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2과 현재 버전의 차이점
@@ -66,7 +66,7 @@
== 가족 관계 ==
*** 본인 : [[바]] 서향희 의남편
*** 배우자 : [[서향희]] ([[1974년]] [[6월 30일]] ~ )변호사
*** 배우자 : [[서향희(바)서향희]] ([[1974년]] [[6월 30일]] ~ )변호사
**** 장남 : 바세현 ([[2005년]] [[9월 12일]] ~ )**** 차남 : 바정현 ([[2014년]] [[1월 31일]] ~ )
**** 삼남 : 바수현 ([[2015년]] [[4월 28일]] ~ )
{{군인 정보
|이름 = 박지만
|현지어표기 = 朴志晩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서울)<br/>(現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무학동 (다산로))
|종교 = 개신교
|정당 = 무소속
|배우자 = 서향희
|자녀 = 슬하 4남
|부모 = 박정희(부), 육영수(모)
|복무 = {{육군|대한민국}}
|복무 기간 = 1981년 ~ 1986년
|본관 = 고령
|주요 참전 전투/전쟁 =
|서훈 내역 =
|기타 이력 =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 S-OIL 화성주유소
}}
박지만(朴志晩, 1958년 12월 15일 ~ ) 대한민국에서 육군 군인을 지낸 대한민국의 기업가이다.
|이름 = 박지만
|현지어표기 = 朴志晩
1958|12|15}} |
|종교 = 개신교
|정당 = 무소속
|배우자 = 서향희
|자녀 = 슬하 4남
|부모 = 박정희(부), 육영수(모)
신동욱]] <br /> 종자형 김종필 |
|복무 기간 = 1981년 ~ 1986년
육군]] 대위 |
중대장]] |
|서훈 내역 =
|기타 이력 =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 S-OIL 화성주유소
}}
박지만(朴志晩, 1958년 12월 15일 ~ ) 대한민국에서 육군 군인을 지낸 대한민국의 기업가이다.
생애 ¶
1958년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서울) 무학동 (다산로) 에서 육군 제1군 사령부 참모장인 박정희 소장과 부인 육영수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위로 3명의 누나를 둔 외아들이다. 이 중 큰 누나인 박재옥은 육영수의 딸이 아닌 김호남의 딸이다.
1977년졸업, 1981년를 제37기로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 동시 방공포병과 소위로 임관했으며, 재직중에 당한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의무복무만을 마치고 1986년 육군 대위로 예편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어머니 육영수, 육사 3년 생도시절 아버지 박정희의 죽음을 겪었다. 그 후 육영재단 이사를 지냈으며, 1991년 삼양산업을 인수하였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마약 투약 혐의로 여러 차례 구속되었다. 삼양산업은 2000년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상호를 이지로 변경하였으며, 박지만이 회장으로 있다. 2004년 12월 14일 16세 연하인 변호사 서향희와 결혼하여, 2005년 장남 세현을 낳았다.
