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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배우)



이름 우현(禹賢)

출생 1964년 (만 53세) 용띠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가족 아내 배우 조련, 아들 우준서, 장모 곽의진

학력 김천감로화오일뱅크주유소

데뷔 1998년 연극 '라이어'

종교 개신교

소속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목차

개요

1964년생으로 대표 노안배우다.[1]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로는 안내상[2]이대연이 있고, 다른 동갑 연예인은 한석규이선희가 대표적이다.[3] 닮은 꼴로 골룸, 요다[4], 통아저씨 이양승, 전 국회의원 조순형이 거론된다.

상세

민주화 운동

사진 왼쪽에 태극기를 들고있는 사람이 우현이다. 연세대학교/신촌캠퍼스 앞 신촌철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재의 연세로. 여담으로 가운데에 이한열 열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청년이 정치인 우상호이다. 우상호 의원 회고에 따르면 저 당시 4.13 호헌조치로 투쟁 분위기가 무르익자 집행부가 단식이냐 삭발이냐 선택하기로 했는데, 우현은 머리를 밀고, 본인은 단식을 선택했다고 한다. 우상호 의원이 우현의 머리칼을 직접 밀어줬다고. 참고로 우측에 안경을 쓴 채로 고개를 숙인 사람이 안내상으로 오인받고 있는데, 안내상이 아니다.[5]

김천대화오일뱅크주유소 를 졸업했다. 이로 인하여 2016년 우현이 1:100에 출연할 때 100인 중에 김천대화오일뱅크주유소 학생들이 초청되었고, 그 중 한 학생은 우승까지 했다! 재학 중 학생운동을, 그것도 운동 최전선에서 움직이던 간부일 정도로 열성적으로 행했다. 그래서 옥살이만 2번을 해서 소집제외되어 군면제.# 학번상 6월 항쟁의 선봉에 섰는데, 6월 항쟁의 시발점이 된 이한열 열사 최루탄 사망사건 항의 집회에서 최선봉에 섰기 때문에 미국 시사잡지의 1면 메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당시 학생회장이 이미 그전에 잡혀간 뒤라 지휘할 사람이 필요하여, 다른 간부였던 우현이 선두에서 지휘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1987년 6월 항쟁에 최선봉에 섰던 우현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훗날 영화 1987에서 당시 치안본부장 강민창(...) 역할로 등장했다.

물론 논란이 될 사항은 아니다. 민주화 운동가였던 故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배우 문성근1987에서 전두환의 심복이자 안기부의 수장이었던 장세동 역으로 출연했는데(...) 정작 문성근 씨는 진보 성향인데다 과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또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시민운동단체를 조직하는데 앞장서서 진보시민운동을 주도하기도 했고, 현재도 진보 진영에서 여러 활동을 하지만 영화, 드라마 등 작품에서는 반대 성향의 역할을 맡아왔다(군부 정권 시절의 친 정부 성향 경찰 간부나 정보기관 수장, 부패한 정치인, 언론인 등등). 본인 스스로도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그 영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했다.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크게 중요한 것 같지 않다.” 라고 밝혔다.

연세대 국문과 81학번으로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우상호 의원과도 막역한 사이라고 한다. 학번상으론 후배고, 우 의원이 회장일 때 사회부장이었으니, 보통 유대감이 아니다. 이 문단의 맨 윗 사진에서 이한열 열사의 영정을 들고 우현과 같이 선두에 선 학생이 바로 우상호. 이 인연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내상과 함께 서울 서대문 갑에 출마한 우상호의 지원유세에 동참하였다. 유세 영상

