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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浦項市 / Poha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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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배경은 포항제철소의 야경. 관광객이라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또는 형산강변에서 이 야경만큼은 반드시 감상해보자. 요즘은 제철소 내에 여러가지 조명시설을 설치해서 더욱 아름답다. DSLR 유저들이 포항을 찾으면 반드시 찍고 가는 명소 중 하나. 현재는 저것보다 훨씬 더 화려하다. 솔직히 아무리 아름다워도 공장인데 뭐 어쩔 수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갔다간 좀 놀랄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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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라본 포스코 야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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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야경. 포항 여객선터미널 쪽에서 바라본 영일대 해수욕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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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에 소재한 대동고등학교 학생이 제작한 영상이다.[3][4]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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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궁전 포항시청. 주소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시청로 1(舊 대잠동 1001번지).[5] 포항시청 홈페이지

경상북도 최대 도시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특례시. 인구는 2018년 6월 기준 51만을 살짝 윗도는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내에서 인구, 소비 수준, 교육 수준 모두 1위이다. 아울러 경상북도 동부권(포항시·경주시·울진군·영덕군·울릉군)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며, 경상북도 내 도시들 중 유일하게 일반구가 설치되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일반 중에서 경기도와 각 도청이 있는 도시(창원시, 청주시, 전주시 등)를 제외하면 62만의 충청남도 천안시, 54만의 경상남도 김해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시...이지만, 2017년 현재 50만 이상의 특례시 중에 인구가 2번째로 적다. 사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천안시, 김해시는 물론이고 경기도의 남양주시, 화성시보다도 인구가 더 많았는데, 포항시 자체의 인구 정체와 수도권, 호서권, 동남권 등의 팽창과 맞물려 현재는 특정시 중에 인구가 가장 적다.

비(非) 도청 소재지로 오래 전부터 대구광역시에 있던 경상북도청 이전을 추진했으나, 2008년 도청 이전 결정에서 안동시·예천군[6]에 자리를 내줬다. 이유는 포항 자체가 경상북도에서 워낙 동쪽에 치우쳐 있는데다가,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 지역은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도청이라도 이전해야 해당 지역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솔직히 안동은 신도시 깡으로 눌러버리면 되고 예천은 인구깡으로 눌러버리면 충분히 발전 가능한건 함정[7]

포항시 및 인근 시, 군에서는 경북 동남권의 행정공백을 우려하여 경상북도 제2청사 설치 요청을 꾸준히 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가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에 들어서게 되었다. 장기적으로는 동해안발전본부장을 부지사급으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등교육기관으로는 4년제 대학에 이공계 대학으로 유명한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포스텍/POSTECH)와 한동대학교가 있으며, 2,3년제 전문대학은 선린대학교, 포항대학교가 있다. 포항공대에는 국내 유일의 방사광가속기[8]가 위치해 있다.

해병대 1사단의 주둔지이며, 해병대교육단이 위치하고 있어 해병대에 지원한 남자는 모두 한 번은 거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관광객이 아닌 외지인의 포항 방문 목적은 십중팔구 포항제철고, 포철공고나 포항공대, 포스코, 해병대 입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

2006년에 포항시청이 남구 대잠동으로 이전하면서 상권 역시 이동하는가 싶었으나, 여전히 포항시 북부우체국 앞 중심가는 포항 젊은이들의 놀이터로 명맥을 잇고 있다. 대신 중장년층을 위한 술집과 상업지구는 포항시청을 따라 대잠동 쪽으로 이동하였다.

신선한 해산물을 즉시 판매하는 죽도시장이 유명하며, 2004년 말 개통된 대구-포항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대구 시민들이 회를 먹기 위해 포항시를 많이 찾아온다.

포스코가 있는 곳이어서 광양제철소가 있는 전라남도 광양시와 인연이 있기도 하다. 사실 포스코의 위상이 절대적인 도시로 포스코가 생기기 전 포항시의 인구는 경주시, 심지어 김천시보다도 적었다.[10] 다만 후술된 산업 항목에서 보이듯 포항의 시 승격 자체는 제철소가 건설되기 한참 이전인 1940년대 후반으로, 수산업도 제법 발달해 이미 어항으로써의 위상은 높은 편이었다.

항구도시라서 그런지 포항의 항을 港자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맞다. 비슷한 경우로 충청남도 서천군에 위치한 장항읍의 한자 표기도 長邑이 맞다.

역사

내용,문서명=포항시/역사)
영일군 포항읍이 1949년에 시[11]로 승격/분리될 만큼 어항으로써 꽤 규모가 있던 곳이었으나(물론 지금도 어항으론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금과 같은 산업도시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에 들어서이다. 대일(對日) 청구권 자금을 이용하여 1960년대 후반부터 포항제철소가 건설되기 시작하였으며, 배후 철강단지와 함께 현재의 도시 규모로 급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 실시로 인해 포항시와 영일군이 다시 하나로 통합되었으며, 같은 해 남구북구로 분구되었다.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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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연오 & 세오.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연오랑과 세오녀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파일:퐝이.png
마스코트 퐝이. SNS 전용 마스코트이나 최근 오프라인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파일:POWERFULPOHANG.png
포항시 슬로건 '파워풀 포항'.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2009년 새롭게 제작되었다.*

지리/기후

영일만은 매립하기에 수심이 깊어 주변을 둘러싼 산지를 깎으며 열심히 시가지를 확장하고 있다. 다만 시내 중심가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다. 빨리 걷는다면 30분 내로 시내 중심가(오거리-육거리)를 왕복할 수 있을 정도(...). 동해선 복선전철화 이전에 포항역이 시내에 위치했던 시절, 외지인이 포항역에서 내려 죽도시장쪽을 바라보면 높은 건물이 없어 첫 이미지가 안 좋게 박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중심지에 높은 건물이 없는 것은 섬과 섬[12]을 매립한 토지 위에 지어진 도시라 지반이 많이 약하기 때문이다. 그냥 매립하지 말고 섬인 채로 둬서 운하 형태로 만들어뒀으면 진정한 한국의 베니스나 방콕이 됐을지도 게다가 건축기술이 좋아져 도심지에 빌딩을 좀 올릴까 싶었더니..이 때는 상권이 이미 북구 신시가지나 남구 이동 포항시청 부근으로 옮겨가서 지금 시점에선 중심지에 높은 건물을 지어봐야 파리만 날린다(...).[13]

섬과 섬을 연결한 매립지가 많은지라 섬도(島)자가 들어간 동이 많은데, 그중에 죽도동은 그 죽이 하필 대나무 죽(竹)인지라 한자명을 일본어로 읽으면 다케시마가 된다(...). 이런 점 때문에 죽도동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올라오는 말도 안되는 촌극이 있었을 정도...[14] 참고로 현재 포항 시내버스 안내 방송에서 죽도시장을 일본어로 안내할 때 "죽도이치바"로 부르고 있다.

포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은 북구 죽장면에 위치한 면봉산(1,113m)으로, 청송군과 접해 있다.[15] 면봉산 외에도 경계상에 있는 산이 아닌 경계 내에 있는 산 중 제일 높은 산은 송라면과 죽장면의 경계상에 있는 내연산 향로봉(930m)이다. 이외에도 비학산(762m), 무장산(624m), 운제산(482m)[16] 등의 높은 산들이 있다.

한때 포항시의 특징은 눈이 희귀한 동네. 동해바다를 끼고 있어서인지 최소 4년에 한번 올까말까 하던 곳이다. 그러나 점점 진행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때문에 2007년 즈음부터는 매년 내린다! 밤중에 진눈깨비로 잠깐 오고 마는 것부터 수북히 쌓일 정도로 왕창 오기까지 한다. 그런데 한두번이면 이상기후지 이쯤 되면 기후변화다. 강원도처럼 눈 치우는데 이골이 난 지역과는 달리 눈 볼일 거의 없던 지역이어서 그런지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대처법이 미흡해서 불편함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이 단점. 그리고 결국 2014년 동해안 지방의 기록적인 9일 연속 폭설 사태로 인해 제대로 지옥을 맛보고야 말았다...[17]

전국에 눈이나 비소식이 있을 때 웬만하면 맑은 날이 많은 곳이 포항인데 강수량은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예외도 있다. 1998년 9월 30일에는 하루 동안 516.4mm라는 폭우가 내렸는데 이는 (강릉, 대관령, 장흥, 부여에 이어) 기상청 관측 이래 일일 강수량 역대 5위다.

대프리카대구광역시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여름 날씨가 상당히 덥다. 대구광역시, 밀양시, 영천시, 청도군, 경주시, 경산시, 창녕군, 합천군과 번갈아가며 심심하면 1일 최고 기온을 찍는 것으로 전국 뉴스에 등장하며, 2018년 8월 4일에 공식 관측 기록으로 최고기온 39.4도를 기록했다.[18]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2시 29분경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으로 경상자 10명이 발생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7년 포항 지진 문서를 참고. 매립지라는 특성 상, 지반에 많이 포함된 물기가 지진의 충격파로 인해 유동화되면서 모래나 흙 입자들을 묶어주는 역할 대신 요동치게 하는 역할을 하면서 피해를 극대화시키는 액상화 현상이 발생했다.

교통

내용,문서명=포항시/교통)
교통편이 다양하고 수도 많지만 편리성은 최근에야 약간 개선된 편이다. 시외 도로교통로는 대구와 포항 사이를 잇는 대구-포항고속도로(정확히는 익산포항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포항시 연결)가 있다.
포항시 시내버스는 시의 규모에 걸맞지 않게 단, 한 개의 회사가 독점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와 비슷하다.

산업

제철소로 알려진 도시답게 주요 산업은 당연히 제철과 그와 관련된 철강, 기계산업이 주를 이룬다. 남구에서 형산강을 건너면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관련 기업들이 엄청난 산업단지를 형성하고 있다.[19] 포항제철의 비약적인 생산력을 기반으로 포항은 인구 50만이 넘는 규모 있는 중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도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포항철강산업단지는 오천읍과 대송면 방면으로 계속해서 확장 중이다.

그러나 포스코와 관련 산업단지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경제 구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신청하기도 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무관심[20]에 유치실패. 이후 칠포해수욕장 근처에 영일만항 조성과 함께 주변의 산지를 밀어 공장부지는 확보하면서 정작 공장은 안 짓는 삽질만 계속하다 현대중공업의 입주가 결정되었고 공업단지 확장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철강도시로써의 위상이 높은 포항이지만, 전통적으로 수산업이 크게 발달한 도시였다. 상술했듯이 포항의 시 승격도 제철소가 건설되기 한참 이전인 1940년대 후반으로, 이미 어항으로써의 명성은 높은 편이었다. 물론 제철소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이정도까지 도시가 커지긴 어려웠겠지만. 지금도 경북에서는 수산업 생산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호미곶 가는 길에 있는 구룡포가 수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오징어잡이 선박들의 주요 기항지 중 하나이며, 과메기의 가공 공장도 구룡포에 있다.

