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바키도 제 123화. 한 쌍의 무
- 전의도 식욕도 상실한 피클은 무사시를 앞에 두고 등을 보인다.
- 그러나 모처럼 만난 이상적인 상대를 놓아줄리 없는 무사시.
- 피클은 전력을 다해 줄행랑을 친다.
- 그가 도망쳐간 곳에는 모토베 이조가 스탠바이하고 있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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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 피클.
- 피클은 이제 "먹기 싫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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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가 피클의 앞길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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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승부는 끝났지만 무사시는 놓아줄 생각이 없다. 그로선 평생을 찾던 이상적인 상대.
- 피클은 또 무사시가 곤충괴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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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은 이를 부딪힐 정도로 공포에 떤다.
- 그런 모습을 보더니 무사시도 상대할 기분이 안 난다고 불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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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 괴성을 지르고 네 발로 뛰어서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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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그런 모습들이 과연 "야성"스럽다고 감탄인지 빈정거림인지 모를 평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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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결과에 경악하는 관중석.
- 도쿠가와는 뒤늦게 피클의 안위를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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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도망쳐간 피클은 대기하고 있던 모토베에게 안기듯 뛰어들었다.
- 모토베는 "더 빨리 도망치지 그랬냐"며 피클을 쓰다듬는다.
- 야성이 도망친 무사시의 무.
- 야성이 도망쳐온 모토베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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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베, 드디어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