민주화 운동 이후 배우활동 이전

90년대 신촌에서 '지리산'이라는 주점을 운영하였다. 앞서 언급된 타임지의 사진이 떡 하니 걸려 있던 술집. 당시 병맥주 전국 최저가로 알려져 있을 만큼 저렴한 술값의 주점이라 학생들, 특히 동문인 연세대학교운동권 학생들이 많이 찾던 술집이었고, 사장인 우현을 비롯해 절친인 안내상도 자주 볼 수 있었던 곳이었다.[6] 그래서 나중에 장사가 잘 되기 시작하였다. 한 번은 겨울에 1주일 동안 집에도 안 가고 손님들과 같이 놀면서, 큰 점퍼에 받은 술값들을 쑤셔넣으며, 문닫을 때가 되면 그냥 술집에서 바로 자고 일어나 다시 장사하고 하면서 생활을 해봤다. 1주일 뒤에 주머니나 바지속(?) 등 곳곳을 뒤져서 돈을 꺼내자, 500만 원이 넘게 돈이 나왔다고 한다. 참고로 배우 안내상도 자극을 받아 주점을 운영했다. 2003년까지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그 후 술집으로 번 돈을 연극 <라이어> 포함해서 연극 3편을 제작, 기획하면서 다 썼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의 연극활동을 계기로 아내도 얻고 결과적으로 전업 배우도 되었으니, 그리 손해보지 않은 장사였다.

배우활동

1988년 연극 제작자로 첫 데뷔 후 제작과 기획에만 참여했지만, 정작 본인이 연기를 한 것은 그로부터 10년 후. 신학과 동기이자 학생운동을 함께 한 절친 배우 안내상과의 인연으로, 연극 <라이어>로 데뷔했다. 이때가 34세로, 배우치곤 상당히 늦은 나이다.

그러다가 2003년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하였고, 같은 해 황산벌에도 출연한다. 2004년 시실리 2km의 해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일반인뿐만 아니라 영화계의 관심도 받게 된다. 니가 94야 그럼? 흥행한 영화가 아니었음에도 '제일 늙은 막내 조폭'이라는 역할 설정의 매력으로 영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도 그 장면이 나오는 등, 출연자 중 우현만큼은 대중에게 얼굴을 꽤 알린다.

KBS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드라마에도 데뷔하였으며, 그 뒤로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특유의 노안과 작은 키 덕에 전형적인 동네 촌놈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최근에는 연기변신을 시도하면서 악역으로도 연기폭을 넓혔다. 특히 뿌리깊은 나무(드라마)에서 이방지 역을 맡아 강채윤의 스승이자 노회한 무공의 고수 역할로 젊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육룡이 나르샤에서 젊은 이방지 역을 맡은 변요한과 비교하면 외모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

시트콤을 하면 노총각 역을 맡는다. 거기다가 특유의 노안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10살 넘는 역할을 맡는다. 40대 시절에도 60살 이상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응답하라 1988에서 현재 성노을 역을 맡았는데 매우 충격적이다. 당연히 시청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물론 외모가 다소 비슷하고 노을이의 말투나 행동을 연구했는지 유사하게 연기해서 호평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제작진들이 너무 무리수를 뒀다", "다 된 밥에 재(우현) 뿌리기냐", "너무 어색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이런 이유로 우현의 연기 인생에 있어서 영화 '니 말을 믿으라는 거야' 라는 작품에서 성인용품 인형을 사용하는 장면 이후로 최대 흑역사로 남을 것 같다. 후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당시에도 이 부분을 언급하였다.

마스터 - 국수의 신에서 고대천의 라이벌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맡았던 배역이 삭제된 것인지 중도하차하였다. 대신 다른 드라마에 캐스팅이 되었는데, 그게 바로 미녀 공심이.[7] 하지만 예상보다 높은 시청률이나 화제성으로 드라마가 대박을 쳤다.

그 후, 또 오해영 15~18화까지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여담이지만 각본가 중 김석윤 PD, 이남규 작가와 인연이 깊다. 사실 데뷔작인 올드미스 다이어리도 이 두 사람의 작품이니..

영화 1987에서는 전술한 대로 강민창 치안본부장 역을 맡았다. 영화의 소재인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때 치안본부장이었던 그 사람이다. 우현 본인이 1987년 당시 학생운동을 했었으니 아이러니한 일. 본인은 배역보다는 영화 출연에 의의를 둔다고. 안내상이 안 나온 게 한이다.

예능

본인의 말에 의하자면, 본래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 예능을 꺼렸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예능 출연을 봤을 때에는 말빨이 상당하며 끼가 있다.

