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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金泉市 / Gimcheon City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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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청.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1길 1(신음동 1284) 소재 [[http://map.daum.net/?panoid=1030753966&pan=255.8&tilt=-40.4&zoom=0&map_type=TYPE_MAP&map_attribute=ROADVIEW&urlX=750681&urlY=735326&urlLevel=3|다음 로드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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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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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무흘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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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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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드림 밸리 김천의 등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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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

youtube(yclS-B0F3yQ)
김천시 홍보영상

김천시(金泉市 / Gimcheon City).

경상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

동으로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성주군과 접하며 서로 충청북도 영동군, 전라북도 무주군과 접하며, 남으로 경상남도 거창군과 접하며 북으로 경상북도 상주시와 접한다.

시의 이름에는 하늘 천(天)이나 내 천(川)이 아닌 샘 천(泉)을 쓴다.[1] 마찬가지로 저 위쪽의 예천군도 샘 천자를 쓴다. 물이 맛있어서 귀한 물이라는 뜻의 김천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지명에서 쇠 금(金)자를 쓰면서도 '금'이 아닌 '김'이라고 읽는 예외적인 사례 중 하나다.[2]

유명 분식 프렌차이즈인 김밥천국을 줄여서 김천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김천에도 김밥천국이 많다는 거다. 즉, 김천 안에 김천이 있는 셈이다. # 하지만 지명과 이름이 겹쳐서 김천시 및 그 근처 사람들은 김밥천국을 김천으로 잘 줄여 부르지 않는다.

현재의 인구나 도시 규모를 고려해 보면 생각보다 꽤 이른 시기(1949년 8월 14일)에 시로 승격된 도시이다.[3] 같은 도포항(인구 51만)은 물론, 전라남도순천(인구 28만)·여수(인구 29만), 게다가 무려 경기도수원(인구 120만)과 시 승격 동기이다. 당시에는 근처지역(상주, 선산·구미, 영동)의 중심도시 역할을 했던 큰 도시였다. 지금보다 훨씬 전국 인구가 적었던 광복 후 김천시+금릉군의 최대 인구가 20만 명에 이르기도 했다. 시 승격 동기 중 수원은 오늘날 인구 100만 명을 훌쩍 넘겼고, 같은 도내의 포항도 인구 50만 명을 넘겨 일반구까지 두고 있는 특정시가 되었으며, 순천과 여수는 전라남도 남동부에서 각각 인구 30만 명에 가까운 중규모 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을 보면, 김천은 정말 많이 쇠퇴한 셈. 그래도 상주보다는 덜 쇠퇴했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국회의원 선거구가 개편된다는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다행히 인구규모가 많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최근에는 인구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서 김천시 선거구 단일화를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과 국회의원 선거구가 통합된 상주시 지못미

행정구역 면적은 크고 아름다운 경상북도에 위치한 시 답게 약 160여개의 특별/광역시, 시, 군들 중 전국 16위, 경상북도 내 5위, 시급 도시들 중 8위로 도시 인지도와 인구규모에 비해 크고 아름다운 면적을 자랑한다. 서울특별시의 1.7배로 거의 두배에 해당하는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하지만, 경상북도에 면적 이 많아 인지도에 그닥 도움이... 참고로 안동시, 경주시, 상주시는 진짜 면적이 서울의 2배(!!)가 넘는다. 물론 경북은 아니지만 진짜 끝판왕은 여기이고.

그래도 땅이 정말 큰 편인게, 구 청원군, 구 청주시가 통합된 통합 청주시나 구 진해시, 구 마산시, 구 창원시가 통합된 통합 창원시보다 넓다. 옛 지례군의 중심지인 지례면을 비롯한 김천시 남부 지역이 어느 정도의 인구 규모를 갖췄다면 김천시 남부를 이른바 '지례군'으로 분군해도 될 수준. 단적으로 보자면, 이웃한 성주군과 고령군을 합한 것보다도 근소하게 크다.

지방에 위치한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전국발전에서 소외되어 도시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였지만 경북드림밸리의 개발과 남부내륙선의 건설로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라고 볼 수 있다.

상징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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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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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양은 금릉과 김천이 합쳐진 김천시의 높은 이상과 성장을 나타낸다. 2개의 타원은 시.군 통합의 결합과 결속을 나타내고, 그 집응 된 기상이 비상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가운데 삼각형은 삼산을 뜻하고 흰 타원은 이수와 교통의 원활함을 나타낸다.
시 심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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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게 떠오르는 태양은 김천의 미래와 김천인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며, 태양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산의 형상은 '금오산', '대덕산', '황악산'을 나타낸다. 그 밑을 떠받치고 있는 청색의 힘찬 붓놀림은 '감천'과 '직지천'이 합류하여 낙동강의 지류를 이루는 모습을 의미한다.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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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금동이, 금송이. '금동이'와 '금송이'는 토속적이고 친근미가 물씬 풍기는 이름으로 금(金)은 김천의 옛 지명에서 따왔다. 금동이는 금과 같이 귀하게 사랑받으며 21C 김천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꿈 많은 동자이다. 금송이는 '금동이'와 함께 어울려 미래의 꿈을 펼쳐가는 친근한 여자아이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또 김천 빛내농악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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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마스코트 새코미,달코미. 귀여운 이미지인 코미 로 정하여 남녀를 각각 새코미, 달코미로 부르기로 하였으며 통칭은 "코미남매"이다. 새코미, 달코미는 포도의 달콤새콤한 맛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귀엽게 의인화시켜 재미있게 표현한 이름이다.
랜드마크(?) 하나로마트 주차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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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사실상의 랜드마크인 하나로마트 탑. 원래는 주차장이지만 크고 아름다운 높이과 규모 덕에 사실상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김천공용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다.
레알(?)랜드마크 시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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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천시청에서 랜드마크로 미는 시민탑. 다음 로드뷰로 보기 규모가 처참하여 오히려 뒤에 일X감자탕가요방이 더 유명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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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에 지어진 한국전력기술의 본사 신사옥이다. 김천 최고층 건물이며 28층 건물이고 혁신도시에 들어가면 다른 고층 건물도 있는데 바로 한국도로공사의 건물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서 보면 된다. 이 외에 김천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12개나 들어온 덕분에 김천 청년들은 취업에 있어 조금 더 도움이 되고 있다.

역사

김천시 행정구역 변천사
김산군 br(金山郡, 1895) br 지례군 br(知禮郡, 1895) br 개령군 br(開寧郡, 1895) 김천군br(金泉郡, 1914) 김천부/시br(1949) br 금릉군br(金陵郡, 1949) 김천시br(1995)

고대에는 감문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지금의 감문면이 아니라 개령면에 있었다. 그 외에 김천의 옛 고을 이름은 감물(甘勿), 금물(今勿) 등으로 불렸다.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김산(金山), 지례(知禮), 개령(開寧)의 3개 고을이 있던 곳이며, 현 김천시 시가지는 김산군 지역이었다. 구한말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김산군 김천면에 김천역이 설치되면서, 근대적인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1914년 김산군을 중심으로 개령군, 지례군을 통합하고, 철도역이 설치된 김천면의 이름에서 따와 김천군이 설치되었다. 1931년 김천면이 김천읍으로 승격되었다. 1949년 김천읍이 김천부(府)→김천시(市)로 승격되었으며, 김천군의 잔여지역은 옛 김산 고을의 별칭(別稱)인 '금릉(金陵)'에서 따와 금릉군(金陵郡)으로 개칭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 당시 김천시와 금릉군이 다시 통합하여 현재의 김천시가 되었다. 과거 금릉군에 대한 내용은 금릉군 항목으로.

철도의 영향과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의 길목이라 상주를 대신하여 경상북도 서부권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며 매우 잘 나갔으나(위의 역사에서 보듯이 1949년부터 시였다!), 1970년대 이후 바로 옆의 구미가 산업도시로 급성장하면서 입지가 약해졌고 경북 서부권의 중심도시 기믹도 구미에게 대부분 전이되었다. 상주에게서 빼앗았다가 다시 구미에게 빼앗긴 셈. 그러나 혁신도시가 어떻게 될지에 따라 미래는 모른다.

지리

대덕면에서 낙동강의 지류인 감천이 발원하여 북동쪽으로 흐른다. 그리고 백두대간이 있는 서쪽이 상대적으로 고도가 높다. 서쪽에는 추풍령이 있다. 기후는 대구와 비교해 보면 여름에는 마찬가지로 매우 덥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아침기온이 대구보다 매우 낮다. 대구가 열대야를 보일때 김천 주변의 아침 기온은 21~23도로 선선할 때도 많다. 그리고 겨울 기온이 소백산맥 근처인지 몰라도 은근히 춥다. 생각외로 겨울철 최저기온이 서울보다 낮을 때도 자주 있다. 동계스포츠 동네인 무주군 바로 옆동네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김천은 자연을 상당히 잘 보존하고 있으며, 빈틈에 공원을 조성해 거리가 꽤 깨끗한 편이다.

교통

철도 강세 지역 중 하나이지만,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분기점이기 때문에 도로교통이 딱히 불편하지도 않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문서 참고.
김천시/교통





김천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회사 이름이 김천버스인데, 김천사람들은 시외버스터미널을 옛 사명인 대한교통이라고 부른다. 택시 등을 타서 대한교통 가달라고 하면 시외버스터미널로 단박에 가준다.

김천 시내버스의 경우 완전히 똑같은 노선(예 11번, 111번)을 일반 시내버스(11번)와 좌석버스(111번)로 나누어 운행하는데, 문제는 당연하게도 좌석버스가 더 비싸다는거.... 체감상 터미널에서 직지사 가는데 좌석버스가 훨씬 많다. 상대적으로 손해보는 기분....

