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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바키도 제 120화. 깊숙히 베다
- 때리는 찰나에 근육이 가장 부드러워지는 것을 이용, 무사시가 피클의 어깨를 벤다.
- 승부가 갈린 듯 보였지만 피클도 무사시의 어깨를 깨물어 먹었다.
- 무사시가 다시 피클을 도발하고 피클은 최종형태로 승부에 임한다.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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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은 힘이 가해지려는 찰나에 가장 부드러워진다.
- 무사시는 이 점을 이용해서 피클의 공격이 가해지기 직전 베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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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베어지며 피를 내뿜는 피클.
- 대결을 지켜보던 일동이 승부의 끝을 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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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쿠레하가 도쿠가와에게 승부는 이미 났다며 중단시킬 것을 요청한다.
- 그러나 도쿠가와는 자기들은 그저 선언하는 자일 뿐이며 끝인지 어떤지를 정하는건 당사자 둘의 몫
- 그런 말을 하던 도쿠가와가 이변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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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를 뜯어먹힌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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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무사시의 살을 먹어치우는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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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시는 피클을 간파했으면서도 화려하게 양단하지 못했다고 인정한다.
- 그러더니 이번엔 "그정도는 피와 살이 되지 못할 테니 이번엔 머리를 노려라"라고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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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클이 말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얕보여지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챈다.
- 분노한 피클이 완전히 최종형태로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