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뷔 (V)}}} | |
이름 | 뷔(V) |
본명 | 김태형(金泰亨)[1] |
출생 | 1995년 12월 30일[2] (age(1995-12-30)세),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
국적 | width=30 대한민국 |
신체 | 178cm, 63kg[3], AB형, 270mm |
가족 | 부모님, 여동생(1996년생), 남동생(1997년생) |
학력 | 비산4동유치원 (졸업)br창남초등학교 (졸업)br거창중학교 (졸업)br대구제일고등학교 (전학) →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4]br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재학) |
소속사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소속 그룹 | 방탄소년단 |
포지션 | 서브보컬 |
데뷔 | 2013년 싱글 2 COOL 4 SKOOL |
종교 | 무종교[5] |
서명 | |
별명 | 태태[6], 김스치면인연[7], CGV[8], 부인[9], 싸이퍼 덕후, 초코찐빵[10], MC 자두[11], 뷔주얼, 아기 물만두, 등깐남[12], 상남자 주황머리 걔[13], 상체 보수남, 신라 중딩[14], 뷔밀병기[15], 뷔앱[16], 아기 사자[17], 뷔글[18], 태브이[19], 구찌 뮤즈[20], 구체관절인형[21], 거창 왕자, 곰돌이[22], the one on the left[23], 르네상스 보이, 세일미[24], 제뷔[25] |
취미 | 사진 찍기, 예술 작품 감상 |
특기 | 얼굴 |
2014년 11월 6일 팬사인회에서 뷔.
개요 ¶
상세 ¶
보컬 ¶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가 크게 둘로 나뉜다. <상남자>나 <Danger>, <쩔어>, <흥탄소년단>처럼 목을 긁어서 소리내는 경우, 또는 <RUN>, <EPILOGUE: YOUNG FOREVER>, <SOMEONE LIKE YOU>#처럼 목을 긁지 않고 소리내는 경우. 특히 <EPILOGUE: YOUNG FOREVER>에서 뷔 특유의 음색과 성량이 돋보인다. 2015년을 기점으로 방탄소년단의 타이틀 곡과 수록곡에 보컬 위주의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 DNA 때는 도입부를 맡아 곡의 몰입도를 올려 아마 때 전 세계에 방탄소년단을 알린 도입부 요정이기도 하다.
2014년 7월 24일부터 2014년 9월 14일까지 엠넷에서 방영된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강제 힙합 유학을 LA로 간 적이 있는데, 당시 씨스터 액트2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아이리스 스티븐슨 보컬 선생님으로 만났는데 뷔의 허스키 중저음은 사람들에게 힐링과 안정을 주는 음색이라며 언젠간 사람들 가슴에 큰 울림을 줄 음색이라며 꾸준히 잘 가꾸고 간직하라며 극찬을 하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가 많은 방탄소년단답게 이쪽도 곡에 참여하는 멤버 중 하나로, "화양연화 pt.1"의 3번 트랙인 잡아줘(Hold Me Tight) 제작에 참여했다. 후렴구 멜로디는 본인이 썼으며 작사도 했다. 인터뷰에서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본인이 제작한 곡임에도 파트가 가장 적다며 한탄. 한번은 본인 생일에 Adele의 노래 'Someone like you'를 커버해 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직접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있다.
2017년 BTS FESTA[28]에서 처음으로 자작곡을 공개했다. 같은 그룹 멤버인 RM과 함께 작업했으며 제목은 <네시>. 반응은 호평일색이다. 가사도 예쁘고 뷔와 RM의 목소리도 듣기 좋다. 곡 자체도 새벽이 주제이기 때문에 자기 전에 누워서 듣기 딱 좋은 따뜻하고 감성적인 곡.
자정에 블로그에 공개가 되자마자 서버가 다운되었다. 흠좀무
최근에 하트시그널2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었다. 사람들은 음원 사이트에 어느 날 달에게,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뷔, 심지어는 nessi를 검색하며 새벽에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만들어놓았지만 네시는 무료 음원이었다. SoundCloud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WINGS Stigma는 솔로곡으로 가성과 진성,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다른 멤버들과 다르게 아무런 무대 장치나 퍼포머 없이 오롯이 마이크와 본인만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소름끼치는 고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장악했다.
2015년 말부터 트위터에 #태형음악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음악 추천을 하고 있다. 원래 딱히 이름을 붙이지 않은 채로 김태형의 노래 추천, 이거 추천, 이런 식으로 올렸으나 결국 해시태그를 만들어달았다. 여성 가수의 팝을 자주 추천한다. 역시 정국과 마찬가지로 RMusic에게 스탁제품, 이미테이션이라고 갈굼당했다.
보컬이지만 랩, 특히 싸이퍼에 대한 로망이 많은 듯 보인다. 방탄소년단 래퍼라인의 유닛곡 시리즈 "Cypher"에 특히 큰 애정을 보이고 있으며, 팬미팅 중 "Cypher pt.3"를 커버하기도 했다.# 소리를 끄고 보면 프로 래퍼 뺨치는 제스처와 무대매너를 가지고 있으나 현실은 무대 중 까먹은 가사를 추임새로 때우며 일명 '쩌이퍼'로 무대를 뒤집어놓으신 적이 있다. 이후로 'MC 자두'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외모 ¶
화려한 비주얼 에이스
맏형 진, 막내 정국과 함께 팀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진이 정석 미남, 정국이 단정한 느낌의 미남, 뷔는 대놓고 화려한 외모로 입덕을 담당하는 멤버. 일본 여성들이 뽑은 한국 남자 아이돌 TOP 15에서 5위를 하기도 했다.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돌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옆모습이 예쁘다. 일본 위키에서는 옆모습이 특히 미인이라고 써놓을 정도. #
2018년 초에 공개된 아이돌 100인이 뽑은 미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곡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 당연한 거지만 뷔가 단연 독보적. 특히 헤어밴드나 반다나를 하면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돋보인다. 얼굴같은 경우도 차이가 매우 큰데 앞머리를 내리면 예쁘게 잘생겼다, 인형같다는 말이 많지만 앞머리를 까면 남자답게 잘생겼다, 혼혈같다는 말이 많다.
