈 피라코였다. 옥상에선 도로미즈 지로쵸소타츠의 신라 부대와 대치중.
    다녀왔어요, 형님.
    도로미즈 부녀 가부키쵸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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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타츠는 "가부키쵸의 수호자"라는 지로쵸의 표현을 듣고 코웃음을 친다. 오토세 여사 등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시간을 벌어서 고작 이런 영감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냐고 하는데. 지로쵸는 지로쵸에게 혼자 나타난다고 전황이 바뀔 거라 보냐고 묻는다.
    지로쵸는 여자나 인질로 잡는 녀석들은 이해 못해도 무리가 아니라며 받아친다.
    네놈들 별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이 나라는,
    남자가 남자라고 자칭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거든.
  • 지로쵸는 여자 하나 지키지 못해서야 남자는 커녕 얼간이라 불리는데, 이 마을의 여자들은 특히 강해서 남자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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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이 마을 남자들은 언제까지나 얼간이라고 놀림받아 버리지.
    그러니까 우리들은
    죽을 때까지 남자라는 이름을 부르짖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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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로쵸의 검 앞에 신라의 병력이 순식간에 쓸려나가고 소타츠가 단독으로 지로쵸와 맞선다.
    흙탕쥐파의 쿠로고마 카츠오는 보스가 복귀한 기념인지 앞장서서 신라병들을 쳐나간다. 야쿠자들과 주민들이 합세한 병력이 신라 병력에 대대적으로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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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뛰어내린 지로쵸와 소타츠는 공중에서도 칼을 겨룬다. 둘은 떨어지면서 그물을 꿰뚫고 바닥에 착지한다. 소타츠는 지로쵸의 전력이 예상을 웃도는지 당황한다. 지로쵸는 여유롭게 "사무라이에게 한 번 본 기술은 통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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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지로쵸의 등뒤를 노리고 신라병이 접근하지만 긴토키가 베어버리고 지로쵸의 등뒤를 지킨다.
    우리들은 기억하고 있다.
    네놈들을 어떻게 죽이는지.
  • 이미 두 사람은 한 번 신라의 대병을 상대로 무쌍을 펼친 바가 있다.
    긴토키는 간만에 봐서 안심했다며, 노망나서 오토세여사한테 또 대쉬하러 오지 않나 걱정했다고 디스한다. 지로쵸는 "다른 여자한테 홀렸다"고 대꾸하는데 긴토키가 누구냐고 묻기가 무섭게 "다른 여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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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코는 공중에서 나타나 긴토키를 깔아뭉게며 착지한다.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도 피라코와 재회. 지로쵸는 피라코가 사정해서 돌아오게 됐다고 하는데 피라코는 오히려 지로쵸가 서둘렀다고 말한다. 부녀는 잠시 서로 누가 더 안달나서 빨리 움직였는지를 놓고 티격태격하다 피라코가 "아버지가 더 서둘렀다"고 울먹거린다. 그런데 그 지로쵸가 "내가 더 빨랐다"고 말을 바꾸며 사탕으로 달래려 든다.
    가구라는 그 꼬라지를 보고 "딸래미 엉덩이에 깔렸다"고 디스한다. 지로쵸는 잠깐 정색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피라코가 "이젠 지로총"이란 애칭이로 부르라고 하자 "그 얘긴 남들 앞에서 하지 마라"고 발끈하자 또 피라코가 울먹거린다. 이번에도 1초도 못 버티고 달래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완전 주책없는 딸바보로 전락. 게다가 딸을 "피로링"이란 애칭으로 부르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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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타츠는 이들이 과거 가부키쵸 사천왕이자 하루사메의 일원이었던 카다를 처치한 장본인이라는걸 깨닫는다. 그렇잖아도 일족의 복수를 하고 싶었다며 병력들을 더 불러낸다. 지로쵸는 자신이 처리하려 하지만 이번엔 피라코가 자신의 상대라며 나선다. 자신은 이 마을과 해결사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걸 전혀 갚지 못했으며 그대로는 지로쵸의 딸도 해결사의 막내도 되지 못한다며 "모두가 선물해준 이 이름을 걸고 의리를 관철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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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의지를 들은 지로쵸는 좋을대로 하라며 아버지는 아버지의 의리를 관철하겠다고 한다. 대체로 쓸데없이 딸하고 친밀해 보이는 긴토키에 대해서. 피라코가 형님이라고 부르고 왠지 친해 보이는게 심사에 거슬렸는지 긴토키를 핀포인트로 견제한다.
    다만 감사는 해두마
  • 지로쵸는 잘 버티고, 잘 싸우고, 잘 살아남아주었다며 긴토키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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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로쵸는 긴토키를 먼저 죽은 친구 테라다 타츠고로와 겹쳐본다. 그는 비록 죽었지만 의지와 영혼은 마을로 이어지고 긴토키에게 이어지고 있다. 비록 오토세는 할망구가 되고 자신은 영감이 됐지만, 이 마을은 여전히 타츠고로가 사랑한 모습 그대로이다.
    그러니까 거기서 지켜봐다오.
    이 마을이 나아갈 미래를
    이 마을을 이어받은 이들이 가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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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의 병력들이 사방에서 쇄도하지만 지로쵸는 미소를 지으며 싸움판으로 달려나간다.
    얼마만이었더라?
    이렇게 즐거운 "싸움판"은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