인구 및 도시구조

인구

인구는 143,095명[5]이다. 1949년 당시 김천읍 인구가 약 5만 1천 명으로 당시 경상도 전체에서 부산, 대구, 마산, 진주에 이어 5번째로 큰 규모였다. 2012년 기준 김천 시가지 인구는 8만 5천 명으로 그 동안 대한민국의 인구 증가율을 생각해 보면 인구 유입보다 인구 유출이 시내에서만 최소 5만명 정도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광복 당시 인구는 20만명 정도로 국회의원 선거구까지 갑/을로 나누어져 있었다. 갑: 김천읍(현 시내동지구) 농소면 남일면 아포면(현재 읍) 개령면 감문면 을: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이였다. 하지만 1960년대를 기점으로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했고, 1970년대엔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선산군 구미면에 개발이 집중되면서 지역의 소중심지 역할을 구미에 빼앗기게 되어 본격적으로 쇠퇴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1990년에 16만명, 1995년 15만명, 2000년대 초반에 14만명선이 붕괴되어 지역 소도시로 몰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대에 들어서 135,000명 수준에서 인구 감소를 막아냈고, 이후 혁신도시의 영향으로 조금씩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그래서 국회의원 단일 선거구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비율을 보면 고령화 사회이다. 아직까진 어린이와 중장년층 인구가 간신히 전국 평균을 유지중이지만 지속적인 젊은층의 인구 유출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추세에 있었다. 다만 혁신도시 사업으로 수도권 40대 이하 젊은층, 어린층 인구가 유입되어 고령화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

요즘 김천 인구 15만 회복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고 3개월만에 인구 1721명이나 김천 인구를 상승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5년 8월에는 인구가 14만 명을 다시 회복하였다.

도시구조

김천은 도시의 구조가 좀 독특한데, 김천역 인근은 상가(구 시가지), 신음동 인근은 주거 및 생활편의, 김천운동장 근처에는 대학촌,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인근에는 변호사촌 이런 식으로 섹션화되어있다.

어모산업단지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KTX역의 신설, 혁신도시의 건설과 김천-진주 / 김천-전주 철도건설로 2020년쯤이면 교통과 물류 중심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엔 UN미래타운 조성으로 5천억 ~ 1조원 규모의 돈을 지원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백지화되었다. 안습

김천 사람들이 주로 쓰는 특정 지역에 대한 용어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이마트 있는 곳(...) : 보통 "이마트 있는 데"라고 말한다. 이마트 주변에는 사거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아파트와 학원가, 신일초등학교와 동신초등학교, 기타 가게 등등이 밀집해 있는 신시가지이다. 사람에 따라 현대아파트 앞 또는 롯데리아사거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 무지개다리 : 버스터미널-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거리의 육교. 정식명칭은 평화육교로 자세한건 아래 참조.
  • 휴먼시아 : 이마트 뒤에 있는 아파트이다. 보통 한국토지주택공사라는 아파트와 묶어서 이야기한다.
  • 시청 옆의 아파트(...) : 시청과 김천신일초등학교 부근의 아파트를 뭉퉁그려 말하는 것인데, 보통 우방, 삼보, 덕일, 목련, 부흥, 금류아파트를 지칭한다.
  • 하나로마트 있는 데(...) : 하나로마트가 있는 구시가지를 의미한다. 여긴 여러 가게나 육교, 중앙초등학교, 김천여중 등이 있다. 결정적으로 근처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데.... 철도강세 김천
  • 김대(김천대학교) 있는 데(...) : 교동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그런지 택시를 타고 문화예술회관, 체육관보다 '김대 있는 곳까지 가달라고' 하면 더 잘 알아듣는다.
  • 대교(대한교통, 시외버스터미널) :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은어 정도로 대한교통의 줄임말이다. 김천공용버스터미널을 의미한다. 몇몇 택시기사분들도 '대교 가 주세요' 하면 정확히 터미널 앞에 데려다 주신다. 딱히 은어라고 보기는 힘들 정도로 퍼져있다. 산호대교나 머 그런 다리를 부르는게 절대 아니다...

구시가지

위에 나와 있듯이 김천은 시가지가 작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가 여러 군데 섹션화되어 있다. 이런 도시구조는 소도시인데도 불구하고 소규모로 생활권을 나누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다못해 삼락/교동 일대와 신음동 일대는 행정동이 대신동으로, 같은 행정동에 묶여 있지만 생활권은 살짝 다르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천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동/남산동 일대 즉 '시내'와 모암동, 아랫장터 일대 이른바 '중앙통' 일대, 지좌동일대 동부권과 부곡동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시민운동장, 김천대학, 법원 등이 모여있는 삼락동, 교동권, 신음동 일대의 시청권역 등 6개 섹션으로 나눌 수 있다. 물론 도시가 작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의 김천 시민들은 위의 6개 섹션 또는 자기만의 구분으로 섹션을 인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행정 참고.

읍/면지역

김천시는 1995년 교외지역인 금릉군과 통합하였으며, 그로 인해 교외에 읍면 지역을 끼고 있는 전형적인 도농복합시형태의 도시이다. 각 읍면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의 크고 작은 볼일을 김천시 동지역에 와서 해결한다.

김천의 시장은 5일장(0, 5일)으로,[6] 읍/면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장날에 김천 동지역에 위치한 시장으로 와서 생필품 등을 해결하는 모양새다. 시장이 산재해 있는 시 특성상 지역에 따라 이용하는 시장이 상이한데, 감천면, 남면, 농소면, 개령면, 감문면 일대의 주민들은 아랫장터(감호시장)를 이용하는 편이며, 지례면, 구성면, 조마면, 증산면, 부항면, 대덕면 일대 주민들을 황금동에 황금시장을, 대항면, 봉산면 일대 주민들은 평화시장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지례면 근처 주민들은 지례면내 교리 일대에 자체적으로 들어서는 5일장을 이용하기도 한다. 어모면 일대 주민들은 아랫장터나 황금, 중앙시장 등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터미널 앞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듯하다. 김천에서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김천 장날이다.

특이한 곳은 아포읍인데, 이곳은 김천시 관내 시내버스인 김천버스 소속의 버스는 지나다니지 않고 구미시 관내 시내버스인 구미버스, 일선교통 소속의 버스만 통과[7]하는 등, 김천시에 속한 지역이지만 주로 구미 시내로 가서 볼일을 보는 편이다. 구미시구미역을 중심으로 하는 시내 중심부가 김천방면으로 치우쳐져 있어 인동 등 구미 동부지역에서 구미시내 중심부로 접근하는 것보다 아포읍에서 접근하는게 더 가깝기도 하다. 또, 아포읍은 읍/면지역 인구가 많지 않는 김천시의 유일한 읍이기도 하다. 나머지는 다 면...

이곳 역시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행정 참고.

혁신도시(경북드림밸리)

혁신도시 관련 내용은 경북드림밸리 항목 참고

KTX 김천(구미)역 근처에는 현재 혁신도시가 있다. 혁신도시 내에 KTX 정차역이 있는 곳은 김천혁신도시가 유일하며,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12개 기관등이 이전을 완료하였다. 그 12개 기관은 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종자원, 한국전력기술㈜, 조달청 품질관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기상통신소. 혁신도시 계획 인구는 약 25,000명. 도시가 정체된 듯한 상황에서 최후의 기회로 여기는 듯. 이를 통해 시가 새로운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며 구미와의 좋은 접근성까지 감안한다면 구미와의 동반성장도 기대된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타지역에서 김천으로 전입하면 20만원의 전입장려금을 준다. 이걸 받으려면 김천 시내에 직장이 있어야 하며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몇 사람들은 혁신도시혁신도시대로 두고 아포읍 일대와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일대 등 구미시와 인접한 곳을 키워 구미와 연계된 도시발전을 이뤄야 김천시의 인구도 늘고 100년을 내다볼수 있으며 후에는 구미와의 통합도 고려해봐야 한다는 주장도 하기도 한다. 현 시장은 인구 20만을 목표로 10년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0만으로 목표로 한다면 통합 이전의 창원시마산시의 시가지가 붙어있던 것처럼 구미와 근접한 곳을 키워야 인구 20만이 가능할 거란 근거다.

김천 구시가지김천터미널 일대는 너무 낙후되어서 김천으로서는 새로운 시가지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기존 상인들의 텃세가 심해 김천시 입장으로는 시가지 및 터미널 주요시설을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싶어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이 커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미래를 위해 본다면 기존 구시가지를 버린다 하더라도 혁신도시 중심으로 김천을 키울 필요는 있어 보인다.

현재 김천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시내에 원룸이 들어서고 혁신도시가 조성되어도 발전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생활과 문화수준이 달라서 결국 적응하지 못한다는 것과, 더 좋은 도시가 많은데 그 혜택을 버리고 여기로 올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것. 그런데 여기는 할 게 없어서 볼일보려면 시내로 나가야 한다는 게 흠좀무 그리고 사드 논란 때문에 왔던 사람도 다시 돌아갈 판이다.

주변 지역과의 관계

주변 지역과의 관계가 좋지도, 딱히 나쁘지도 않다. 김천시는 행정구역 중앙에 시 중심부가 위치해 있어 다른 지역과 연담화된 지역도 없고[8] 시내가 여러 곳에 섹션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김천시 동지역에 다 몰려 있는데다, 그외 딱히 중심지나 번화가가 없어서 소지역갈등 역시 없다.