얼굴 특징으로는 얼굴이 동그란 편이나 하관 쪽으로 갈수록 갸름해지면서 턱이 상당히 짧고 뾰족하다. 이 때문에 자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작은 얼굴 안에 눈코입이 꽉 차게 담겨있다. 이목구비가 상당히 또렷한 편. 무쌍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눈이 엄청 큰 데다 사방으로 시원하게 트여있다. 속눈썹은 길고 숱이 매우 많다. 특히 언더속눈썹이 길어서 팬들이 그린 팬아트들을 보면 언더속눈썹이 길다는 것이 특징이다.
체형은 전반적으로 길고 늘씬한 편. 키도 적당히 큰 178cm. 모 예능에서 정국이 안고 림보할 멤버 3명을 골랐을 때 뷔도 꼽힌 것을 보면 가벼운 멤버에 속하는 듯. 데뷔 초에는 멤버 중 체격이 왜소한 편에 속했으나[29] 꾸준한 헬스의 영향과 골격의 적당한 성장으로 지금은 탄탄하게 마른 슬렌더 체형이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지만 2015년 12월 18일 매우 진지하게 한쪽 눈에 쌍꺼풀이 생겼다고 트위터에 털어놓았다.[30] 무쌍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뒤로하고 쌍꺼풀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는 듯(...) 하지만 여전히 무쌍에 집착하는 중. 밤늦은 시간이 되면 쌍꺼풀이 풀린다고 한다. 최근에 살이 더 빠지면서 한쪽 눈에만 쌍꺼풀이 자주 보인다.
미국 영화 블로거[31] .TC캔들러(TC Candler)에서 2017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The 100 Most Handsome Faces of 2017)'[32]에 1위로 뷔를 선정하기도 했다. #
공신력은 없는 순위지만 "세계 1위 미남"이라는 타이틀이 한국과 일본의 정서에 맞았는지 많은 기사와 소개문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한동안 트위터 실검에 올랐었다.
댄스 ¶
무대 위에서의 제스처의 존재감이 크다. 시강 예능에서 손가락 지목으로 팀 내 최고의 끼쟁이를 고르라는 질문]에 멤버 모두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뷔를 골랐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끼쟁이 중 하나. 큰 제스처보다는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제스처가 인상적이다.# (음량이 크니 줄이고 보는 걸 추천)
호르몬 전쟁, 21세기 소녀 등 여러 무대를 보면 끼를 물흐르듯 부리는 탓에 그냥 본인이 타고난 건 줄 알지만 연습도 많이 하고 엄청난 노력도 하는 편이다. 타고난 재능에 본인이 노력까지 하니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당연한 듯. 춤도 잘 춰서 종종 춤 멤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춤 멤버인 안무팀장과 안무과장 그리고 허벅지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나타낸다. 무대 퍼포먼스에서 표정이나 제스처에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12 과거 지민이 뷔를 보면서 제스처 연습을 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지민의 질투를 받고 있다고 한다. #
2016년 정규 2집 "피 땀 눈물" 무대에서는 능수능란한 표정연기를 보여주었다. # 2017년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DNA"에서는 오프닝 독무와 제이홉, 정국같이 춤에 능숙한 멤버와의 듀엣 파트까지 소화하는 등 춤으로써 독보적인 느낌있는 제스처를 선보이고 있고 회사로부터 인정받는 듯하다.
태태어 ¶
평소 신이 나거나 흥분했을 땐 조사를 빼먹거나 단어 몇 개를 건너뛴다거나 거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수준. 특히 '이제', '약간' 등의 부사를 자주 사용하며 한 영상에서는 1분 동안 말하면서 '이제'라는 단어를 13번이나 사용한 적도 있다. 관련 영상 팬들은 이를 두고 태태어라고 부르며, 대표적인 태태어 어록으로는 '건강 맨날 하고' '그거를 제가 눈을 봐써여 한 번' 등이 있다. 이처럼 각종 SNS 영상과 예능에서 태태어가 발동될 때마다 주변 멤버들이 더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RM[33]나 슈가[34]가 깔끔하게 태태어 해석을 하는 동안 빵 터져서 웃고 있는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포착된다.
대표적인 태태어 중 앞서 언급된 "건강 맨날 하고"# 같은 경우는 뷔가 2014년도에 한 말이지만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는지, 2016년 MAMA BEHIND 영상에서 뷔가 소감을 얘기하다 "맨날..." 하고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이 나서서 '건강 맨날 하고." "그래요 우리 건강 맨날 합시다." "행복 맨날 하고 사랑 맨날 합시다." 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쳐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으며, '그거를 제가 눈을 봐써여 한번'은 심각한 수준의 태태어에 쓰러져서 웃던 같은 멤버 지민이 "한번 눈을 봤어요? 좋았겠네~ 예쁜 눈이었겠네." 하고 센스있게 받아쳐주는 모습을 보여 여러모로 레전드 어록이 되기도 했다. 다만, 생소한 사투리나 명칭이 태태어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모음집 중 취소선을 친 것이 그런 사례. 최근에는 종종 다른 멤버들도 태태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태태어 모음>
- 건강 맨날 하고 (매일 건강하고)
- 눈을 제가 한번 봐써여 (눈으로 봤다)
- 안전자전거 (안전운전에서 착안한 듯 보인다.)
- 무수히 춥고 (매우 춥고)
- 이 등신대 사용법은 간단히 쉽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쉽다)
- 이 귀를 들은 멤버들 미안해 (이 멘트 들은 멤버들의 귀 미안해)
- 두드려 건드렸니? (뚜까패다의 순화)
- 정국이한테 헬프미 또 청해야지 (도움을 요청해야지)
- 허리 나가사키될 것 같아요 (허리가 나갈 것 같다)
- 첫 전곡 자작 작사 (첫 전곡 작사작곡한 노래입니다)
- 이제 약간 (말을 할 때 몇 번씩이나 꼭 들어간다)
- 현실이냐 (실화냐)
- 약간, 지짜, 안니야 (약간 진짜 아니야)
- 살려줘, 살리라고 (살려줘 살려달라고)
- 진짜 꾸려 (성능이 좋지 않고 구리다)
- 저희 세상에서는 (저희 세대 때는)
- 우리 세기에는 (우리 세대에는)
- 입에서 때나온다 (입에서 욕나온다)
- 자샤~ 자샤~ (잠시만~ 잠시만~)
- 형 국어 좀 더 배워되셔야 할 것 같아요 (형 국어 좀 더 배우셔야 할 것 같아요)
- 나 왜 이렇게 동글지? (나 왜 이렇게 (동선이) 동그랗지?)
