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여홍철

r1.1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10,7 +10,7 @@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이전국적 =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71|5|28}}
| 출생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광주시]]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광주시]]
| 사망일 =
| 사망지 =
| 키 = 164cm



{{체조 선수 정보
| 이름 = 여홍철
| 사진 =
| 사진크기 = 220px
| 사진설명 = 여홍철(2016년)
<!-- 기본 정보 -->
| 전체이름 =
| 다른이름 =
| 별명 =
국적 = {{국기나라
대한민국}}
| 이전국적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
1971|5|28}}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시
| 사망일 =
| 사망지 =
| 키 = 164cm
| 몸무게 =
| 웹사이트 =
<!-- 스포츠 -->
| 종목 = 체조
| 주종목 = 도마
| 레벨 =
국가대표 = {{국기나라
대한민국}}
| 소속팀 = 금호건설 체조단<br/>대산기업 체조단
| 코치 =
| 전코치 =
| 안무가 =
| 사용음악 =
| 기술이름 =
| 은퇴일 =
<!-- 성적 -->
| 세계대회 =
| 지역대회 =
| 국내대회 =
| 올림픽 =
| 패럴림픽 =
| 최고순위 =
<!-- 메달 기록 -->
메달틀 = {{메달 나라
{{국기나라|대한민국}}}}
{{메달 스포츠|남자 체조}}
{{메달 경기|올림픽}}
{{은메달|1996 애틀랜타|도마}}
{{메달 경기|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1996 산후안|도마}}
{{동메달|1994 브리즈번|도마}}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94 히로시마|도마}}
{{금메달|1998 방콕|도마}}
{{은메달|1994 히로시마|단체전}}
{{은메달|1998 방콕|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선수권 대회}}
{{은메달|1996 창사|도마}}
{{은메달|1996 창사|단체전}}
{{메달 경기|동아시아 경기 대회}}
{{금메달|1993 상하이|도마}}
{{금메달|1997 부산|마루}}
{{은메달|1997 부산|도마}}
{{은메달|1997 부산|단체전}}
{{메달 경기|유니버시아드}}
{{금메달|1991 셰필드|도마}}
{{은메달|1993 버펄로|도마}}
}}
여홍철(呂洪哲, 1971년 5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기계 체조 선수이자 대학 교수체조 해설가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 체조 남자 개인 도마(뜀틀)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는데, 대한민국 올림픽 체조 최초의 은메달이다. 이후 그의 뒤를 이어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양학선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체조 금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세계 기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서도 두 차례 입상하였으며 대한민국 체조 선수로서는 최초로 아시안 게임 2연패를 달성하였다. 2000년 하계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전남체육고등학교경희대학교를 거쳤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경희대학교 체육학부 스포츠지도학과의 교수로 정식 임용되어 재직 중이다. 그의 딸 여서정 또한 체조선수로 하고있다.

학력

* 전남체육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졸업 (체육학사)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 석사과정 졸업, 교육학석사 (학위논문명 : 남자 도마에서 손짚고 앞공중돌아 540도 비틀기의 운동학적 분석)
*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 졸업, 체육학박사 (학위논문명 : 도마 손 짚고 몸펴 앞 공중 돌아 540도 비틀기의 역학적 분석)

여 1, 여 2

그가 최초로 개발한 기술 '여 1', '여 2'는 어린 시절부터 머리 속에 그려왔던 상상 속 기술을 현실로 이뤄낸 것으로, 국제 체조 연맹에서 여홍철의 독보적인 기술에 주목하여 그의 성을 붙여 '여(YEO)' 기술로 정식 명명하게 된다.

여홍철이 초등학교 때 처음 상상하고 그려 왔던 '여 1(YEO 1·쿠에르보 한 바퀴 반)'기술은 손을 짚고 몸을 틀어 뒤로 세 바퀴를 도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여 2(YEO 2·쿠에르보 더블 턴)'는 공중에서 몸을 펴 두 바퀴 반을 비트는 기술로 이 역시 착지불안이 따르는 고난도 기술이다. 그는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중국의 리샤오샹을 이기기 위해 전지 훈련 당시 이 기술을 개발했다.

하지만 우려하고 있던 착지 불안 때문에, 그는 애틀랜타에서 금메달을 목전에 앞두고 뼈아픈 착지 실수로 은메달에 머무르고 만다.

외부 링크

* {{언어링크|en}} 여홍철 - 국제 체조 연맹
* {{언어링크|en}} 여홍철 - Sports Refere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