친구인 안내상과만 몇 번 출연하다가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가족과 함께 출연한 계기로 본격적으로 예능에 진출했다. 본래 예능 울렁증이 있다 보니 우현보다는 가족들의 활약이 대단했었고 빵빵 터졌지만, 어느 정도 예능을 하다보니 본인도 평타를 치기 시작했다. 또한 극초반에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아내와 외아들만 출연하다가, 잠깐 하차했다가 다시 매주 고정출연 중이다. 그 후 장모님이 타계 후 잠깐 쉰 적이 있지만, 그 후에도 프로가 종영할 때까지 꾸준히 참여하였다.

2014년 3월부터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 씨와 같이 출연을 하였다. 부부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는데, 안타깝게도 장모인 곽의진 씨가 타계 이후 하차하게 되었다. 대신 2주간 추모 방송을 하였다.

또한 시트콩 로얄빌라에 콩트를 펼치기도 하였고, 아내 조련과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 후속 코너인 <리그 오브 차일드>에서 동반출연한다.

그 외에도 TV 동물농장1 대 100[8]이라든가 히든싱어-남진편(장모님과 동반출연), 퀴즈쇼 사총사, 해피투게더, 라디오스타[9]에도 출연했다.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에 참가자 자격으로 참여했다. 등장만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이 경의를 표하며 엄청난 노안 캐릭터를 보여줬다. 이봉주 등장 전까지 많은 참가자들이 못생긴 순위 1위로 찍었으며[10] 이봉주가 등장하기만을 고대했다. 시즌1의 고창석[11]과 유사한 역할일 듯. 등장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결국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의 최고의 매력남으로 뽑혔다.[12]

무한도전에 출연 직후 순식간에 대세 스타로 되었다. 무한도전 출연 직후에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했고, <라디오스타>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그 후 고정 출연 프로가 종영되면서 예능 출연 빈도 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2016년 7월말 이후로는 예능에 출연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2018년 2월 달에 파일럿 예능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였다. 그 후 범바너 2화에 출연하였다.[13]

작품 내역

드라마

영화

  • 황산벌(2003) - 백제 임자 역
  • 대한민국 헌법 제1조(2003) - 선관위 직원 역
  • 섰다(2004)
  • 시실리 2km(2004) - 해주 역
  • 작업의 정석(2005년) - 경비원/전당포 주인 역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2005) - 변 신부 역
  • 왕의 남자(2005)- 홍 내관 역
  • 음란서생(2006) - 모사장이 역
  • 도마뱀 (2006) - 택시기사 역
  • 구미호 가족 (2006) - 홍씨 역
  • 가족의 탄생(2006) - 플랫폼 남자 역
  • 잘 살아보세 (2006) - 창혁 역
  •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2006) - 우현 역
  • 플라이 대디 (2006) - 포장마차 주인 역(우정출연)
  •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2006) - 슈퍼남 역 [18]
  • 마강호텔(2007) - 지배인 오중건 역
  • 니 말을 믿으라는 거야(2007)
  • 마을금고 연쇄습격사건(2007) - 오 과장 역
  • 죽어도 해피엔딩(2007) - 도둑산타 역
  • 좋은 밤 되세요(2008)
  • 킹콩을 들다(2009) - 교감선생님 역
  • 파주(2009) - 미애 아버지 역
  • 무법자(2010) - 노숙자 역
  • 그랑프리(2010) - 박광호 역
  • 헤드 (2011) - 박씨 역[19]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 방씨 역
  • 해로(2012) - (우정출연)
  • 사이에서(2012) - (카메오)
  •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015) - 방씨 역[20]
  • 아빠가 돌아왔다 (2016) - 남강 역
  • 조작된 도시 (2017) -연쇄살인범 역[21]
  • 1987(영화)(2017) - 강민창 치안본부장[22]
  •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2018) - 방씨 역

예능

연극

  • 라이어 - 제작자이지만 게이 역할로 잠깐 나왔다. 그 후 라이어 20주기에 다시한번 출연하게 되었다.
  • 우리의 여자들 - 시몽역. 라이어 이후로 17년 만에 서는 연극무대. 출연 계기가 표면적으로는 친구인 안내상의 권유지만 실제로는 쇼미더머니언프리티 랩스타에 도전하는 래퍼들을 보고 출연하기로 결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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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반전 내역


