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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시인)


생애

1978년 충청남도 연기군에서 태어나 한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
2001년 《현대시》에 시를 발표하며 시단에 등장
2014년 제8회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을 수상
2015년 제7회 시작 작품상을 수상
2016년 성폭력, 성희롱 범죄 혐의를 받음
2017년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성폭력 피해자라고 허위 폭로한 여성에 대해선 무고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심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실패하고 의식을 회복
2018년 자신이 받은 성폭력, 성희롱 혐의를 키운 언론인 한국일보와 기사를 쓴 황수현 기자와의 재판에서 1심 승리.

저서

시집

  • 《목숨》 (천년의시작, 2005)
  • 《아라리》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 《식물의 밤》 (문학과지성사, 2014)
  • 하와와》 (미디어샘, 2018년 출간 예정)진짜 시집 이름이 이렇다

산문집

  • 《청춘착란》(열림원, 2012)
  • 《이후의 삶》(B612북스, 2018)

그 외

  •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 (미디어샘, 2018)

여혐 이슈 관련

  • 2016년 9월 18일에,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나의 여혐일기를 작성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내용 링크 링크된 해당 페이스북의 내용은 당시 한국 문단 내 암암리에 퍼진 성폭력에 대해 성토하는 분위기 속에 작성된 내용이다. 이 내용은 박진성 시인이 본인 스스로에게 여혐성향이 있음을 자책하며, 스스로의 자성을 추구하는 참회록의 성격을 띈 내용이다.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3]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에서 극단적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보였던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있었다. 하단에 서술된 성폭행 무고사건에 휩쓸린 후, 2017년 12월부터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한 유저의 이자혜 작가 옹호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요구하였고, 이에 답하였다. 해명글을 요약하자면,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에 이자혜 작가는 명실상부 촉망받고 있는 작가였으며, 본인이 알고 있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이자혜 작가가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 (덧붙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메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거 쓴 트위터에 대한 답변으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을 때는 침묵하거나 사과드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였다. 성폭행 무혐의 사건 이후에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관점이 바뀐 듯 하다. 다만, 본인도 메갈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혜 작가가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됨을 인지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 트페미들이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의 피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 진행 속도가 빠르다며 여혐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웃긴대학에 아무 것도 모르는 초등학생까지 조작으로 세뇌시킨 페미니스트들의 횡포가 무섭다는 글을 올렸다.

성폭력 무고 사건의 피해자

형법 제11장 무고의 죄

제156조 무고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 70조 2항 허위 사실 유포의 죄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트위터 내에서 성범죄자로 지목당함

2016년 10월 19일, 한 트위터리안이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자인 자신에게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여러 트위터리안들이 박 시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며칠 뒤인 2016년 10월 21일에는 여러 언론사에서 트위터에서 나온 주장들을 바탕으로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자 습작생들에게 수년 간 상습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가했다는 기사를 내 파문이 일었다.
박진성 시인이 이후에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익명으로 폭로한 최초 폭로자는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차리자 "그럼 본명 말해도 돼요?"라고 실명 폭로할 것임을 협박하며, "주실려면 저는 돈이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 전형적인 꽃뱀의 수법으로 보인다.[4]

이 주장을 처음으로 기사화한 것은 한국일보 소속의 황수현 기자이며, 이 기사(@)를 보면 메갈리아 성향의 페미니스트로 보인다. 위의 보도 이후로는 대표적인 기레기로 평가되고 있다. 박 시인은 2017년 2월에 한국일보와 황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시작했다. 2018년 4월 27일에 말하길 26일이 1심 6차 변론 기일이었는데, 한국일보 측이 정정보도를 할 것은 확실해졌고 손해배상의 규모 정도만이 남은 기일 동안 정해질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7월 18일에 1심에서 승소, 한국일보와 황수현 측이 정정보도와 함께 5천만원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도의적 사과 및 성폭력 의혹 결백 주장