상주, 구미와 함께 지역 통합 이야기가 나돌았지만 흐지부지된 상태. 구미시칠곡군과의 통합을 원하는 모양새여서,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딱히 라이벌이 될 만한 시/군도 보이지 않는다. 구미시와는 산업 규모, 인구규모에 있어 구미가 월등히 앞서는 모양새여서 딱히 비교대상이 되지 못하는 데다, 상주시와는 가깝긴 하지만 딱히 교류가 많지 않다. 두 도시가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소도시여서 그런 듯 하다. 거창군, 무주군과는 도(행정구역)가 갈리는 만큼 구미, 상주보다 더 교류가 적은 편이긴 하나 마찬가지로 도가 갈리는 영동군의 경우 경부선경부고속도로의 존재 때문에 어느 정도 교류는 있는 편이다. 성주군은 김천과 바로 붙어 있지만 가깝다고 느끼는 시민들은 거의 없다. 김천에서도 오지인 증산면, 대덕면 일대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어서 그런 듯하다. 칠곡군대구광역시로 가는 길목이라 김천에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지만, 칠곡군의 시민들은 대구광역시, 구미시의 생활권에 속한 주민들이 많아 김천과의 교류는 많다고 할 수 없다.

그나마 교류가 많은 지역은 구미시대구광역시 지역으로, 대구는 김천에서 1시간 내로 도착 가능한 광역시이고, 구미시 역시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인접한 중형 도시이다. 때문에 친구/친지들이 터잡고 있는 경우가 많고, 소비활동, 여가활동을 하기 좋아 교류가 적지 않다.

김천은 인구 규모가 적은 시이지만, 김천시민들은 인접 도시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경향보다 독자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있는 편이다. 김천 지역 사람들은 김천이 작은 도시이며 다른 지역보다 못하다고 말하면서도 김천에 대한 애향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는데, 김천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종종 들을 수 있는 "김천은 작은 시지만 있을건 다 있다" 라고 말하는데서 이런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이런 김천시민들의 성향과 분지지형, 구미를 제외하면 소규모 도시들과 인접해 있어 주변 도시들과 교류가 많지 않은 점 등의 이유로, 김천은 도시규모는 작지만 단일 생활권을 형성하게 되었다. 즉, 다른 도시들과 생활권이 겹치거나 근처 대도시의 영향을 받는다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이야기. 경산시대구광역시와 거의 같은 도시권을 이루고, 경주시포항시와 어느 정도 같은 생활권을, 영천시대구광역시, 포항시 양쪽에 어느 정도 생활권이 종속이 있고, 당장 바로 옆에 칠곡군대구광역시구미시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지만, 구미 생활권이 속하는 아포읍을 제외 한다면 김천시는 주변도시들과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단점일지 장점일지는...

한 동안 김천(구미)역 명칭에 관련하여 구미시와 갈등이 있었다. 김천에서는 김천에 있고 김천 중심부에서 더 가까우니 김천역으로 해야 한다고 하였고, 구미시 입장에서는 역사를 건설하는데 많은 자금을 지원하였으므로 구미역 또는 최소 구미라는 지명을 병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구미)역 참고.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하는 김천시민들은 왜 김천 땅에 있는 역사에 구미 지역명을 병기하냐며 감정이 좋지 못한 편. 하지만 이는 일부분일 뿐이고 김천시와 구미시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서로 나쁘지 않은 이웃도시 정도로 생각하는 편.

관광

관내 유명 관광지로는 직지사 등이 있다. 하지만 비교적 유명하다는 거지 김천시의 인지도와 마찬가지로 엄청 유명하지는 않다. 인지도 시망 수준의 김천에서 몇 안되는 명승고적 관광지...

직지사

관광지로는 직지사가 있는데 사명대사가 수련하기도 한 나름대로 명승지다. 항목잠조 참고로 김천에도 사투리가 있는데 다른 시에서 온 사람은 '직지사가 어디있어요' 하면 김천사람은 '직↗기→사→는↘ ~~~'라고 하는데 못 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직지사 옆에 직지관광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수준은 그냥 볼만한 정도로 그 안에는 도자기 박물관이 있다. 소장품들은 모두 후쿠다 에이코(福田英子)라는 하는 도자기 덕후 여성 수집가가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이 사람은 한국에 귀화한 일본인으로 한국식 이름은 원래 이름을 그대로 한자로 읽은 복전영자. 유럽 자기에 심취해 뉴욕까지 건너갔다고. 김천 말고도 부천에도 그동안 모아온 자기들을 같이 봐야 뜻이 있다며 전부 다 기증했다. 오오 대인배 오오.

특산물


파일:김천 포도.jpg
김천 포도

파일:김천 자두.jpg
김천 자두

김천의 특산물로는 포도와 자두가 있다. 각각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김천 포도, 김천 자두로 등록되어 있다.
2년에 한번씩 Miss 김천 포도를 5명(진, 선, 미, 새코미, 달코미) 선발한다. 가장 최근 선발된 아가씨들은 2016년 아가씨들.

생활문화

지역 상권

김천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번화가가 4군데이다. 첫번째로 김천역 일대가 있다. 이곳을 보통 김천의 제1상권 이라고 하지만 수준은 대구 동부정류장 일대처럼 황폐대구랑 비교되다니 황송하다...해서 외지인들은 마치 시내에 나온 것을 동네 한구석에 나온것으로 착각하곤 한다. 세세하게 바뀐건 꽤 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2000년에서 크게 변한게 없다. 이곳에는 배스킨라빈스, 맘스터치, 나이키, 리복, 로이드 르꼬끄스포르티브, 아디다스, 리바이스, 노스페이스, 미니골드, 카파, 메가박스 등이 있어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제2상권이라 할수 있는 곳이 신음동이다. 이마트 사거리 주변으로 상가와 대단지아파트, 병원, 롯데마트, 시청 등 생활환경은 매우 편리하며 스타벅스까지 입점해 있다. 스타벅스가 입점을 했다는 건 그만큼 시장경제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3번째는 혁신도시가 조성되어 있는 혁신도시이다. 김천시에서 사활을 걸고 혁신도시를 키우는 바, 김천(구미)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개발중에 있다. 혁신도시 이다 보니, 공공기관 본사 건물들이 이전해 있으며, 김천시 최초로 CGV가 입점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시가지가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아직 종합병원 등의 의료시설이 빈약하여, 큰 병의 경우 모암동의 김천의료원이나 신음동의 제일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4번째는 직지사로 통하는 백옥동을 잇는 길이면서 국도를 통해 충청북도 영동, 충청남도 금산과 전라북도 무주 등으로 갈 수 있는 부곡동이다. 부곡동은 전국에서 입학신청을 하고있는김천고등학교와 사랑채를 비롯한 고층 아파트가 건설되어 있다. 무엇보다 김천 교통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김천IC가 있어서 부곡동에서 김천IC를 타면 1시간여만에 대전과 대구에 갈 수 있다.

전체적인 물가는 싼 편으로 김천농협 하나로마트나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곳을 이용하면 비교적 싸게 공산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시내에 산재되어 있는 재래시장의 물가도 옆도시구미시에 비해 싼 편이다.[9] 또한 음식점이나 분식집에서도 좀 싸고 푸짐히 주는 편이다.

커피전문점으로는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커피, 스타벅스, 카페 파스쿠치, 카페 드롭탑과 대구에 본사를 둔 슬립플리스인시애틀과 다빈치커피, 이디야 커피가 있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등 유명 브랜드 커피전문점도 혁신도시에 입점하였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가 있다. 이 중 김천농협 하나로마트가 절대 강세이다. 이곳은 대형 하나로마트점포 전국 1호점이며, 비슷한 규모의 점포들 중 매출 순위권을 다툴 정도이다. 그 다음이 이마트, 롯데마트이다.
신음동에 위치한 이마트가 덕곡동 물레방아(쌀제조공장)로 이전한다는 설이 있었으나, 2017년 8월 현재까지도 이전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김천의 상권은 속된말로 매우 '올드'한데, 이는 김천이 다른 지방 중소도시와 마찬가지로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 하여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들 보다는 장년, 노년층을 위한 상권이 더욱 발달하였으며, 실제로 김천은 서울의 신촌, 홍대, 강남, 명동 등의 번화가나 대구의 동성로같은 상권보다는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이 더욱 발달해 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경상도지역 특유의 보수적인 성향과 맛물려 김천시내의 상권은 거의 변화가 없다. 즉 발전이 없다는 것. 혁신도시 성공 유무에 따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에는 5일에 한번 장날에만 전통시장 주변이 북적이고, 평소에는 상권이 무척 침체되어 있다.

하지만 편리한 교통이라는 이점이 있고, 혁신도시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므로 그저 비관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당장은 힘주어 말할 수 있는 상권 등은 없지만, 차분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입지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시장

평화시장, 황금시장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옛날 유명한 5대장으로 평양, 개성, 강경, 대구, 그리고 김천이 포함되었다는데 이러한 명맥을 이어받아서 현재 황금시장의 오일장에도 하루에 자그마치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고 한다 ㅎㄷㄷ 황금시장은 황금동 가로 연변과 골목의 청과 및 채소 등의 노점상을 한 곳에 모아 상거래 질서와 교통 소통을 목적으로 황금동에 공설 시장을 설치키로 하고, 1953년 개설, 현재 황금시장의 모태가 된다. 2002년과 2006년 2차에 걸쳐 1,600㎡의 비가림 시설을 설치하고 2008년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시장을 오는 손님들에게 긍정적인 시장에 대한 인식을 얻는 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141개의 점포가 상설 운영되고 있다. 마늘, 고추, 양파 등 농산물 위주로 상거래가 활발하며 매월 0,5일에 열리는 장날이 되면 가로변 노점까지 축제의 한마당으로 변한다. 가 볼 만 하고 파는 것도 싱싱하고 좋으니 한번 기회되면 가볼것을 추천한다.