- 잠시만 세계가 돈다 진짜 (세상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다)
- 비디오 판독님이 있어요 (카메라 감독님이 비디오 판독할 수 있어요)
- 제 개인 곡입니다 (제 솔로곡입니다)
- 팔파 (빨간색 + 파란색 = 빨파)
- 넌센스 제목이 그 가수 제목이에요? (넌센스 정답이 그 가수의 곡명이에요?)
- 근데 한 가지 걸고 넘어져야 할 게 (근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 뒷부분 안 들어가지고 뒷명 (뒷부분의 설명을 안 들어서 뒤에 두명)
슈가: 뒷명이 뭐야 뒷명이
- 발전해주세요 (분발해주세요)
- 연탄이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십니다 (연탄이를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나오십니다'라고 말함으로써 뷔는 자신의 생후 100일을 갓 넘은 반려견 연탄이를 높여부른 것
심청환드세요. (청심환드세요)[35]
조무리고 하는 데만 (조물조물 버무리고 하는 데만)[*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여행 예능 <본보야지 시즌2>에서 참치회덮밥을 만든 뷔가 한 말이다. 취소선을 친 이유는 경상도 서북부 지역에서 조무리다라는 사투리를 쓴다는 주장도 있기 때문이다. 뜻은 조몰락거리다인데 사전에는 안 나온다고 한다. 출처는 무려 2006년에 작성된 무말랭이 관련글이다. 네이버 [[카페 글이므로 포털 사이트에서 '''조무리다'''라고 검색어를 쳐야만 보인다. 또한 '''조무리고'''로 검색하면 2015년에 작성된 김밥 레시피가 검색된다.]
치우면 흘리지도 않고 (흘리면 치우지도 않고)[36]
4차원 + 흥부자 ¶
방탄소년단 비주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유순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미남인 진, 정국과는 반대로 섹시한 삼백안을 가진 고양이상 미남이라 무표정일 때는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상남자 활동 시절 팬들이 뽑은 가장 상남자같아 보이는 멤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38] 하지만 실상은 식물, 동물, 사람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4차원 소년이었으니... 오죽하면 멤버들도 처음엔 뷔의 독특한 정신세계 성격이 컨셉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한 익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는 밤에 컴퓨터 앞에서 자는데 뷔 형이 혼자 부엌에서 음식을 조용히 먹더니 "음, 역시 음식은 안 치우는 게 맛이지♬" 라고 혼잣말을 하고 들어가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이어지는 멤버들의 증언으로는 숙소에서 혼자서 빨래를 개다가 1인 2역을 한다거나, 갑자기 사랑에 빠진 연기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스타쇼 360' 2016년 11월 7일자 방송에서는 팬들도 잘 몰랐던 재능인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색소폰으로 EDM(!)을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4차원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직접 보자 유튜브가 안 보이면 여기로 이런 뷔의 남다른 성격(?)과 행동(?)에 일본 팬들은 그를 '残念なイケメン(아까운 꽃미남)이라 부른다고(...) 중국 활동은 하지 않음에도 항상 TOP3에 거론될 정도로 중국 팬층이 어마어마하고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팀 내에서 톱을 달리는 흥부자이다. 종종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행을 저지르곤 한다. 방탄소년단을 '흥탄소년단'으로 돌변시키는 장본인이며, 여러 대기실 춤 영상에서 당당히 도입부를 맡고 있다. 이쪽이 먼저 흥을 타기 시작하면 다른 멤버들도 우르르 몰려와 함께 흥을 타기 시작하는 식. 즉 방탄소년단 비글들의 파괴 본능을 이끌어내는 원인 실세인 셈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민, 정국과 함께 막내라인 완전체가 될 때는 그 파괴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이 과정에서 가끔이 아니라 자주 얼굴을 막 써서 짤방을 양산해내는 건 덤. 그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이리 내...[39]
2015년 ¶
2016년 ¶
논란 ¶
- 음악 방송에서 빅뱅의 노래 루저를 불러서 빅뱅 조롱 논란이 일었다. 기사 이에 1위가 발표되기 전부터 흥얼거리고 있었으며 빅뱅 선배님들을 엄청 좋아하고 존경하며 자기 전에 매일 듣고 평소에도 흥얼거리는 버릇이 있어 늘 빅뱅 노래를 부른다고 하였다. 해명
- 2014년 한 음악 방송에서 교통사고로 멤버가 사망한 레이디스 코드의 추모 영상 직후 당시 뷔가 무대 위에서 장난을 치고 웃고 있었다고 태도 논란이 일었다. 기사 하지만 이는 추모식이 아닌 음악 방송에서 만난 씨스타의 1위를 축하하려고 춘 것으로 해명되었다. 해당 영상 또한 은비 양 장례식 빈소에 방탄소년단이 다녀갔다는 사실이 후에 전해졌다.기사
- 11월 팬사인회에서 여성 팬의 머리카락을 잡고 위로 들어서 좌우로 흔든 행동이 논란이 되었다.[41] 이 일을 처음으로 논란거리 삼은 트윗에서 빠르게 조작한 움짤과 '팬의 머리채를 잡았다'고 표현해 더욱 부정적 반응이 거셌으며, 해당 트위터리안이 다른 관련 트윗에서 "다른 멤버가 말릴 때까지 머리채를 놓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서 뷔가 일방적으로 팬에게 심한 장난을 친 것처럼 비춰졌으나 아니다.[42] 관련 글[43] 팬과 장난을 치던 것이었으며, 실제 영상을 보면, '머리채를 잡았다'는 표현을 쓸 정도도 아니었고, 똥머리를 만들 때처럼 머리를 그러모아서 살랑살랑 흔들다가 이내 곱게 매만져 주었다. 녹음된 소리를 들어 보면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단편적인 부분만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벌어진 일이다. 졸지에 논란의 당사자가 된 사인회 현장의 팬은 '아플 만큼 머리채를 잡는 과격한 정도가 아니라 머리카락을 들어올린 정도였다. 무분별한 욕설은 삼가해 달라'고 해명 글을 올렸다.