2016년 10월 22일, 해당 이슈가 불거지자, 박진성 시인은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서 사죄하는 글을 올린다. 해당 블로그 글 링크 박진성 시인의 이 사과문에는 성폭력 가해를 시인하는 내용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의혹을 초래했던 것 자체에 대한 "도의적 사과"로 보인다. 이 사과문의 작성 경위를 박진성 시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7년 11월 22일 밝힌다. 해당 트위터 링크

2016년 11월 11일, 박진성 시인은 해당 사안에 대하여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그것을 입증할 증거가 있음을 밝힌다. 해당 기사 링크

무혐의와 무고

박진성 시인에게 당했다는 이들 중 일부가 결국 박 시인을 성범죄로 고소했는데, 2017년 9월에 무혐의로 불기소 처리되었다. 고소한 경우 중 일부는 고소가 취하되었고, 진행된 부분은 무혐의로 처분된 것이다.해당 기사 링크

박진성 시인은 무혐의로 결론이 난 내용을 주장한 2명을 각각 무고 및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두 명 다 그 죄가 인정되었으나 초범에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기소유예, 벌금 30만원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기사 링크 뒤늦게 거짓임을 고백하는 고발자의 카톡 내용

이후 박진성 시인은 2016년에 나온 기사들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했는데 한국일보만 받아들이지 않아, 자신의 블로그트위터를 통해 황수현 기자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혐의가 있다고 핍박을 받았다. 그리고 혐의가 없다고 핍박을 받는다.

2017년 11월에 시인의 아버지가 쓴 글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보도가 난 이후 집 앞에서 피켓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고, 지인들의 연락이 모두 끊겼으며, 출판사는 책을 내주지 않는 등 결론이 나기도 전에 보도만으로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과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어떤 지인은 '한국일보 같은 신문사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기사를 썼으니 사실 아니겠냐'며 면전에서 면박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박진성 시인의 출판을 담당했던 출판사는 사건이 나자, 무죄여부 확인 과정없이 일주일 만에 출판 계약 해지에, 출판된 시집은 출고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관련된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출고 정지 처분을 풀지 않고 있는데, 계약 해지에 대해 물었더니 "아직 시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요구받은 적이 없다. 언제든지 연락을 주신다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해당 기사 출처[5] 2018년 3월 21일에 문제의 출판사와는 결국 계약을 해지했으나, 무슨 문제가 있는지 7월에 박 시인이 밝히기를, 문제의 시집은 아직도 출고정지 상태라고 한다.[6] 이에 대해 민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3월 26일에 2016년 10월 당시 출판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한 글과 2016년 10월 이후에 대해 쓴 글을 엮은 산문집 '이후의 삶'을 출간하기 위한 펀딩을 시작했는데, 4월 1일에 후원금이 목표치를 초과[7]했다. 4월 15일, 출간비를 제외한 남은 후원금은 성범죄 피해 여성들의 소송을 돕는 작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은 5월 4일까지 진행되었고 책은 24일에 나왔다. 그리고 일반 서점에선 31일부터 판매 중이다.

그러나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리지 않고 많다. 조리돌림해놓고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건 양반이고, 아직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1@1[8]#2@2[9] 심지어 이 중 송승언(@)이라는 사람은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인데 2017년 5월 17일 이후로 주로 트위터에서 박진성 시인을 성폭력 가해자로만 단정짓고 이야기했으며, 무혐의 처분 후에도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 이후 박진성 시인의 무고가 확실해지면서 자신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자 한동안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10]
그리고 ㅁㅊ(@)이라는 전형적인 트페미는 자기 말로는 이미 등단한 실제 시인인데도 익명을 쓰고 있다고 추측되는 @을 올렸다. 심지어 ㅁㅊ은 저 글 전체에서 간이 부었는지 트페미,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를 비판하는 박가분유아인과 박진성을 같이 엮어 비꼬고 있다. #@[11]

