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은혼/615화

은혼/에피소드
은혼/614화 은혼/615화 은혼/616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은혼 615훈. "알"이란 이름이 붙은건 모두 소중히 해야 한다

  • 오우가이의 지상군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 진선조오니와반슈가 적진으로 돌격하고 가부키쵸는 농성전에 들어간다.
  • 주민들은 각기 특기를 살린 함정과 전술로 해방군 병사들을 유린하며 선전한다.
  • 이 같은 와중에 주인공인 사카타 긴토키는 알을 잃어버리는 참사 끝에 해방군과 함께 누워버리는 추태를 보인다.
  • 가부키쵸의 선전은 적장 오우가이에게도 인상적을 다가온 듯. 그는 이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 발씩 전진, 굳게 닫힌 가부키쵸의 성문을 단 한 방에 열어젖힌다.



2. 줄거리

Example.jpg
[JPG image (67.84 KB)]

  • 양단 작전의 성공으로 해방군의 지상군이 허리가 잘린다. 진선조곤도 이사오,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가 일제히 부대를 이끌고 돌진, 해방군의 후방을 공격한다. 해방군 내에선 후방으로 돌아가 원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지휘관 오우가이는 일언지하에 각하한다. 기책 정도로 뒤집을 전력차가 아니며 그대로 냅둬도 후방 부대가 그정도는 알아서 할 거란 논리.
    Example2.jpg
    [JPG image (44.58 KB)]

    그대로 진격하는 오우가이군을 오니와반슈가 요격한다. 핫토리 젠조사루토비 아야메가 선봉에서 이끌고 있다. 오우가이는 발목잡기가 아니라 정말로 저지하러 온 거냐고, 기책도 아닌 우책이라고 비웃는다.

Example3.jpg
[JPG image (42.87 KB)]

  • 가부키쵸의 건물 위에서 오토세여사와 캐서린이 전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작전의 주요 목적은 적이 가부키쵸에 도달하기 전 최대한 힘을 깎아내는 것이다.
    Example4.jpg
    [JPG image (63.71 KB)]

    하지만 워낙에 대군이라 그정도만 가지고는 완전히 저지하는건 기대할 수 없다. 결국은 요격을 뿌리치고 가부키쵸를 격파할 것이다. 그때를 위해서 주민들은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적이 오니와반슈의 공격을 막아내서 서서히 진격, 가부키쵸의 목전까지 도착했다. 남쪽 제 3문에서 신호가 오자 가부키쵸 측은 투석기를 동원해 요격을 개시, 가부키쵸 공방전이 개막한다. 그리고 이 역사적인 첫 공격의 희생자는...

Example5.jpg
[JPG image (55.25 KB)]

  • 사카타 긴토키
    개전 첫타를 끊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의 다급한 타임 신청으로 잠시 공격이 중단되면서 긴토키 일행이 구사일생한다. 긴토키는 눈알이 빠질 정도로 제대로 맞아서 가구라가 주워준다. 시무라 타에는 이들이 무사했다고 기뻐하는데 눈알을 수습한 긴토키가 입방정으로 나랑 글렌한테 사과해라 워킹 바이올런스녀라고 외쳤다가 투석이 재개된다. 타에가 손수 던지는 투석이 긴토키의 가랑이에 직격, 이번엔 밑쪽의 알이 빠져 굴러 다닌다. 가구라는 징그럽라고 수습을 거부.

Example6.jpg
[JPG image (36.25 KB)]

  • 신파치가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타에는 투석을 멈추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해방군이 지척까지 몰려와있다. 이대론 해결사 일행이 가부키쵸와 해방군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가 되어버릴 위기. 다급히 피하는 통에 긴토키의 알이 어디론가 굴러가 버린다.

Example7.jpg
[JPG image (47.58 KB)]

  • 그때 무라타 테츠코가 자신이 수비하는 문에서 부른다. 신파치는 살았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접근, 테츠코는 서둘러 문을 열어주려고 한다. 지옥의 문(헬즈 도어)을 말이다. 테츠코가 지키는 문은 적을 지옥으로 보내주는 문으로 못 쓰는 칼로 만들었다. 작동시키자 문 사이사이로 날붙이들이 날아가 적을 꼬챙이 신세로 만든다. 신파치는 왜 이런 위험한 입구로 부르냐고, 안 들여보내주냐고 투덜대지만 "지옥의 문은 한 번 들어오면 다시는 못 나가는 입구이며 입구가 아닌 병기"라는 핀트가 빗나간 답변이 돌아온다. 테츠코는 대신 다른 입구가 있다며 저쪽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천국의 입구 말이다. 신파치가 발을 내딛자 바닥이 내려앉으며 창이 번쩍거린다. 결국 적을 천국으로 보내는 입구이지만 입구가 아닌 병기.