2016년 들어 포스코의 경영악화로 인해 포항의 산업 전반이 위기에 처해있어 구시가지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도시에 생기와 활력이 없다는 의견이 다수.

관광과 특산물

죽도시장호미곶

인근에 관광 하나로 먹고 사는 도시인 경주시가 있기 때문이지만 관광지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1990년대 중반부터 포항제철소 하나만 바라보고 도시가 살 수는 없다고 여겼는지 이것저것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것이 신년 해맞이 장소 호미곶 일대죽도시장. 동양 유일의 등대박물관[21]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호미곶 일대를 정비하면서 같이 리모델링 했다.

해맞이를 보기 위해 호미곶을 찾는다면 반드시 포항시청에서 교통편을 확인해보도록 하자. 포항시내에서 호미곶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이므로(35km가 넘는다) 강릉역-경포대를 생각하고 걸어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말 것. 어찌된 일인지 걸어갈 거리가 도저히 아닌데도 걸어가다가 결국 택시를 잡는 여행객들이 은근히 많다...[22]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과거 일본 식민지 시절 어업기지로 쓰였던 구룡포항 일대의 일본인 가옥거리를 복원한다고 해서 대통령 고향문제와 플러스 알파가 되어 내외적으로 많이 논란이 되었다(…). 결국은 복원해서 관광 상품으로 개발했다. 관련기사 복원 이전(2012년 이전) 사진을 검색해보면 뭔가 이질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다만, 일본인 가옥거리에 살던 일본 어부들(일본 가가와현 출신)은 일본을 떠날 때 정부에게서 '절대 민폐를 끼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왔기 때문에 이웃 한국인들과 상당히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아직 살아계신 분들과 인터뷰를 해도 "눈앞의 일본인들은 싫지 않은데, 징집이다 뭐다 하면서 이웃들이 끌려가는 걸 보면 싫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어쨌든 그 결과 일본인들이 떠난 이후 현지 주민들은 일본인들이 구룡포에 조성해놓은 일본식 공원(지금도 남아있다)의 남겨놓은 송덕비시멘트를 부어버리고 그 흔적을 철저히 파괴해버렸다. 그리고 최근 들어 그 송덕비를 다시 복원하자는 주장이 나와 현지에서도 말이 많다. 어쨌든 그 송덕비는 과거 일본의 영광의 시대를 나타내는 유산이므로…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

현직 대통령 취임 전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낸[23] 덕실마을[24]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근 해병대 체험 캠프와 셋트로 묶는 병크짓을 벌였다가 제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물론 셋트 메뉴는 사라졌고 지금은 시청과 시내 행선지 표시판에 표시만 되어있다. 이후 2013년 1월 경주 이씨 종친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하였다. 덕실마을 전체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소리도 나오지만, 대통령 임기도 끝나고 부실한 관리 탓에 해마다 방문객이 줄고 있다고 한다. #

해수욕장

1990년대만 하더라도 해변의 횟집에서 나온 오수가 그대로 개울을 이뤄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북부해수욕장에선 검은색 바다를 보기 어렵지 않았을 정도. 그러나 수질 개선작업과 시민의식 개선 등을 통해 꽤 괜찮아져 여행객 중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도 가끔은 목격된다. 다만 파도가 심해지면 물풀 등이 떼로 습격하기도 하고 영일대 전망대쪽으로 갈 수록 모래사장에 오수를 내보내는 호스가 박혀있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환호 해맞이 공원쪽으로 가다 보면 역시 굵직한 호스가 박혀 있는데 이것도 오수 배출용.

일단 동해안을 끼고 있어 해수욕장도 발달했는데 과거 명사십리로 명성을 날렸던 송도해수욕장[25]과 도구해수욕장[26]은 망했고 영일대해수욕장(구 북부해수욕장)은 오로지 해변과 포항제철소 야경 감상용이다. 보기만 하고 바다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자. 외지인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해수욕하고 있으면 산책 나온 인근 시민들이 불쌍한 눈으로 모두 쳐다본다. 그만큼 수질이 안 좋다는 소리다. 결국 2017년 현재 수은검출량이 많아서 해수욕 및 낚시가 금지되어 사실상 해수욕장 본연의 기능은 상실한 상태.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일만 내항에 있는 해수욕장들 이야기이고, 호미곶 가는 길에 있는 구룡포해수욕장, 영덕 가는 길에 있는 월포, 칠포, 화진해수욕장으로 가면 이와 반대로 청정해역이 펼쳐진다. 하지만 해운대, 경포대처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이성애자인 위키니트들에게는 여름철 성수기에 가본다 한들 눈이 심심하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고 동해안 해수욕장 공통적인 특징으로 익사의 위험이 높다. 대부분 급경사라 아차하는 순간에 수심이 깊어지는데다 황해안보다 파도가 세다. 자신의 수영 실력을 믿지 말 것. 부표로 경계를 나타내는 곳이 있는데 그 곳 밖으로 나가지만 않는다면 안전하다. 하지만 부표가 있는 부근도 꽤나 깊으니 조심할 것. 예외로 시의 최북단에 위치한 화진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은 편이다.

하지만 물놀이를 제외한다면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숙박업소, 카페, 횟집, 술집, 식당 등이 즐비하여[27]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술 한 잔을 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편이며, 근처의 설머리 물회지구에 물회를 먹으러도 많이 방문한다. 참고로 국내 최초의 해상 누각인 영일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또한 송도해수욕장은 영일대해수욕장보다 포스코가 더 가까이 보이고, 상점과 바다 사이의 거리도 더 가까운 관계로 바다 풍경이나 야경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증가 추세에 있다.

기타 관광자원

송라면에 있는 내연산에는 보경사라는 절과 보경사계곡이 있어 주말이면 등산하는 사람들과 놀러오는 사람들로 왁자지껄하다. 또 죽장면은 깊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계곡도 많은데, 특히 상옥과 하옥 지역은 외지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시민들에게는 꽤 유명한 계곡으로 여름 피서철에 인기가 많다.

오천읍의 운제산 기슭에는 오어사[28]라는 이 있다. 오어사를 끼고 있는 운제산은 보경사가 위치한 내연산과 더불어 포항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는 산으로 오어사 방향에서 출발하거나 대송면 대각리, 산여리에서 출발하여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다.(해병대 훈련도 운제산에서 하며, 천자봉이라고 부른다.)대송면 대각리에서 출발할 경우 대각리에 영일만온천이라는 온천도 있다.

7월에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형산강변에서 포항시와 포스코가 주관및 주최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데, 이 때 영남권 사람들, 더 나가면 전국에서 구경하러 엄청나게 오기 때문에 시내는 주차장화, 덤으로 근처에 있는 아파트라든지 하는 곳에선 이맘때면 경비 아저씨들이 굉장히 분주해진다. 이유는 단지 내에 주차하려는 외지인들을 막기 위해서. 아파트의 공식 주차증이 없으면 아파트 주민일지라도 얄짤없다. 그래서 불빛 축제 약 2주 전부터 주차증 없으면 발급 받으라고 안내한다. 약간 유치한 내용도 있지만 엄청난 불꽃을 터트리는 후반부는 정말 압권이다. 정말 무지막지하게 쏴제낀다. 덕분에 영일대 해수욕장과 형산강변 근처 아파트와 빌라들의 소음 공해 정도는 답이 없는 레벨.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우방청운타운은 옥상에서 주민들이 불꽃쇼만 감상한다. 비취타운부터는 옥상이 삼각형으로 되어 불가하기 때문. 근데 이 불꽃축제가 끝나면 이어지는 엄청난 차량의 비상 경보벨을 듣는 것도 일종의 놀이다. 그리고 이 불꽃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이것도 꽤나 볼만하다. 2010년에는 카라가 왔다!! 2003년에 처음 시작하여 어느덧 2017년 기준으로 14회를 맞이한 장수 이밴트, 3회까지는 하루만에 다 끝내다가 4회기부터는 일주일을 했다. 그러나 포스코의 철강 수출이 잘 안되면서 예산이 부족해져서인지 8회기쯤부턴 3일~4일로 확 줄었다. 해외에서 많이 참석하며 11회인가 12회때는 주최측이 골라준 음악 1곡(싸이의 노래 챔피언) 자기들이 고른 음악 3~4곡에 맞춰 불꽃을 쏘고 평가단 투표로 우승을 가렸다. 불꽃쇼 이외에도 해변 가요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잔뜩있다. 볼거리가 넘쳐나니 좋고 사실상 포항시의 관광 특수 시즌. 그래서 영일대 일대에는 이 시즌을 위해서 호텔과 모텔을 많이 건설 해뒀다. 대신 편의점은 죽을 맛. 불빛축제 기간 동안 영일대 해수욕장에 있는 모든 편의점은 비상에 들어가며 교통 통제가 풀리는 오후 10시까지는 죽어난다고 봐야 한다.

또한 과거 동빈내항의 물길을 뚫어 만들어진 포항운하유람선이 운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상 관광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구석구석에 바다 전망의 카페가 많이 생기는 추세인데, 대표적으로 송도해수욕장, 환여동 해양과학고등학교 근처, 흥해읍 오도리와 이가리 근처가 있다.

2017년 3월 8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철길 숲 공원 조성과정에서 불이 붙은 천연가스 불길이 1년째 활활 타오르면서 '불의 공원'이라는 새로운 포항시의 관광자원으로 탄생했다. 포항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음과 동시에 자원 활용 가능성 또한 조사 중이라고 한다. 1년 동안 ‘활활’…포항 ‘가스 불기둥’ 자원 활용 가능성은? 1년 지나도 ‘활활’…포항 ‘가스 불기둥’ 언제까지? 1년째 타오르는 포항 천연가스 불길…9월께 경제성 결론

음식, 별미 및 특산물

특산물은 과메기물회, 반건조 오징어 피데기. 영덕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는 못한 대게가 있다. 포항에서 나오는 대게가 상당한데 대부분이 울진과 영덕으로 보내어진다. 죽도시장도 괜찮지만 호미곶에 들릴 예정이라면 가는 길에 있는 구룡포항에 들리면 좀 더 싱싱한 과메기, 피데기, 대게를 맛볼 수 있다.

