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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문서2, top1=야구 관련 인물(KBO) , top2=삼성 라이온즈/선수단)
백정현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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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No.29
백정현(白正鉉 / Jeong-hyeon Paek)
생년월일 1987년 7월 13일
신체 184cm, 80kg
출신지 대구광역시 서구
학력 옥산초 - 대구중 - 상원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7년 2차지명 1라운드 (전체 8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07 ~ 현재)
등장곡 키(Key), 도영 - Cool

목차

소개

백쇼

삼성 라이온즈 소속 좌완 투수.

상원고등학교 재학 시절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별명으로는 '백작가'[1],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만 잘하는 것에서 따온 '오키나와 에이스', '오키나와 커쇼', 이름에서 따온 '백정', 그리고 못할 때는 '백린탄'이라고 불리며 까인다. 팀내 별명은 '말순이'인데, 과거 드라마 육남매에서 말순이 역할을 맡은 송은혜와 비슷해서 붙은 별명이다. 2017년 지금은 삼성 선발진에서 에이스나 다름 없는 활약을 하며 '백쇼'(백정현+커쇼)라는 별명이 거의 정착된 상태.

선수 생활

파일:200709131813171101_1.jpg
풋풋하던 데뷔 초기 시절.

입단 첫해인 2007년에는 고교 시절 당한 무릎 때문에 재활하다가 그해 8월 21일 권혁의 부상으로 인해 좌완계투 자리가 비자 데뷔 첫 1군에 콜업되었다. 1군 데뷔 첫 경기였던 2007년 8월 25일 KIA전에서 장성호최희섭을 연속 삼진으로 잡기도 했다. 이후 11경기에 등판한 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2009년 8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구원승을 거두었다.

2010 시즌 5월에는 김현수와 빈볼 때문에 벤치클리어링 일어날 뻔했다. 2010 시즌에는 김효남, 임진우와 함께 1군 불펜 추격조에 속해 있는데, 불펜이 약한 팀에서는 충분히 필승조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앞의 두 선수와는 달리 조원수박차의 재림을 노리는 듯한 플레이를 펼쳐주며 삼팬들에게 집중적으로 까였다.

2010년 마무리 훈련부터 2011년 스프링캠프까지 기량이 많이 성장해 오치아이 코치가 극찬했고 류중일 감독도 선발로 키우고 싶다고 얘기했지만 2011 시즌 개막 며칠 후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 당연히 2011년에 뛰지 못하고 2012년에 복귀했다.

2012 시즌 초반 2군에서 5경기에 등판해 1.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5월 8일 부진했던 정인욱을 대신 1군에 올라왔다. 허리통증으로 이미 2군으로 내려갔던 권혁을 대신해 좌완 계투요원으로 활약을 기대했으나, 볼질만 일삼으로 5일만에 다시 2군행. 그러나 불과 1년 전 팔꿈치 수술을 받고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당시엔 양일환 2군 투수코치도 백정현의 콜업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비록 1군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9월 11일까지 2군에서 40경기에 등판해 1.69의 평균자책점과 42⅔이닝 동안 5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전에 비해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이면서[2] 9월 12일 팔꿈치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간 권오준을 대신해 1군으로 올라왔다.

특징이라면 150 가까이 나오는 구속으로 인해 탈삼진률이 급상승했다. 그러나 이듬해 구속이 다시 줄면서 도루묵... 그래도 2군에서는 길게 던지는 걸 보면 선발요원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13 시즌

해당 항목으로.

2014 시즌

해당 항목으로.

2015 시즌

전반기 백쇼, 후반기 백린탄

차우찬정인욱과 더불어 선발 경쟁아이고 또 백정현을 ERA 7점대로 만들려고 작정했나?을 하고 있으나, 백정현은 권혁의 이적과 차우찬의 선발 복귀로 인해 좌완 셋업맨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

3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3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4회부터 제구가 흔들렸고, 2점을 더 내주고 1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3과 ⅓이닝 동안 4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였다.