원문[44] 캡처[45] 하지만 '팬이 괜찮아하는데 뭐가 문제인가'라는 의견과 '타인의 머리카락을 허락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잡아서 당기는 것은 실례'라는 의견이 여전히 충돌하고 있다. 위키에서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보는 위키러의 판단에 맡기자. 결국 멤버를 향한 인신공격이 도를 넘어, 소속사는 11월 10일 부로 허위사실유포죄, 명예훼손에 관해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46]
- 2016년 12월에 동성애 혐오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영상을 제대로 해석한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 발언이다. 팬의 해명글[47] 또한 최초 논란 게시글 작성자가 뷔의 발언에는 문제가 없으며 관련 논란글이 다른 커뮤니티에 게시될 경우 사과 및 수정 요청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
트리비아 ¶
-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되었다. 다른 멤버들은 모두 데뷔를 한참 앞두고 공개가 되었었는데 혼자만 데뷔 직전까지 공개되지 않았었다. 어린 나이 + 잘생긴 얼굴 + 좋은 목소리를 가진 탓에, 타 연예 기획사에서 채갈까 봐두려워 마지막까지 공개하지 않았다고.[48] 이게 어지간히 답답하고 서러웠는지 첫 로그에서 본인이 계속 방탄소년단과 함께 해왔음을 어필했다. 크리스마스 때도, RM의 졸업식 때도, 심지어 단체 로그찍을 때도 같이 있었다고. 정국의 중학교 졸업식 때는 숙소에서 잤다고 한다. 그리고 혼자 “2013년 몇 월 며칠, 오늘은 뭐했다, 이거 공개 안되겠지? 슬프다.”는 식으로 로그를 찍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 로그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안습마침내 자신이 방탄소년단 멤버로 공개됐을 때 팬으로부터 편지를 딱 한 통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새벽 4시까지 안 자고 열다섯 번 정도 읽으면서 멤버들에게 자랑을좀 많이했다고 한다.
- 처음에는 본인을 포함해 멤버들 모두 브이라고 불렀었으나, 소속사 사장인 방시혁이 뷔라고 짧게 부르는 것이 간지나보여서(...) '뷔'로 가기로 했다고 한다. 후보에는 렉스, 시스가 있었는데, 렉스는 개 이름같고 시스는 여자 이름같아서 '뷔'로 결정했다.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오기도 전에 방탄소년단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팔도강산'이라는 곡으로 오디션 홍보를 한 방탄소년단[49]을 알고 '정말 멋진 팀이다, 꼭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당연하지만 RM은 뷔가 숨쉬고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
- 눈화장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눈 바로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아부지가 제일 좋아하셔요11초부터 눈 외에도 코 끝과 입술 바로 아래에 점이 있다. 무려 미인점. 'DNA' 활동부터는 왼쪽 뺨 중앙에도 점이 하나 생겼다. 원래 있던 점을 더 부각시켜 공개한 것인지, 조화를 위해 일부러 찍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지민이 처음 연습생으로 숙소에 도착했을 때 문을 여니 빨간색 트렁크 팬티만 달랑 한 장 입고 있는 뷔가 있었다고 한다. 승부팬티였다고(...) 지민은 '첫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는구나!' 라며 부푼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뷔를 본 순간 현실감이 확 왔다고 한다.
- 팀 내에서 가장 자신 있는 것은 화보 촬영. 친구들 중 모델이 꽤 있다고 한다.
- 학창 시절엔 성격이 활발해 복도를 휘젓고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복도에서 본 애였다는 댓글들이 달린다외로움을 많이 타서 주변에 사람이 꼭 있었다고. 데뷔 후에도 여러 연예계 분들이랑 친목을 다지며 여행도 다니고 콘서트에도 초대하는 등 사람 좋아하는 인성 탓에 김스치면인연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친목도모에 앞장서는 편이다. 특히 아이돌 후배들이 워너비 아이돌로 많이 꼽으며 실물이 제일 잘생긴 아이돌 1위로 꼽기도 했으며 제일 만나보고 싶은 선배로 손꼽기도 한다.
- 걸그룹 소녀시대의 팬이다. 이는 야후 인터뷰와 주간 아이돌에서 인증되었다.
맏형의 미투 걸스제너레이션
- 방탄소년단의 단체 카톡 방에서 가장 톡을 많이 하는 멤버. 아무도 대답을 안 해도 계속 혼자 메시지를 보낸다고 한다.
-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지민과 TV로 아노하나를 보
려는 사진이 올라왔고 배구만화도 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어도 멤버 중 가장 능숙하다. 멤버 중 같은 취향인 사람은 진뿐이라고 한다. 한 번 보면 완전 빠져들고 누가 살고, 누가 죽었고, 열매가 나왔고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데 이걸 가르쳐줘도 안 보는 멤버들이 아쉽다고. 최근 마마 인터뷰 영상에서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연습생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 강의가 끝나고 연습실에 온 진에게 다짜고짜 달라붙어 몸을 비비며 춤을 췄다고 한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은 아니고 같이 있었던 연습생 형이 조금 있으면 큰 형이 오니 너의 매력을 어필(?)하라고 했다고 한다. 물론 진은 꿈쩍도 안 하고 '너 저기 가서 해 봐.'
진짜 얜 뭐지?라고 했다고 한다.
- 과거 사진이 많은 멤버이지만 과거 사진들 속에 굴욕이 단 한 장도 없다! 뷔 과거사진 모음
잘 컸다정작 데뷔 이후로 엽사가 많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2018년 2월 경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중학생 시절의 사진들이 유포되었다. 지금은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중학교 동창의 말에 의하면 중학생 땐 작고 귀여워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에서 주연[50]급 연기를 했는데, 무대 위 표현력이 좋아서 그런지 무리없이 감정 연기를 소화해냈다. 다만 최근 'MAMA D-30'의 영상을 보면 아직까지 긴 대사 전달 + 정극은 무리인 듯. 이에 2016년 화랑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떴을 때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된다고 하는 쪽과 아직은 이르다고 평가하는 이들로 반반 나뉜 반응이 나왔다. 기사 하지만 막상 맡은 한성 역이 뷔 본인과 성격이 똑같아서 다들 신인 배우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야 방탄소년단인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 지민과 같이 묶어서 팬들 사이에서 만다꼬즈[51]라고 불린다.#
- 3년간 색소폰을 배웠다고 한다. 그만둔 이유는
입이 아파서4년차에 접어드니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해서. 여담으로 발음이 좀 위험하다. 섹ㅅ..포니스트(...) 직접 들어보자 최근 스타쇼 360에서 드디어 부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무려 색소폰으로 EDM(...)을 연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음악과에 지망했지만 낙방했다고 한다.