물회의 경우 오리지널은 말 그대로 맹물(또는 육수)에 회를 말아먹는(...) 음식인데, 최근 관광객을 상대로는 얼음에 회와 고추장과 야채, 양념을 넣은 일종의 비빔회 형식으로 팔고 있다. 맹물에다 말아 먹는 것이 아니라, 기호에 따라 설탕과 초장으로 간을 하거나 간혹 사이다를 조금 섞어 말아 먹기도 한다! 이상할 것 같지만 의외로 맛있다. 그렇지만 콜라나 환타에 말아먹진 말자. 오리지널 물회는 잘 못봤고, 회+물(혹은 육수)+초장. 여기다가 소면이나 밥을 말아먹으면 맛있다. 참고로 물회의 경우 전국구적인 맛집이라 할 만한 업체는 없으며 웬만한 포항 횟집은 전부 물회를 취급하고 있으므로 굳이 맛집을 찾겠다면 포항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다. 아니면 그냥 죽도시장 가서 좀 커 보이는 물회집에 들어가도 평균 이상의 맛은 보장한다. 참고로 육수 방법대로(?) 나누어보자면, 중앙동의 영일대북부시장의 오대양횟집은 맹물로 만든 살얼음을 줘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근처의 새포항물회식당은 살얼음 없이 그냥 맹물 부어 먹는 집이고, 환여횟집과 마라도횟집은 육수를 살짝 얼려서 살얼음을 만들어서 취향껏 넣어 먹는 집이다. 최근에는 물(육수) 없이 고추장과 참기름만으로 (살얼음은 취향에 따라 넣는다) 비벼먹는 포항의 전통식 물회집인 포항특미물회가 TV에 소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개복치도 포항 명물 음식이라고 한다.[29][30]

이렇게 해산물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해산물 외에는 특별한 음식이라 할 만 한 것도 없는게 약점인데 굳이 해산물 외에 포항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포항 중앙 우체국 상가에 있는 명승원 만두와 죽도시장 수산물 시장에 있는 수제비 골목 정도. 과거에는 안동시 (맘모스제과), 영주시 (태극당)과 더불어 경북 3대 제과점인 시민제과가 있었으나 아쉽게 사라졌다.

그리고 외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서술한 호미곶 가는 길에 구룡포읍 시장에 가면 제일국수공장이라고 40년 넘게 국수를 말려 만드는 재래식 국수공장이 있다. 5명이 먹을 수 있는 한 묶음에 2500원에 판매한다. 제일국수공장 근처에 할매국수집은 제일국수공장 면을 사용한 잔치국수 집이며,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두 가지 메뉴를 먹을 수 있다. 또한 모리국수라는 음식이 있는데, 모리국수는 구룡포에서만 맛 볼수 있는 국수로 국수에 생선머리(...)와 생선살을 넣은 해산물국수인데(쉽게 말해 생선매운탕에 국수를 말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유명한 집은 까꾸네 모리국수, 모정식당(할매국수 앞 골목 안에 위치) 등이 있다. 까꾸네 모리국수는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집인데, 주인 할머니 한분이 운영하셔서 그런지 음식이 좀 늦게 나온다(...). 모정식당의 경우 가정집을 개조하여 국수를 팔기 때문에 테이블이 적어 점심시간에 찾아가면 낭패를 보기 쉽다. 대신, 특유의 생선비린내를 잡는 비법이 있는지 생선이 들어간 국수임에도 비린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젋은 사람들과 현지인들은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가며 모정식당을 찾아간다.

항구도시라 수산물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부추의 생산지로도 유명. 남구 연일읍 형산강 주변에서 비닐하우스로 재배하며 전국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시금치포항초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좋은 축에 속하는 시금치가 생산된다. 포항초는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 96호로 등록되었다. 의외로 대구 못지않은 사과 생산지다. 뉴스1의 해당기사

생활과 대중문화


종교

사실 개신교 측에서 이야기하는 한국의 성지 클래스 중 한 곳이 여기다. 한국전쟁 중 북한군의 총공세와 미군의 폭격으로 포항 시내가 초토화되었는데 제1교회 하나만 멀쩡하게 서있었던 것. 외신에서도 취재오고 난리부르스였다.[31] 참고로 이 자리는 지금의 포항소망교회로 제일교회는 멀리 이사갔다. 포항 톨게이트를 지나 새 우회로가 아닌 기존도로로 빠져 계속 가면 크고 아름다운 교회가 있는데 거기가 지금의 제일교회.[32] 사실상 거의 모든 도시가 그렇긴 한데 포항에 교회만 엄청나게 많음. 용흥동에만 교회가 무려 4개!!

포항은 이례적으로 "포항성시화운동"이 일어난 곳으로 다른지역 기독교 성도들의 모델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포항시장 및 남북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포항시 주요기관장들로 구성된 "홀리클럽" 결성 또한 이러한 포항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물론 불교 및 천주교측의 거부감이나 경계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정장식 시장 시절 정시장의 홀리클럽 활동을 문제삼아 정시장의 보경사 출입을 금하였다는 얘기가 있다. 포항 지역은 불교색이 상대적으로 강한 대구·경북권의 도시이면서도 특이하게 기독교의 교세가 강한 곳으로 이는 포항 지역이 여타 경북 지역 도시에 비해 토박이보다 외부 지역의 인구유입이 많다는데 그 연유를 찾을 수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또한 포항에서 시장이나 국회의원을 하려면 기독교(개신교)인이 아니면 힘들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로 당선에 개신교계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포항 지역의 정치인이나 기관장들의 개신교 신자 비율이 꽤 높은 것이 사실이다. 선거철만 되면 후보들은 매주 포항의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예배에 참석하여 인사를 돌곤 한다. 현직 이강덕 시장은 천주교로 알려져 있지만 전직 고 정장식 시장, 박승호 시장은 각각 포항중앙교회와 포항제일교회의 장로이다. 또한 현직 남구 박명재, 북구 김정재 국회의원 역시 개신교 교회의 집사로 알려져 있으며 전직 국회의원인 이상득, 이병석, 박태준(전 포철 회장) 의원 역시 장로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 지역 출신인 이명박 전 대통령 또한 어린 시절 포항에서 교회를 다녔고, 널리 알려져있듯이 현재 서울 소망교회 장로이다.

포항의 큰 병원들을 봐도 이 도시의 기독교세를 짐작해볼 수 있다. 큰 병원으로는 세명기독병원, S포항병원, 포항성모병원, 좋은선린병원, 포항의료원 등이 있는데, 이들 중에 좋은선린병원과 포항의료원을 빼고는 모두 기독교의 정체성을 강하게 띠고 있는 병원들이다. 잠깐, 성모병원? 가톨릭도 기독교니 맞지. 좋은선린병원도 전신인 포항선린병원 시절에는 포항성시화운동을 이끌던 주축이었을 정도로 기독교 병원으로의 정체성이 강했었다.[33] 도립병원이여서 종교색을 띌 수 없는 포항의료원을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기독교와 연관이 있는 것.

참고로 포항의 종교 인구 비율은 개신교불교가 일 대 일.[34][35] 재력도 의외로 비슷하지만 십일조를 통해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재정이라는 면부터 교육 쪽에 개신교 세력이 돈을 대고 있어 사실상 영향력이 센 쪽은 확실하게 개신교. 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재단 다수가 개신교와 연줄이 직간접적으로 있다. 한동대학교처럼 개신교 계열 대학교도 있다. 선린대학교도 역시 개신교 재단이다.

특히 대동중/고등학교의 경우 전 교장이 포항 제일교회의 장로. 포항예술고등학교 교장도 겸임하고 있었다. 의무적으로 예배조회라는 것을 하게 되어있어 중학교는 매주 금요일, 고등학교는 매주 월요일마다 목사를 초빙해 예배가 진행된다. 옛날에는 월요일에 중, 고 같이 예배봤는데... 매년마다 바뀌는 걸 보면 시즌제일지도... 참다 못해 종교의 자유를 달라며 시위를 한 중학교 교사를 잘랐고 소송에서도 이겨서 아무 탈 없이 예배조회는 계속된다. 현재 중학교 교장선생님은 시인인데, 말빨이 죽인다 카더라.

개신교의 교단별 비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비율이 절반 이상 압도적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기독교한국침례회로 이들이 포항의 개신교 양대 교단을 형성하고 있다. 나머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합동, 백석 등의 보수 교단들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순복음교회 등의 기타 교단들이 사이좋게 나누고 있는 형국이다. 다만 지역적 특성상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세는 매우 약한 편이다.

불교는 천태종이 하나 있으며 나머지는 거의 조계종이다. 진각종도 있는 것 같다. 28번 국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시경계를 넘어 경주시로 들어서자마자 진각종 재단의 위덕대학교가 나온다. 참고로 위상은 포항에서 손만 들면 들어갈 수 있는 학교. 단 정시생을 적게 뽑는다. 수시 끝난 고3 양성소. 부처님 오신날의 퍼레이드가 대박이다. 포항시내의 절이란 절은 다 참가하는데 코끼리 인형이 걸어다니고 하는 것을 보면 일본에서 가마행렬 보는 것보다 대박.진짜 부처님 오신날에 보경사같은 유명한 절 가면은 사람 서있을지도 못할정도로 존나 많음

영신중/고등학교의 경우 불교와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관계는 없다. 그저 교사들이 고3 수능 치기 50일 전쯤에 갓바위 가서 소원비는 것 외에는 딱히 연관지을만한 소재가 없다. 두발 규정이 엄격하여 영신사라고도 불린다. 교도소, 군대 등 연관검색어가 많았지만 요즘은 좀 그런 이미지가 줄어들었다. 머리스타일이 비와이

아무래도 지방도시 치고는 시민들의 소득 수준이 높다보니 그에 따른 종교적 이권(?)다툼도 클 수밖에 없다. 왜곡된 교리와 교단에 따른 부작용은 굳이 포항 뿐만 아니라 지방의 중소도시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 사실 포항 시민들도 관계자(?)들만 으르렁거릴 뿐 대다수의 일반 시민은 별 관심 없는 이야기. 근데 따지고 보면 서로가 서로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일이 좀 많다.

단순히 하나의 일례로 받아들일 뿐, 이로 인해 포항이 종교적 색채가 강한 도시라는 어이없는 결론은 내리지 않도록 하자.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대동중/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3년(대동중/고 테크타면 6년이다!) 내내 원치 않는 설교를 듣게 되는 비 개신교 학생들에겐 애도를 표하자. 그나마 중/고등학교면 다행이지 비개신교인이 한동대학교에 입학하면... 참고로 오천중/고는 천주교재단 해은학원 소속이다.

영일만 친구

내용,문서명=영일만 친구)
가수 최백호의 노래. 포항을 대표하는 노래다.

