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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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르는 대장들의 집중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
- 토시로는 빙륜환의 진정한 힘을 끌어낸 상태에선 오래 활동하지 못한다.
- 이제야말로 끝났다고 안심하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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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르는 다시 더 크고 거대하게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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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영왕궁에 도착한 이치고.
- 한 칼에 유하바하를 썰어내버리는데...
- 단지 유하바하가 꾼 "악몽"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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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밝자 하쉬발트에게 부여됐던 올마이트의 힘이 사라진다.
- 우류는 "밤 사이에 죽이지 못한건 예상외겠지"라며 도발해 보지만 이미 만신창이.
- 하쉬발트는 그 꼴로 그런 말을 하냐며 비웃고 자신의 본래 힘이 전투에는 더 적합하다며 우류를 공격한다.
- 이치고와 오리히메는 드디어 유하바하의 거처 앞까지 도착
- 이치고는 방어는 맡기겠다고 하고, 오히리메는 드디어 이치고를 지키며 싸우게 됐다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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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마주선 유하바하와 이치고.
- 유하바하는 기다리고 있었다며 이치고를 "나의 어둠의 아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