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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20화

은혼/에피소드
은혼/619화 은혼/620화 은혼/621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20훈. 느려도 빨라도 안 된다

  • 오우가이를 쓰러뜨렸다 안심하는 가부키쵸 주민들.
  • 다키니는 지휘관을 잃자 혼란에 빠져 츠쿠요의 백화와 힘을 합친 가부키쵸 주민들의 반격에 격퇴된다.
  • 원래 츠쿠요는 요시와라를 지켜야 한다는 중임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가 히노와, 세이타의 설득으로 참전을 결정한다.
  • 츠쿠요는 사카타 긴토키에 애정이 있는 걸로 공식 인증.
  • 야규 큐베와 츠쿠요는 버리고 살았던 "여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적진을 누진다.
  • 그런데 쓰러진 줄 알았던 오우가이는 숨통이 붙어 있었고 후방에서 기습으로 큐베를 쓰러뜨린다.
  • 설상가상으로 신라의 부대가 옥상에 있던 시무라 타에와 스마일 아가씨들을 제압, 인질로 삼는다.
  • 신라의 지휘관 소타츠는 여자들을 인질로 겐가이포를 만든 인물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 근데 그들의 뒤에서 오토세여사가 히라가 겐가이 영감을 데리고 나타나는데.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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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의 수리검이 결정타가 되어 괴물같이 버티던 오우가이가 드디어 쓰러진다. 최후의 일격을 먹인 사카타 긴토키는 그 뿔이 떨어지는 모습을 똑똑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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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츠쿠요가 백화와 함께 착지한다.
    뭐냐 벌써 끝난 거냐.
    모처럼 요시와라 변두리에서 여기까지 놀러왔더니.
    요시와라에서는 너무 빠른 남자도 너무 느린 남자도 미움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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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키니의 병사들은 오우가이가 쓰러진걸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들은 오우가이가 이런 자들에게 쓰러졌다는걸 믿지 못한다. 긴토키는 이제와서 이들을 "여자나 아이들"이라 부를 생각은 없지 않냐고 빈정거린다.
    지구를 얕보지 마라
    지구의 여자들은 이런 괴물 고릴라들만 있는게 아냐!
  • 너무 바른말만 하다가 제재를 당한 긴토키는 화제를 바꿔 츠쿠요에게 무슨 일로 참전하러 왔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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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쿠요는 긴토키가 빈정거린 말을 맞아치며 "네 말대로 지구 여자의 평판을 낮추러 왔다"고 쏘아붙인다. 옆에 있던 야규 큐베는 자신이나 츠쿠요처럼 "여자"를 버리고 사는 여자들이 지구 여자들의 위신을 짊어지게 됐다고 쓴웃음을 짓는다. 긴토키를 짓밟던 가구라는 자기가 있으면 그정도 하향은 커버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긴토키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무라 타에는 남자들도 도망가는 사지에 모이는건 여자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여자를 버렸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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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와라에게 전쟁의 여파는 밀어닥치고 있었다. 야왕 호우센 이래 최초로 요시와라는 천장을 닫고 전장을 피해 숨어든 피난민들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히노와는 여기도 언제까지 버틸지 장담하지 못한다. 츠쿠요는 천장만이 아니라 요시와라의 해(히노와)와 달(츠쿠요)가 지키고 있다며 끝까지 요시와라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보이지만 히노와는 그녀가 가부키쵸의 항전에 합류하고 싶어하는걸 눈치채고 있다.
    츠쿠요는 백화 부대의 대장이란 책무를 져버릴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히노와는 그녀가 이미 할 만큼 했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도 좋다고 설득한다. 세이타 또한 갑옷을 걸치고 백화 부대원들과 함께 나타나 자신들이 요시와라를 꼭 지킬 테니 츠쿠요는 바람대로 하라고 거든다. 둘의 설득으로 마음이 움직인 츠쿠요는 자신을 따르는 백화 부대원들을 이끌로 가부키쵸로 향한다. 히노와는 세이타에게 "이렇게까지 거창한 핑계를 대주지 않으면 반한 남자를 만나러 가지도 못한다"고 농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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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어찌되든 상관없다.
그대의 옆에서 죽고 싶다.
여자가 남자를 만나러 갈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잖아.
여자든... 사람이든..
그런 바보같은 생물이어도 괜찮잖아.
  • 츠쿠요는 그런 독백을 하며 전장을 누빈다. 지휘관을 잃은 다키니 부대는 혼란에 빠져 가부키쵸 저항군의 반격에 퇴각하기 시작한다. 츠쿠요는 여자를 얕봐놓고 여자를 피해 달아나는 적들을 빈정거린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큐베도 "여자한테 대장의 목이 따였는데 원수도 갚지 않느냐"고 호통친다. 우연히 같은 소릴하게 된 두 여자는 마주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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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쿠요는 설마 여자를 바보취급하는 걸로 화내게 될 줄 몰랐다며 타에가 한 말 그대로 자신도 결국 여자라고 쓴웃음을 짓는다. 츠쿠요는 지금까지는 이런저런 핑계를 댔지만, 결국 자신이 여기 온 이유를 자각했다며 사실 자신은 이 전장에 설 자격이 없다고 자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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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큐베는 "누군가 옆에 있고 싶다, 그런 이유로 우린 여기에 모인 것"이라고 문제될게 없다고 한다. 여기에서 싸우는 남자와 여자 모두 같은 이유로 이 자리에 있으며 그런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세계를 구하는 거대한 힘이 된다. 그들은 세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누군가를 위해 싸우고 있을 뿐이다. 그걸로 이유는 충분한 것이다. 그런 이유로 강대한 적과 맞서는 여자들과 그리고 츠쿠요를 보고 큐베는 처음으로 "여자로 태어난 것도 나쁘지 않다"고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도 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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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쿠요는 이 싸움이 끝나면 "사신유녀"와 "야규가 차기당주"가 사이좋게 "브띠끄"에 가지 않겠냐고 하는데 큐베는 "그런것 보다 핫케이크를 먹으러 가고 싶다"고 대대답한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오우가이의 철괴가 큐베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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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시의 기습을 받은 큐베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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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진 것 같았던 오우가이가 어느 새 기력을 되찾고 있다. 그는 "나의 뿔을 부러뜨리는 녀석이 또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리검이 뿔을 꺾으면서 날이 상해 버렸고 그 탓에 두개골을 관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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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라 신파치는 터무니없는 괴물이라며 경악하는데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옥상에서 통나무를 떨어뜨리던 스마일의 아가씨들이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시무라 타에를 포함해 옥상에서 항전하던 여자들은 신라의 소타츠가 인질로 잡았다. 신라 부대는 다키니가 적과 교전하는 사이 가부키쵸에 잠입, 이미 네오암스트롱제트사이클론암스트롱 겐가이포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주요 기능은 정지된 상태였으며 통신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이걸 만든 기술자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소타츠는 여자들을 인질로 내세워 전쟁은 끝났고 겐가이포를 만든 개발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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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범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 소타츠의 뒤에서 오토세여사가 나타난다. 게다가 옆에는 이 모든 사태를 만든 장본인 히라가 겐가이 본인이 따라와 있는데.



3. 여담

오우가이는 잘난듯이 떠들지만 결국 여자를 상대로 뒤에서 기습이나 한 꼬라지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