사촌누이 박영옥과 사촌자형 김종필의 딸은 김예리인데 김예리가 박지만보다는 6살 많은 종질녀이다. 김예리는 연하의 외종숙 박지만을 '지만 도련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또한 젝스키스의 멤버로 활동한 가수 은지원은 그의 내종질(5촌 조카)이다.(朴永愚의 외삼촌)
사건 ¶
영화 고소고발 사건 ¶
2005년 1월 영화 《그때 그사람들》이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법원은 일부 장면을 삭제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같은 해 2월 MK픽처스는 가처분 이의신청소송을 냈으며, 박지만은 영화상영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006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손해배상 소송 금액 5억원 중 1억원을 박지만에게 제출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지만, 상영금지 청구에 대해서는 기각하였다.<ref>〈영화 ‘그때 그사람들’,박 前대통령 명예훼손 …1억 배상 판결〉, 경향신문, 2006년 8월 10일</ref> 2011년 8월 19일 서울강남경찰서는 박지만의 누나인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에 대해 '2010년 9월 박지만의 5촌 조카와 비서실장이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했고, 자신이 중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소문 등을 퍼뜨렸다며, 두 사람을 고소하는 등'의 무고 혐의로 구속하였다. 신동욱은 '박지만의 비서실장 등이 2007년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하여 살해하려 하였고, 박지만이 이를 뒤에서 교사했다'는 주장도 제기하였으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지만이 죽이려했다는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20023|출판사=연합뉴스 정치|날짜=2011년 8월 19일}}</ref> |
상습 마약 복용 사건 ¶
박지만은 1989년 부터 2002년 까지 마약을 투약한 것이 6차례 적발되었고 이 중 5번 구속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박지만씨 또…6번째 히로뽕 복용…영장 청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103260|출판사=국민일보 사회|날짜=2002년 4월 29일}}</ref>
*첫 번째 적발 - 1989년 필로폰 상용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ref>{{뉴스 인용
*두 번째 적발 - 1991년 필로폰 상습 복용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구속 이유는 1990년 7월, 11월, 12월 그리고 1991년 1월 네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코로 흡입하거나 정맥주사를 통하여 복용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세 번째 적발 -1993년 12월 25일 박지만은 1992년 10월 부터 서울 영등포구의 사창가에서 윤락녀들과 함께 50여회에 걸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거되었다.<ref>{{뉴스 인용
*네 번째 적발 - 1996년 11월 19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서울 청량리동의 사창가에서 윤락녀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자신의 집, 사창가, 호텔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상습 투약을 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다섯 번째 적발 - 1998년 2월 2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한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으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1997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주사기를 이용하여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여섯번째 적발 - 2002년 7월 25일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박지만에게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월 및 치료감호 그리고 추징금 260만원을 구형하였다. 기소 이유는 2001년 8월 부터 2002년 4월까지 서울시내의 사창가와 여관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윤락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이며, 2002년 5월 구속기소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박지만씨 징역 2년6월 구형|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211781|출판사=연합뉴스 사회|날짜=2002년 7월 25일}}</ref>
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02280020921500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9-02-28&officeId=00020&pageNo=15&printNo=20742&publishType=00020|출판사=동아일보|날짜=1989년 2월 28일}}</ref> |
*두 번째 적발 - 1991년 필로폰 상습 복용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구속 이유는 1990년 7월, 11월, 12월 그리고 1991년 1월 네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코로 흡입하거나 정맥주사를 통하여 복용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030700209219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1-03-07&officeId=00020&pageNo=19&printNo=21407&publishType=00020|출판사=동아일보|날짜=1991년 3월 7일}}</ref> |
*세 번째 적발 -1993년 12월 25일 박지만은 1992년 10월 부터 서울 영등포구의 사창가에서 윤락녀들과 함께 50여회에 걸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거되었다.<ref>{{뉴스 인용
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22500209131008&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12-25&officeId=00020&pageNo=31&printNo=22382&publishType=00010|출판사=동아일보|날짜=1993년 12월 25일}}</ref> |
*네 번째 적발 - 1996년 11월 19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서울 청량리동의 사창가에서 윤락녀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자신의 집, 사창가, 호텔 등에서 50여 차례에 걸쳐 상습 투약을 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112000329123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1-20&officeId=00032&pageNo=23&printNo=15942&publishType=00010|출판사=경향일보|날짜=1996년 11월 20일}}</ref> |
*다섯 번째 적발 - 1998년 2월 2일 서울지검 강력부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한 박지만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으로 구속하였다. 구속 이유는 1997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주사기를 이용하여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20300209123009&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2-03&officeId=00020&pageNo=23&printNo=23783&publishType=00010|출판사=동아일보|날짜=1998년 2월 3일}}</ref> |
*여섯번째 적발 - 2002년 7월 25일 서울지검 마약수사부는 박지만에게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월 및 치료감호 그리고 추징금 260만원을 구형하였다. 기소 이유는 2001년 8월 부터 2002년 4월까지 서울시내의 사창가와 여관 등에서 12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윤락녀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이며, 2002년 5월 구속기소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박지만씨 징역 2년6월 구형|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211781|출판사=연합뉴스 사회|날짜=2002년 7월 25일}}</ref>
가족 관계 ¶
학력 ¶
*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 S-OIL 화성주유소
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