이 이후에는 불펜에서 롱 릴리프와 추격조 역할을 맡아 하고 있는데 2014년 불펜에서의 활약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듯 빼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시즌이 지나가면서 롱 릴리프 역할도 김기태에게 넘기고 추격조의 핵심으로 성장 중.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한 시즌을 보낸다면 2016 시즌에는 승리조로 승격할 수 있을 듯.

6월 16일 아침에 목욕탕을 갔다온 후 갑자기 허리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대신 김현우가 올라왔다. 이병훈 해설위원 말로는 이날 목욕탕에서 자빠졌다고 한다. 6월 26일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허리 부상의 여파로 밸런스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면서 7월 1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7월 30일 1군에 복귀했다. 7월 31일 두산전에서 1이닝 2실점, 8월 10일 넥센전에서 0⅓이닝 2실점 등 2경기 연속 부진했다. 8월 13일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권오준이 대신 올라왔다.

이후 류중일 감독의 지시로 김현우와 함께 BB아크행. 하지만 한화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부진했다. 퓨처스리그 일정이 끝난 후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9월 29일 1군에 올라왔다. 30일 한화전에서 1이닝 3실점을 했고, 10월 2일 알프레도 피가로가 복귀하면서 대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장원삼이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박근홍이 좌완 불펜 No.1을 하고 있는 삼성인지라 큰 기대를 걸고 육성하는데 당최 안터져서 안타까운 선수. 동갑내기 차우찬은 부침이 있었지만 결국 리그 수위급 선발투수로 정착하는데 성공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상황.

그래서 윤안이 빠질 가능성이 높은 2016년, 백정현과 김현우의 중요성이 더더욱 높아졌다. 임창용이 방출되고 안지만 역시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백정현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1.1이닝을 퍼펙트로 틀어막으며 개인 포스트시즌 첫 승을 올렸다.

한국시리즈에서 핵탄두를 맞은 마운드에서 그나마 차우찬 다음으로 잘 던졌으나 팀의 준우승을 막지 못했다.

시즌을 총평하자면, 그놈의 부상이 문제였다. 6월까진 방어율 2점대를 유지했으나, 부상 이후 제 기량을 찾지 못하면서 그냥 폭탄이 되어버렸다.

2016 시즌

망해가는 삼성 투수진의 그나마 나은 투수

오키나와에서의 연습경기에서 잘 던지더니 한국에 돌아와서 치른 시범경기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맞아 나가면서 4경기에 등판해 1홀드 ERA 11.25를 기록했다. 일단은 개막전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 올해도 그냥 오키나와 에이스로 남지 않을 지 걱정되는 부분.

4월의 기록은 7경기 7.1이닝 평균자책점 1.23이고 16시즌 약화된 삼성불펜으로 인한 분식회계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6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2점 지고 있는 8회 2사에 등판하여 박정권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팀이 2점을 더 내서 역전, 9회 심창민이 퍼펙트로 막아냈고 백정현은 1구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인 김기태의 책임주자를 아무렇지 않게 잔루로 남기는 결정적인 활약을 보이며 2승을 거둔다.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0회말 6:6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첫 타자 김문호를 잘 처리했지만 후속타자 황재균에게 초구를 얻어맞고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14일 롯데전 3번째 투수로 등판해 무려 11경기 연속 출전을 달성했다! 대전 모 팀 감독님도 이런 짓은 안 하시는데... 박근홍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는데, 이닝 쪼개기와 좌우놀이를 즐겨 하는 코칭스태프의 성향상 팀 내 유일한 좌완 계투인 백정현이 휴식일 외에는 계속하며 등판하고 있으며 선수는 선수대로 연투에 지쳐서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중간에 올스타 브레이크가 있긴 했지만 7월 19일에 또 올라와서 0.1이닝 투구수 6개를 기록하였다. 이로써 12경기 연속 등판을 달성하였다!! 좋은 거냐 나쁜 거냐

7월 21일, 두산과의 3차전에서 7회에 또 등판. 선두타자 김재환을 김상수의 실책으로 내보냈고, 이어 폭투로 김재환을 2루에 보내며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허나 민병헌-오재일-양의지에게 147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며 세 타자 모두를 뜬공으로 잡아내고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6번째 홀드를 기록해 냈다. 이후 꾸준히 필승조로 나오다 팀내 선발진 붕괴로 인해 9월 들어 선발진에 편입되었다.

