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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616화

은혼/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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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16훈. 얼룩도 색이다

  • 격화되는 가부키쵸 공방전.
  • 오우가이는 가부키쵸에서 준비한 함정을 하나하나 돌파하며 병력을 진입시킨다.
  • 다키니를 앞세운 해방군의 파상공세 앞에 가부키쵸의 저항자들은 수세에 몰린다.
  • 사카타 긴토키사이고 토쿠모리는 양이전쟁 경험자답게 최전선에서 활약 중.
  • 시무라 타에가 속한 캬바쿠라 스마일 일행은 다키니의 추적을 받으며 위기에 처한다.
  • 타에는 척후를 맡아 동료들을 먼저 피신 시킨 뒤 마지막에 탈출하려다 적의 손에 붙잡힌다.
  • 모두가 타에가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죽은건 타에를 잡은 다키니.
  •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야규 큐베. 오랜만에 진지모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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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통 같았던 가부키쵸의 문을 열어젖힌 오우가이. 그의 뒤를 따라 해방군이 물밀듯이 밀어닥친다. 다키니족이 선봉에 서서 전진. 순식간에 가부키쵸 측이 수세에 몰린다.
    벽 밖에서 싸우고 있던 핫토리 젠조는 역시 잔꾀만으론 이 대군을 막기 힘들다고 혀를 찬다. 후방의 진선조는 적이 가부키쵸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눈 앞의 적과 싸우느라 손이 비지 않는다. 곤도 이사오는 특동대를 가부키쵸에 배치해놨으니 쓸데없는 생각 말고 한 명이라도 더 처치하라고 지시하지만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는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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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들은 수만이 아니라 다키니라는 무서운 전력을 앞세우고 있는 상태. 가부키쵸에서 적의 1파와 맞딱드린 진선조의 특동대는 다키니의 위력 앞에 여지없이 쓸려나간다. 오토세 여사 또한 그 장면을 보면서 어떤 벽이든 그들 앞에선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며 씁쓸하게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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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세 여사는 함정을 발동, 지면을 무너뜨려 길을 없애고 건물 위에서 투석기로 폭격을 가한다. 하지만 오우가이는 길이 없으면 직접 만들면 그만이라며 즉석에서 기물을 박살내 잔해로 임시다리를 놓는다. 투석기는 그 자신이 날아오는 바윗돌 따위를 낚아채 집어던져서 오히려 투석기를 파괴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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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 옥상에서 투석기를 담당하던 캬바쿠라 "스마이루"의 아가씨들은 다키니의 투석에 밀려서 피신한다. 이들의 리더인 시무라 타에료우하나코와 합류한다. 하나코와 료우 쪽도 투석기가 박살나면서 급히 피신했는데, 아직도 저항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타에는 이들을 피신시키도록 한다. 료우와 하나코는 "힘을 합쳐 마을을 지키기로 했다"고 반발하지만 타에는 다키니의 힘을 체감하고 냉엄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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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에는 자신이 척후를 맡고 동료들을 먼저 피신시키려 하는데 료우는 타에와 함께 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남자 주민이 그녀의 팔을 이끌며 데려가려고 실갱이가 벌어지는데, 그때 쿵소리와 함께 료우의 팔을 잡았던 손만 덩그라니 남는다. 무자비한 다키니의 공격. 그들이 벌써 옥상까지 추격해온 것이다.
    도망쳐어어어!!
  • 절망적인 타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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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부키쵸의 문 앞에선 사이고 토쿠모리가 다키니 병사를 힘으로 제압하려 한다. 그러나 다키니도 힘으로는 지지 않았다. 오히려 사이고의 손을 맞잡고 찍어누르는데 힘에서 밀린 사이고가 머리로 들이받는데도 꿈쩍도 없다. 한계까지 밀리던 사이고의 왼팔 쪽에서 검붉은 핏줄기가 뿜어지는 듯 했으나...
    사카타 긴토키가 구원한다. 긴토키가 다키니의 오른팔을 후려쳐 부러뜨리면서 선혈이 낭자하다. 균형이 무너진 사이 긴토키와 사이고의 집중공격으로 다키니 병사를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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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겹게 하나씩 처치하고 있지만 다키니의 병사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보통 천인 병사는 무쌍하듯 처부수던 양이전쟁의 경험자들도 이들을 상대하는건 목숨을 걸어야할 판이다. 긴토키와 사이고는 이런 놈들이 마을로 몇 명이나 들어갔을지 셀 수도 없다고 우려한다. 이들은 무서진 문을 사수하며 더이상 마을로 진입되는 병력이 없도록 저지할 생각이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 턱순이등도 최선을 다하지만 적들의 수가 줄지 않는다.
    긴토키는 여기서 적을 저지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 이러고 있다간 마을 안에 들어간 녀석들이 마을을 다 부숴버릴 거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안으로 가서 가세하자니 바깥 녀석들이 들이닥칠 거라고 푸념한다. 사이고는 넉살좋게 "결국 취향 문제"라고 받아친다.
    벽이 돼서 외부의 대군을 상대로 싸우다 죽을지
    아니면 안쪽의 괴물들이랑 싸우다 죽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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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토키는 자기가 남은 쪽을 맡을 테니 사이고더러 어느 쪽을 택할지 고르라고 말한다. 사이고가 정말 그래도 좋겠냐고 하자, 긴토키는 댁이나 자기나 양이전쟁에서 "백훈의 사이고", "백야차"라고 부르던 처지가 이 마을에 물들어 하얗지 않게 되지 않았냐고 말한다.
    평범했던 하양이 이 마을에 물들어 뒈진다면 어느 쪽이든 좋잖아.
    사이고는 씩 웃으며 어차피 죽을 거면 대답은 모두가 한결 같을 거라고 대꾸한다.
    어느 쪽도 아니고 다같이 살아남는 기적을 고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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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고의 의지와 달리 스마이루 일행은 생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타에가 척후를 맡아 뒤를 방비하며 피신 중. 그러나 적은 생각지도 못하게 정면에서 덮쳤다. 앞서 가던 남자 주민이 순식간에 피떡이 되면서 진로가 막힌다. 설상가상 뒤에서 추격하던 다키니들도 목전까지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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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에는 위기 중에도 침착하게 탈출루트를 확보한다. 창문을 깨고 쓰레기가 쌓인 더미 위로 동료들이 먼저 탈출하게 한다. 자신은 끝가지 남자 하나코까지 안전히 피신시키고 자신도 따라가려 할 때, 다키니의 무자비한 손이 그녀의 머리채를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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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에에에에에!
  • 료우는 떨리는 눈으로 창문으로 타에의 모습이 보이기만 기다린다. 그러나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나타난 것은 머리통 하나. 숨막히는 정적 속으로 료우의 오열이 터져나온다. 그런데... 왠 뿔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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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을 건들지 마라.
  • 머리가 달아난 건 다키니 쪽. 귀신같은 솜씨로 다키니는 선채로 죽어버렸다. 야규가 당주 야규 큐베, 오랜만에 진지하게 등장.



3. 여담

오타에는 사천왕 편에서도 무쌍을 찍었는데 왠지 이번 에피에선 연약한 히로인 모드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