아버지가 의사면서 병원 원장님이어서 어릴 때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용돈도 현금 300만 원을 가지고 있지만 다 쓰지를 못 했다. 어릴 때부터 쭉 소고기나 장어 등 당시엔 쉽게 먹기 힘든 음식들을 자주 먹었고, 막상 감자탕이나 순대, 삼겹살 같은 음식은 대학에 들어와서 친구나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처음 먹어봤다고 한다. 특히 삼겹살을 처음 먹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다니"라고 생각했었다.[23][24]

평생 가난은 몰랐고, 술집을 운영할 때도 연극을 할 때도 사실 치명적 경제 사정이나 배고픔의 경험은 없었다고 한다. 후일 안내상은 우현을 가리켜 '최고의 반전남'이라고 표현하였다.

상기했듯이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그것도 연세대 수석입학자에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직까지 맡은 수재였으니.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외모에 놀 수도 없고 운동도 싫어해서 공부밖에 할 게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집안 환경이 공부 잘하는 가족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였다고. 그에 반해 아들 준서는 공부에는 영 관심 없고 게임에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한다.[25]

가족관계

본래 가족과 방송 출연은커녕 공개조차 되지 않았다. 그나마 아내는 인터뷰나 라디오스타 등에서 자주 언급했었고 부부가 영화 동반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러던 중 유자식 상팔자 계기로 온 가족이 방송에 출연했다. 하지만 출연 후에도 아내는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비추는 것에 비해 아들은 고정 프로그램인 <유자식 상팔자>와 무한도전 못친소2에서 잠깐 출연한 것 이외의 다른 프로그램에는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

아내는 배우 조련으로, 남편과 다르게 상당한 미인이다.[26] 또한 배우로서는 아내가 훨씬 선배다. 첫 만남은 연극 제작자와[27] 배우의 관계로 만났고, 우현이 연극 연기를 시작한 뒤 본격 대쉬, 결혼에 성공했다고 한다.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는데 친구 안내상이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오히려 안내상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련이가 너무 예쁘니까 안 될 것 같았다. 네가 어디다가 들이대느냐. 들이댈 곳에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실제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우현이 장기간 아내에게 호감을 표시하였으나 아내가 알면서 적잖이 모른 척하거나 거부했고, 그걸 그전부터 조련과도 친분이 꽤 있던 안내상도 대략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28] 안내상은 우현이 상처만 크게 받고 끝날까 걱정되어, 어떻게든 일찍 포기하게 하려고 공격적으로 말했던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내상이 그런 얘기를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우현이 아내를 잠시 포기하다가 오히려 아내 쪽에서 마음을 바꾸게 되어 사귀게 되었고, 이를 알게 되자 우현의 진심이 통해 아내가 마음을 열게 된 것을 안내상 역시 진심으로 기뻐하며 관계가 깊어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29]

원래는 남편 우현이 더 좋아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아내가 더 좋아한다. 이유를 물었더니 "그렇게 다정다감하거나 로맨틱하지 않지만, 아들과의 약속은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을 만큼 바른생활 사나이다. 실수해도 타박하거나 잔소리도 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술버릇도 없어서 좋다."고 한다.

장모님은 유명 소설가인 故 곽의진 씨로, 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했다.[30] 또한 장모님이 실제로 워낙 동안이고 우현이 워낙 노안인 데다가 나이차도 얼마나지 않아, 장모-사위 관계가 아닌 부부 관계로 종종 오해를 받았았었다.[31] 실제로도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 당시에도 오해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다.

트리비아

  • 엄청난 마성의 매력 소유자다. 본인 말로는 "처음 볼 때는 엄청 싫어하다가, 몇 번 보고 나면 재미있고 유쾌한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아내도 이런 매력에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까 두려워한다고 한다. 실제로도 배우 조민희나 박남정 딸 박시은도 잠시 동안에 빠졌었다. 그래서 못친소에 나온 것이 싫었다고.[32] 그러나 주변인의 증언과 본인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사실 단순히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의 마성이라기보다, 실제로 인성이 훌륭하고 부드러우며 심지도 곧은데다가 포용력과 배려심이 깊어서, 많은 사람들이 유형을 가리지 않고 쉽게 편안함을 느끼고 좋아하게 되는, 즉 진국이라서 그런 것이다. 엄혹한 시대에 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으로 청춘을 던진 것만 봐도 정신이 올바른 것이 보인다. 본인도 삶의 목표가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 내가 온다고 하면 기분 좋아지고 환영하고 싶어지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단지 본인의 외모와 작품에서 맡은 역할이 뭔가 표독스럽거나 독특한 성격의 느낌을 준 적이 많아, 사적으로 보면 그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마성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못친소에서도 결국 그 대인친화적인 인성으로 우승을 했다.[33]

