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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683화

블리치/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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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블리치 684화. 더 퍼펙트 크림슨 2
만해한 켄파치 조차 쓰러지고 위기에 몰린 호정 13대. 토시로의 대홍련 빙륜환이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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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홍련 빙륜환의 힘을 다루기엔 미숙한 탓에 진정한 대홍련 빙륜환의 힘이 드러나면 토시로의 육체로 조금 성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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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라드는 토시로의 변화에 의아해하지만 "전보다 지금이 내 상대에 어울린다"고 기뻐하며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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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시로는 호프눙까지 베어 넘기는데 아무런 타격도 입지 않는다.
  • 그가 얼려버리는 물체는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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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시로가 "너의 '희망'은 기능이 정지됐다"며 도발하자 제라드는 퀸시의 활을 꺼내든다.
  • 그러나 이번엔 토시로가 제라드를 통채로 얼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인다.
  • 토시로는 "네 발짝 사이" 안에 모든 것을 얼린다고 해설하며 조금 더 일찍 꺼냈다면 유효했을 거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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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그때 제라드는 얼음을 깨부수며 토시로를 쥐어든다.
  • 신의 전사는 얼지 않는다며 그대로 으깨주겠다고 장담하지만 갑자기 쓰러져 버리고
  • 정신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드의 다리를 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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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다가 토시로를 쥐고 있을 뿐인데도 급속도로 얼어붙어 버린다.
  • 그럼에도 얼지 않는다고 억지객기를 부리던 제라드에게 뱌쿠야의 오의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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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경 천본앵경엄 오의 일교천인화


3. 여담

  • 의외로 완전판 대홍련 빙륜환은 리스크가 없는 것 가탇.
  • 켄파치는 일단 살아는 있다.
  • 토시로랑 켄파치가 딜탱을 다 해주고 막타만 주워먹는 뱌쿠야졸렬하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