9월 10일 대구 NC전에서 선발 땜빵으로 등판했다. 3.1이닝동안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를 기록하며 1실점으로 막아냈고 신용운과 교체되었다. 팀은 후속 투수 신용운, 장원삼, 장필준, 심창민이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4로 승리.

9월 16일 SK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2⅓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팀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후 선발진이 개편될 예정이라 다시 계투로 복귀했다가 복귀하는 선수는 없이 윤성환이 어깨 염증으로 보호 차원에서 시즌 아웃되면서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9월 27일 NC전에서 5⅔이닝 2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면서 프로 데뷔 10년만에 첫 선발승을 거뒀다.

10월 4일 LG전에서 84구 5이닝 1실점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자책으로 두번째 선발승을 기록했다.

2017 시즌

윤태자와 함께 명실상부 2017 라이온즈 원투펀치
커리어하이

해당 항목으로.

다만 이승엽의 은퇴 경기 때 선발로 나서서 불쇼를 선보인 건 아쉬웠다.

2018 시즌

전반기 그 어느때보다 완벽했던 백쇼
전반기 막판/후반기 초반에는 Again 백린탄

코칭 스텝의 상의 끝에 불펜으로 다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아무래도 팀내 믿음직한 좌완 불펜이 사실상 전무하다 시피 한점 때문에 내린 결정 같은데, 하지만 작년에 선발로써 보여준 가능성을 생각해서라도 이러한 결정에 대한 비판여론이 많다. 비판을 의식했는지 확정 의견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팔꿈치가 생각보다 안좋은 듯 하다. 사실상 작년이 프로 첫 선발 시즌이었던지라 향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듯.

다행히 몸이 괜찮아졌는지 5선발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3월 23일 금요일에 영남대 상대로 선발로 나와 5이닝 0실점으로 잘 던졌다.

3월 29일 1군에 복귀하였으나 KIA전에서 선발로 4이닝 4자책으로 난타당해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5일 NC전에서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였으나 타자들의 타점 지원이 없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9회초 타선이 상대 실책 덕에 간신히 역전하면서 패전은 면했다.

4월 12일 두산전에서 5이닝 13안타 4홈런 7자책으로 부진했다. 13일 이성곤과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4월 24일 다시 1군에 복귀해 NC전에서 6.1이닝 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시즌 평자는 5점대이나 NC전 등판들을 빼면 10점대로 폭등한다. (...)

4월 29일 LG전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해 2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이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런데 5선발 체제였다면 화요일 선발로 등판했던 백정현이 이날 선발 등판하는 게 맞지만 삼성 선발은 6선발 체제라서 뜬금 없는 등판이었는데, 당일 해설위원이었던 양준혁은 백정현이 계투로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3일만에 김한수는 이를 뒤집어 김대우를 대신해 백정현이 선발진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5월 25일 두산전에서 8이닝 5k 무실점[3]으로 본인 야구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2승을 수확, 2015년 9월 이후 32개월 만의 팀 5연승을 이끌었다. 위력적인 공을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 꽂아넣는 완벽한 투구내용을 보여줬다. 완봉도 가능했지만 100구를 넘기는 등 많이 던졌기에 관리차원에서 8이닝만 던지게한듯. 이날의 호투로 본인의 평균자책점을 3.86으로 끌어내렸다.

6월 1일[4] nc전에서 7.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 또한 nc 킬러다운 면모를 이어나갔다.

6월 6일 기준으로 WAR 1.51을 기록하며 삼성 투수진들 중 WAR 1위를 마크하고있다. 리살베르토 보니야가 5월들어 각성하며 1선발 자리를 꿰차고 있지만, 기록으로 보면 실질적인 에이스는 백정현이라고 봐도 좋을 수준.

6월 7일 SK전에서 4이닝 1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다가 허리 결림 증세로 5회말에 장필준으로 교체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8일 1군에서 제외됐다.