스포츠

포항 스틸러스와 원조 축구수도

원조 축구수도. 이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1986, 1988, 1992, 2007, 2013년 K리그 우승, 1995, 2008, 2012, 2013년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 1997, 1998, 2009년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 프로축구단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축구팀인 만큼 포항시의 역사와 그 맥락을 같이 하며 포항시청 역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포항시에서 유일한 프로팀인데다 유흥거리라고는 매주 열리는 축구경기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 인기가 정말로 대단했다. 인구 30만이던 시절에 평관 1만 이상을 찍고 있었으니 그저 할 말이 없을 정도. 1989년 개막전에서는 지방도시인데도 불구하고 개막전 관중 4만을 찍기도 했다. 다만 1990년대 후반 암흑기가 도래하면서 팬들이 떨어져나가는가 싶었...는데 세르지오 파리아스라는 걸출한 명장 덕에 예전의 인기를 다시 회복했다. 정작 그 주인공은 배신 이미 떠나고 없지만...[36] 이후 2010 시즌 암흑기를 겪기도 했으나, 포항의 레전드 황선홍감독 부임 이후 다시 부활. 2012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2013시즌에는 2007년 이후 6년만에 다시 리그 정상을 탈환하면서 FA컵 2연패까지 달성하여 K리그 최초 리그 더블(리그 우승 +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우승할 때마다 시에서 카퍼레이드와 중앙동에서 우승 행사를 열어주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다만, 2013 시즌 포항의 홈구장인 포항 스틸야드가 잔디보수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하반기 경기를 포항 종합 운동장으로 옮겨 치루었는데 인구 50만 도시의 종합운동장이 야간조명시설이 없어서 주중 수요일 축구경기까지 낮경기로 치루어야 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인근의 재정이 열악한 경주시, 상주시종합운동장에 야간조명시설이 있는데 야구장 짓느라 돈을 너무 써서 정작 포항은 운동장에 야간조명시설이 없다.

이러한 축구열기로 가득찬 동네임에도 2002년 월드컵 개최 후보도시에서는 탈락했다.[37] 고양시야 그렇다쳐도 축구열기가 상당히 떨어지는 천안시가 포항시를 밀어내고 후보도시가 됐다는 거에 상당수의 포항 축구팬들은 불만을 갖고 있다.[38] 같은 이유로 강릉시도 불만을 가진 상황.

삼성 라이온즈의 제2홈구장

포항 스틸러스를 제외하면 지역을 연고로 하고 있는 스포츠팀(프로 한정)이 없었으나 포항야구장이 완공되어 삼성 라이온즈 1군 팀의 제2홈구장이자 2군 팀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39] MBC SPORTS+ 해설위원 기승전프라 허구연이 야구인들에게 자문을 구한 다음에 야구장 설계도를 갈아엎어 버린 포항을 무척 높게 평가했다. 근처 대구에 삼성 라이온즈가 있지만 반세기 동안 야구와 관계 없던 도시였고 애초에 포항은 포항 스틸러스라는 축구팀이 40여년째 연고를 지키고 있지만 그래도 동일 권역 내 연고 구단인 삼성을 많이 응원하는 편이다. 어쨌든 8월에 완공되어서 삼성 홈경기가 열렸다.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개장 첫 시리즈 3연전이 발매 20분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야구장항목 참조. 2013시즌에도 10경기가 열렸으며 초반에는 흥행을 이어갔으나 후반기 경기일정을 일방적으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시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2014년에도 롯데와의 포항 3연전 내내 만원을 잘만 기록하는 것을 보면 아직 포항에서의 삼성의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2014년 1월 창원시의 신축구장 건립 문제로 연고지 이전설에 휩싸이고 있는 NC 다이노스 유치전에 울산광역시에 이어 포항시도 가세했다. 본격 삼성뒤통수 새로 지어지고 있는 울산 야구장과 같이 포항 야구장역시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13 시즌에는 창원시에 버림받은(...) NC 다이노스의 2군 경기장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포항야구장 역시 얼마든지 2만5천석으로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치전에 나선 건데...

문제는 KBO가 연고지 조건으로 걸고 있는 인구 100만은 커녕 포항은 인구가 52만 밖에 되지 않아 시장 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것. 포항시장은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의 인구를 합치면 100만이라는! 문제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경주시, 영천시에서 포항까지 올 일이 없다는 건 둘째 치고현실은 포항, 경주, 영천 다 합쳐도 인구 100만90만이 안 된다..[40][41]포항 야구장의 매진사례를 보면 포항도 야구팬이 적지는 않으나 삼성 라이온즈의 제 2홈구장으로서 1년에 경기를 몇 번 안 여는 상황에서나 그런거고...

결국 창원시가 야구장 입지를 마산으로 변경하면서 연고지 이전 문제가 해프닝으로 끝나고, NC 다이노스도 2군 경기장을 고양으로 이전하면서 포항시와 NC 다이노스와의 인연은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다.

2015년에 삼성 라이온즈이승엽포항 야구장에서 KBO 통산 400 홈런을 달성했고며칠 내내 잠자리채가 등장했고, 전광판 밑에 들어간 사람도 있었다. 정작 400호 홈런볼은 다른 팀 팬이 접수., 삼성 라이온즈는 정규시즌 10경기에서 9경기를 승리하는 등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약속의 땅 포항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개장 예정이라, 포항시민들은 삼성의 포항 경기가 축소 될까봐 걱정하는 분위기였는데, 결국 10경기에서 6경기로 축소되어 열렸으며 2016, 2017 모두 주말 편성조차 없으며 팀의 부진까지 합쳐지면서 2년 동안 포항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 외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도중학교의 사격팀이 실력이 꽤 있고, 공립고등학교인 포항고등학교의 사격팀 또한 나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학교의 운동부가 강한 편인데, 포항제철고등학교의 체조부는 국내 정상급이고[42], 포항제철고등학교는 축구팀이 이동국오범석 등을 배출한 명문팀이며,[43] 정상급은 아니지만 권혁최준석, 강민호[44]를 배출한 야구팀도 있다.

파일:2017_포항.png파일:poscochemtech.png
의외로 바둑팀도 있는데, 포스코그룹의 포스코켐텍바둑 기전에도 관심을 보여, 한국바둑리그/한국여자바둑리그에 포스코켐텍 통합 팀으로 참가중이다.

교육

포항은 주변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경주시 등을 권역으로 하는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이 지역 학생들이 포항으로 유학을 오곤 했다. 특히 포항은 포스코라는 대기업의 거점이 자리하여 전반적인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인데다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대구의 영향으로 아파트가 몰려있는 주거단지의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거기다 고등학교의 평준화가 꽤 늦게 이루어져 2000년대 중반까지 포항의 중학생들은 상위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하여 서울 학생들 외고 가는 것과 유사할 정도로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그 결과로 전통적으로만 명문인 공립 포항고포항여고, 여전히 명문고인 (당연히 사립) 포항제철고 이 세 학교는 평준화 이전까지 입시 결과에서 전국 최상위권에 속하였다. 거기에 특목고인 경북과학고까지. 한편 포항제철고자율형 사립고로 바뀌면서 출신중학교의 지역제한없이 전국단위모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 비평준에 대한 부작용으로 포항 지역 고등학교의 서열화가 극심해짐과 동시에 고입 입시에 대한 부담이 엄청나게 작용[45]하는 등 문제가 많아 2007년부터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을 실시하였다.[46] 그러나 그 결과는 썩 좋지 않은듯... #관련기사 [47]

고등학교로는 (가나다순) 경북간호고, 경북과학고, 포항과학기술고, 기계고[48], 대동고 자세한것은 대동고등학교 3번째문단 참조.[49], 동성고, 동지고[50], 동지여고[51], 두호고, 세명고[52], 세화고[53], 영신고[54], 영일고[55], 오천고, 유성여고[56], 이동고, 중앙고, 중앙여고, 포항고, 포항여고[57],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예술고[58], 포항장성고[59], 포항제철고[60], 포항제철공고[61], 포항해양과학고[62], 흥해공고가 있다.

중학교 중에 유명한 학교는 포항이동중학교, 포항제철중학교가 있다. 학구열과 어무니들 치마바람이 심하다.

수능 시험장이 없는 울릉군의 학생들이 수능을 보러 포항으로 많이 원정을 오곤 한다(...).

4년제 대학으로는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있으며 2년제대학(전문대학)으로는 선린대학교포항대학교가 있다. 경주시 소재이지만 위덕대학교 또한 포항 생활권에 들어온다. 포항시 시내버스까지 다닌다.

1962년 처음 공공도서관이 설립된 이래로 현재 포항시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립도서관은 포은중앙도서관을 비롯한 6개 특성화된 도서관과 37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6개 도서관은 포은중앙도서관[63], 영암도서관[64], 오천도서관[65], 대잠도서관[66], 동해석곡도서관[67], 어린이영어도서관[6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관인 포은중앙도서관은 최대 35만권의 장서를 보유할 수 있는 경북 최고의 도서관이다.

편의시설

  • 할인점은 홈플러스 2개(죽도동, 상도동), 이마트 2개(인덕동, 대이동), 롯데마트 1개(지곡동), 하나로클럽 1개(양덕동) 등 총 6개가 있다. 홈플러스의 2개 점포는 모두 시내에 위치한 관계로 개점 당시 주변 상인들의 반대가 극심[69]하였으며, 실제로 개점 이후 포항의 소상공인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남구쪽의 시장들은 예전같은 활력을 잃고 사실상 씨가 마르고 있으며, 그나마 죽도시장이 분투하고 있다. 최초의 대형 할인 마트는 킴스클럽으로 구 포항역 앞에 있었으나[70] 망했고, 2001년에 포항 세라프매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있었다.[71] 이 사고로 인해 대형할인점의 안전기준이 강화되었다.

  • 롯데백화점이 경상북도에선 처음 개장하였다. 대구백화점이 있었으나 폐업[72]하였다.

  • 맥도날드, KFC 같은 유명 패스트푸드점은 어째서인지 1990년 중반 이후에나 들어왔다. 맥도날드는 현재 시내에 위치한 포항2호점, 이마트 포항점 내, 세명고 근처의 포항남부DT점, 영일대해수욕장에 위치한 포항북부DT점, 장성동의 포항장성DT점 5곳이다. KFC는 그랜드애비뉴 건물 1층 포항점, 양덕동에 위치한 양덕DT점 2곳이다. 스타벅스가 들어온 것도 2005년 이후. 파파이스는 양학동에 위치해 있었다가 2017년 폐점했다. 버거킹은 과거에 시내에 있었다가 사라졌고 2006년경 포항공대[73] 내에, 2015년 양덕에, 2016년 12월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2018년 7월 4일에는 철강단지 SK 주유소 안에 들어왔으며 현재는 한동대학교 안에도 버거킹이 있다. 2017년 7월 문덕에 메가박스가 개관하였으며, 버거킹도 들어올 듯 하다. 오천읍에 이미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맘스터치도 있는데, 버거킹까지 들어오면 시내 못지 않은 패스트푸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 극장은 2개의 CGV[74]롯데시네마[75], 메가박스가 있다.