이에 대해 2017년 11월 25일에 이외수 작가가 박진성 작가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참고로 탁수정은 박진성 시인 외 다른 시인들도 성범죄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무고임이 증명된 시인들은 그녀에게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 중 일부에서 그녀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2] 이 때 그녀는 '좋은 소식'이라고 웃었는데 이 반응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진성 시인은 이에 대해 탁수정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는데, "무혐의"는 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탁수정 본인이 예전에 적어놓고서는, 본인의 "무혐의"에 대해선 '무혐의 = 애초에 죄가 없었음' 식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참고 또한 박진성의 이 지적은, 탁수정의 의견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그 내용대로 박진성 시인을 그대로 공격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도 해당한다.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이들은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의 논리로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는데, 똑같이 무혐의 처분(증거불충분)을 받은 탁수정에게는 "무혐의 = 결백"이라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즉,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와 진영논리로 가득 찬 사고로 인해 객관성과 합리성을 상실한, 아전인수내로남불 그 자체인 상황.

사실 박진성 시인도 소송을 건 사람 중 한 명이나, 아래의 자살 시도 이후 부질없이 느껴져서 취하했다. 2018년 4월 11일에 박 시인이 탁수정에게 메인 트윗에 올린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를 내리라고 요구했을 때, 이때 몇몇 트위터리안들이 대화의 전문을 트위터에 올리는 것을 건의하자, 박진성 시인은 진실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사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해당 건의를 거절하면서 그 대화록은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 19일엔 메인 트윗을 내려줄 것을 다시 요청했는데, 이 때는 '오늘까지 기다린다'는 말(#)까지 한 걸로 보아 당시엔 탁수정과의 소송전 재개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대신, 한국일보와 황 기자와의 정정보도 요구 소송의 1심 판결문 중 해당 대화를 성희롱으로 보기 어렵다고 한 부분을 7월 20일에 공개했다.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

  • 2017년 12월 2일, 오전 1시 29분 자살을 암시하는 트윗을 작성하여 우려가 이어졌다. 오전 1시 31분에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에 '굿바이'라는 한 마디를 남기고, 이후 블로그 갱신은 멈춘다. 해당 블로그 링크 이후 약을 먹고 쓰러진 박진성 시인을 박 시인의 어머니가 발견하여 119를 불러 병원에 실려가 14시간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는 내용을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라고 밝힌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다. 해당 트위터 내용 해당 기사 자료
    그리고 자살 시도 관련으로 박진성 시인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신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남긴다. 해당 트위터 인물 정보

  • 2017년 12월 7일, 오전 00시 47분에 의식을 회복하고 블로그에 첫 글을 남긴다. 그 이후에는 언론들에게서 받은 심적 피해가 심대했는 듯,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하는 글 등 언론들의 무고 관련 보도 태도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박시인의 아버지 분도 거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듯하다. 해당 게시글 링크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13])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 2018년 2월 초에도 어떤 사람이 열심히 박진성 시인의 트위터로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길 멈추지 않고 있다(@ @2-1 @2-2 #3@3). 결국 박진성 시인이 다시 고소 예고(#@#2@2)를 하였고, 우선 자신의 해명 요청을 여러 차례 묵살했던 위근우에게 먼저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러나 위근우는 이에 대해서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 2018년 2월 7일 JTBC 뉴스룸에서 탁수정을 인터뷰하며 미투 운동을 보도한 것(#)을 보고 격분, 그동안 거절해 왔던 무고 관련 인터뷰에 자진해서 나서겠다고 밝히고는 그녀를 비난했다. 그리고 탁수정이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을 시작으로, 둘 사이에서 4월까지 설전이 진행되었다.2월 9일 시점에서 정리된 글[14] 실제로 박 시인은 2월 28일에 MBN과 이와 관련된 인터뷰를 했다. #
    2월 19~20일에 그는 이 상황을 보면서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트위터리안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고[15], 마녀사냥을 그만하라는 의미로 자신의 손목에 남아 있는 흉터를 공개하기까지 했다.[16] 2018년 4월 11일에는 다시 자해를 시도하기까지 했다.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중으로 리스트컷 증후군도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 이 일 때문에 입원하게 된다면 자신이 진행 중인 싸움이 전부 중지되기 때문에 버티고 있었지만, 며칠 뒤에 당뇨병 악화라는 다른 이유로 한동안 입원했었다.[17]