  • 현재 사는 아파트의 집주인이 김구라이다. 본인이 김구라의 집에 세들어 사는 걸 강력히 원했는데, 이유가 "전국민이 아는 사람이라서 돈 들고 튈 이유가 없기 때문"이리고 한다. 하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건이 터졌는데, 자세한 것은 김구라 항목에 있다.

  • 또한 현재 사는 아파트 말고도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에서도 주택이 있으며, 실제로 가족들과 3여 년간 살았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천에서 살게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 주유소들이 학교 생활을 힘들어해서 장모님의 추천으로 아들의 정신 건강을 치료할 겸 진도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고. 가족들은 김천에서 지냈고, 본인은 일 때문에 대구과 진도를 오가면서 살았었다.[34] 참고로 그 진도 집은 동물농장 견스테이와 유자식 상팔자 특집 코너[35]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되었다.

  • 네이버에 팬 카페가 있으나, 너무 알려져 있지 않아 회원 수가 적다. 그나마 <라디오스타>에서 알려져 회원 수가 다소 늘었지만, <라디오스타>에 언급할 당시 고작 10명이라고 한다. 정작 본인은 딱 3명으로 알고 있었다고...아들, 조카, 누군지 모르는 분.(<라디오 스타>에서는 조카친구(??)로 소개되었다.) 참고로 그 조카가 팬카페를 만들었다.

  • 2017년 한 때 인피니트를 구글에 검색하면 인피니트남우현의 프로필 사진에 나온적이 있다.

에피소드

  • 못친소2에서 셀프카메라에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는데, 송일국의 차남 민국이와 상당히 닮아서 화제가 되었다. 오죽하면 "민국이가 후에 우현이 되는 게 아니냐"며 드립이 성행하는 중. 또한 아들의 아기 적 사진을 공개했는데, 상당히 아빠와 붕어빵이었다.[36]

  • 유자식 상팔자비정상회담에서 밝혀진 유명한 일례로, 대학생 시절 때 이탈리아로 혼자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피렌체의 어느 골목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 그런데 당시 우현의 몰골이 얼마나 초췌했는지, 소매치기범이 도리어 우현을 불쌍하게 여기고 훔친 지갑을 다시 돌려줬다고 한다.