  • VIPS가 한 군데 있었으나 포항의 VIPS는 다른 곳의 VIPS와는 맛이 다르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결국 망했다가 2013년 4월 양덕동 하나로클럽에 다시 생겼고, 시내 한복판에 있던 베니건스는 망했다. 이상하게 피자헛 두 곳, 미스터피자 세 곳이 있는 등 피자점은 장사가 참 잘되는 편. 오광장 근처에 아웃백이 하나 있고 장사가 미친듯이 잘되며[76], 2008년인가 터미널 근처 홈에버가 홈플러스로 바뀌면서 장사 잘되던 애슐리는 중앙상가의 롯데시네마쪽에 존재했다가 근처 옆 NC아울렛으로 옮기면서 애슐리W로 업그레이드. 참고로 이 건물엔 자연별곡과 피자몰도 있다. 씨푸드 레스토랑은 바닷가라 그런지 나름 많은 편인데, 파티스, 씨푸드앤스시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 생긴 파티스가 가장 잘 나간다. 또한 구 프리머스 포항MBC점에 있었던 TGI는 2010년 이전에 폐업하였다.

  • 구 포항역에서 시작되는 중앙상가, 소위 포항의 시내가 젊은이들의 중심지며, 그 외 영일대해수욕장 앞에는 횟집, 술집, 카페가 즐비하다. 쌍용사거리 역시 유흥의 중심이기도 한데, 아저씨식 술집이 많다는 소문이 있으니 유의(...) 하지만 막상 가보면 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 터미널 근처는 비즈니스클럽이라는 유흥주점이 군데군데 위치해 있으며 뭐하는 곳인지는... 시청의 이전과 더불어 아저씨들 술집이 대이동에 급격하게 늘었으나 시내와 쌍용사거리[77] 둘을 따라가진 못한다. 그런데 대이동엔 술집보다는 학원이 훨씬 많다. 이외에 중앙상가엔 전국에서도 손꼽을만한 4층짜리 규모의 오락실이 존재.

  • 예전에는 동국대학교병원이 있었으나 폐업하고[78] 지금은 뇌 및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S포항병원[79]이 그 자리에 들어섰다. 그 외에 주요한 병원으로 포항성모병원, 세명기독병원, 포항의료원[80], 좋은선린병원,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 등이 있다. 좋은선린병원의 전신인 포항선린병원은 한때 포항에서 제일 큰 병원이었으나 경영진이 비리를 저질러 폭삭 망했다.[81][82] 지금은 새 경영진[83]이 출범해 좋은선린병원[84]으로 이름을 바꾸고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2017년 11월에 포항성모병원의 응급센터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급되면서 소아응급센터도 함께 운영을 시작하였다. 포항성모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3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에 상주오후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하며 소아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도시 규모에 걸맞지 않게 새벽 2~6시 사이 운영하는 약국[85]이 없다. 영유아 자녀를 둔 주민은 포항시 남구 북구 자동차로 안 달려도 되는 약국운영시간을 참고하는게 좋다.

  • 시에서 1500억짜리 300m 높이의 이른바 '포항 에펠탑' 철강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

대중문화 속의 포항시

정치

경북답게 자유한국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86]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실상 고향이라 집권 당시엔 정치적 기반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나라당의 6선 의원[87]이자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이 지역구(포항시 남구-울릉군)를 지낸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상득 의원이 압도적 지지를 받은 건 동생이 대통령 취임하고 실시된 18대 총선 단 한번 뿐이다. 하지만 지지자들 뒤통수 치고 깜빵을 간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형님예산이니 어쩌니 하면서 포항에 예산이 몰빵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SOC(사회간접자본) 증가율은 전년 대비 95%라지만 몰빵이니 어쩌니 하면서 욕을 먹었다.

사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포항이 입은 수혜는 신규사업은 별로 없고 지지부진 하던 기존사업들이 죄다 탄력을 받게 된 경우가 많다. 오래 전부터 징징대던거 들어주면 특혜가 아니게 되나? 참고로 이 지지부진이 어느 정도나 하면 관내에서 10년째 공사하고 있는 도로를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예산 따와서 완공하였다. 포항시에서 호미곶까지의 30Km 남짓한 국도는 무려 14년만에 완공. 물론 이런 곳도 찾아보면 동네마다 한두 곳씩은 있다. 특히 정권 버프도 못 받는 강원도 쪽은 너무 휑하다.

어쨌든 이명박 정부 이후 정치권의 소용돌이에 본의아니게 자주 말려들어가는 편이다. 그나마 티스푼 공사를 자랑하던 곳에 예산이 떨어졌으니 철덕들은 기뻐해야 하나? 덧붙이자면 "대표적 형님예산"으로 거론된 곳들이 이런 곳들이다. 울산~포항 고속도로 건설 800억원, 동해선 포항역~삼척역간 철도 건설 700억원, 동해선 복선전철화 500억 원. 찬양해볼까? 좀 논란이 있을 부분은 과메기 공장인데, 사실 이런 숙원 사업은 각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것이라.. 저렇게 올린 것으로도 수십년이라 숟가락 공사는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이렇게 나열된 내용을 보면 친자유한국당 성향이 매우 강한 도시지만 소득수준이 높고 포스코, 혹은 포스텍으로 인해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 층의 인구가 많은 관계로 오히려 1990년대에는 영남권에서 그나마 덜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도시였다.[88] 1995년 1기 민선시장에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박기환씨가 당선된 것이 대표적 예.[89] 그리고 포스코와 생사여락을 같이 한 도시답게 박태준이 DJP 연합으로 들어가자 포항시민 역시 일부는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허화평이 의원직을 상실하자 제15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포항시 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압도적으로 당선.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한 후에는 김종필 총재와 함께 김대중 당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후 18대 대선에서도 포스코 주택단지가 있는 효곡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2.8%를 득표하기도 했다. 물론 전체로 보면 20%대 수준이지만

다만 젊은 세대의 경우 지역감정이 많이 희석되는 전국적인 성향과 달리 포항은 젊은 층마저 지역 감정이 상당히 강한 편으로 보인다. 현직 시장이란 작자가 선거 유세 때 상대 후보 보고 전라도당 운운할 정도니 말 다했다. # 그럼에도 박승호 시장은 민주당 후보에 무려 4배 득표(경북 내에서는 무투표 제외하고 최다 득표율)로 이겼다.

선거

  • 동별 단위 대선 득표율을 알고 싶다면 [[북구(포항)#s-4|북구]], [[남구(포항)#s-2|남구]] 문서에서 각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9대 대선 포항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격차투표율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1위/2위)(선거인/표수)
득표수br(득표율) 73,437br(22.90%)143,457[br](44.74%)51,629br(16.10%)31,803br(9.92%)18,527br(5.77%)- 70,020br(▼21.84)76.28%
북구 22.63%45.19%15.76%10.20%5.67%▼22.56 77.25
남구 23.21%44.23%16.49%9.59%5.89%▼21.02 75.21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격차투표율
북구[* 관외투표 제외][* 지역구 국회의원 : [[김정재]]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 21.39%47.66%15.37%9.78%5.28%▼26.27 75.15
남구·울릉군[* 관외투표 제외][* 지역구 국회의원 : [[박명재]]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재선)] 21.88%46.80%16.20%9.12%5.44%▼24.92 73.09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동 지역[90] 22.84%44.98%16.19%10.10%5.47%▼22.14 75.16
읍 지역[91] 22.42%44.71%16.38%9.50%6.39%▼22.14 72.28
면 지역[92] 13.01%64.87%12.22%5.97%2.90%▼51.86 72.56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포항시 이진우/재선br민주정의당 허화평/초선br무소속 포항시 북구 허화평/재선[93]br무소속 이병석/초선br한나라당 이병석/재선br한나라당 이병석/3선br한나라당 이병석/4선br새누리당 김정재/초선br새누리당
박태준/4선br무소속
영일군-울릉군 이상득/초선br민주정의당 이상득/재선br민주자유당 포항시 남구br-울릉군 이상득/3선br신한국당 이상득/4선br한나라당 이상득/5선br한나라당 이상득/6선br한나라당 김형태/초선[94]br새누리당 박명재/재선br새누리당
박명재/초선br새누리당

국회의원선거구는 포항시 북구와 포항시 남구-울릉군[95]의 두 개 선거구가 있으며, 포항남-울릉에는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6선)이 18대를 끝으로 은퇴한 다음에 제수를 성추행한 김형태 의원(초선)이 당선되었다. 그 후로 이 성추행범 의원 타이틀로 1년을 더 울궈 먹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포항북에서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이 19대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하였으나 20대 총선에 불출마하면서 오랜 터줏대감들이 모두 교체되었다. 포항시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한[96] 새누리당 이강덕 시장이다.

역대 총선을 보면 굉장히 보수강세지역으로 분류된다. 새누리당계 정당의 제2본진이라 할 수 있다. 1대 총선에서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각각 당선, 2대 총선에서도 포항시 일원에서 김판석 대한청년단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는 무소속 최원수, 김익노 후보가 당선되었다. 3대 총선에서는 포항시에서는 무소속 하태환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는 자유당의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당선될 정도로 보수성향이 꽤 강했다. 4대 총선에서는 포항시에서 자유당 하태환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는 자유당의 박순석, 김익노 후보가 또 당선될 만큼 보수성향이 아주 강한 지역구였다. 보궐선거에서도 자유당 김장섭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만 5대 총선에서는 정권교체 영향으로 포항시에서 민주당 이상면 후보가 당선되고 영일군 갑을 지역구에서 민주당의 최태능, 최해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6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영일군, 울릉군 일원으로 통합되고 다시 보수성향이 강화되며 김장섭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7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김장섭 민주공화당 의원이 재선할 정도로 보수성향이 꽤 강했다. 8대 총선에서도 포항시,울릉군 일원에서 김병윤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 영일군 일원에서는 정무식 민주공화당 후보가 당선되며 박정희 대통령의 포스코 영향으로 보수성향이 꽤 강해졌다.

유신정권 이후 9대 총선에서도 중선거구제로 포항시,영일군,울릉군,영천군 일원에서 민주공화당 정무식 후보와 무소속 권오태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성향이 꽤 강했다. 그러나 1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권오태 후보와 신민당 조규창 후보가 당선되며 야권이 강해졌다.

하지만 11대 총선에서 이진우 민주정의당 후보와 이성수 한국국민당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색채가 강해졌으며 12대 총선에서도 박경석 민주정의당 후보와 서종열 민주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텃밭 중에서도 텃밭이었다.

직선제 이후 13대 총선에서는 이진우 민주정의당 후보가 포항시에서 재선에 성공, 이상득 민주정의당 후보는 영일군,울릉군 일원에서 당선되었다. 14대 총선 역시 허화평이 민주자유당 후보로 포항시에서 당선되고, 이상득 민주자유당 후보는 영일군,울릉군 일원에서 재선에 성공한다.

