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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19화

은혼/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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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19훈. 술래잡기는 술래가 빠를 수록 재밌다

  • 해결사 삼인방이 세 방향에서 가한 공격은 막히지만 야규 큐베가 사각으로 달려들어 "네 번째" 공격을 가해 오우가이의 머리를 맞춘다.
  • 오우가이는 그 상황에서도 순간적으로 고개를 들어 머리로 뿔로 큐베의 공격을 받아낸다.
  • 하지만 곧바로 사카타 긴토키가 틈을 만들고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등 뒤를 공격, 오우가이는 계단 째로 추락한다.
  • 때를 맞춰 시무라 타에의 지휘로 스마일 아가씨들이 통나무를 투하, 이와 함께 해결사+큐베의 공격으로 오우가이는 처음으로 주춤한다.
  • 그러나 오우가이는 괴물같은 맺집으로 공격을 뿌리치고 긴토키에게 반격하는데, 이때 어디선가 무수한 수리검이 날아와 오우가이를 맞춘다.
  • 요시와라의 츠쿠요가 백화를 이끌고 등장. 힘을 합쳐 오우가이를 몰아붙인다.
  • 그리고 무사히 일어난 긴토키가 마지막 한 방으로 오우가이가 자랑하던 뿔을 꺾어놓는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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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삼인방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삼면에서 행한 동시 공격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막힌다. 오우가이는 그정도면 역부족이라 비웃으며 긴토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한다. 떨어지는 통나무들 사이로 야규 큐베가 날카롭게 파고든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아온 일섬이 오우가이의 머리를 강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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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러뜨렸다, 그렇게 생각한 찰나 오우가이는 호락호락 당해주지 않았다. 그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틀어 뿔로 큐베의 검을 받아냈다. 이번엔 검이 붙들려 무방비해진 큐베를 노리는데 긴토키가 그가 쳐든 손을 쳐낸다.
    뿔은 부러뜨리지 못해도 콧대는 부러뜨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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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간 바깥으로 날아간 줄 알았던 가구라와 신파치가 힘을 합쳐 오우가이의 뒤통수를 후린다. 그것 자체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지만 그가 쓰러지는 바람에 위태롭게 버티고 있던 계단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함께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오우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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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를 놓치지 않고 시무라 타에의 지휘로 스마일 아가씨들이 통나무 함정을 몽땅 투하한다. 오우가이는 지면으로 떨어지면서 위로는 통나무 세례를 당한다. 그가 잔해와 통나무 더미에 깔리자 지금껏 걱정없이 지켜보던 부하들이 그의 안위를 걱정하기 시작한다. 오우가이는 격분하며 다시 일어서지만 평정을 완전히 잃는다.
    장난질은 여기까지다!
    내려 와라! 전부 다 가루로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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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왔다.
  • 큐베가 그 말을 받아치며 오른팔에 칼을 꽂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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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질은 끝이라고? 그런 도발에 이몸이 넘어갈 거라 생각하느냐?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네놈이 여자니 어린애니 깔보던 자들이다.
    장난질은 이제부터다
  • 큐베의 말과 함께 가구라와 신파치가 과감히 뛰어내리며 각자 왼팔과 오른다리를 친다. 왼다리가 통나무더미에 깔려 있기 때문에 그는 순식간에 사지가 봉쇄된다. 짐승처럼 포효하는 오우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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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에 쐐기를 박듯 긴토키가 통나무를 꽂아넣는다. 머리에 제대로 들어간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서도 오우가이는 저력을 발휘한다. 뿔로 통나무를 문자 그대로 분쇄하며 파묻혔던 왼다리를 뽑아 긴토키의 머리를 걷어찬다. 긴토키는 피를 뿜으며 날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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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한 수.
    아니, 여자에 어린애들 손이니.
    한, 백 수는 부족했나?
  • 오우가이가 그렇게 빈정거린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괴력에 일행이 경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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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오우가이의 눈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들어온다. 긴토키를 찬 다리가 수리검으로 꽃꽃이 되어 있다. 건물의 옥상에서 수상한 그림자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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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어린이는 아직 여기에 있다.
    하지만 요시와라의 여자장난은 목숨을 걸어야 할 거다.
    각오는 돼 있겠지?
  • 츠쿠요가 백화를 이끌고 원군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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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쿠요와 백화는 상공에서 장마비처럼 수리검을 퍼붓는다. 이들의 공격은 오우가이 휘하 병력들의 발을 묶고 막 일어서려던 오우가이를 고립시킨다. 츠쿠요가 직접 오우가이를 노리고 낙하하며 수리검을 난무하는데 오우가이는 또 한 번 괴력을 발휘해 봉쇄 당한 사지를 풀고 수리검을 막아낸다. 수리검에 벌집 같은 모습이 되지만 치명상은 하나도 없다. 머리에 날아온 수리검도 또 뿔에 걸린다.
    끝이냐,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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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끝이다.
  • 그렇게 받아치는 긴토키. 여자와 아이들이 개고생하는 사이, 편히 누워있다 일어나던 참이다. 얼굴에 묻은 피는 오우가이의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닦아내며 뻔뻔스런 표정을 드러낸다. 그리고 뿔에 걸려있던 수리검을 가볍게 후려친다.
    술래잡기(오니잡기) 술래도 못하는 놈이랑은
    더는 못 놀아주겠거든~.
  • 수리검은 뿔을 부러뜨리고 오우가이의 정수리에 꽂힌다.



3. 여담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