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없습니다
생애 ¶
원래부터 가난한 집안이었는데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렵게 살았다.
중학교에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진학을 못했다.
검정고시 합격 후 무등산 산자락에
무허가 주택을 짓고 일을 하면서
사법고시 공부를 했다.
1977년 4월 20일 전라남도 광주시 동구청에서 무등산 주변의 무허가 주택을
철거하면서 집에 불을 질렀을 때에 그의 어머니가 뼈빠지게 모아서 이사갈 때 쓰려고 천장에 감춰 둔 돈 30만원이 집과 함께 타버리자 철거반원들을 끈으로 묶은 후 시장에게 항의하기 위해 끌고 가다가 그들이 끈을 풀자 4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