Example8.jpg
[JPG image (42.64 KB)]

  • 신파치가 테츠코에 의해 사경을 헤매는 사이 긴토키는 아직도 알이나 주우러 다니고 있다. 이번엔 아고미(턱순이)가 자신이 지키는 문으로 긴토키를 부른다. 곧 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데 막상 긴토키가 접근하자 '''굴러들어온 알만 회수하고 긴토키는 그대로 둔다.''
    어서와 알이 없는 입구에
  • 결국 이곳도 다른 세상으로 가는 입구에 지나지 않았다. 아들이 인질로 잡힌 긴토키는 전쟁통인 것도 적들이 뒤통수를 노리고 있는 것도 잊고 문 앞에서 애걸복걸한다. 긴토키가 아들과 함게 지옥의 입구로 가려는 찰나, 문틈으로 누군가의 손이 뻗어나와 적 병사의 아들래미를 부여잡는다.
    Example9.jpg
    [JPG image (40.17 KB)]

    지구를 빼앗으러 왔는진 모르겠다만
    그쪽은 그쪽 알, 빼앗길 각오는 했겠지?
    사이고 토쿠모리의 자비없는 징수. 순식간에 아들을 잃어버린 병사들. 긴토키와 같은 신세가 되어 사이좋게 누워버린다.

  • 이번엔 가구라가 입구를 발견했다고 큰소리로 외친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긴토키와 신파치가 가기도 전에 해방군 병사들이 우르르 몰려간다. 두 사람이 뒤따라 가봤더니 그곳엔
    Example10.jpg
    [JPG image (43.33 KB)]

    오로나민C 모드 가구라 리턴즈
  • 혼죠 쿄시로와 타카마가하라의 호스트들에게 둘러쌓여 있다. 호스트 클럽 모드가 된 가구라의 범접할 수 없는 위엄에 해방군도 주춤거린다. 가구라는 "위험한 물건"을 가져가는 대가로 오로나민C를 한 병씩 돌리는데.
    Example11.jpg
    [JPG image (26.22 KB)]

    요금을 알로 받아가는 서비스
    호스트클럽까지 진출한 마드모아젤 사이고. 오카마들과 징수에 앞장서고 있다. 또다시 아들 잃은 시체가 다섯. 긴토키도 어느새 같이 누워있다.
    조 조금은... 나한테도 녀석들의 아픔이 알겠어.

Example12.jpg
[JPG image (68.29 KB)]

  • 주접을 떠는 통에 이번엔 하늘에서 구원의 동아줄이 내려온다. 건물에서 코제니가타 헤이지가 밧줄을 던져준다.
    걱정마라. 위에서 나랑 여왕님... 아니 우리들이 이끌어주마.
  • 뭔가 수상한 플레이 중인 코제니가타. 어쨌든 여왕과 못난 돼지를 믿어달라고 호소한다. 어쨋든 급하니 줄을 잡긴 잡는데, 잡아돌리긴 커녕 코제니가타가 창문을 뚫고 딸려나올 기세다. 게다가 이 줄 어디에 묶여 있는 거야?
    건물 안에선 "여왕님"과 "못난 돼지" 간에 수상한 대화가 오간다.
    여왕님 역시 이건 무리야. 찢겨나가요. 이거 보랏빛이 됐다고.
    아니 확실히 지구가 망하기 전에 제일 쩌는 Z코스를 하고 싶다고 하긴 했지만...
    아니 알이 두 개니까 하나당 한 사람씩 들어올리면 된다던가는 무리에요.
    그런 논쟁 끝에 건물 안에선 "꿀꿀"과 "찰싹" 밖에 들리지 않게 된다. 또다시 적이 목전까지 다가온 상황. 긴토키와 신파치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또 마드모아젤 사이고가 접수한다.
    Example13.jpg
    [JPG image (60.91 KB)]

    그렇게 찢겨나가길 바라신다면 찢겨내주마아아아아
    사이고는 못난 돼지를 휘둘러 적들을 소탕한다.

    뭐냐 이 마을은. 이녀석들은 대체.
    주민놈들이 지키는 마을이라고 방심한 건가. 확실히 총이 없으면 싸우지도 못하는 병사들보다는 기골이 있어 보이는군.
    하지만 단단한 뼈도 물렁한 뼈도. 우리들 앞에서는 똑같이 부서져 없어질 가루일 뿐이다.
  • 예상치 못했던 분전. 전황이 고착되려는 양상을 보이자 오우가이가 움직인다. 그를 상대하던 오니와반슈의 닌자들이 초주검이 되어 있다. 그는 날아오는 투석도 벌레잡듯이 쳐내고 터벅터벅 걸어온다. 쏟아지는 공격 사이로 무인지경인듯 걸어온 그는 굳게 잠긴 가부키쵸의 문 앞에 선다.
    Example14.jpg
    [JPG image (45.29 KB)]

    물론 이 철의 마을도.
  • 난공불락같던 가부키쵸의 성문을 열어젖히는 일격.




3. 여담

결국 제대로 적과 싸우고 있는건 사이고 뿐이다. 사이고무쌍.

오우가이가 가부키쵸로 들어가는 문을 연다. 가부키쵸 주민들도 백병전을 준비해야 할 듯. 한편 오우가이는 가부키쵸 측 다키니인 헤도로가 상대한다는 예측이 지배적.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