- 'We are bulletproof pt.2' 무대에서 '칼을 갈아 왔던 만큼' 부분에서 왼쪽 손바닥에 오른손으로 날을 세워서 칼로 써는 것 같은 동작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RM이 안 멋있고 욕설 같으니까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다고.
- 영화 보면서 우는 편은 아닌데, 진과 7번방의 선물을 봤을 때 눈에 수도꼭지를 켠 듯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아직까지 진정한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봤고, 랜선연애가 전부라고 한다. 여러모로 사랑과 연애에 대해 나이에 비해 굉장히 순수해 보인다.
아이돌이 랜선연애라는 표현을 쓰는 게 좀 신기하다첫사랑을 만난다면 결혼까지 쭉 가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같은 팀의 모 멤버와 벌칙으로 뽀뽀라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자세한 건 그 멤버의 항목 참조.
- 10년 후 자신은 '미래 내 자식들 태권이(남자, 2),
김 치가맛있어요 가 아니야?태극이(여자, 7개월) 데리고 동물원 가서 비둘기한테 새우깡 주는 멋진 가을 남자라고...[52]
- 태몽이 비범하다. 아버지께서 꿈에 용과 당구(...) 내기를 두어
심지어 4구압승을 거두고 여의주를 받으셨다고.#이분과 함께 태몽소년단의 양대 산맥이라 카더라
- 어린아이들을 상당히 좋아하고 예뻐한다. 공식 카페에 사촌 동생들과 함께 찍은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다. 샵에서 만난 아기와 뽀뽀를 하며 찍은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온 적도 있으며
그날 처음 본 아기였다(!)2015년에는 팬사인회에서 만난 아기를 예뻐죽겠다는 듯 안고 있기도 했다.
- 동물도 상당히 좋아한다. 특히 강아지랑 찍은 사진이 많다. 팀이 휴가를 받았을 때 멤버들이 각자 집에 가거나 하며 휴식을 취한 반면, 뷔는 동물원에 놀러가서 청설모, 다람쥐 등 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올렸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코타키나발루로 뱀 체험을 하러 갔을 때는 거대한 비단뱀과도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파일:뷔뱀.jpg
이 장면을 본 팬은 뱀이 되고 싶어했다영상을 보면 뱀이랑 뽀뽀하려는 장면도 있다. 링크 그리고 뱀 목덜미에 거의 입을 맞추다시피한 사진도 있다.뱀의 표정이 뭔가 느끼는 것처럼 보였다면 기분 탓이다비단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 뱀은 독이 없어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음에도 덩치가 워낙 크고 힘이 세서 굶주리면 사람의 목을 조르거나 잡아먹을 수 있다(...)역시 팀 내에서 가장 겁이 없는 멤버답다물론 저 동영상에 나오는 뱀들은 사람이 제때 먹이를 주면서 길들인 것이니 저럴 위험은 없겠지만, 물리면 죽어라는 발언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정확히는 목 졸리면 죽어겠지만(...)
- 왼손잡이다. 양손잡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평소의 모습을 보면 주로 사용하는 손은 오른손이지만 본인이 중국 방송에서 말한 내용이나, 순간적으로 자주 쓰는 손, 농구 등 운동할 때 왼손을 쓰는 것을 보면 선천적으로는 왼손잡이이나 오른손을 쓰도록 훈련한 것으로 보인다.
- 탄산음료를 매우 좋아한다. 꽃미남 브로맨스에 잠깐 나온 제이홉과 RM에 의하면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면 탄산음료를 기본 3개씩 마신다고 한다. 3주년 기념 V앱 중 등장한 콜라성애자 00:14부터.
- 구찌를 가장 잘 소화하는 아이돌로 꼽히며 팬들은 구찌 모델을 소원하기도 한다. 뮤직비디오 연기 몰입도나 표정 연기를 보며 드라마나 배우로 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본인도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기를 소망하고 인터뷰에서는 정극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2016년 3월에 동창 친구들과 모교에 방문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학교 간다고 피어싱을 다 빼고 가서 후배들에게 한국예고를 빛내달라고 했다고 한다.
- 2016년 5월,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운전면허증을 땄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막내 정국은 자신은 한 번에 땄는데 뷔 형은 두 번만에 붙었다며 디스
- 한 여초 사이트에서 뽑은 그리스·로마 신화 가상 캐스팅에서 헤르메스 역에 당첨되었다. 까불까불하고 친화력 좋은 헤르메스에 적격이라고. 뷔르메스 그러다가... 모 방송에서 뷔오니소스가 되었다.[53]
- 웃을 때 입이 네모 모양이 된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를 본딴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는 듯하다. ㅁ
- 양손으로 볼을 감싸는 포즈를 자주 취하는데 이는 '자두 셀프포장'이라는 이름의 짤로 돌아다닌다.
-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가 신풍괴도 쟌느, 달빛천사라고 한다.
- 일본 잡지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피아노의 숲,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피스를 언급했다.
- 2017년 초부터 얼굴에 V 표시를 갖다대는 시그니처 포즈를 밀고 있다.
- 귀 근육이 발달하여 귀를 움직일 수 있다. 링크
사실 귀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은 대부분의 인간에게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은 퇴화된 근육이다어떻게 보면 발달이 덜 된 것..?
- 본가에서 반려견 순심이를 키우고 숙소에선 연탄이라는 포메라니안을 키운다. 뷔의 아버지가 순심이인 척하고 뷔에게 카톡을 보낸 적이 있었다. 순간 뷔는 당황했으나, 아버지의 컨셉에 맞춰 답장을 보냈다. 트윗 링크
카톡 빙의글을 시도하신 아버님(...)2015년에 방송된 <마이펫 상담소>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순심이는 진돗개와 풍산개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이라고 한다.