  • 3월 21일, 박진성 시인은 3월 14일의 탁수정의 인터뷰와 관련된 인터뷰를 리얼뉴스와 가졌다.# 인터뷰어는 박가분.[18]

  • 2018년 7월 13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21개월 동안 '남혐주의자'들에게 공격당했음을 밝히며, 자신과 같은 피해를 당한 성폭력 무고 및 남혐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초기라서 개인적으로 하는 정도지만 뜻이 있는 변호사와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연대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참고로 박 시인은 자신을 공격한 이들과 7월 현재까지 소송 중인데, 무고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웃긴대학의 일부 회원에게 강하게 비난을 받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지 17일 오전에 페이스북에다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다행히 지인이 이 게시물을 보고 신고해,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병원에 가 안정제를 맞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동조자들의 박진성 시인 자살 유도 사건 참조.

  •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 발언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삼아 한 거짓이며 죄송하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탁수정은 최초 폭로자에게서 이 트윗이 자신이 쓴 게 아니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 뒤 해당 트위터 계정과 박 시인을 옹호하는 어떤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가 박 시인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 04와 같다는 점을 들어 두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22일에 이 의혹에 대해 트페미들이 이야기하는 걸 본 박 시인은 한 트페미에게 최초 폭로자가 04로 끝나는 휴대폰 번호까지 개통해 조작을 하는 걸 거라고 말했는데, 그 트페미는 그가 여러 계정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있는 트위터 신고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 시인은 여러 계정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제재당한 적 없다고 말했다.#

  • 2018년 2월에 2016년 10월 이후로 트위터 내에서 본인에 대해 조롱한 트윗을 모은 책 '혐오의 시대'(가제)라는 책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치욕스러운 건 활자로 책으로 남겨서 후대로 만방으로 기록해두는 것. 그러니까 네가 사라지고 없어져도 너의 더러운 말들은 영원히 살도록 그렇게 영원을 살아서 누군가 너를 기억할 때 너의 더러운 말들이 너의 얼굴이 되도록 해주는 것. 그게 진짜 치욕인 것."이라고도 말했다. 3월 28일엔 트위터의 조리돌림에 대해 분석한 책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는데 이 책을 말하는 듯.

미투 운동 관련

위의 사건들로 인해 일각에서는 박진성 시인이 미투 운동을 반대하고 무고죄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와전되어 있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이며, 다른 문인들의 성범죄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즉 박 시인은 탁수정이나 위근우처럼 미투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들을 비판할 뿐, 미투 운동을 지지함은 물론 고은 시인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등 실제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미 무고 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큰 홍역을 치렀으며 아직도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완전히 소강되지 않은 이 시기에 미투 운동의 취지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것은 대단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그만큼 시인의 행보는 인상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고 있다.

고En의 성폭력에 대한 증언

페이스북과 블로그, 자신이 활동 중인 웃긴대학고En 시인의 성폭력에 대해 증언하며 최영미 시인을 응원했다.

