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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B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회의원|{{{#70000B 국회의원}}}]] ([[경상북도|{{{#70000B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70000B 포항시 남구·울릉군}}}]]) | ||||
제19대br김형태[1] | → | 제19·20대br박명재 | → | 현직 |
대한민국 ]] 행정자치부 ]] {{{#043762 장관}}}}}} | ||||
{{{#000000 참여 정부}}} | {{{#FFFFFF 이명박 정부}}} | |||
제8대br이용섭 | → | 제9대BR박명재 | → | 행정안전부초대br원세훈 |
이름 | 박명재(朴明在) |
출생일 | 1947년 7월 5일(age(1947-07-05)세) |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2] |
가족 | 배우자 장광복, 슬하 2남 1녀 |
학력 | 중동고등학교br연세대학교 행정학 학사br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br네덜란드 국립사회과학대학원 사회과학 석사 |
소속 정당 | {{{자유한국당}}} |
의원선수 | 2 |
의원대수 | 19, 20 |
지역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울릉군 |
소속위원회 | 기획재정위원회 |
현직 | 제20대 국회의원 |
약력 | 제19~20대 국회의원br행정자치부 장관br새누리당 사무총장br차의과학대학교 총장br경상북도 행정부지사br무임소 장관br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br청와대 행정비서관 |
개요 ¶
생애 및 경력 ¶
정치 활동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당시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4] 이후 2008년까지 노무현 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던 송영선과 언쟁을 벌인 적이 있다.관련링크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 이후 해당 선거에서 승리한 김형태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치뤄진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 과거 참여정부의 장관, 열린우리당 경북지사 후보 경력을 지적하며 철새로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당선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동년 6월 26일부터 권성동의원의 후임으로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에 들어서며 새누리당이 친박-비박 내분에 휩싸이며 이정현 대표의 사임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같은 해 11월 18일 사무총장직에서 사임하였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담배값을 더 높이려는 안건을 대표 발의한 사람이기도 하다. 탈세 방지와 담배 유통 경로 추적을 위한 디지털 보안필증을 의무화 시키면서 현재 4500원인 담배를 7500원으로 인상이 불가피해질 듯 하다, 그 논의중인 개정안으로 인하여 불법담배 유통으로 인한 세금탈루를 막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개당 150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흡연자:망했어요
2017년 12월 20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으나 3위로 경선에서 탈락했다.
선거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 열린우리당 | 290,358 (23.19%) | 낙선 (2위)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 무소속 | 24,297 (21.89%) | 낙선 (2위) | |
2013 |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19대 국회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5] | 새누리당 | 57,309 (78.56%) | 당선 (1위)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 새누리당 | 75,569 (71.86%) | 당선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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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원직 상실
- [2] 現 경상북도 포항시
- [3] 이는 강길부 의원, 조경태 의원도 마찬가지.
- [4] 이 때 23.1%라는 놀라운 득표율을 기록했는데,(이후 지방선거에서도 홍의락이 11.8%, 오중기가 14.9%에 그치며 20%는 고사하고 15%도 넘지 못했다. 이 기록은 2018년이 되어서야 오중기가 34.32%로 갱신한다.) 특히 그때 호남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열린우리당에 대한 반감이 컸었던 걸 생각하면 더욱 놀랍다. 만약 경북에 계속 도전했다면 언젠가 당선되어 지금보다 더 큰 정치인이 되었을 수도?
하지만 몇 번 낙선하다 한 번 당선되는 것과 새누리당 공천받아 계속 당선되는 건 차이가 있다 - [5] 전임자 김형태 의원직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