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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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련 빙륜환의 힘을 다루기엔 미숙한 탓에 진정한 대홍련 빙륜환의 힘이 드러나면 토시로의 육체로 조금 성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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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는 토시로의 변화에 의아해하지만 "전보다 지금이 내 상대에 어울린다"고 기뻐하며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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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시로는 호프눙까지 베어 넘기는데 아무런 타격도 입지 않는다.
- 그가 얼려버리는 물체는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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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시로가 "너의 '희망'은 기능이 정지됐다"며 도발하자 제라드는 퀸시의 활을 꺼내든다.
- 그러나 이번엔 토시로가 제라드를 통채로 얼려버리는 위력을 선보인다.
- 토시로는 "네 발짝 사이" 안에 모든 것을 얼린다고 해설하며 조금 더 일찍 꺼냈다면 유효했을 거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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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 제라드는 얼음을 깨부수며 토시로를 쥐어든다.
- 신의 전사는 얼지 않는다며 그대로 으깨주겠다고 장담하지만 갑자기 쓰러져 버리고
- 정신을 차린 켄파치가 제라드의 다리를 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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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토시로를 쥐고 있을 뿐인데도 급속도로 얼어붙어 버린다.
- 그럼에도 얼지 않는다고
억지객기를 부리던 제라드에게 뱌쿠야의 오의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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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경 천본앵경엄 오의 일교천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