6월 21일 SK전에 선발등판 하여 6이닝 4실점 3자책점으로 퀄스를 달성했지만 타선 침묵과 수비실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6월 27일 한화전에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타선이 단 한점도 내지 못하는 바람에 패전투수가 되었다. 배터리의 배신

7월 19일 기아전에서는 제구가 많이 흔들리기는 했지만 위기를 적절히 막으며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7월 26일 LG전에 등판하여 5이닝 4실점으로 꾸역투를 선보이며 겨우겨우 승리투수요건을 채웠으나 9회 심창민이 오지환에게 끝내기홈런을 맞아 승리가 날아갔다.

8월 1일 NC전에 등판하여 3.1이닝동안 7실점 3피홈런으로 시원하게 털렸다. 결국 그대로 지면서 NC전 통산 첫 패를 당했다.

8월 7일 SK전에 등판하여 1.1이닝동안 무려 60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큰 난조를 겪었다. 아무래도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이다보니 몸에 무리가 오는 듯하다.

8월 12일 NC전에 등판하여 6이닝 2실점 8삼진을 잡아내며 초반 잠깐 흔들리는듯 햇으나 타선 지원을 받으며 멘탈을 추스린 후 백쇼모드로 돌변, QS와 더불어 시즌 5승을 챙기며 다시 한번 엔나쌩임을 증명해냈다. 아시안 게임 휴식기를 앞두고는 등판할 일이 없어 8월 14일 1군에서 제외됐다.

9월 4일 NC전에서는 6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이 뒤늦게 터지면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9월 9일 KIA전에서는 만루홈런을 맞는 등 2이닝 4실점으로 강판됐지만 팀이 역전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진 않았다.

9월 15일 KT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9월 21일 넥센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으며 11개의 탈삼진으로 개인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플레이스타일

원래 150을 넘나드는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이었지만, 본인 스타일 변화와 십자인대 파열 여파로 최고 147, 평균 140 초반대로 구속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준수한 구종가치에 힘입어 많은 탈삼진을 기록하는 좌완 투수. 통산 K/9이 9를 넘어간다. (285이닝 288탈삼진)

이에 2013년 이후로 선발 로테이션 자리가 빌 때마다 선발로 기회를 제공했으나, 미흡한 서드 피치와 이로 인한 많은 이닝당 투구수로 인해 선발진에 자리잡지는 못했다.

그러나 2017년 체인지업의 완성도가 올라가면서 선발로 각성, 차우찬이 이적하고 장원삼의 기량이 하락하며 생긴 좌완 선발자원의 부족현상을 훌륭히 채워주고 있다.

2017년의 활약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디셉션 동작이다. 디셉션 동작은 이름 그대로 공을 던지기 전까지 머리 뒤에 숨겨 타자가 구질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동작인데,차명석 해설위원이 백정현 특유의 유연한 투구폼은 이 디셉션을 잘 활용하는 폼으로 공을 끝까지 숨기기 때문에 체감속도가 빠르고 구위가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여담으로]그리고 여지없이 머리가 더 컸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드립을 시전했다 양준혁도 투타겸업 하지

이야깃거리

취미는 그림그리기[6]와 프라모델 조립이라고. 그밖에 좋아하는 것은 여행. 2015 시즌 팬북에 친구와 간 뉴질랜드 여행 사진도 올라갔다. 제일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유럽을 꼽았다.

후술할 몇 가지 일화 때문에 개그캐릭터 이미지가 강하지만 훈련이나 연습할 때는 성실한 자세로 임해 코칭스태프로부터 평가가 좋다.

2008 시즌 삼성 홈피에서 머리를 삐뚤게 쓰고 웃는 미소를 지었다며 힙정현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힙합 스타일러는 도박하다 걸려서 퇴출당했다

파일:external/img3.imageshack.us/hhik.png
또한 이런 그림을 그려 마구마구 덕후 자동 인증완료(...).