- 무대 위에서 가장 많이 깔리는 멤버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었다. No More Dream 때 슈가의 의자가 되었고(...) I NEED U 때도 제이홉 밑에 엎드려 있었다.
- 친화력이 좋다. 특히 아육대나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누군가와 친목 중. 때문에 붙은 별명이 '김스치면인연'이다. 훔치고 싶은 아이돌 인맥 1위 위엄 잘 알려진 연예인 친분 관계로는
무려 생년월일이 같은!조슈아,화장실에서 만난 1995년생 동갑 친구육성재,비글들끼리백현,몰래 변장(??)해 놀이동산 놀러가고 함께 콘서트, 영화를 보러 다니는 등제주도에 우정 여행도 같이 간박보검[54],브로맨스 예능도 찍은김민재,뷔를 끔찍하게 예뻐하는 화랑 형님들도지한, 민호, 박서준, 박형식, 조윤우 등이 있다.
- 화랑 형님들 중 박서준, 박형식과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모습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와 박서준, 박형식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2월에는 박서준, 박형식과 우정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셋 다 AB형..!박씨들이랑 친한가 보다. 뷔 제비설박보검, 박서준, 박형식, 박지훈, 박지민아미: 박씨로 개명해야겠군
- 절친하다고 알려진 박보검과는 서로 시간이 나면 다시 우정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하고 박보검의 출연작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박보검을 향한 응원글을 게시한 바 있으며, 2018년 새해 소망과 계획 중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뮤지션을 묻는 질문에 뷔는 멤버 중 유일하게 배우를 꼽으며 박보검과의 협업을 밝히기도...#
둘이 배틀 트립이나 찍어주라 눈호강 실컷 하게
- 그 외에도 EXO, BTOB, GOT7,
화장실에서 만난(2)블락비, 세븐틴, B.A.P, VIXX, 몬스타엑스 멤버들을 비롯해 95라인 모델들, 문명진(!?),화장실에서 만난(3)장문복5년만에 보니까 좋다 문복아 #췍등 나이와 직업과 관계없이 두루두루 친한 듯. 심지어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콘서트 끝난 후 인증샷까지 남기며 어마어마한 인맥을 보여주었다.성덕?추가로 신인 그룹에 있는 온앤오프의 MK와도 친하다. 민균과 뷔는 같은 한국예술고등학교 동창이다. 추추가로 배우 하지원 씨와도 친분이 있다.나이 차이가 무려 17살로 의외의 친분으로 꼽힌다하지원 씨 인터뷰에 따르면 그림, 전시회 등 취미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 함께 이야기하기 편하다고.
- 미국 배우 안셀 엘고트와 빌보드에서 인연을 맺은 듯하다. 빌보드 만남 이후 지속적으로 안셀 엘고트가 자신의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을 올렸고, 특히 2018년 1월 자신이 만든 곡을 RM과 뷔에게 들려줬다며 그들의 리액션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때 뷔를 Tae[55]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친분을 과시했다.
전세계에 퍼져나가는 태태의 친화력
- 최근에는 숙소에서 반려견 연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 2018년 1월 아미 4기 팬미팅에서 자신을 '연탄이 아빠'라고 소개했다.
- 미술관을 좋아한다. 엘르 미국판 인터뷰에서 미국 투어 기간에 뉴욕현대미술관과 시카고미술관에 갔던 일을 인상적인 순간으로 꼽았다. 링크 번역
- 사진도 매우 좋아한다. 평소 트위터에서 사진작가 라이언 맥긴리를 언급했는데,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집을 출간한 국내 출판사에서 이를 알고 뷔에게 사진집을 선물하고 싶다며 출판사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링크
-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가업을 이어받아 농부가 되었을 거라고 한다.
6시 내고향에 출연한 청년 농업인 김태형을 보았을지도 모른다빌보드 닷컴 기사 번역
- 집안이 농가라서 그런지 과일에 대한 지식이 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딸기에 관한 퀴즈를 냈을 때 두 문제를 맞혔다. 할머니의 친구 분이 딸기 농사를 지으셔서 얻어들은 정보가 있다고 한다. 링크 뷔의 말에 따르면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는 꼭지가 위로 솟아 있다고 한다.
위키러들은 이 방송을 보고 맛난 딸기를 득템하자또한 본인이 딸기를 매우 좋아한다.
- 수영을 잘하며 하와이 간 리얼리티에서 잠수도 잘해 현지 강사한테 "awesome"이라고 칭찬받았다.
- 제이홉에게 뷔는 안고 자는 인형이라고 한다. 링크
괜히 별명이 곰돌이인게 아니다한편 지민에게 뷔는 강아지라고. 링크
- 2017년 방탄 페스타 때 공개한 이력서에 따르면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은 재즈라고 한다. 한국의 쳇 베이커가 되고 싶어서 트럼펫도 배우기 시작했다고. 링크 브이앱 라이브에서도 재즈를 자주 틀어 놓는다.
- 2017년 시점에서도 고등학생 시절 학생증을 지갑에 넣고 다닌다고 홈파티에서 밝혔다. 링크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할 정도로 소중히 간직하는 추억의 물건이라고.
- 일본 팬클럽 회지 내용에 따르면,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배우를 꿈꾼 적이 있었기에 아들이 가수가 되겠다고 하자 아들의 꿈을 이해하시고 응원해 주셨다고한다. 중학교 때 색소폰을 배운 것도 노래를 하려면 악기를 배워 두는 것이 좋다는 아버지의 조언을 따른 것이었다고.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경남 대회에서 금상을 타기도 했지만, 이후 친구들을 따라 춤을 배우면서 색소폰은 소홀해졌고 그래서 지금은 연주를 힘들어한다고(...)
- 쓴 것을 못 먹으며 편식이 심하다. 링크 좋아하는 음식은 단 것과 고기, 햄버거이며, 생양파를 못 먹고 호박, 콩도 못 먹으며 심지어 팥도 못 먹어서 팥소가 들어간 떡은 물론 팥빙수도 좋아하지 않는다. 지민이 망개떡을 먹여 주었을 때 매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민이가 주는 거라서 억지로 먹긴 먹었다. 링크1 링크2
아이러니하게도 2018년 정규 3집 수록곡이 앙팡맨이다(...)