2008년 4월의 일입니다. C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고En 시인 초청 강연회에 갔었습니다. 200명 넘는 방청객들 사이에서 고En 시인은 정말 빛나는 별이었습니다. 자신의 문학적 여정을 회고하고 나아가 한국문학의 위상에 대해서 말하는 고En 시인은 저의 앞으로의 ‘미래’였습니다. 뒷자리에 앉았던 저는 한 마디라도 놓칠까 싶어 고개를 최대한 앞으로 숙여 시인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집중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대학생, 대학원생들, 여러 학과의 교수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 행사는 ‘공개 개방 강좌’였습니다. 시인이라는 존재가 골방에만 쳐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구나,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당시 저는 H 대학의 문예창작과 교수 K로부터 이 자리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고En이 오는데 자리를 좀 빛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무척 설레고 떨렸습니다. 고En을 만날 수 있다니. 뒤풀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강연 전날 밤잠을 설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 자리가 마냥 그런 자리로만 알았습니다.
뒤풀이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고En 시인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방이 따로 있는 그런 음식점이 아니었습니다. 고기와 맥주 그리고 소주. 그리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성을 위한 음료수. 명백하게 ‘오픈’된 공간이었습니다. 오후 5시 경이었습니다. 술 기운에 취해서였는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지 고En 시인이 당시 참석자 중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에게 “손을 좀 보자”고 했습니다. 고En 시인은 그 여성의 손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만지다가 팔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그 여성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당시 20대였던 여성은, 단지 고En 옆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 고En 시인에게 그런 ‘추행’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자리는 도대체 어떤 자리지? 저는 그 당시 그 자리로 저를 오게 한 K교수에게 항의했습니다. 도대체 안 말리고 뭐하는 거냐.
그 교수는 저더러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K교수에게 밉보일까 두려웠고 문단의 대선배 고En 시인에게 밉보일까 두려웠습니다. 고En 시인은 저의 이름 정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쓰라고 격려를 해줬습니다. 그게 당일 고En 시인과 나눈 대화의 전부였습니다. 그게 고마웠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었고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고En 시인의 추행은 이후에도 계속됐습니다. 그 여성이 저항을 하자 무안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거였습니다. 그러더니 지퍼를 열고 성기를 꺼냈습니다. 흔들었습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건 그냥 당시 동석자였던 여성 3명에 대한 ‘희롱’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성기를 3분 넘게 흔들던 고En 시인은 자리에 다시 앉더니 “너희들 이런 용기 있어?” 그렇게 말했습니다.
K교수에게 항의했습니다. 대놓고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다, 저 여성들은 뭐냐, 자리에서 나가겠다. K교수는 저의 항의를 묵살했습니다. 고En 시인에게 추행을 당했던 여성이 못 참겠는지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울고 있었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다 울때까지 기다렸다가 먼저 그 여성을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그 여성이 귀가했다는 사실을 K교수와 고En 시인에게 알리자 술자리가 급격한 속도로 가라앉았습니다. 그 여성은 고En 시인의 말을 빌리면 “참석자 중 가장 젋고 예쁜 여성”이었습니다. 고En 시인은 변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것도 못 보면서 무슨 시를 쓴다고. 저는 경악했습니다. 그때 당시 시간이 오후 5시였습니다. 밤이 아닙니다. 옆자리에는 다른 손님들이 있었고 우리 일행의 술자리를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K교수가 노래방에 가자는 걸 고En 시인이 싫다고 했습니다. 세 명 중 나머지 두 명 여성은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노래방으로 끌려갈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지, 그건 그 여성들의 선택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저 포함 해당 여성들은 K교수의 지도학생이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고En 시인은 알고 있었을까요?
도저히 어떻게 안 되겠는지 K교수는 고En 시인에게 “이만 일어나시죠, 자리가 별로 안 좋네요”하고는 둘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남은 여성 두 명과 처참한 심정을 나눴습니다. 고En 시인의 성기를 봤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까요?
그렇게 10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저와 그 당시 여성들만 당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문단에서 굴러먹은 지 17년째, 고En 시인의 그런 만행들은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2018년. “30년 전 격려 차원에서 그랬다”는 고En 시인의 변명을 보고 또 한번 경악했습니다. 30년 전이면 1988년인데, 그 이후에 제가 들은 똑같은 패턴의 희롱과 추행들은 유령이 한 짓입니까? 어제 "부끄러울 일 안 했다, 집필을 계속하겠다", 고En 시인의 입장 표명을 보고 다시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궁색한 변명입니다. 그의 추행과 희롱을 보고 겪은 시인만 적게 잡아 수백명이 넘습니다. 수십년 간 고En 시인이 행해온 범죄입니다. 문단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을 왜 노 시인은 부정하는 것입니까.
작가회의 상임고문 직을 내려놓을 것이 아니라 수원시에서 본향으로 귀가할 것이 아니라 사과를 해야 합니다. 고은 시인에 대한 증언은 정말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는 이 세계의 왕이자 불가침의 영역이자 신성 그 자체였습니다.
고백합니다. 밉보일까 봐 당시 동석했던 여성분들께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저는 범죄 현장에 있었습니다 저 역시 방관자였음을 시인합니다. 용서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고En 시인의 시를 보고, 고En 시인의 ‘기록된’ 행적만 보고, 고En 시인처럼 되고자 했던 저 자신을 먼저 반성합니다. 최영미 시인을 응원합니다. 제가 보고 듣고 겪은 바로는 최영미 시인의 증언은 결코 거짓이 아닙니다.
작가회의. 창비. 그리고 같은 정치 성향을 지닌 도종환 장관님. 왜 침묵하십니까. 왜 모른 척 하십니까. 정말 당신은 고은 시인의 '추행'을, '희롱'을 단 한 번도 못 봤습니까? 강 건너 불구경하실 겁니까? 이대로 지나가길 바라십니까?
며칠 전 고En 시인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50대 여성 시인 D 씨는 “여성 문인 사이에선 ‘고은 옆자리에 가지 마라’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윗도리로 나온다’는 말이 퍼져 있었다. 그의 기행을 ‘시인다움’ ‘천재성’으로 합리화하는 이가 많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2018. 2. 27.)
그날, 제가 목격한 자리의 여성들은 노래방에 가서 저 범행을 당해야 했던 것입니까?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윗도리로 나오는"? 숱한 그날들. 그 여성들은 고En 시인의 ‘접대부’였던 것입니까?
고En 시인의 진정한 사과를 바랍니다. 묵살하지 마십시오. 그 당시 고En 시인에게 ‘성범죄’를 당했던 여성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방관자로서, 석고대죄하는 심정으로 씁니다. 제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고En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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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En 시인의 추행에 대해 증언합니다. #

