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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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키 켄파치가 제라드를 쓰러뜨렸지만 뱌쿠야와 토시로는 켄파치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 그런데 켄파치가 갑자기 뛰어올라 경계태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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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는 반토막난 몸을 복구하기 시작하는데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위력을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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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의 공격으로 영궁이 붕괴하여 추락하기 시작하는데, 토시로는 영궁 전체를 얼려 가까스로 추락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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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의 힘은 "아슈토니스"(신의 권능). 자신은 죽는 한이 있어도 신을 위해 검을 휘두르는 자라며 켄파치에게 칼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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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파치는 받아치려고 하지만 갑자기 팔이 부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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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눈에만 보이는 야치루는 "힘을 너무 해방해 버렸다"면서, 해방된 켄파치의 힘을 육체가 견디지 못했다고 말한다.
- 결국 켄파치는 그대로 쓰러지고 제라드의 칼질로 오른팔이 절단된다.
- 뱌쿠야는 빙륜환의 꽃잎이 거의 떨어진 걸 보고 만해를 풀고 물러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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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시로는 "얼음 꽃이 전부 지면 끝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면서 만해를 풀지 않는다. 그리고...
- "얼음 꽃이 전부 지고난 다음, 그때야 말로 대홍련 빙륜환이 완성된다"며 갑자기 육체가 성장한다.
3. 명대사 ¶
얼음 꽃이 전부 지면 끝이라고 말한 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