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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21화

은혼/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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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21훈. 7단을 조심하라

  • 소타츠시무라 타에를 비롯한 스마일 아가씨들을 볼모로 겐가이포 제작자를 요구한다.
  • 오토세 여사는 항복하는 듯 순순히 히라가 겐가이 영감을 내놓는다.
  • 그러자 쿠로고마 카츠오혼죠 쿄시로를 비롯한 주민들이 서로 자기가 제작자라고 나선다.
  • 소타츠는 포기하는 척하면서 타에를 건물 밑으로 떨어뜨리고 모여있는 주민들을 몰살하려 한다.
  • 그런데 갑자기 건물 옥상이 무너지면서 소타츠를 비롯한 신라 병사들이 추락한다.
  • 추락한 타에와 아가씨들은 어떤 아가씨가 부하들을 이끌고 구조.
  • 건물 내부로 떨어진 신라부대는 어떤 협객 한명과 마주치는데.
  • 가부키쵸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 도로미즈 지로쵸 등장. 아가씨들을 구한건 도로미즈 피라코였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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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부대의 소타츠는 옥상을 점거하고 시무라 타에를 비롯한 스마일 아가씨들을 인질로 잡는다. 소타츠는 다키니 대장 오우가이의 지휘는 전략적 목적을 도외시한 전쟁놀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쓴소릴 한다. 그들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사이클론 겐가이포를 저지하고 나노머신 병기를 무력화해 본대와 통신을 회복하는데 있었다.
    소타츠는 인질을 내세워 저 대포를 만든 제작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거부한다면 10초에 한 명씩 여자를 죽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는 이 비열한 책략에 자부심마저 느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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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카타 긴토키를 비롯해 지상에서 싸우던 일행들은 분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 그때 옥상에서 난데없이 오토세 여사히라가 겐가이 영감을 데리고 나타난다.
    범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 오토세 여사는 에도를 지키기 위해 만든 기계 때문에 사람이 죽어서야 본말전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어머니가 될 여자들의 목숨과 늙어 빠진 노인네들의 목숨을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행들은 지금까지 잘해줬다며 마치 전쟁을 포기하는 듯이 말한다. 겐가이 영감을 넘겨주는 대신 이 마을에는 손을 떼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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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뜬금없이 쿠로고마 카츠오가 팔자에도 없는 안경을 쓰고 나타난다. 그는 겐가이포는 자신과 흙탕쥐파 야쿠자들이 만든 거라 주장한다. 그는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만든 건지 말해주라고 부하들을 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나 부하들이나 일자무식한 인생이라 "덧셈 뺄셈으로 만들었다"는 황당한 대답 밖엔 나오지 않는다. 카츠오는 그걸 한심해하지만 어차피도 그도 도찐개찐이다.
    바보냐아아! 덧셈 뺄셈으로 저런 기계가 만들어졌겠냐!
    곱셈도 했었지 않냐!! 구구단도 못하는 박사가 아니라고!
    특히 7단이 힘들었지! 몇 번을 해도 7x8=68이라고 헷갈리고.
  • 어차피 내막은 잘 모르는 소타츠는 정말 니가 만든 거냐고 물으면서도 "구구단도 못 외는 바보들이 저런걸 만들었을리가"하며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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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말이 당연하다고 받아치며 나타나는 혼죠 쿄시로와 "타카마가하라"의 호스트들. 이쪽 쓰지도 않던 안경을 끼고 인텔리인 척한다. 쿄시로는 자신이 저 대포를 만들었다며 자신을 데려가라고 한다. 그러면 나노 바이러스는 멈추겠지만 당신네 별의 여자들이 자기한테서 벗어나지 못하는 바이러스의 포로가 될 거라고 경고한다. 카츠오는 자신도 바이러스를 왕창 가지고 있다고 경쟁하듯 외치는데 쿄시로는 "당신이 가진건 그냥 성병"이라고 단정한다. 카츠오는 "누가 완선이냐"고 반발하며 자신의 병명을 만천하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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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개판의 와중에 마조돼지로 전락했던 코제니가타 헤이지까지 멀쩡한 척 안경을 쓰고 나타나 "남자들은 모두 가랑이에 바이러스 포를 가지고 있는 박사들"이라고 개드립을 친다. 그는 자신을 데려가 이종교배 실험을 시켜달라는, 취지가 장난 아니게 빗나간 요구를 해댄다. 하지만 왠지 쿄시로가 "당신들이 가면 지구인의 이미지만 나빠지니 내가 가서 천 명을 꼬셔오겠다"는 드립을 치면서 이야기의 본질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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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소타츠의 짜증을 유발해 버린 못난 아저씨들. 저 바이러스를 어떻게 멈출 건지 말해보라며 셋을 추궁한다. 하지만 이들은 대답하지 못하고 "조수에게 맡겨놨다"고 얼버무린다.