사실 김천은 도시규모에 비해서 시장이 매우 많다. 인지도가 가장 적은 부곡시장을 빼더라도, 김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평화시장이라든가, 위에 언급된 황금시장뿐만 아니라 중앙시장, 아랫장터등이 그것이다. 위에도 과거 5대 장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사실 예전 김천의 장은 같은 경상도인 구미, 선산지역은 물론이거니와 충청도인 영동 추풍령, 황간지역, 전라도인 무주 일대에서도 장을 보러 왔을 정도로 흥했던 장이였다.

현대 김천시민들은 김천역 주변을 시내로 인식 하지만 사실 과거 김천 중심지는 삼각로터리를 중심으로 한 중앙시장 일대이며,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아랫장터, 황금시장이 연담화 되어 있어 꽤 거대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다. 0,5일에 열리는 장날이면 김천시 관내 시내버스들이 보따리를 든 어르신들로 미어 터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수도권 주민들이 성남의 모란5일장을 보통의 동네 시장과는 다르게 인식하듯, 이곳을 방문한다면 대도시 동네시장과는 비슷하지만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음식

지례면의 흑돼지가 유명한데 과거 지례면에서 흑돼지 행사를 했다가 대차게 망하는 바람에 면장이 좌천되는 흑역사가 있었다. 2015년 현재는 나름 유명세가 있어 면사무소 근처는 죄다 식당 밖에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 그래서 신축이나 이전하는 식당도 많으며 식당주인과 마을주민의 인맥도 있어서 마을주민이 자주 이용해서...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은 인구가 적은 도시답지 않게 의외로 적지 않은 편이다. 채선당도 있고 김천 시가지에는 수많은 패스트푸드 가게가 있긴 하지만 네임드가 아닌 일반 소규모 가게가 더 많다. 던킨도너츠는 현재 김천역점과 김천제일병원점이 있다. 신음동 들어오는 대로에는 스타벅스도 입점해있다.(...) 하나로마트 내에도 있었는데 망했다.[10] 지금 그자리엔 개인빵집이 있다. 맥도날드는 DT점이 있다.[11] 롯데리아는 김천EXP점, 김천혁신도시점, 김천모다아울렛점이 있다.[12] 맘스터치는 없었다가 위에서 말한 구 프리머스 김천점, 현 메가박스 김천점 맞은편에 평화점이 생기고 얼마안가 신음동 이마트 정류장 근처에 화평점이, 혁신도시 한신2차 휴플러스 맞은편에 새로 개업했다. 그리고 재밌는 이야기 하나가 있는데, 롯데리아 EXP점은 원래 평범한 소도시분위기였으나 신축해서 중소도시 분위기의 음식점이 되었다. 당연히 사람들도 많이 오고, 맥도날드는 평판까지 안좋은데 롯데리아가 신축까지 하니 배가 아플수밖에... 그래서 맥도날드는 2013년 12월에 DT점을 새로 지었는데, 2층에다가 포항시대구광역시에 있는 맥도날드와 시설이 비슷할 정도로 신축을 깔끔하게 해놨다. 이렇게 소소한 경쟁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재밌다. 물론 기업 입장에선 피가 튀고 살이 튀지만 그리고 2017년 2월말 혁신도시에 버거킹까지 생겼고 공차도 볼 수 있다!

그 외 지역뿐만 아니라 제법 타지역까지 알려진 맛집으로는 중앙시장의 중국만두가 있다. 이름 그대로 중국식 만두를 파는 곳인데 메뉴는 찐만두와 찐빵 두가지[13]에 엄청 허름한 곳이지만 만두맛이 뛰어나 항상 기다려서 사야 할 정도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 육즙이 많고 감칠맛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김천시는 지난 2006년전국체전을 지방 중소 도시로는 최초로 개최했을 정도로 스포츠 인프라는 우수한 편이다.
수영장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좋으며 운이 좋으면 박태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경북 김천 하이패스

2015년 프로스포츠 불모지였던 김천시에 드디어 프로팀이 생겼다. 비록 준 프로팀이긴 하다만....

2014~2015 시즌까지 경기도 성남시를 연고지로 삼던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2015년 5월에 김천시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성남시에 있던 선수단 숙소가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본사가 율곡동의 경북드림밸리로 이전하게 되어 배구단도 같이 연고지를 옮기게 된 것이다. 홈 구장으로는 삼락동에 있는 김천실내체육관을 사용한다. 그리고 팀명도 경북 김천 하이패스로 바뀌었다. 사실 성남시 연고로 하던 이전에는 구미시를 연고로 했기 때문에, 비록 구미시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경상북도 내 연고지로 복귀한 셈이다. 그리고 2017~2018년 시즌에 우승했다!

여담이지만 광주광역시가 도로공사 배구단이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을 한 것을 벤치마킹하여,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전라남도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한 것을 이용해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을 유치하려고 했지만 무산되고 말았다.(...)[14]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그 외

  • 축구의 경우 1년에 한두번 대구 FC의 홈 경기가 김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리기도 한다. K리그 제24구단을 김천에 창단하자! 그런데 김천에서 가장 가까운 프로축구팀은 대구 FC가 아니라 윗동네 상주 상무... 여타 도시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김천시 역시 조기축구회가 여러팀 있으며,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다. 김천 청소년들이 상주 상무에 봉사를 나가는 경우도 있다는 듯 하다.

  • 농구같은 경우 즐길수는 있다. 시내 곳곳 근린공원에 농구시설은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고, 각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즐겨도 된다. 과거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농구대잔치가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기도 한다. 여자부 팀인 김천시청팀은 농구대잔치 최상위 전력을 자랑하며 2002년 이후 항상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해왔다. 하지만 프로경기를 보는것은 불가능하다. 김천은 물론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전체에 프로팀이 없다. 직선 거리로 가장 가까운 프로농구팀은 전주 KCC 이지스(...). 근데 문제는 김천과 전주는 고속도로로 연결되지도 않았고, 직행하는 교통수단도 없잖아? 농구보고 싶은 김천시민은 김천(구미)역을 통해서 부산이나 울산으로 가자.

  • 안타깝게도 야구는 불모지이다. 야구 전용 구장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중앙중학교에 축구 겸 야구장이 있다.[15] 다만 김천(구미)역에서 SRT 또는 KTX를 타면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모든 도시로 갈 수 있긴 하다. (아주 못가는건 아니다. 오송 경유를 해서 가면...) 지리적으론 대전과 대구 한 가운데에 있으나, 소속이 경북이다 보니 삼성 라이온즈 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 물론 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팬들도 소수지만 존재는 한다. 야구하기에는 환경이 열악함에도 현재 사회인 야구단 17개 구단이 활동중이다. 근성가이들

  • 도시 규모에 비해 생활 스포츠는 활발한 편이며 해당 인프라도 우수한 편. 문당동에 위치한 김천실내수영장 시설도 깔끔한 편이고, 삼락동에 위치한 시민운동장과 김천실내체육관 역시 시설이 좋은 편.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전국체전을 개최할 정도로 인구 대비 인프라는 우수하다.

  •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이 성적이 아주 우수하다. 생활스포츠로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종목.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한 클럽도 인구대비 많은 편이다.

  • 유도로 매우 유명한 도시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와 2012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모두 김천시 출신. 유도부는 김천석천중학교에 있다.[16]