이에 최영미 시인이 박진성 시인에게
박진성 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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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페이스북 캡쳐본 #
라고 위로어린 답변을 보냈다.

K 교수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이후 자신에게 고은 시인의 성폭력과 관련된 여러 구체적인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 외

자신을 다룬 기사를 쓴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가 사진작가 ROTTA의 성추행 의혹 등 미투 운동을 다루는 기사를 쓰자 다른 사람도 아닌 당신이 미투 운동을 기사로 다루는 것이 말이 되냐면서 일침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

2018년 6월 7일, 3월에 성추행 논란이 생긴 하일지 교수와 고발자와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면서 그가 허위 고발당했다고 주장했다.

2018년 시점에서 그의 성폭력 무고 사건이 유명한지라 미투 운동의 허위 고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사건도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헤럴드팝은 미투 운동과 관련한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허위 폭로의 대표적인 사례로 배우 곽도원을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로 박 시인의 건도 언급했다. [2018년 2월 26일 네이버-헤럴드팝 [POP초점 끊임없는 폭로전…#미투 운동이 가진 양날의 검]] 또한 박 시인 본인이 미투 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탓인지, 그가 미투 운동 무고 피해자 중 한 명인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꽤 많다.

기타

  • 자살 시도 이후 박진성 시인은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 박진성x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활동하는 게 피폐해졌던 정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린 것과 같은 내용의 글 외에 개인적인 글도 올라온다. 개인적인 글 중엔 성적인 표현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웃대에서는 박진성 시인의 그런 과거를 상처로 포용하면서 받아주고 있는 분위기다.