- 최종 목표는 재즈풍의 R&B 가수라고 한다.# 그런 만큼 재즈풍의 전설적인 트럼펫 연주가 쳇 베이커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 화랑 촬영 시절 한 인터뷰에서 자기 전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쳇 베이커의 전곡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어느 한 개인 브이앱 방송에서 자신이 쳇 베이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본 투 비 블루를 보고 정말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19금(...)
- 베레모를 자주 착용하고 다닌다. 반다나를 한 무대도 자주 선보인다.#
깐태태는 사랑입니다
- 본보야지 시즌2에서 편지를 주고받는 코너에서 지민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성격이 순수하고 여리고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탓이다. 데뷔 전 방탄소년단에 탈락될 뻔한 지민을 강력히 추천해 지민과 같이 데뷔하게 된 일화도 있다.
- 방탄 보라해 문구를 직접 만들었는데, 이는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 중에서 마지막 색인 보라색, 그리고 한국어 동사 보다의 명령형 보라. 2016년 팬미팅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자는 의미와 오랫동안 서로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링크
-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검사 결과 유형은 ENFP(스파크형)이다. 이 유형은 에너지가 넘치고 따뜻하며 열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인이 적은 유형의 특징 중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한 구절은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평소 뷔의 모습으로 봤을 때 이 유형과 잘 맞는 듯 보인다. 정국은 뷔를 자유로운 영혼이라 칭했다. RM 형이랑 같이 한 V LIVE에서 자신은 어떤 형식이나 틀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 정국과 함께 제일 겁이 없는 멤버이다. 미국의 James Corden Show의 Flinch 게임에서 겁쟁이1, 겁쟁이2, 겁쟁이3이 날아와 터지는 과일들에 겁에 질리고 심지어 근육이까지 눈을 깜빡했지만, 슬로 모션으로 돌려봐도 눈 근육 하나 움찔하지 않는 굳건함을 보여줬다.
- 2017년 5월 25일 Yahoo Esport 토크에서 좋아하는 선수 질문에 각폭#을 언급했다.
프로 게임 선수를 묻던 질문이라 다들 빵터졌다
- 2018년 1월 인터뷰에서 독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뷰 시점에서 읽은 책이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한다.
-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팬이라서 선풍기 박스만한 과자를 보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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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성그룹 KARD의 멤버 J.Seph과 본명의 한자가 클 태(泰) 형통할 형(亨)으로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다. 진과 같이 광산 김씨이다.
- [2] 세븐틴의 조슈아와 생년월일이 같다.
- [3] 공식 홈페이지 기준은 62kg였으나 프로필 사진에 63kg라고 되어있다.
- [4] 1학년 때 대구제일고등학교에서 전학을 왔고 한국예고 음악과를 졸업했다. 장문복과 대구제일고등학교 동기로 이때부터 알고 지냈다.
- [5] 멤버 전원 무종교.
- [6] 데뷔 전부터 학창 시절 친구들이 뷔를 부르던 별명이다. 나무위키에서 이 별명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 [7] 김 + 스치면 인연. 화양연화 pt.1 수록곡 'Converse High'에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이라는 가사가 있다. 넘치는 친화력으로 스치기만 해도 친해진다고 해서 붙은 별명.
- [8] CG + V. 얼굴이 너무 잘생긴 나머지 CG 같다고 해서 붙은 별명.
이 영화관 광고 아닙니다. - [9] 중국 팬 한정. '태태'를 중국식으로 발음하면 '타이 타이(tai tai)'가 되는데, 중국어로 '부인'이라는 뜻의 '太太(tài tài)'와 동음이의어다(...)
- [10] 구릿빛 피부와 웃을 때 모찌같은 얼굴때문에 붙은 별명.
- [11] 동그란 두상과 웃을 때 뽈록 나오는 광대와 날렵하고 짧은 하관과 얼굴형 때문에 자두라고 불리고 있었는데 페스타에서 쩌이퍼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붙은 별명.
- [12] 2016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등을 까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 [13] 상남자 활동 당시 잘생긴 얼굴과 끼의 콜라보로 무대를 휘어잡아 "주황머리 걔 누구냐?"는 질문들이 각종 포털 사이트를 휩쓸었다. 심지어 네이버에 방탄소년단을 치면 자연스럽게 주황머리 걔가 떴다. 방탄 주황머리 걔의 원조. 이 주황머리 걔가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첫 발이었다.
- [14] 첫 연기활동을 시작한 화랑에서 맡은 역할의 나이가 16살, 현재로 치면 중학교 3학년이다.
- [15] 데뷔전, 어린 나이 + 비주얼과 목소리가 좋아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채갈까 싶어 데뷔 바로 전까지 로그 공개를 안하다 마지막에 공개해서 뷔밀병기.
- [16] 모 라이브 앱과 이름이 같아서(...) 컴백쇼에서 브이앱을 소개할 때 뷔앱이라고 소개했다.
- [17] 예전엔 뷔의 데뷔 초 모습이 아기 사자를 닮아서 지어졌지만 요새는 귀여운 모습이 보이면 쓰는 듯.
- [18] 뷔 + 비글. 시끄러워서(...)
- [19] 태형 + 이브이
- [20] 팬들이 조공해준 선물들 중 구찌가 굉장히 많은데 그게 또 찰떡처럼 어울려서 붙은 별명. 화양연화 Young Forever, WINGS의 컨셉포토 의상도 구찌다. 심지어 이런 합성사진도 있다. 링크 해외팬들은 구찌 보이라고 한다.
- [21] 얼굴형과 하관, 이목구비가 주는 느낌이 구체관절인형과 같아서 붙은 별명.
- [22] 어릴 적 아버님께서 부르신 별명이라는 팬사인회 후기가 알려진 후 팬들이 부르기 시작했다. 같은 별명은 가진 사람은 레드벨벳의 슬기 등이 있다.
- [23] 빌보드 마젠타 카펫에서 왼쪽에 귀엽고 잘생긴 사람이 누구냐는 반응이 많았다.
- [24] 세계 일위 미남. Save ME의 가사와 결합되어 생긴 별명이다.