교육

초등학교

초등학교는 모두 공립이며 사립 초등학교는 없다.
  • 감천초등학교 : 감천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구성초등학교 : 구성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금릉초등학교 : 김천 읍면지역의 옛 이름인 금릉군에서 이름을 따왔다. 금릉군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금릉초등학교는 살아남았다. 1926년에 개교하여 100년이 다 되어가는 역사깊은 학교이다. 금릉이라는 이름 때문에 읍면지역에 있을 듯 하지만 삼락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락동, 교동 일대의 학생들이 배정된다.
  • 김천초등학교 : 1907년에 개교하여 100년이 넘은 김천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 중 하나. 남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평범한(?) 초등학교였지만, 김천초등학교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김천을 대표했었던 역사있는 초등학교이다. 김천초등학교,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김천대학교를 졸업하면 김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17]
  • 김천중앙초등학교 : 김천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1907년에 개교하여 100년이 넘은 김천에서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 중 하나. 구도심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남교 앞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김천역까지가 김천의 '시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위치 때문에 학생들이 귀가한 늦은 밤 불량 청소년들이 모여들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그냥 흑역사.
  • 김천서부초등학교 : 부곡동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1937년 개교 당시 김천시 서쪽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서부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지금은 서쪽으로 시가지가 조금 더 확장되어 더 서쪽에 부곡초등학교와 다수초등학교가 있다.
  • 김천다수초등학교 : 다수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부곡동 일부와 다수동, 백옥동 일대 학생들이 배정된다.
  • 김천모암초등학교 : 모암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택가가 밀집된 모암동 특성상 1990년대만 해도 10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 중이였지만 지금은 학생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고 한다. 쇠락한 김천의 현주소를 보는 듯해 씁쓸한 단면이다. 들리기로는 2017년 입학생은 1반만 존재하는데다 인원도 20명도 채 안된다고 한다.
  • 김천동부초등학교 : 지좌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지좌동, 덕곡동 일대 학생들이 배정된다.
  • 김천신일초등학교 : 신일초는 1997년 지어졌는데 초기 계획이름은 당시 동 이름을 딴 신음초였지만 신일으로 변경. 아무래도 어감이 이상해서인 듯. 섹드립 하나 더 하자면 신일초 교가는 우뚝 솟은 아침해~로 시작하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발기 아침이라고 잘못 듣지 마라. 여러모로 섹드립과 얽힌 학교...
  • 김천부곡초등학교 : 부곡동 일대 택지지구가 개발되면서, 근처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인 2001년에 개교한 신생학교이다.
  • 김천동신초등학교 : 신음동 이마트 일대에 주택이 개발되면서 2002년에 개교한 학교이다. 개교 당시 신일초 등등 다른 학교에 있던 학생들이 이곳으로 편입되었다.
  • 개령초등학교 : 개령면 일대에 위치한 초등학교. 1908년에 개교한 역사깊은 학교로, 당시에는 개령군이 따로 있어 김천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중심 초등학교였다. 현재는 면단위 학생을 수용하는 평범한 초등학교이다.
  • 개령서부초등학교 : 개령면 일대에 위치한 초등학교. 개령면에 동부리와 서부리가 있는데 개령초등학교는 동부리에 위치하나 서부초등학교는 서부리에 위치하지 않는다. 김천 공단 근처에 위차하여 묘광등 대광동 학생들도 일부 배정되는 듯 하다.
  • 농소초등학교 : 농소면 일대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능치초등학교 : 어모면 능치리에 위치한 초등학교. 대룡초, 운곡초, 태화초와 같이 리이름을 딴 초등학교 4총사. 어모 중심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시골지역이라 학생수가 많지는 않다.
  • 대덕초등학교 : 대덕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대룡초등학교 : 대항면 대룡리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능치초, 운곡초, 태화초와 같이 리이름을 딴 초등학교 4총사. 직지사 근처 대항면에 거주하는 학생들 중 남쪽지역 학생들이 배정된다. 사실상 대항면의 유일한 초등학교
  • 봉계초등학교 : 봉산면 신리에 위치한 초등학교. 신리에 위치했는데 근처 예지리, 신리, 율리 등 봉산면사무소 주변 동네를 봉계라고 부르기 때문에 봉계 초등학교가 된 듯 하다. 행정구역상에는 봉계라는 지명이 없다는게 특징.
  • 부항초등학교 : 부항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아천초등학교 : 어모면에 위치한 유이한 초등학교이다. 북쪽에 능치초등학교가 있어 어모면에는 2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어모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었으나 2008년 3월 31일부로 아천초와 통폐합되었으며, 근무하던 교사들은 다른 학교에 전근 조치되었다. 시골 초등학교가 다 그렇듯 학생수가 시원하게 줄고있어 1학년이 7명인 충공깽인 상황이다. 하지만 면에 초교가 1개는 있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억지로 타지에서 학생을 끌어모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 아포초등학교 : 아포읍에 위치한 초등학교. 김천 유일의 읍지역인데다, 김천과 구미 사이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아예 없지는 않은 듯하다.
  • 양천초등학교 : 양천동에 위치한 초등학교. 동지역이지만 읍면지역과 마찬가지인 양천동 답게 시골초등학교 분위기가 나는 학교이다.
  • 율곡초등학교 : 경북드림밸리를 개발하면서, 그 일대 초등학생 교육을 위해 2014년 신설된 초등학교. 경북드림밸리 일대가 율곡등이라 율곡초등학교로 명명되었다.
  • 운곡초등학교 : 남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능치초, 대룡초, 태화초와 함께 리이름을 딴 초등학교 4총사.
  • 위량초등학교 : 감문면에 위치한 초등학교. 위치는 금라리이다.
  • 조마초등학교 : 조마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증산초등학교 : 증산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지례초등학교 : 지례면에 위치한 유일한 초등학교
  • 직지초등학교 : 대항면에 위치한 초등학교. 근처에 직지사가 있어 직지초등학교라는 이름이 붙었다.
  • 태화초등학교 : 봉산면 태화리에 위치한 초등학교. 능치초, 대룡초, 운곡초와 함께 리이름을 딴 초등학교 4총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중학교

김천시의 중학교는 다음과 같다.
  • 감문중학교(공립, 공학) : 감문면에 위치한 중학교. 2015년 기준으로 입학생 수가 7명...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 개령중학교(공립, 공학) : 개령면에 위치하며, 개령면사무로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 학교도 2015년 입학생 수가 7명...
  • 김천중학교(사립, 남) : 부곡동에 위치한 중학교. 김천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며,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다.
  • 김천석천중학교(사립, 남) : 황금동에 위치한 중학교.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가 졸업한 학교로 실제로 유도부가 운영중이다. 대회도 참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운영은 김천내 유도학원인 키롱이라는 곳에서 하는 듯 하다. 참고로 학부모들은 석천중을 김천내에서 좀 쳐준다고 한다. 학교 규모가 작은 편이라 관리도 잘 되고 수업도 잘 가르치는 편이라 학생들도 김천 중학교 내에선 그래도 낫다는 평. 다만 강제 방과후학교와 정말 작은 운동장[18][19][20][21]이 크나큰 단점. 게다가 한 2000년대만 해도 문성중과 함께 김천에서 가장 빡센 학교였다. 그래도 2016년 현재는 큰 사고만 안 치거나 두발이 너무 길지 않다면 학교 생활을 잘 끝낼 수 있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여담이지만 이 바로 옆에 김천초와 김천문화원이 자리잡고 있어 체육을 하다가 펜스 밖을 보면 작은 석천중과 크고 아름다운 김천초와 문화원이 비교되어 보여 왠지 처량해보인다(...). 최근에는 그 작디 작은 운동장에 농구장까지 설치하여서 더더욱 작아 보인다..!
    여담으로 2017년에 97명이었던 신입생이 2018년에는 52명(...)으로 거의 반토막났다.
  • 김천여자중학교(공립, 여) : 모암동에 위치한 여자중학교. 현재 위치는 원래 김천중앙고등학교 위치였으나 중앙고등학교가 지금의 양천동으로 이전한 뒤 김천여자고등학교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 김천중앙중학교(공립, 남) : 삼락동에 위치한 중학교. 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대에 김천에 살았던 사람, 특히 교동근처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중학생 꼬꼬마들이 작업복 점퍼를 입고 등교하는 모습을 많이 봤을 것이다. 공장 작업복을 생각나게 하는 아스트랄한 교복을 자랑 했었다. 먼 공고도 아니고 중학교가 말이다. 결국 교복이 바뀌었지만 이번에는 회색 통넓은 바지로 스님바지(...)라고 놀림받고 있다. 체육복 디자인도 비슷한 처지였지만 2018년 디자인이 바꼈다. 이름이 같은 김천중앙고등학교와는 아무 연관이 없다. 둘다 공립학교로, 공립은 재단이라는 것이 없으며 이름이 같더라도 각기 별개의 학교다. 그리고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야구장과 축구장이 혼합되어 있다.
  • 문성중학교(사립, 남) : 지좌동에 위치한 중학교. 2000년대만 해도 폭력교사들이 즐비하여 폭행에 가까운 체벌을 하기로 매우 악명 높은, 무척 살벌한 교풍을 자랑했다. 한 졸업생에 따르면 군대 2년보다 중학교 3년이 더 끔찍했을 정도라고... 김천소년교도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우스갯소리로 학교가 교도소라는 농담이 나온다. 지금도 디시위키에서도 쌍팔년도 군대보다 더 못한 이미지가 있다고 서술되어 있고, 혁신도시 거주 학생들은 배정시 아예 대구광역시 수성구(!)로 위장전입을 시전할 정도로 (지금도) 이미지가 매우 안 좋다. 최근 유네스코 협동학교로 지정되어 중국 학교와 연계하고 있다. 학교가 많이 외진 곳은 아니지만, 자체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 성의중학교(사립, 남) : 지좌동에 위치한 중학교. 성의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며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다.
  • 성의여자중학교(사립, 여) : 남산동에 위치한 여자 중학교. 성의여자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며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다.
  • 아포중학교 : 아포읍에 위치한 중학교. 면이 아닌 읍지역인데다 김천시, 구미시 사이에 위치해서 다른 지역보다는 상황이 나아서 2015년 37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 어모중학교(공립, 공학) : 어모면에 위치한 중학교.
  • 율곡중학교(공립, 공학) : 경북드림밸리에 위치한 중학교. 개발 이전에 있었던 농남중학교가 혁신도시 개발에 따라 현 위치로 이전하여 교명을 바꾸어 재개교하였다. 일대가 율곡동이기 때문에 율곡중학교로 이름 붙여졌다.
  • 한일여자중학교(사립, 여) : 교동에 위치한 여자 중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김천예술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에 캠퍼스를 공유하고 있다.
  • 지품천중학교(공립, 공학) : 대덕면에 위치한 기숙형 중학교. 2017년 지례면에 있는 지례중학교와 그 분교인 부항면에 있는 부항분교와 구성면에 있는 구성분교, 대덕면에 있는 대덕중학교와 그 분교인 증산분교를 통폐합하여 개교하였다.

대학

김천시의 4년제 대학교 및 전문대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Ⅵ대학 김천캠퍼스)도 있었지만 2011년 폐교되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로 활용 중이다. 그 외에 한국보건대학[28]도 어모면 옥율리에 건설중이였으나, 폐건물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폐건물 항목 참조.

이 두 대학이 있는 곳이 대학가...이긴 한데,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근처 건물이라곤 김천중앙중학교, 김천시민체육관, 김천문화예술회관, 그리고 선관위 정도 뿐이다... 심지어 주택도 많이 없다.

