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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6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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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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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리치 684화. Son of Darkness
대장들의 집중공격에 당한 제라르는 쓰러지고...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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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르는 대장들의 집중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 토시로는 빙륜환의 진정한 힘을 끌어낸 상태에선 오래 활동하지 못한다.
  • 이제야말로 끝났다고 안심하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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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르는 다시 더 크고 거대하게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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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영왕궁에 도착한 이치고.
  • 한 칼에 유하바하를 썰어내버리는데...
  • 단지 유하바하가 꾼 "악몽"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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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 밝자 하쉬발트에게 부여됐던 올마이트의 힘이 사라진다.
  • 우류는 "밤 사이에 죽이지 못한건 예상외겠지"라며 도발해 보지만 이미 만신창이.
  • 하쉬발트는 그 꼴로 그런 말을 하냐며 비웃고 자신의 본래 힘이 전투에는 더 적합하다며 우류를 공격한다.

  • 이치고와 오리히메는 드디어 유하바하의 거처 앞까지 도착
  • 이치고는 방어는 맡기겠다고 하고, 오히리메는 드디어 이치고를 지키며 싸우게 됐다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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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마주선 유하바하와 이치고.
  • 유하바하는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치고를 "나의 어둠의 아이"라고 부른다.



3. 여담

  • 최종보스도 아닌 제라르가 또 부활노답
  • 유하바하는 꿈에서 이치고에게 당하는데, 이게 복선이 될지는 미지수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