- [25] 제비 + 뷔. 흥부전에서 제비가 박씨를 물고 오기 때문이다(...) 연예계에서 특히 친한 '박' 씨 연예인들이 많아 생긴 별명이다.(박서준, 박형식, 박보검, 박지훈, 박지민 등) 자매품으로 '박씨 컬렉터'가 있다.
- [26] '브'와 '비'의 중간 발음인데, '뷔'는 아니고 '븨'에 가까운 희한한 발음. 그냥 '비'라고 발음하는 것 같다.
- [27] 제이홉, 지민, 정국.
- [28] 방탄소년단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하는 일종의 축제. 이 기간에는 노래, 라디오 등의 많은 양의 떡밥들이 쏟아진다.
- [29] 당시 별명이 아기고라니.
- [30] 사실 쌍꺼풀이 없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는 건 그렇게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속쌍으로 아주 얕게 있었던 게 더 짙어지거나 과한 눈화장이나 쌍꺼풀을 만드려고 힘을 주는 행동 등으로 눈에 물리적인 힘이 지속적으로 가해질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 [31] 연예 기사에서는 영화 사이트로 소개되는데 전문 사이트가 아니라 엄연히 말해서 포커 선수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100명도 안 되고 올라오는 글도 연말에 올해 외모 순위하고 분기별로 올라오는 현재 영화 순위가 거의 전부다. 애초에 북미나 유럽 시장에서 외모 순위 같은 건 영화지가 아니라 패션지나 남성잡지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이며, 여자 순위는 맥심이나 FHM, 에스콰이어 등에서 남자 순위는 코스모폴리탄이나 글래머 등의 잡지매체를 자주 인용한다.
- [32] 사실 이 표현만 봐도 현지인 대상의 일반적인 외모 순위와 달리 한국이나 아시아 쪽에 맞춰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보통 외국에서는 미남미녀 순위를 선정할 때 handsome이라는 표현보다는 sexiest라는 표현을 쓴다. 참고로 여자 1위는 필리핀 여배우 'Liza Soberano'.
- [33] 본인 피셜 뷔를 책임지고 있는 멤버.
- [34] 뷔가 '이 귀를 들은 멤버들 미안해' 라고 말했던 것을 슈가가 '이 멘트 들은 귀 미안해'로 해석해준 적이 있다.
- [35]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방송된 김태형의 고민 상담소에서 나온 말인데, 심청환이라는 한약이 실제로 있다. 효능도 비슷하다. 결론은 태태어가 아님.
- [36] V앱을 통해 방송된 2018 페스타에서 진이 정국과 지민에게 한 말이다. 이제 다른 멤버들도 사용하기 시작하는 태태어.
- [37] 2015년 서울가요대상에서 빅스의 공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각도의 영상을 보면 뷔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까지 덩달아 넋이 나가있다(...)
- [38] 하지만 이를 들은 멤버들은 가장 상남자같지 않다며 단체로 반발했다는 게 함정.
- [39] 본인 말로는 웃는 게 썩 예쁘게 웃는 편은 아니라서 연습생 시절에 회사 측이 고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고 한다. 그래서 슈가가 교정하기 위한 충격요법이라며 뷔의 웃는 얼굴을 따라했다고 한다. 문제는 슈가가 따라하는 얼굴이 상당히 충격적이라 상처받았었다고. 근데 뷔의 해맑게 웃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무표정에 차가운 얼굴이었다가 웃을 때 확 해맑은 얼굴이 되는 갭 모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회사가 감이 없네 - [40] 남색 자켓에 분홍색 리본을 목에 하고 있는 사람이 뷔.
- [41] 현재는 해당 팬이 파생 논란을 부담스러워하여 본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의 삭제를 요청한 상태.
- [42] 논란이 된 머리카락 부분의 앞뒤 맥락을 모두 파악한 후 뷔의 잘못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다.
- [43] 한편 이날 팬사인회 논란을 언급한 기사에는 테이블 위에 맨발을 올린 것을 문제 삼은 내용도 언급되었으나, 팬들의 요청에 따른 행동이었음이 밝혀졌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대충 눈팅하여 기사를 작성한 기자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었던 것. 여담이지만, 이 논란을 언급한 해당 커뮤니티의 댓글 반응을 보면, 팬사인회에서 특이한 요청이 들어오는 일이 의외로 흔하다며 중립을 취하는 분위기였다.
- [44] 계정이 프로텍트로 전환되었다가 계정 주인이 계정을 탈퇴함.
- [45] 댓글 맨 마지막에 팬이 올린 해명글 캡처가 있다.
- [46] 법적 대응 대상에는 이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받아오던 명예훼손을 전부 포함하고 있다. 문맥상 이미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 [47] 참고로 뷔는 남자 팬에게도 애교를 잘 부린다. 남팬에게 윙크하는 영상
- [48] 그래서 생긴 별명이 '뷔밀병기'이다.
- [49] 당시엔 RM, 슈가, 제이홉만 팀에 있었다.
- [50] 초반부터 제일 먼저 등장해 전체적인 개요를 이끌었다.
- [51] 경상도 사투리로 '뭐한다고'를 뜻하는 만다꼬에서 따온 듯하다.
- [52] 이런저런 매체에서의 말을 종합해보면 워너비는 본인의 아버지인 듯. 프로필에서의 좌우명처럼 아버지를 굉장히 존경한다.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도 종종 "아빠 보고 싶다"라는 말들을 꽤 많이 하는 듯하다.
- [53] 2016년 10월 13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방영된 라인업 예고 영상이다.
- [54]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박보검은 2016년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 방송 덕분에 친해졌다. 음악 방송(뮤직뱅크)에서 끝나고 그 친구가 저에게 다가와서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 잘 봤다고 자기 친구가 같이 촬영을 했었다.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봤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주고받자고 했다고 말했고, 이어 그때 바로 당시에는 못 주고받았다. 같이 촬영했던 친구에게 제 연락처를 받아서 저한테 먼저 연락을 줘서 그때부터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고# 뷔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 제 친구가 보검이 형과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같이 한 후 보검이 형과 친하게 지내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 [55] 뷔의 본명 김태형의 영어식 표기 TaeHyung을 줄인 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