    그럼 그 조수는 어딨지?
    어이이이이 조수 나와라아!
    안 나오면 10초마다 여자들을 죽여버리겠다!
  • 긴 여정 끝에 결국 처음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 혼세한 와중에도 가부키쵸 주민들은 뜻을 하나로 모은다.
    조수는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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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은 너도 나도 손을 들고 앞으로 나온다. 캐서린이 앞장서서 이들을 이끌고 옥상으로 나타난다. 그들 중엔 무라타 테츠코, 타츠미도 있다.
    보는 대로입니다.
    저걸 만든건, 이 마을을 지키려 한건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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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타츠는 그것을 보며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모두를 몰살할 거라고 위협한다. 그러나 주민들의 뜻은 이미 정해져 있다.
    멸망시킬 거라면 이 자리에서 망해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 소타츠는 거기에 감명이라도 받은 것처럼 말이 없다고 조용히 입을 여는데.
    그럴 필요 없다. 모두가 죽을 필요는 없다.
    그는 자비를 베풀 것처럼 말하지만, 그가 붙들고 있던 오타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건물 아래로 추락하고 있었다. 이것이 소타츠의 대답이다.
    할배만 남겨두고 나머지만 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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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일행은 곧바로 계단으로 뛰어오른다. 긴토키가 먼저 난간을 넘어 뛰고 시무라 신파치가 뒤따른다. 가구라는 신파치를 차서 추진력을 붙여주고 신파치는 먼저 뛴 긴토키를 발판 삼아 한 번 더 도약한다. 아슬아슬하게 추락하는 타에에게 손이 닿을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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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한 발 늦고 말았다. 거의 잡힐 것 같은 거리에서 타에는 그대로 추락해 버리고 만다. 이어서 무작정 뛰어나간 해결사 일행도 함께 추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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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인질들도 건물 아래로 떨궈진다. 소타츠는 "앞으로 아이들의 엄마가 될 여자들"이란 말을 비웃으며 "앞으로"가 어디있냐고 비꼰다. 망해가는 별에는 여자도 남자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미래가 없는 자들과 거래할 생각이 없었으며 그들의 "거래처"는 해방군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옥상 위에 모인 주민들을 몰살하기 위해 달려드는데. 오토세 여사는 자신에게 쇄도하는 소타츠의 칼을 무심히 쳐다보며 말한다.
    동감이야. 미래가 없는 놈들이랑 거래할 생각은 없어.
    우리 거래처는 여기거든
  • 오토세 여사가 바닥을 가리키자 칼 하나가 바닥을 뚫고 나타난다.
    늦었잖아. 시간 버는 일도 쉽지 않다고.
    신라 병사들이 달려들던 위치가 무너지면서 주민들의 위기는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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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 추락하는 것만 같았던 타에와 해결사 일행, 스마일의 아가씨들도 모두 무사하다. 그들은 건물 사이에 쳐진 그물에 걸려서 무사할 수 있었다. 양 건물 안에서 그물을 잡아 당기고 있는 남자들. 그 사이에서 익숙한 목소리의 소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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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해결사에게 "집 보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더니 이 마을의 "왕"이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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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이 무너지면서 건물 안으로 떨어진 소타츠와 신라 병사들. 그들 앞에 삿갓을 쓴 협객의 모습이 나타난다. 누구냐고 묻자 그는 삿갓을 벗어던진다. 그는 본래 에도의 가부키쵸 사람으로 속죄를 위해 여행하고 있었으나 고향이 그립고 친구의 약속이 마음에 걸려 돌아왔다.
    하지만 오늘은 다시 한 번 이름을 말하겠소. 이 몸은...
    테라다 타츠고로의 친구이자 가부키쵸의 수호자
    도로미즈 지로쵸라 하외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