방언

김천시 역시 영남 지역인지라 당연히 동남 방언을 사용한다. 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동남 방언과는 차이가 있다. 말투는 대체로 흔한 경상도 사람의 말투이긴 하나 약간 억세면서 부드럽다. 전라도와 충청도 접경에 있다보니 충청도 방언서남 방언이 약간 혼합된 면도 있다. 특히 의문형이 동남 방언 하면 흔히 생각하는 '~했나?' 나 '~했능교?' 대신 ~해여?[29] 라서, 타지 사람들이 들으면 존댓말로 오해하기도(...).[30] 특이한 점으로는, 이 '~여'는 평서문에서도 많이 쓰인다. '안 그래~'가 '안 그래여~'로 되는 식.[31] 이는 상주나 구미 등 경북 서부에서 흔히 발견되는 형태. 세계적으로 그렇듯이,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방언의 이용 빈도가 떨어져 어미 '~여'의 사용 빈도도 많이 줄었다. 그래도 상술했듯 '~여'는 의문문에서뿐만 아니라 평서문에도 쓰여 범용성이 다른 방언 어미에 비해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젊은 층도 꽤 방언을 많이 쓰는 편.

'여'라고는 쓰지만 실제로 발음할 때는 쓰는 것처럼 라고 발음이 실현되지 않는다. 입을 작게 벌리고 '이으'를 빨리 발음하는 것과 같다. '여'의 뭉게진 발음 정도.

의문접미사 '야' 대신에 '라'의 사용빈도는 압도적으로 적어졌다. 옛날과 달리 '이거 아니라?', '그거라?'를 이제는 표준어와 같이 '이거 아니야?', '그거야?'라고 표현한다. 단, 억양은 표준어를 따르지 않는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의문접미사 '노'를 사용하기도 하나, 메신저, 문자 등 온라인 채팅에서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된다. 일상 대화에서는 일체 사용되지 않으며, '노'의 용법이나 의미는 다른 지역과 약간 다르다.

사실 어미 '여'는 신라인들이 사용하던 어미로, 향가에서는 如로 표기하였으며, 현재에도 신라 말이 아직 남아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향가 서동요에서도 '~여'가 어미로 이용되며[32], 그것이 서부 경북에서는 사라지지 않고 현대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근처 도시 중 상주시와는 방언의 차이가 약간 있고, 구미시와는 방언이 100% 일치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차이가 없는 편. 김천지역의 방언에 비해 상주지역의 방언이 조금 더 충청도 어감이 강해 느릿느릿하게 들리는 편이다.

김천시 내에서 비교해 봐도 방언이 상이한데,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젊은 세대는 방언이 많이 줄었고, 김천시 동지역 주민들의 방언에 동화되었지만 지역 토박이 어르신들의 어투에는 차이가 있다. 지례면, 대덕면등의 지역에서는 '아여'[33]등의 김천시 동지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방언을 사용하기도 하며, 대항면, 봉산면 일부지역으로 가면 다른 지역에 비해 말투가 느릿느릿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지역은 충청도와 인접한 곳이고, 과거에는 충청도이기도 했던 지역이다. 증산면 토박이 어르신들은 위에 표기된 ~해여?의 사용 빈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해여?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감문면, 아포읍, 남면 등의 구 개령군 지역이다. 이 지역은 구미시 지역과 인접지역이기도 하다.

추가로 왜캐여~라는 감탄사가 매우 독특하다. 아이고 왜케여. 왝해여~. 감탄사 또는 짜증의 표현. '왜 그래?'라는 말이다. 놀람, 의아함 등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매우 특이한 억양이다. 놀라지 말자.

남의 말을 부정할 때는 '뭐래여[34]', '뭐라나[35]' '뭐 카나[36]' '뭐캐여[37] '라고 한다. 화자마다 말하는 방식은 다르나, 다 똑같이 '뭔 소리야'라는 의미이다.


대중문화 속의 김천시

  • 다정한 겨울 : 후반부에 김천시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 경상도야 잘 있거라: 남백송이 부른 노래. 후반부에 김천시를 언급한다.
  • 파파로티: 2012년에 개봉한 한국영화로, 건달인 주인공이 촌구석 예술고등학교 선생님을 만나 성악을 배운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언급된 촌구석이 김천이며(...), 김천예술고등학교가 배경이다. 대사에 직접 김천예고라고 언급된다.
  • 내이름은 독고탁, 달려라 꼴찌 등 독고탁이 등장하는 이상무작가의 만화: 작품배경은 전국이며 일본까지 진출하게 되는등 다양하지만 작가의 고향이 김천이여서인지 독고탁과 가족들의 출신지가 김천이라는 설정이 있다. 예를들면 독고탁과 조봉구의 출신학교는 김천우수고라는 가상의 학교이며, 이들의 아버지인 독고룡, 조규식의 출신학교는 금릉고등학교[38] 라는 설정이다. 그런데 김천에 야구부있는 고등학교가 있었던가?(...)

정치


19대 대선 김천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격차투표율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1위/2위)(선거인/표수)
득표수br(득표율) 22,255br(24.30%)43,998[br](48.04%)12,803br(13.98%)6,336br(6.91%)5,458br(5.96%)- 21,743br(▼23.74)76.93%
구 김천시
자산동[39] 17.06%59.89%12.18%5.81%4.60%▼42.83 74.08
평화·남산동[40] 18.02%59.11%11.91%5.76%4.35%▼41.09 72.35
양천·황금동 15.75%63.18%11.08%5.21%4.05%▼47.43 78.42
대광·신음동[41] 26.33%41.12%15.85%8.19%7.92%▼14.79 75.16
대곡동 21.94%49.83%14.35%7.81%5.59%▼27.89 74.32
지좌동 22.19%50.89%13.56%6.04%6.56%▼28.70 71.75
구 금릉군
율곡동[42] 50.38%17.16%14.94%8.04%9.08%△33.22 83.46
아포읍 15.00%61.46%12.63%5.73%4.22%▼46.46 70.96
농소면[43] 27.79%47.75%12.50%4.36%6.62%▼18.62 76.53
남면[44] 17.98%58.48%13.59%5.30%3.59%▼40.50 71.35
개령면 13.63%64.51%12.98%5.05%2.88%▼50.88 75.23
감문면 9.98%73.76%8.76%3.88%2.53%▼63.78 75.63
어모면 13.45%62.81%13.27%4.73%4.43%▼49.36 72.20
봉산면 14.02%63.06%13.76%5.09%3.26%▼49.04 76.66
대항면 15.51%61.68%13.62%4.64%4.04%▼46.17 73.73
감천면 12.74%64.95%13.23%4.29%3.87%▼52.21 77.74
조마면 13.75%63.26%13.89%3.89%3.75%▼49.51 74.28
구성면 13.85%68.68%10.52%3.39%2.47%▼54.8369.39
지례면 16.84%62.57%11.57%5.43%2.15%▼45.73 78.70
부항면 14.18%62.31%15.17%3.48%2.61%▼48.13 72.83
대덕면 15.34%63.17%12.72%3.67%3.29%▼47.83 71.20
증산면 14.53%63.94%11.76%2.77%4.23%▼49.41 76.76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거소·선상투표 21.62%43.78%23.51%3.51%2.70%▼22.16
관외사전투표 35.85%25.29%16.63%12.39%9.08%△10.56
재외투표 45.59%14.32%23.79%4.41%11.01%△21.80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격차투표율
김천시[* 관외투표 제외][* 지역구 국회의원 : [[이철우(1955)|이철우]]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3선) → [[송언석]] (자유한국당, 초선)] 22.82%50.96%13.57%6.30%5.58%▼28.14 74.95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동 지역[45] 21.78%50.64%13.91%7.03%6.02%▼28.86 74.23
읍·면 지역[46] 15.27%62.65%12.60%4.62%3.73%▼47.38 73.00
혁신도시[47] 50.38%17.16%14.94%8.04%9.08%△33.22 83.46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
김천시[48] 16.05%11.72%24.30%△8.25 (+51.4%)△12.58 (+107.3%)83.41%57.49%48.04%▼35.37 (-42.4%)▼9.45 (-16.4%)

김천시-금릉군 김천시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정수/3선br민주정의당 박정수/4선br민주자유당 임인배/초선 br 신한국당 임인배/재선 br 한나라당 임인배/3선 br 한나라당 이철우/초선 br 한나라당 이철우/재선 br 새누리당 이철우/3선[49] br 새누리당
송언석/초선[50]br자유한국당


보수정당 지지세가 절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누리당박근혜 후보가 83.41%를 득표해 여전히 새누리당의 초강세 지역임을 보여줬다. 국회의원 역시 보수정당 후보가 계속 당선되고 있다. 다른 경북 지역과 달리 친여 무소속 후보도 한 번도 당선되지 못한 지역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지난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84%를 득표한 새누리당 이철우 후보가 65% 밖에 못 받고, 무소속 박판수박정희향수관장 후보가 35%의 득표를 받아 선전했다.

말 많은 THAAD가 배치되는 곳은 일단 행정상 성주군 소속이긴 한데 성주군 인구가 밀집되어있는 곳에서는 18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김천시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는 7km 정도 밖에 안 떨어져 있어 사실상 김천에 배치된 거나 다름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드 배치의 가장 큰 반대 이유인 X밴드 레이더가 성주 쪽이 아니라 김천시 쪽을 바라보도록 설치될거라 유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X밴드 레이더의 전자파가 김천시 쪽으로 뿜어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

그런데 김천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입장을 예전부터 표명해 왔으며, 설령 사드가 자기 지역구에 오더라도 무해하다는 걸 입증하겠다며 집을 사드 배치 지역 근처로 옮기겠다는 말을 하기까지 했다. # 당연히, 주민들은 뒷목을 잡을 수 밖에..