이후 15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북구에서 허화평 후보가 무소속으로 옥중출마해 당선될 정도로 보수색채가 아주 강했고, 남구에서는 신한국당 이상득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보궐선거에서는 박태준 자민련 후보가 당선되었다. 계속해서 16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북구에서 한나라당 이병석 후보가 당선되고 남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상득 후보가 4선에 성공한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이 불었던 17대 총선에서도 포항시 북구에서 한나라당 이병석 후보가 재선에 성공, 남구에서 한나라당 이상득 후보가 5선에 성공한다. 18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북구에서 한나라당 이병석 후보가 3선에 성공, 남구에서는 한나라당 이상득 후보가 6선의 고지에 올랐다. 19대 총선에서는 포항시 북구에서 새누리당 이병석 후보가 4선에 성공하고, 남구에서 새누리당 김형태 후보가 당선되는데 김형태 후보의 당선무효로 남구 재보궐선거에서 박명재 후보가 당선되었다. 20대 총선에서는 북구에서 새누리당 김정재 후보가 당선되고, 남구에서는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을 정도로 보수텃밭 중에서도 텃밭이었다.

지역 경제가 포스코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도 포스코의 영향이 꽤 큰 편이다. 가령 1997년의 국회의원 포항북 선거구 보궐선거 당시, 당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던 민주당[97]의 거물 이기택[98], 역시 이 지역의 만년 여당격인 신한국당(현 자유한국당)의 이병석에 맞서 무소속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이 당선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덕분에 민주화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인 김대중은 박태준과 손을 잡으면 자신과 대립했던 군부 세력과 경상도를 포용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었고, 김영삼과의 차별화를 원했던 이회창 역시 김영삼에 의해 축출된 박태준을 포용함으로써 당내 결집을 꾀하고 역시 완벽한 자기편이 아니었던(충청도 출신이었다) 경상도를 포용하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양측에서 러브콜을 받다가 최종적으로 김대중과 손을 잡고 자유민주연합에 들어가 DJP 연합에 도움을 주었으며(이른바 DTJ 연합), 국민의 정부에서 국무총리까지 지내게 된다. 김대중이 선거 유세 당시 박정희기념관 건립을 약속하고 박정희를 용서하며 긍정했던 발언을 한 것은 박정희의 군대 후배이자 제자였던 박태준의 작품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이후 반대 여론에 부딪히며 용두사미가 된 경향은 있다만. 참고로 박태준 포스코 전 회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기 바로 전 의원은 내란죄로 국회의원직을 잃는데, 그가 바로 29만원(...)을 소유하셨다는 분의 최측근인 허화평. 웃기게도 그는 1996년 15대 총선에서 옥중출마로 당선한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78.9%[99]의 득표를 얻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압승을 거두었다. 여담으로 여기도 여촌야도 현상이 적용되는데, 읍면지역과 동지역의 득표 양상이 꽤 달랐다. 그 예로 남구 호미곶면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무려 92.7%의 득표율[100]을 기록하였고 다른 읍면에서도 80%, 조금 높은 곳은 90% 가까운 득표율을 올린 반면, 시내동 지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대체로 20% 넘는 득표율을 올렸다. 앞서 말했듯 포스코 주택단지가 위치한 효곡동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2.8%(박근혜 후보는 66.8%)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술했듯 선거 당시 전라도당 운운해서 물의를 일으킨 5~6대 포항시장인 박승호 전 포항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로 출마하려 했으나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만들겠다고 개드립을 치다 그럼 포항시는 이명박시 구미는 정희그라드, 포항은 명박그라드 대중들에게 비웃음만 받고 '흰 것을 보고 희다고 말 못하는 현실이 참혹'하다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그 뒤 박승호 전 시장은 20대 총선 포항 북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새누리당 김정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더불어 박승호 전 포항시장 임기 말기 즈음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유일한 시립도서관 포은도서관을 포항중앙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공지하였다. 임시 도서관은 심지어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시청이라 더욱 곤혹을 치루게 되었다. 이 도서관은 2015년 10월에 개방했지만, 도서관 내에 열람실 구비도 없고 기존보다 공간이 더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많은 불만이 존재하며, 전시행정이 아니냐는 불만도 나오고 있다.

군사

  • 대한민국 해병대의 요람이다. 해병대교육훈련단이 있어서 모든 해병대 훈련병/부사관후보생/준사관후보생/사관후보생 및 해병대 관련 교육을 받으러 오는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등은 모두 이 곳을 거치게 된다. 그 외에도 제1해병사단과 해병대군수단이 있어 해병대 전력 중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해병대 주둔 병력 때문에 북한 원산에 2개 군단의 발이 묶여 있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포항 시내에서 구룡포로 향하는 길 양쪽에는 해병대 부대들이 즐비해 있으며, 덕분에 서부/북부 농촌지역을 제외한 포항의 예비군들은 해병교육훈련단 예하 예비군관리연대에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예비군의 나태함은 다른 부대와 다를 바 없다.(...) 해병대 부대에서 예비군훈련을 받으니 나름 빡세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빡센 편은 아니다. 해병대원들만 모여서 받는 동원 훈련을 제외하면 해병대원 뿐 아니라 해당 지역 육해공군들이 죄다 몰려오므로 해병대식으로 갈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예비군한테 갈군다는 개념이 성립이 되나

  • 대한민국 해군 제6항공전단이 있는데, 이 부대는 해군의 유일한 항공부대로 포항공항을 베이스로 쓰고 있다. 다시 말해 포항공항은 대한민국 공군이나 주한미군이 아닌 해군이 담당하는 공항[101]이다. 이외에도 1사단 내부에 해군포항병원, 신항만에는 제1함대 소속 해군 포항항만방어대대, 구룡포 쪽에 해군 전탐감시대가 있다.
  • 육군은 제50보병사단 예하 부대가 있으며, 공군은 구룡포 쪽에 방공포대가 있다.

  • 소수이지만 주한미군도 주둔하고 있다. 오천읍에 미 해병대 Camp Mujuk 캠프 무죽(캠프 무적)이 있고, 1사단 부지 내에 미합중국 해군 파견대가 있으며 6전단에는 미 해군 HM-14 분견대 소속 MH-53 소해헬기 2대가 주둔하고 있다.

하위 행정구역

내용,문서명=남구(포항))
내용,문서명=북구(포항))
1995년 구 영일군과 통합되면서 인구 50만 명을 돌파, 남구와 북구의 2개 일반구가 설치되었다. 구 명칭에 특정 동네 이름이나 옛 지명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방위명으로 정했다. 양 구 주민들 사이에 딱히 지역적인 위화감이라든가 지역색은 없다. 2010년 통합 이전의 경상남도 창원시처럼, 대동제를 실시해도 별 문제가 없을 법한 지역이다. 현 남구 지역은 대부분 구 연일군과 구 장기군 지역이고, 현 북구 지역은 대부분 구 흥해군과 구 청하군 지역이다.

다만 2000년대 중반 이후 포항역이 북구 흥해읍으로 이전하는 것을 기점으로, 시청마저 현 위치에서 북구로 이전하려는 계획이 나오자 한 때 남구 쪽 주민들이 반발이 심했었다. 북구 잘있다가 남구로 옮겨놓고 왜 또 북구로 오나? 지금도 주요 개발이 북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형산강 이남(특히 읍·면) 지역에서는 여론이 조금씩 나빠지고 있다.[102]

현대인물

* 강석호 - 국회의원
* 고유민 - 배구선수
* 구성윤 - 축구선수
* 김건한 - 야구선수
* 김귀옥 - 군인
* 김대륙 - 야구선수
* 김문희 - 학교법인인
* 김병윤 - 정치인
* 김병준 - 육상선수
* 김상기 - 전 군인
* 김성주 - 축구선수
* 김승대 - 축구선수
* 김외숙 - 정무직공무원, 변호사
* 김용인 - 야구선수
* 김인철 - 야구코치, 전 야구선수
* 김장섭 - 전 국회의원, 전 정무직공무원
* 김정재 - 국회의원, 전 광역의회의원
* 김정행 - 특수단체인, 전 대학 총장
* 김정혁 - 야구선수
* 김지훈 - 야구선수
* 김형태 - 전 국회의원, 방송인
* 단병호 - 전 국회의원
* 류명선 - 야구선수
* 마철준 - 축구코치, 전 축구선수
* 문창진 - 축구선수
* 박경석 - 전 대학교수, 전 국회의원
* 박기환 - 회계사, 전 기초단체장
* 박명재 - 국회의원, 전 대학교수
* 박세웅 - 야구선수
* 박순석 - 정치인
* 박승호 - 전 기초단체장
* 박진옥 - 축구선수
* 서용주 - 야구선수
* 서종렬 - 전 국회의원, 전 언론인
* 송병구 - e스포츠 코치, 프로게이머
* 송창현 - 야구선수
* 신동주 - 야구코치, 전 야구선수
* 신화용 - 축구선수
* 심학봉 - 전 국회의원, 전 정무직공무원
* 오중기 - 정당인, 전 공무원
* 우찬양 - 축구선수
* 이강덕 - 기초단체장, 전 경찰 공무원
* 이강돈 - 야구코치, 전 야구선수
* 이기택 - 전 공무원
* 이동찬 - 기업인
* 이민호 - 전 야구선수
* 이병석 - 전 국회의원, 전 공무원
* 이산하 - 시인
* 이상화 - 전 야구선수
* 이상휘 - 대학교수, 시인
* 이성수 - 전 연구기관단체인, 전 국회의원
* 이원만 - 전 기업인, 전 국회의원
* 이원재 - 축구선수
* 이원형 - 전 공기업인, 전 국회의원
* 이철희 - 국회의원, 작가
* 이하영 - 강사
* 임은정 - 검사
* 정광용 - 범죄자
* 정무식 - 전 국회의원, 전 경제기관단체인
* 정성룡 - 야구선수
* 정장식 - 전 정무직공무원
* 정진호 - 야구감독
* 정찬성 - 이종격투기선수
* 진동한 - 야구선수
* 진종채 - 전 육군, 전 기업인
* 최수환 - 전 국회의원
* 최한경 - 전 야구선수
* 케이 - 아프리카TV
* 표창원 - 국회의원
* 하태환 - 전 대학학장, 전 국회의원
* 허대만 - 공무원
* 허화평 - 연구인, 정치인
* 홍효의 - 야구선수
* 황대봉 - 전 기업인, 전 국회의원
* 황병일 - 야구코치, 전 야구감독