여담으로 유급자의 1차지명 불가 조항을 만든 당사자이기도 하다. 2005년 고3 시절에 백정현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 (이것으로 인해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로 유급했는데 하필이면 발표 시점이 2006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둔 때라 다른 구단에서 유망주 빼돌리기가 아니냐며 태클을 걸었다. 즉 백정현이 유급함으로써 삼성 라이온즈에서 다음 해에 백정현을 1차지명하지 않겠냐는 뜻. 당시 백정현은 2차지명 1라운드 상위 지명이 충분히 가능한 선수였다.

결국 회의 끝에 이후로 유급자의 1차지명이 불가능해졌다. 그리고 백정현은 그 첫 번째 수혜자가 되었고 십자 인대 파열이라 선수로서 재기가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있었지만 삼성 라이온즈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백정현을 지명했다.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진 것으로 평가된다.

인스타를 하고 있는데 여행가며 찍은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만 쓰는 듯. 보러가기 그 사진이 굉장히 높은 퀄리티라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선 야구 선수가 안 됐으면 사진작가가 됐을 거란 얘기가 종종 나올 정도. 아예 '백작가'라고 부르며, 그가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종종 개념글로 올라온다. 일부는 반농담으로 라팍에서 백정현이 찍은 사진을 넣은 달력이나 엽서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팬 서비스도 좋은 편으로, 인스타그램에 남긴 팬의 질문에 DM으로 답변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셀카는 잘 못 찍으시는 것 같다(...) 풍경만 취급

이사만루2017에서는 17 백정현카드가 K.O.M으로도 나와있으며, 7월 베스트로도 있다.

NC 다이노스 팬이라면 가히 이를 가는 엔나쌩이다. 데뷔 이후 통산 20승 중에 NC전에서만 8승을 챙겼다.

18시즌 후 결혼할 예정이다. 오승환의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

연도별 성적

  • 투수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7 삼성 라이온즈 11 4⅔ 0 0 0 1 7.71 7 3 5
2008 3 3 0 0 0 0 3.00 3 1 4
2009 20 18⅓ 1 0 0 0 7.36 24 20 17
2010 43 37⅓ 1 2 0 3 4.58 38 25 24
2011 1군 기록 없음
2012 6 3⅔ 0 0 0 1 4.91 2 4 5
2013 28 24⅓ 1 1 0 4 6.66 33 13 23
2014 27 46⅓ 0 3 1 1 5.24 51 20 53
2015 31 28 0 0 0 2 6.11 32 21 37
2016 70 68⅔ 6 3 0 9 5.77 73 32 77
2017 35 100⅔ 8 4 0 3 4.38 110 42 94
2018 25 125⅔ 7 7 1 0 4.58 142 39 99
KBO 통산BR(11시즌) 299 460⅔ 24 20 2 24 5.12 515 220 438

  • 타자 기록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14 삼성 라이온즈 1 1 .000 0 0 0 0 0 0 0
KBO 통산 1 1 .000 0 0 0 0 0 0 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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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운드 위에서 작품활동을 한다는 뜻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여행 사진의 퀄리티가 사진작가급이라는 것에서 유래. 랜디 존슨? '이야깃거리' 항목 참조.
  • [2] 그동안 백정현은 2군에서 1점대는 커녕 3점대 평균자책점도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07, 2011 시즌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 두 시즌 모두 재활로 인해 등판한 건 각각 5경기 뿐.
  • [3] 무려 2018시즌 크보를 지배했던 두산을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
  • [4] 원래 로테이션 상으로는 아델만이 나오고 백정현은 그 전날 나와야 하지만 백정현이 nc전에 강한것과 더불어 아델만이 홈에서 극강이고 kt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기에 순서를 바꿨다. 결과적으로 전날 아델만 역시 승리투수가 되면서 전략이 완벽하게 성공했다.
  • [여담으로] 2016년까지 같은 팀 소속이었던 좌완투수 차우찬의 투구폼도 공을 숨기는 디셉션 동작을 많이 활용하는 투구폼이다.
  • [6] 고교 졸업을 앞두고 리자몽을 그린 후 사진을 찍은 걸 싸이홈피에 올린 적이 있었다. 칠판에 그린 건데 퀄리티도 제법 뛰어나고 색칠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