2016년 10월 기준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현수막과[51] 이에 맞서는 보수 단체의 찬성 현수막이 김천 시내를 뒤덮고 있는 상태. 이런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율곡동에 있는 김천혁신도시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선거에서 보수정당세가 누그러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 20대 총선에서 혁신도시가 위치한 율곡동의 야3당 정당 득표 합계는 새누리당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었다.

20대 총선 때 더민주를 비롯한 야권의 정당들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았을 만큼 보수정당 지지세가 여전히 강력한 곳이긴 하지만, 이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보수세력이 큰 타격을 입고 거기에 더해 보수정당이 2당으로 쪼개진터라 향후 판세가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52]

이러한 분위기는 19대 대선에서 바로 드러났다. 비록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48%로 과반수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사드 찬성 후보의 지지율 합이 70% 육박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였지만 18대 대선 때에 비해서 보수정당 득표율이 무려 35%p 만큼 줄어들었다. 더군다나 경북 지역에서는 구미에 이어서 문재인 후보 득표율이 두번째로 높았고 김천혁신도시가 있는 율곡동 같은 경우 TK 지역에서 유일하게 문재인 후보 득표율이 50% 이상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도 대신동 사전투표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였다.

오히려 사드에 관련해서 성주보다 김천의 민심이 더 요동을 쳤다고 볼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경북 평균에 비해 월등히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높게 나타났던 지역이 이번엔 반대의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율곡동에서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 것, 그리고 사드 레이더 영향권에 들어가는 농소면의 결과는 분명히 다른 마을들에 비해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최순실 게이트와 국정농단 사태에도 불구하고 경북의 면 단위에서 문재인 후보가 20% 이상, 홍준표 후보가 60% 이하, 심상정 후보가 5% 이상을 기록한 곳이 매우 드물었는데, 농소면에서 문재인 후보 27.8%, 홍준표 후보 47.7%, 심상정 후보 6.6%의 결과가 나왔다. 사드 배치장소 변경으로 성주의 여론이 잠잠해진 대신에 김천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른 것이 표심에 분명한 영향을 끼쳤다. 이전에 비하면 분명히 유의미하게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 결과였다.

그러나 사드 논란은 김천시내 및 다른 면 단위까지 퍼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천시내에선 문재인 21.8%, 홍준표 50.6%가 나와 다른 경북의 소도시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농소면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문재인 20% 미만, 홍준표 60% 이상, 심상정 5% 미만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경북 평균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남면의 경우도 농소면과 마찬가지로 사드 레이더 영향력 안에 있는 지역임에도 문재인 후보 18%, 심상정 후보 3.6%의 득표율이 그쳤고 홍준표가 60% 가까이 몰표를 받았다.

율곡동의 결과가 사드 배치의 영향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쉽게 판단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혁신도시는 애초에 서울에 집중된 정부기관이 각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생긴 신도시이기 때문에, 혁신도시 유권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경북 토박이가 아닌 외지에서 유입된 사람들이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50% 이상의 몰표를 준 30~40대의 유권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수도권의 표심이 경북 동 단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 좋은 예로 사드의 영향력이 전혀 없는 진주혁신도시 충무공동에서도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으며, 혁신도시와 거의 비슷한 성장과정을 거친 세종시 도시지역은 이보다 더 높은 문재인의 득표율이 나왔기 때문이다.

성주에 밀려 언론의 주목도가 낮지만 분명히 김천 안에서도 사드배치는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고, 그 와중에 치뤄진 대선의 결과로 본다면 경북의 표심은 크게 변화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분명히 이전에 비해 보수정당의 지지도가 크게 낮아지고 민주당, 정의당쪽 지지도가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수십년 동안 쌓여온 지역구도, 지역주의를 이길 만큼의 힘을 얻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혁신도시를 계기로 하여 분명히 이전 대선에 비하면 어느 정도의 민심 변화가 생겨났기 때문에 향후 김천에서의 민주당 및 정의당의 입김이 강해질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 혁신도시가 있는 율곡동 지역 선거구로 김동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됨에 따라 경북 내 유일한 민주당 텃밭화 되고 있다. 거기다 시장은 전 도의회장인 자한당 출신이 무소속에 막히고, 국회의원마저 결국 자한당의 현역 대 전역 싸움이지만 자한당이 아둥바둥 끝에 이기는 등, 본 선거의 돌풍이 나름대로 전해지는 모양새다.

하위행정구역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행정 항목 참조.
전형적인 도농복합시이자 일반시로 1읍 14면 7행정동 (20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구는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읍면동)

사건사고

코오롱 유화 화재사건

2008년 3월, 대광동 코오롱유화 김천공장 내 3층짜리 페놀수지 제조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 사건과 함께 구미시에서 발생한 2012년 9월의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에 2013년 1월의 상주시 웅진폴리실리콘 염산 누출 사고까지 유독 경상북도낙동강 산업벨트 지역에서만 세 차례나 발생했다. 더군다나 이 세 지역은 서로 붙어있는 지역들이다.

개운사 훼불사건

파일:external/news.bbsi.co.kr/720475_22724_173.jpg
뉴스에 보도된 훼불모습
2016년 1월 16일, 남산동소재인 개운사에서 개신교 신자를 자처한 A씨(남성/64세)에 의해 불상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개독교항목이나 예수쟁이 항목에 나와 있지만, 개신교 신자를 자처하는 이들에 의해 사찰의 훼불사건이 일어나는 일은 종종 있어왔었다. 이번에는 개운사 주지스님께서 SNS에 훼불사실을 올려 훼불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된 케이스로, 언론보도까지 되었다.

사건을 저지른 A씨는 경찰조사 도중 절도 성당도 미신이라 불을 질러야 한다며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독교문서에도 나와 있듯 개신교를 믿는다면서 추잡한 언행을 저지르는 자들은 비판받아 마땅하겠으나, 모든 부류의 개신교 신자들을 비난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또한 본인이 개신교 신자라면 자신의 신앙생활이 이렇게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으며 아직 변질 되지 않았다면 계속하여 그 건전한 신앙 생활을 추구해야 할 것 이다.

한편 개신교계에서는 성찰과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고 하며, 개운사 복원을 위한 기부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드 배치

2016년 정부가 북핵을 막는다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김천과 상관이 없었으나, 인접한 성주군의 성주포대가 주민 반발과 부지 협소 등의 이유로 기각된 후 발표된 새 후보지가 김천 옆의 성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 이로써 혁신도시[53]를 끌어안고 있는 더 큰 동네가 사드의 예상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김천시장 및 시의장이 단식 농성을 벌이게 되었다.
여기에 대표적 성지를 지키려는 원불교도와 반 새누리, 반 사드 세력이 결합하면서 국방부는 사드 새 부지를 비공개 발표(성주군수와 회동, 김천과는 불발)하는 등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작 지역구의원인 이철우는 사드포대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겠다며 찬성을 하고 있다.

이야기거리

보행자 전용육교로는 국내 최장의 평화육교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이곳 초등학생들의 성격은 시골답게 붙임성이 좋은 편. 일부 학교는 올라가는 길이 등산로 뺨친다고 한다. 아무래도 산이 많아서 그런 듯.

최근 혁신도시 사업으로 문화거리가 많이 늘었다. 작은 도서관 사업으로 마을에 도서관이 생기는 등등의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 중이라서 김천 시민들은 혁신도시사업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중이여서 호평을 받고 있다.

따로 질병위험지역은 아니지만 이곳 주민들은 헌혈을 할 수 없는데, 이유는 헌혈의 집이 없기 때문(...). 인지도가 안습이여서 없는 듯하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은 따로 헌혈을 하려면 구미 헌혈의 집이나 시청 앞에 격주로 오는 헌혈차에서 따로 해야 한다. 그런데 사실 헌혈차가 항상 격주로 오는건 아니라서 날짜를 잘 맞추어 가야 한다. 시청 홈페이지에 헌혈차가 오는 날짜가 항상 기재되니 봉사점수를 얻기 위해 헌혈하려는 학생들은 이 점을 참고할 것. 단, 김천시 관내 고등학교의 경우 가끔 한 번 학교로 헌혈차가 오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헌혈을 할 수 있다. 그래봐야 한 학기에 몇 번 뿐이지만... TOEIC 역시 김천에는 시험장이 없어서 김천시민들은 토익 시험을 보고 싶으면 구미대구로 가서 봐야 한다. 아주 가끔씩 율곡중학교가 토익시험장으로 쓰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포항급 초계함 중 김천시에서 이름을 따온 PCC-761 김천함이라는 함정이 있었다. 동급 초계함들 중 5번째로 건조된 함정으로, 제3함대에서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실습전대에도 상시차출되어 임무를 수행하다가 2015년 12월 31일 퇴역하였다. 영화 연평해전에도 출연했다.