연예인물

* ROTTA - 사진작가
* 강원래 - 가수
* 김보민 - 아나운서
* 김지훈 - 탤런트, 영화배우
* 박남현 - 탤런트, 감독/연출
* 서수민 - 방송PD
* 손민수 - 코미디언
* 손담비 - 가수, 탤런트
* 송지효 - 탤런트, 영화배우
* 신혜진 - 가수
* 이민호 - 탤런트, 영화배우
* 이석훈 - 가수
* 이채영 - 가수
* 임지현 - 가수
* 정정아 - 탤런트, 영화배우
* 현민 - 가수
* 한지우 - 탤런트,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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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8년 7월 주민등록인구통계 행정안전부 기준
  • [2] 물론 이건 단순히 외관이다. 철강공장, 특히 제선이나 제강공장 내부의 미칠 듯한 어두컴컴함, 열기, 그리고 분진은 어디 가지 않는다.
  • [3] 촬영 당시에는 대동중학교 소속
  • [4] 영상에 나오는 순서대로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 포항 종합운동장 - 포항공항 -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일본인가옥거리) - 북구 해맞이공원 - 포항시 지곡동 영일대 호수(청송대) - 철거되기 전의 구 포항역 - 죽도시장 - 동빈내항 함상공원 - 포항시청 - 호미곶 - 호미곶등대 - 상생의 손 - 등대박물관 - 육거리 중앙아트홀 - 중앙상가 - 북부해수욕장 야경 -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앞 홈플러스,CGV - 형산대교 - 포스코 야경 - 방장산터널에서 바라본 포스코대로 - 포항 종합운동장.
  • [5]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삼호로 31의 現 포은중앙도서관 자리에 있다가 2006년 12월 26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 [6] 안동시(풍천면)와 예천군(호명면)의 공동 유치다. 안동과 예천은 유치과정에서 이 부분 또한 가산점을 받았다.
  • [7]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전 국회의원의 후광을 지역 주민들이 은근히 기대했다고 하지만, 사실 일부 관계자(?)들만 설렜고 나머지 시민들은 별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도청 이전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기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던 사안이라, 만약 이를 뒤엎었다면 세종특별자치시 수정안처럼 역풍을 맞기 딱 좋은 일이다. 낙후 지역인 경북 북부권이 도청 유치에 적극적이었고...
  • [8] 포항제철 버프로 포항공대가 만들어지고 노태우 정권기인 1988년 4월 포항공대에 방사광가속기건설본부를 발족하여 1989년 정부지원 600억 등의 지원이 이루어져 1994년 완공되었다. 포항에 세워진 제철소 버프의 영향으로 덕을 본 셈.
  • [9] 어차피 해병대는 지원제다. 진짜 가면 암울한 곳은 이 곳.
  • [10] 이와 같이 기업이 도시를 발전시킨 또다른 예로 포항 바로 밑동네인 범 현대그룹 계열의 직장이 많은 울산광역시가 있다. 그러나 울산과는 좀 다른 것이, 울산은 현대의 비중이 가장 크긴 하지만 현대만 있는건 아니고 자동차, 중공업, 조선소, 화학 등 다양한 산업공장들이 대규모로 있는 곳이다. 허나 포항은 제철 아니면 사실상 대체할 산업이 없다보니 포스코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 [11] 1949년 8월 14일에 포항부(府)로 승격되었다가, 바로 그 다음날인 1949년 8월 15일에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전국의 모든 부가 시(市)로 개칭되었고, 포항부 역시 단 하루만에 포항시로 개칭되었다.
  • [12] 그래서 포항시 행정구역엔 유난히 섬 도-島가 들어간 동네가 많다. 죽도동, 해도동, 상도동, 대도동, 송도동.
  • [13] 근데 중심지에 자기소유 건물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엄청난 부자들이다. 심지어 죽도시장에서 자기 가게를 소유하고 있는 상인들은 에쿠스는 싼티난다고 안굴리고 벤츠, BMW등의 외제차 굴리는 사람들이 많다.
  • [14] 정치적 이슈 때문에 고유지명을 바꾸자는 소리이기 때문에 말이 안 된다.
  • [15] 면봉산의 실제 정상석이 있는 곳은 청송군 관내이며, 정상 조금 밑에 포항시에서 따로 세운 정상석이 있으나 거길 정상이라고 보긴 어렵다. 정상기상센터도 청송군 관할이다.
  • [16] 해병대에서 천왕봉이라 불리는 산
  • [17] 현지인 말로는 아스팔트 위에 10cm가 넘는 눈이 압착되어 며칠 동안 도로가 코팅됐다고 한다.
  • [18] 온도도 높이 올라가고, 바다 때문에 습도가 엄청나다. 여름이 시작되면 도시에 바다내음(물비린내+짠내)가 난다.
  • [19] 1980년대까지만 해도 출퇴근 시간이면 형산강 서쪽 주거단지와 동쪽 산업단지를 출퇴근하는 자전거의 행렬이 차선을 뒤덮을 정도였다.
  • [20] 여기서 주의할점은 반대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것이다. 진짜 죽장면민들은 유치하고 싶어했으나 포항시민들의 무관심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결국 경주시로 확정되어 방사성폐기물을 받고 대신 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환경공단(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본사가 입주하였다.
  • [21] 해양수산부 산하 항로표지기술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국립박물관이다.
  • [22]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포항시내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구룡포까지 간 뒤, 구룡포에서 지선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포항시청에서 버스 시간표를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할 것.
  • [23] 출생지는 오사카. 해방 이후 포항으로 건너와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 [24] 흥해읍 덕성리
  • [25] 형산강 하구 좌우로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은 한가운데에 포항제철소가 들어선데다 해류 흐름의 변화로 모래사장이 싹 쓸려나갔다. 지금은 아예 끄트머리만 남은 모래사장을 없애버리고 해안도로로 만들어버렸다.
  • [26] 물이 굉장히 더럽다.
  • [27] 광안리해수욕장의 느낌이 난다 카더라. 물론 규모나 관광객 수에서나 비교가 안되지만...
  • [28] 예전에는 항사사였다. 그 마을 이름이 항사리다.
  • [29] 실제로 죽도시장 입구(바닷가쪽 입구가 아니다.)에 모 가게에 큰 개복치를 놔두고 파는 가게가 있다.
  • [30] 젊은 사람들은 로컬임에도 잘 모른다.
  • [31] 그 당시의 사진이 교회 회의실에 걸려있다.
  • [32] 포항제일 장로교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린 시절 출석했던 교회로도 알려져있다.
  • [33] 포항선린병원은 한때 포항에서 제일 큰 병원이었으나 2015년 법정관리를 거쳐 운영진이 완전히 바뀌면서 기독교 색채가 전혀 없는 좋은선린병원이 되었다. 현재도 원목실을 유지하며 병원 강당에서 직원 및 입원환자들과 주일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34] 경상북도에서는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바로 옆의 불교 도시 경주를 보지 않더라도, 경북은 원래 불교세가 훨씬 강한 지역이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 비율이 개신교와 가톨릭을 합해 30% 정도인데, 경북은 개신교와 가톨릭을 합해 15% 정도이다. 대신에, 경북의 불교 인구 비율은 40%에 육박한다.
  • [35] 여담이지만, 포항과 경주는 인접해있는 형산강 수계의 도시들이면서도 여러 모로 대비가 되어 자주 비교가 되곤한다. 공업도시와 관광도시, 해변도시와 내륙도시, 젊은 도시와 역사 도시 등등과 함께 종교 비율이 이렇게 판이하게 다른 점이 주로 거론된다.
  • [36] 2007년 K리그에서 우승했을 때 카퍼레이드를 했고 2009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자 파리아스 감독의 요청으로 소방차를 카퍼레이드에 빌려주는 대인배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지역 스포츠팀들이 해당 행정기관의 무협조와 언플에만 놀아나는 것을 보면 흠좀무스러운 부분.
  • [37] 영남권에 광역시가 3개(부산, 대구, 울산)라 일단 영남권 TO를 거의 다 먹고 시작하니 쉽지가 않다.
  • [38] 사후활용 측면에서 천안이 수도권 접근성 등의 버프로 경제성 측면에서 가점을 받은 듯 하다.
  • [39] 다른 야구팀 중 경남권 내 NC 다이노스 창단 이전의 롯데의 마산구장처럼 연고 도시를 제외하고 권역 내 제2구장이 있는 팀도 있긴 했다는 걸 생각하면 대구 외에 경북에 야구장이 없었다는 건 좀 의아스러운 부분이다. 뭐 전북권처럼 권역 내 팀(쌍방울 레이더스)이 망하거나 충북권처럼 팀이 처음부터 없어서 그나마 정서적으로 가까운 전남권의 KIA 타이거스와 충남권의 한화 이글스에 몇 경기라도 해주라고 끈질기게 매달려야 하는 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나 청주시에 비하면 사정이 낫고 아예 권역 내 연고야구단이라 할만한 팀 자체가 없는 강원권, 제주권에 비하면 한참 배가 부른 소리이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포항의 야구장 건설은 꽤나 호응을 얻었다.
  • [40] 2015년 5월 현재 행정구역 3군데를 모두 포함해도 87만 9천 밖에 안 된다. 이왕 합치는 거 포항 북쪽에 있는 영덕군, 청송군도 합치지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90만이 안 된다.(...) 10구단 유치전 당시 비슷한 전략(?)을 구사했던 전북권의 전주시(약 65만)-완주군(약 8만)-익산시(약 30만)-군산시(약 27만) 쪽이 군산을 제외해도 100만을 충족했었음에도 탈락했는데 이것보다도 좀 모자라니 쉽지가 않다.
  • [41] 실제 생활하고 있는 군인 인구가 많다는 뻥튀기이유로 시 승격까지 성공한 계룡시처럼 실 생활인구가 10~20만 정도 된다는 드립을 치거나 대구 쪽 인구를 넉넉하게 한 20만명 렌탈(?)해오거나 하는 등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는 한 어렵다. 당진시가 군이었을 당시 인구뻥튀기하다가 당진군수가 검찰수사를 받을 정도로 법적으로도 무리수... 결국 시 승격이 성공한 건 함정
  • [42] 특히 남자부가 강하며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수면을 배출했다.
  • [43] 원래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소속이었으나, 해당 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서 2013년부터 모든 스포츠부는 같은 재단의 포항제철고등학교로 이관되었다.
  • [44] 이 때문에 진갑용의 노쇠화를 우려한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특히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등)이 "강민호는 삼성 꺼"라며 삼민호 드립을 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45] 다만 대입에서 내신비중의 강화 덕분에 내신에서 이득을 보기위해 일부러 하향지원이 많아경쟁률이 높은건 아니였고인문계 겨우 갈 성적으로 포항고 진학하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 당시 포항에는 공립학교가 포항고와 포항여고 밖에 없었으며, 대동고, 영신고, 동지고의 경우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학교가 있는 상황이였다. 조금이라도 싹수가 보이는 해당 중학교 학생들을 같은 재단에 있는 고교로 진학시키려는 교사들과 이를 거부하는 학부형 사이의 마찰이 매우 심했다.