  • 성재기를 비상식적이라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성재기는 [[성재기/평가|'박근혜 지지=남성연대지지'라며 박근혜 지지철회자들에게 "병신"이라며 "조금만 좋으면 학학대고 조금만 싫으면 획 바뀌는 인스턴트인생들,너희들이 하찮다.굿이나보고 떡이나 처먹어"]]라고 말했다. 그런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당시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박근혜를 밀어줬고 박근혜 측도 "준비된 여성대통령" 슬로건을 사용했는데도 그는 계속 '박근혜 지지=남성연대 지지'라고 주장해서 제대로 된 남성인권단체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했다. 아래는 박진성 시인의 평가다.
    성재기 류의 비상식적이고 몰시대적이고 희화화된 단체 말고 '남성의 인권'을 대변해줄 기관이나 시민 연대 같은 것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단지 남성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량한 남성들을 지키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오전 6:01 - 2018년 3월 14일#

  • 2018년 2월 새벽을 기점으로 r143 버전부터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 트위터 계정명과 동일한 아이디의 위키러가 이 항목을 수정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 나무위키에도 출연한 것으로 추정된다.[19] 이후 박진성 시인의 나무위키 가입 여부를 언급했던 위키러가 정말 박진성 시인 본인이 위키에 가입한 것인지를 알고 싶었던 것인지 이 항목에 토론을 올렸다. # 본인의 답이 없어 토론이 닫혔으나, 이후 웃대에 박진성 시인이 나무위키에 대한 글을 올렸고, 3월 21일 리얼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문서의 혐의와 핍박 항목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졌다.

  •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이 한창 화제 중일 때 트위터 마이너 갤러리에 본인 인증과 함께 입갤을 하였다.

  • 반려동물로 개 사랑이를 키우고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2018년 1월 백내장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 박진성 시인은 사랑이의 죽음을 알린 뒤 힘든 시간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다는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 웃긴대학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한때 칰갤에서 살았다고...