현대인물

* 강봉균 : 강사
* 김쌍수 : 기업인
* 김연수 : 작가
* 김재범 : 유도선수
* 김재한 : 축구선수
* 김중혁 : 작가
* 김충섭 : 정치인
* 김현철 : 교수
* 문태준 : 시인, PD
* 문호근 : 오페라연출가
* 문호월 : 바이올린 연주가
* 박보생 : 행정공무원
* 박정수 : 정치인
* 배기철 : 정치인
* 백남억 : 정치인
* 서상돈 : 독립운동가
* 송언석 : 국회의원
* 신현준 : 군인
* 이근직 : 정치인
* 이명규 : 국회의원
* 이상무 : 만화가
* 이철우(1955) : 국회의원
* 이태현 : 씨름선수
* 이홍기 : 군인
* 임인배 : 국회의원
* 정봉수 : 역사
* 정승화 : 육군
* 정해창 : 공무직공무원
* 진창현 : 음악인
* 최대원 : 정치인,국회의원
* 최민호 : 유도선수
* 최윤수 : 공무직공무원
* 허진 : 법조인
* 황선필 : 방송인

연예인물

* 고원희 : 영화배우 (경상북도 김천의료원) (김천 굴마을 굴국밥 전문점)
* 길은혜 : 영화배우, 탤런트 (김천신음금류아파트 3동) (김천금류식육식당)
* 김지석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스모프치킨)
* 남지현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옷벗은오리)
* 노행하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590-4번지)
* 박영진 : 개그맨
* 박은혜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현수정식당) (김천양천초등학교)
* 백진희 : 영화배우, 탤런트 (김천추풍령할매갈비 본점)
* 성현아 : 탤런트, 미스코리아 (김천1154번지)
* 소냐 : 뮤지컬배우, 가수
* 신은정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신평불고기식당)
* 아이유 : 가수 (노실고개6길 46 고성산 75-5번지)
* 오지은 : 영화배우, 탤런트 (김천롯데마트) (김천제일병원)
* 우현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대화오일뱅크주유소)
* 유인영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덕천주유소)
* 윤다영 : 영화배우 (김천정심사)
* 이나경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형제닭집)
* 이영은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다수교회)
* 이유리 : 탤런트 (김천율곡베네치아 HOF 3F)
* 이장훈 : 영화배우, 탤런트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 이태임 : 전 배우 (김천코니카필름)
* 전혜진 : 탤런트, 영화배우
* 정명환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우방할인마트)
* 정형돈 : MC, 개그맨
* 정혜선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서현교회)
* 조아영 : 가수, 탤런트 (김천1148번지)
* 주다영 : 탤런트, 영화배우 (김천무골식당민박)
* 최란 : 탤런트, 영화배우
* 최윤영 : 탤런트, 영화배우 (다담뜰한식뷔페 김천점)
* 홍서범 : 가수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 홍아름 : 영화배우, 탤런트 (김천세광한의원) (김천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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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쇠 금(金)과 내 천(川)을 쓰는 곳은 북한의 황해도 금천군이다.
  • [2] 이와 같은 케이스는 김해시, 김제시, 김포시, 김화군 등이 있다. 은근히 많다. 예외의 예외(...), 즉 원음인 '금'으로 읽는 경우는 금천군이 있긴 하다. 만약 여기도 '김'이라 읽었다면, '천'의 한자는 다르지만(금천은 川, 김천은 泉) 평안남도 순천(順川)과 전라남도 순천(順天)처럼 음이 같은 행정구역이 에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 [3] 정확하게는 현재의 김천시내(옛 김천군 김천읍)만 김천부(府)로 승격되었다가, 바로 다음날인 1949년 8월 15일 부를 시(市)로 일괄 개칭하면서 김천시가 되었다.
  • [4] 이 건물은 현재는 없어지고 그 터가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 [5] 2017년 5월 기준
  • [6] 물론 평소에도 일반 점포들은 영업을 한다. 장날에 외부상인, 노점상 등이 모여들어 더욱 크게 장이 열리는 것.
  • [7] 2005년에 구미시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되기 전(2015년 8월 31일 노선 개편과는 다르다)에는 김천시 관내 시내버스인 김천버스와 공동 배차하기도 하였다.
  • [8] 단,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아포읍 일대는 구미시와 연담화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도 아포읍 일대는 구미 생활권이다.
  • [9] 사실 구미는 서울에 비견될 만큼 물가가 비싼 동네이다
  • [10] 사실 하나로마트 내에 뚜레주르도 있었지만.. 역시 망했다. 망할만 한게.. 비쌌다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에 비해 10%정도 비쌌다
  • [11] 맥도날드 평화점은 프리머스 영화관이랑 같은 건물에 위치했으나, 바로 맞은편에 생긴 혜자 맘스터치때문인지 2015년 6월 문을 닫았다. 그리고 그 넓은 매장자리는 등산옷 재고떨이점이 잠시 영업을 했었다. 2016년 10월에 치과가 문을 열었다.
  • [12] KTX김천(구미)역점은 KTX김천(구미)역 내에 있었으나 현재는 문을 닫았다.
  • [13] 예전에는 군만두도 하였으나 현재는 메뉴에서 없어졌다.
  • [14] 정작 광주시민들은 한국전력 배구단 광주 유치 문제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 광주광역시청과 광주 지역 언론들이나 광주에 한전 배구단이 와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떠들었지... 수원시에서 한전 배구단 붙잡은거 아니었음?
  • [15] 축구장과 야구장의 구역이 일부 겹쳐있어, 동시에 진행하기에는 불편하고 위험하다.
  • [16] 최민호와 김재범 모두 김천석천중학교 출신이다.
  • [17] 이름과는 다르게, 초등교는 공립, 중,고교는 사립으로 별개의 재단이다. 김천 중고등학교는 지역 이름을 달고 있지만 사립으로 중,고교가 함께 운영된다.
  • [18] 펜스 치기 전에는 축구만 하면 공이 밖으로 나갔다... 중학생인 골키퍼가 골킥으로 반대편 골대를 노리는 건 식은 죽 먹기다. 대각선 45m...
  • [19] 그와중에 2017년 7월에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인조잔디 공사를 했다 카더라.
  • [20] 물론 학생들은 인조잔디보다 체육관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는게 함정
  • [21] 근데 그 작은 운동장에서 체육대회 같이 할건 다 한다.
  • [22] 구 아포공업고등학교
  • [23] 구 지례상업고등학교
  • [24] 구 김천농공고등학교
  • [25] 원래 김천시내 중심부 성내동에 위치했다가 1995년 양천동으로 이전.
  • [26] 2015년 3월에 경북드림밸리에 신설하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
  • [27] 시인으로 유명한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의 모교이다.
  • [28] 경북보건대학교와는 다른 학교이다.
  • [29] 정확하게는 '~캐여?'에 가깝다. 이건 연령별로 다른데 중장년층은 해여?라고 하지만 젊은 층은 했나?라고 한다
  • [30] 김천에서 존댓말 어미는 '~예'이다. 젊은 층에서는 잘 안 쓰인다. 젊은 층은 '아니에요?'가 아니라 '아니에여?'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존댓말 어미 '요가' 존댓말 어미 '여로' 실현되는 경우가 많다.
  • [31] 평서문 어미로 '~다'도 쓰인다. '안 그런다~'와 같이. '안 캐여'라고도 한다.
  • [32] 夜矣卯乙砲遣去'如'(야의묘을포견거'여'). 여기서 '여'는 '~다'의 의미로 쓰인다.
  • [33] 표준어 화자가 말을 시작하기 전에 음~등의 발음으로 말을 끄는 것과 같은 것. 이는 인접한 거창군등의 경남 북부지방 방언이다. 누군가를 부를 때도 '아여', '아요'라는 말을 쓰는데, 자신보다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 [34] '모래여'라고 발음된다.
  • [35] '모라나'라고 발음된다.
  • [36] '먹카나'라고 발음된다.
  • [37] '먹카나'라고 발음된다.
  • [38] 가상의 학교. 금릉이라는 이름은 옛날 김천시에 존속되었던 김산군의 별호이며, 실제로 교동에 금릉초등학교는 존재한다. 김천중앙고등학교가 개교할 당시 금릉고등학교로 개교했다가 이름이 바뀌긴 했다.
  • [39] 김천터미널 및 중앙시장이 있는 김천의 중심지
  • [40] 김천역이 있는 김천의 중심지
  • [41] 김천시청 및 김천대학교가 있는 김천의 신도심
  • [42] 경북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
  • [43] 사드 배치지역과 가장 가까운 지역
  • [44] 율곡동, 농소면과 함께 사드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지역
  • [45]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천·황금동, 대광·신음동, 대곡동, 지좌동 (구 김천시)
  • [46] 아포읍, 농소면, 남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봉산면, 대항면, 감천면, 조마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구 금릉군)
  • [47] 율곡동
  • [48] 혁신도시를 제외하면 문재인 17,501표(21.31%), 홍준표 42,379표(51.60%)로 격차가 더 벌어진다.
  • [49] 18.5.4 사퇴(경상북도지사 출마)
  • [50] 18.6.13 재보궐선거
  • [51] 그 중 일부는 아예 대통령 퇴진까지 거론할 정도로 강경하다.
  • [52] 여담으로 전라도와 위치상 가깝다보니 민주당이 한때 이 지역에 공을 들인 적도 있긴 했다. 김천시의 북서쪽은 영동군이나, 남서쪽은 무주군이랑 붙어 있기 때문. 새정치국민회의 시절에는 이 지역에서 4선을 기록한 박정수 전 의원을 비례대표로 영입했고, 열린우리당 시절에는 무소속으로 3선 연임을 했던 박팔용 당시 시장을 영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엔 별 성과를 못 봤다. 반대로 김천시와 붙어있는 전라북도 무주군의 경우는 여전히 민주당계 정당 강세 지역이긴 하지만, 무주군의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라북도에서도 높은 편이라 2012년 대선에서도 호남에서 유일하게 새누리당이 득표율 20%를 넘긴 곳이라고 한다. 하지만, 19대 대선에서는 지지율이 10%도 나오지 않으면서 망했어요.
  • [53] 참고로 혁신도시는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한 지방균형발전사업이다.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의 성장거점지역에 조성되는데, 몇 김천 시민들은 "노무현이 살린 혁신도시 박근혜최순실가 죽인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 지방 발전을 위해 국가에서 수 조원 들여 만든 혁신도시 근방에 사드를 배치한다는 것에 대해서 "국가 사업을 국가가 죽이는" 모순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 경북드림밸리 문서도 참조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