  • [46]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포항제철고는 제외.
  • [47] 최근 상황을 기술 하자면, 공립 명문이었던, 포항고, 포항여고가 완전 폭망했다. 대신 사립인 포철고는 아직 잘 나간다.
  • [48] 학생들과 선생님의 수준이 굉장히 많이 차이나는 흠좀무한 고등학교. 포항에서는 드물게 흰색 와이셔츠가 아닌, 파스텔톤의 황색의 와이셔츠를 가지고 있다. 선생님들은 초임이 아니라면 절묘한 위치로 그 능력이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온다. 단, 경북에 얼마없는 상업고등학교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상고계열반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몇몇 고등학교를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돌기도 하신다.
  • [49] 한때는 포항 인문계 고등학교는 좌포고 우대동이라는 별칭이 있었을정도로 아직도 포항지역 어른에게 대동고라고 하면 그나마 알아준다. 일례로 자영업을 하는 모 학부모는 아들에게 일을 물려주려면 최소한 대동고 졸업장은 안겨야겠다고 필사적으로 밀어넣었다고. 과거의 밸류는 거의 영신으로 뺏긴상태(…)동지상고의 위상을 뺏은 역사를 그대로 돌려받았다인데 영신고가 개교하면서 대동고 교사진들이 대거 이직했다 카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웃찾사로 뜬 김필수, 윤진영, 김용현, 이광득이 이 학교 출신이며 문학계 종사자가 교원으로 한 분은 수학선생(!) 있어 문예부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자세한 정보는 대동고등학교 3문단참조
  • [50] 예전에는 리즈시절동지상고였으며, 예전 상고의 특성상 동지상고 출신으로 출세한 사람도 많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 [51] 원래는 동지여상이였다.
  • [52] 한때 영일고, 제철고와 함께 포항 인문계고들중 몇 없는 남녀공학이였다.
  • [53] 원래 여고였다. 2017년 평준화가 되었다. 특특반 수준이 엄청 낮다카더라
  • [54] 이곳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학교다. 애초에 별명이 영신교도소다. 교실 출입문에 유리창이 달려 있어서 야자때 슬쩍 보면 선생님들과 눈이 마주친다... 대부분이 부모님의 강제, 또는 영신중 때 선생님의 강제로 들어간다. 사립중(특히 지곡제철중...)에서도 죽을만큼 공부를 시키는 것으로 포항시내 학생들에게선 유명하며, 이곳의 야자를 째겠다고 프리즌 브레이크를 찍은 학생들도 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10분마다 한번씩 선생님이 순찰하고 20분마다 한번씩 경비원이 순찰하며, 수시로 선생님들이 순찰하는 야자시간을 학생 둘이 학교의 설계도를 그리고, 순찰시간과 패턴을 예측하고, 이렇게 해서 총 2달간의 준비끝에 결국 야자를 튀었다는 것이다. 이는 포항시내의 학생들에겐 엄청나게 유명한 이야기다. 그리고 사이좋게 다음날 비오는날 먼지나게 또는 복날에 개패듯이 맞았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잔디머리, 빠박이라고 통칭되는 영신고 학생낮에는 전혀 볼 수 없어서 영신도깨비라고도 불린다...들. 허나 이것도 옛날이야기 평준화로 옛날의 명성은 많이 죽었다. 교사진들의 노령화도 한몫을 한다. 그래도 아직까진 포항내에서 명성아닌 명성은 건재하고, 노령화가 진행되어도 팰것은 팬다. 야자째고 전치4주나온 학교. 학생인권은 특히 개차반이다. 근데 그건 대동도 마찬가지
  • [55]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지역 학교다. 해당전형대상 학교들 중 영일고를 능가할 수 있는 학교가 대한민국내에 몇 없고, 지곡동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자녀를 진학위장전입시키는 학부형들이 있다. 남여공학 학교이며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비율이 높다.
  • [56] <del>산</del>언덕만 넘어가면 남고인 대동고가 있어서 두 학교가 얽힌 일화들이 많다. 실제 사례로는 육상선수 출신인 대동고 체육교사가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배회하다 유성여고 바바리맨을 발견하고 추격전을 벌였으나 놓친 사건이 있었다.<del>생존본능은 피지컬을 능가한다</del>
  • [57] 한때 남자는 포항고, 여자는 포항여고라 칭할정도로 명문고였으나 평준화 이후 포항고와 함께(...)
  • [58] 대동고와 같은 재단 소속이다.
  • [59] 참고로 전남 장성군에 있는 장성고등학교와는 상관없다. 덕분에 항상 수능 성적으로 비교당한다. 그 때문에 이름이 중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학교명 앞에 포항을 붙였다.
  • [60] 남녀공학이고 학교주변 주민들 자제분들이 다녀서 그런지 학생들의 탈선(?)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정신이 투철하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옛날엔 제철고 교복입고 시내를 배회하는 것 조차 입소문 돌아 학교까지 전달될 정도...
  • [61]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이 두 학교는 포항제철(포스코)에서 건립한 학교다.
  • [62] 특성화고로 지정되어 있다. 이전 이름은 포항수산고등학교로, 보통 수고(...)로 많이 줄여 불렀다.
  • [63] 포항시 북구 삼호로 31 (덕수동)
  • [64] 포항시 남구 상공로 46번길 11 (대도동)
  • [65]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정몽주로 566
  • [66] 포항시 남구 시청로 1 (대잠동) 포항시청 문화동
  • [67]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월로 41번길 19
  • [68] 포항시 남구 뱃머리길39 (상도동) 뱃머리마을 평생학습원 5층
  • [69] 원조는 후술된 킴스클럽 입점시기다. 그리고 홈플러스 죽도점은 원래 대구백화점이 운영한 할인점이다. 홈플러스가 직접적으로 갈등을 일으킨 매장은 사실상 상도동 매장 뿐.
  • [70] 앞에 언급한 홈플러스 죽도점이라 쓰고 D마켓 포항점 보다도 시내에 가깝고 먼저 생겼다. 게다가 포항 역사상 최초다 보니 앞에 언급한 상인들의 반발은 이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 [71] 편집 위키러는 당시 중학생이였으며, 엄마가 저기 장보러 갔다고 알고 있는데 티비에 속보로 떠서 식겁했었다. 해맑게 바나나우유 사들고 오다가 티비보고 주저앉은 사고 발생 1~3분 전에 탈출한 걸로 밝혀진 당사자는 덤.
  • [72] 대백 본관은 후에 다른 사람이 재건축했으나 여러 문제로 아직도 정상화되지 못했고, 옆의 주차장 밀어서 지은 할인마트D마켓는 현재 홈플러스 죽도점으로 성업중이다.
  • [73] 한동안 경북 유일의 버거킹 매장이였다.
  • [74] 포항터미널 근처 그랜드 애비뉴 7층의 포항점과 씨너스 포항이 있던 터에 들어선 북포항점이 있다.
  • [75] 구 프리머스 포항MBC점.
  • [76] 북쪽에 지점을 하나 더 낼 생각인지 현 점포명은 남포항점이지만 꽤 오래전에 생긴 뒤로 새로운 점포는 생기지 않고 있다.
  • [77] 근처에 쌍용자동차 가게가 있어서 쌍용사거리, 줄여서 쌍사라고 불린다. 현재는 파리바게트가 있어서 빠사(...)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 [78] 이 때문에 포항시에는 현재 대학병원이 하나도 없다. 참고로 인구가 50만이 넘어가는 도시 중에서 대학병원이 하나도 없는 곳은 전국에서 포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 둘 뿐이다.
  • [79] 최근 대이동에서 포항IC로 올라가는 길목으로 옮겼다.
  • [80] 구 동해의료원.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대개 동해의료원이라고 하신다.
  • [81] 원래 선린대학교와 같은 재단이었다가 한동대학교에 의대를 만들자는 뜻으로 한동대에 기부되었다. 그 후 한동대학교와 분리가 되면서 경영 상태가 악화되더니 경영진의 비리로 병원 문을 닫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당시 포항시민들은 선린병원이 망하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고...
  • [82] 장로교 통합측이 관할하던 병원인지라, 지역 교회 장로들이 이사진에 있어 왔는데, 그 장로들이 사고친거다.
  • [83] 부산 은성의료재단으로 좋은삼선병원, 좋은문화병원 등 영남권에 9개의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 [84] 참고로 선린의 뜻은 '좋은 이웃'이다.
  • [85] 시내 ㄷㄲㅂ 약국이 늦게까지 운영하나 이 시간대에는 영업하지 않는다.
  • [86] 물론 YS시절 反 민자당 - 신한국당 정서가 강해 1996년 15대 총선12.12 등의 혐의를 받아 내란죄로 기소된 허화평이 옥중 당선된 적 있다.
  • [87] 4년 임기이니 무려 24년.
  • [88] 반대로 광양제철소가 있는 광양은 같은 사원주택단지의 영향으로 호남지역 중 그나마 반새누리당 성향이 약한 곳이다.
  • [89] 하지만 이 때는 위에 적었다시피 TK지역에 반 김영삼 정서가 강했고, 여당 성향 후보가 3명이나 입후보했었다. 이후 민선 2기에서는 자유민주연합으로 이적해 출마했지만 IMF 이후 시기였음에도 한나라당 정장식 후보한테 석패했고, 이후로 한나라당의 텃밭화가 강하게 진행되었다.
  • [90] 포항시내 (구 포항시)
  • [91] 흥해읍, 연일읍, 오천읍 (인구 2만 이상 읍 지역)
  • [92] 신광면, 청하면, 송라면, 기계면, 죽장면, 기북면, 구룡포읍, 대송면,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인구 2만 이하 읍·면지역)
  • [93] 97.4.17 의원직 상실(내란음모죄)
  • [94] 13.7.25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 [95] 정작 울릉도 가는 여객선은 북구에서 출발한다. 북구의 인구와 울릉군의 인구를 합치면 단일 선거구의 인구 기준선인 28만명을 초과해 버리기 때문에 생긴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 [96] 원래 이명박 당시 대통령에게 형님 소리까지 할 정도로 친분이 있어 경찰청장으로 임명하려 했으나 영포회 관련 말이 많아 해양경찰청장으로 선회한 케이스.(...)
  • [97]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소속이었다가 3당 합당에 반발해서 떨어져 나온 꼬마 민주당과 김대중의 신민주연합당(구 평화민주당)이 1991년 합당하여 만든 당이었다. 현재 민주당과는 다르다. 현재 민주당의 당시 명칭은 새정치 국민회의.
  • [98] 포항 출신으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를 지역구로 하던 거물 정치인이었다
  • [99] 그런데 이 득표율이 경북(+대구) 전체에서는 영주시 다음으로 낮은 득표율이다.
  • [100] 읍면동 기준으로 전국에서 박 후보의 득표율이 제일 높았다.
  • [101] 활주로만은 미합중국 해군이 관리한다.
  • [102] 그도 그럴 것이, 연일읍, 대송면, 오천읍으로 가면 수십년 째 개발 없이 약간은 슬럼 분위기도 나는지라...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북구 읍면 지역쪽도 마찬가지인지라 실제로 비교해보면 이쪽도 만만치 않다. 농담이 아니라, 당장 흥해읍 안쪽과 신광면, 청하면, 기계면, 기장면, 송라면, 죽장면으로 가면 진짜 아무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