  • 아들을 위해 착한 야동을 만들어주고 싶어한다고 한다. 내용은 최소한 건전하면서도 짜릿한, 결말은 정의가 승리한다는 내용이다. 정작 당사자인 아들은 '세상에 착한 야동이 어딨냐'며 황당해했고 매우 부끄러워했다. 참고로 당시 아들은 막 중학교에 진학하는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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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노안 얼굴 덕분에 "사람들이 내 아내를 딸로, 아들을 손자로 본다"고 자주 언급한다.
  • [2] 과 동기인 데다가 30년지기 절친한 친구이다. 그야말로 평생가는 친구. 다만 유난히 둘 사이가 튀었는지, 안내상의 아버지는 둘이 동성애를 한 줄 알고 헤어지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우현의 말로는 함께 젊을 적부터 학생운동도 하고 어울리고 했으나, 안내상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같이 어울리는 친구 중에 튀기에 좀 '그랬다고'(?) 한다.
  • [3] 그리고 이 노안 문제는 한국을 벗어나면 더욱 심각해지는데, 왜냐하면 이 분이 키아누 리브스와 동갑이라는 점이다!! 뭐? 키아누 리브스가 미치도록 동안인 것도 맞다. 저 둘을 누가 동갑내기 친구라 믿겠는가?
  • [4] 실제로 <유자식 상팔자>에서 우현의 얼굴에 요다 CG를 붙인 적이 있다.
  • [5] 우상호의원의 말에 의하면 안내상은 당시 집행부가 아니라 지하에서 암약하던 실행부였다고 한다.
  • [6] 처음에는 운동가요만 틀어서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하자고 전략을 바꾸었고, 안주값을 천 원씩 받고 팔았다고 한다.
  • [7] 그것도 여주인공의 아버지 역이며, 미녀인 아내와 큰 딸이 있다. 진정한 승리자.
  • [8] 2013년 10월 22일, 2016년 4월 19일
  • [9] 2012년 9월 19일, 2016년 3월 9일
  • [10] 이천수는 우현을 레전드급이라고 평했다.
  • [11] 배우, 노안, 참가자들의 경의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 [12] 정작 우현과 절친한 사이인 우상호 의원은 그가 못친소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굉장히 의외였다고 한다. 그는 한번도 우현이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 [13] 참고로 친구인 안내상은 이 프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 [14] 5~6화 출연
  • [15] 카메오라고 하지만 15~18화 모두 다 나와서 다소 애매해졌다.
  • [16] 전작인 또 오해영에 이어 특별출연
  • [17] 애봉이 어머니이자 아내 역은 진짜 우현의 아내인 조련이 맡았다.
  • [18] 참고로 아내 역을 맡은 사람은 황석정이다.
  • [19] 여담이지만 감독 조운은 우현의 처남이다. 또한 아내와 동반출연인데 드디어 부부로 나왔다.
  • [20] 전작과 같은 역이지만 분량상 특별출연인 듯
  • [21] 분량상 특별출연
  • [22] 과거 박종철을 추모했던 사람이였는데 이번엔 아이러니하게도 강민창을 연기하였다.
  • [23] 이러한 식습관 때문인지 편식이 굉장히 심하다. 잘 먹는 소녀들에 의하면 닭발, 족발, 곱창을 못 먹는다고 한다. 후에 잘 먹겠습니다에서 자신이 먹지 못한 곱창 먹기를 시도하였고, 성공하였다.
  • [24] 그런데 자신의 편식 습관은 아들 준서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주고 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보면 해산물이나 가지 등을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먹기는 했다.
  • [25] 그 이유로는 게임도 있지만, 우현 부부 자체가 공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 [26] 아들 준서도 다행히도 엄마를 닮아 상당히 훈남이다.
  • [27] 사실은 당시 우현도 배우가 아닐 뿐 연극 제작자로 참여했었다.
  • [28] 안내상과 조련 두 사람이 같이 부부 역할로 연극 공연을 한 적이 있다. 또한 당시 조련이 상당히 미인이라서, 주변 남자 배우들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 [29] 위 내용은 안내상 중심에서의 이야기며 부부 중심의 러브 스토리는 라디오스타나 유자식 상팔자에서 나오니 알아서 찾으시길.
  • [30] 곽의진 씨는 103세의 아버지와 함께 인간극장-세월이 가면편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또한 우현 가족도 아주 잠깐 출연했었다.
  • [31] 사실 처가 자체가 동안인 인물들이 많으며, 아내와 아들도 나이에 비해 어리게 보이는 편
  • [32] 못친소에서 밝히길 아들 준서도 처음엔 엄청 싫어했지만 5살 즈음에 좋아했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우현의 아들은 못친소 특집에 우현이 나간다고 하자, "아빠가 꼭 1등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고 우현이 왜냐고 반발하자, "아빠가 잘생긴 걸로 1등할 수 없기 때문에 그걸(못생긴거)로라도 꼭 1등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 [33] '생각해보니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노홍철이 1등을 했던 못친소 1과 다르게 우현이 나온 못친소 2는 '못생겼지만 매력 있는 남자' 컨셉으로 출연자들이 정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람을 뽑았던 사실상의 인기투표였다.
  • [34] 때문에 몇 년간 주말부부로 지내야만 했고, 주변에서는 "이혼한 거 아니냐"고 종종 오해를 받기도 했다.
  • [35] 대표적으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코너. 홍서범 과 함께 코너를 진행했다
  • [36] 사실 <유자식 상팔자>에서도 공개된 내용인데, 당시 우준서는 사진을 공개한 내내 상당히 좌절했고, 본인은 조기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당돌하게 발언하였다. 이때 밝혀진 것인데, 아기일 적의 엄마와도 닮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