가져옴, title=박진성, version=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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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종특별자치시.
  • [2] 자신이 웃긴대학올린 올린 글들에 따르면 현재 거주지는 대전광역시로 추정된다.
  • [3]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 [4] 이후 사건 전개 과정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본인이 그 트윗 내용을 스스로 삭제했다. 이는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스스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폭로자가 한 말과 탁수정이 한 말이 비슷한 내용이라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박진성 시인은 2018년 2월엔 최초 폭로자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계정을 폭파했다고 했고 7월 22일엔 이 사람이 김○○이라고 밝혔다(이름을 밝히게 된 것은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과를 했는데 이 트위터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 중 하나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이 의혹에 대한 자세한 건 '자살 시도와 이와 관련된 그의 이후 행적'을 참조.).
  • [5] 이 기사에선 출판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박 시인 아버지의 글에선 문학과지성사라고 나온다.
  • [6] 이 사실을 처음 밝힐 때 박 시인이 여러 시집의 계약을 이행하라는 언급도 한 것과 2016년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산문집의 글은 2018년 3월 계약해지를 알린 후에 산문집 '이후의 삶'에 포함되어 출간된 걸 보면, 기존의 시집과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시집과 관련된 계약을 해지하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 [7] 게다가 트페미들의 조롱과 달리, 후원자들의 성비는 여성이 60%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 # 즉 후원자들은 박진성 시인을 헐뜯는 세력과 달리 성별이라는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 모두가 후원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 [8] 첫번째 예시에 나온 사람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리을과 시옷이라는 닉네임을 쓴 적 있고 김여선 또는 이선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주점 레스토랑 Cooper Room(카퍼룸)(#트위터 계정#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에서 일하는 요리사이자 시인 지망생#@인데, 이 사건에서 박 시인에게 무고죄로 고소당한 2명 중 한 명(@)이다. 무고죄로 기소유예를 받은 뒤에 트위터 계정을 완전히 삭제했다가 파란이 사그라들자 다시 계정을 복구하였다. 여러 문학 작품들만 인용하는 식으로 한동안 이 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가 탁수정과 박 시인 간의 설전에서 자극을 받았는지 2월에 갑자기 박진성 시인을 공격했었는데, 김여선의 전과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대체로 싸늘한 편이었는데다 도리어 대중들이 자신의 죄를 역으로 캐묻기 시작하자 수세에 몰린 것을 직감했는지 다시 트윗들을 삭제했고, 사태가 다시 잠잠해지자 자신을 비판했던 이들을 고소할 것을 선언했다. 3월에 또 박 시인을 공격했지만 예전에 비해 호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며칠 후부터는 다른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듯했는데, 4월 16일에 '이후의 삶' 펀딩을 망치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해서 거금을 후원하겠다고 했다가 취소하려는 수작이 들켰다고 한다.
  • [9] 유진목이라는 1인 영상 제작사 목년사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다. #
  • [10] 웃긴 것은 2017년 5월 24일부터 자신의 전 연인이자 후배 문학도에게 '문단창녀'라 성희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박진성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송승언은 이에 대응하지 않고 자신에게 비판하거나 박진성 편을 드는 자들은 무시당해도 싸다는 정신승리로 침묵하고 있으며 박진성 시인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삭제하고 있다(증거 자체는 예전부터 삭제하고 있었다고 한다.). #1@1#2@2#3@3
  • [11] 그리고 ㅁㅊ은 박진성을 비하하는 과정에서 문단_내_성폭력 태그를 처음 돌렸다고 자처했으며, 카페 창비에서 자기 편을 들거나 자기와 처지 같은 모임에 모인 사람 몇몇과 같이 뒷담화와 무차별 고소를 모의했다는 간접적인 자폭 시인(是認)을 해버렸다. 이는 박진성처럼 무고죄 처분을 받은 피해자들의 조사에 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여담으로 이 기사@에 나온 비공식 모금 출판 책 '참고문헌없음'에는 박진성 작가를 허위사실로 조리돌림한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 유진목 작가, 탁수정(책은탁)이 공동 저자로 표기되어 있다(해당 펀딩 주소). 즉, 저 자료도 무고죄 소송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12] 2016년에 박진성 시인을 성범죄자로 거짓 고발한 2명 중에 탁수정이 있는 걸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 당시 거짓 폭로자들을 탁수정이 지지하면서 자신도 성희롱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한 건 맞기 때문에 이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탁수정의 위치는 1차 가해자가 아니라 1.5차 가해자쯤 된다.
  • [13]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피해자 전우용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옹호증거1@1#옹호증거2@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피해자에 대한 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
  • [14] 이 글은 설전 초반의 상황이 정리된 글로, 그 이후 상황까지 정리된 글은 없다.
  • [15] 대다수는 그를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린 거였지만, 비난하는 게 아닌 경우에도 민감하게 반응했기 때문에 그에게 트위터를 잠깐 쉬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멘션을 보낸 트위터리안도 있다. 당시 위에서 설명한 무혐의 처분 결정을 탁수정이 공개하고 박진성 시인이 탁수정의 이중잣대를 지적한 탓에, 트위터 내에서 이 설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었다.
  • [16] 박진성 시인이 카톡 대화 전문 공개 등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탁수정이 이에 대해 자살 시도까지 비꼬는 투로 그러면 병원 영수증을 내놓으라는 식으로 공격하자 2월 28일엔 병원 의무기록지를 공개했다(저 공격을 하기 전에 탁수정과 탁수정을 지지하는 측이 그의 자살 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공개하라고 해서 한 것이라기보다는, 이에 대해 더 이상 공격하지 말라는 의미로 굳이 공개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말하자면 최후의 카드였던 셈.). 이후 그녀는 자신은 떳떳하니까 전문 공개하려면 하라고는 했으나 병원 의무기록지를 공개한 것 자체에 대해서는 별 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 [17] 탁수정이 또 영수증을 요구할까봐 미리 공개했다. #
  • [18] 여담으로 리얼뉴스는 여타 진보 언론들과는 달리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성향이 강하며, 인터뷰를 맡은 박가분 또한 래디컬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 [19] 한편 같은 날 새벽 박진성 시인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웃긴대학 커뮤니티에 이러한 글을 올렸는데, 이파리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이 나무위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