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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기/에피소드]] ||
|| [[마기/303화]] |||| '''마기/304화''' |||| [[마기/305화]] ||
<<TableOfContents>>
== 소개 ==
[[마기]] 304번째 밤.
[[마기]] 304번째 밤. '''저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
알리바바는 티토스의 말대로 알라딘의 메시지를 듣는다.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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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알라딘은 그런건 상관없다며, "신드바드가 하려는 짓에 찬성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
== 여담 ==
* 암흑대륙의 파나리스들은 짐승형태 그대로 살고 있는 듯.
* 모르지아나도 한 번은 짐승형태로 돌아갔었던 모양이지만 귀왜국에서 살기 위해서 인간형으로 고정하고 있다.
* 성장한 알라딘도 아르바나 신드바드와 정면 승부할 수준은 못 되는 듯.
* [[마기/299화]]에선 연백룡으로 추정되는 실루엣도 알라딘과 함께 있었는데, 이번 화에선 연백룡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footnote>>
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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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알리바바에게 텔레파시로 말을 건다.
- 알라딘은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지만 갑자기 연결이 두절돼 버린다.
- 그리고 연백영(아르바)의 목소리가 끼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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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파르는 신드바드에게 구태여 알리바바에게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 신드바드는 전송마법진이 일상화되면 비공정을 못 팔게 된다는 핑계를 댄다.
- 신드바드는 백영에게 "우리도 전송마법진을 만들 순 없냐"고 묻는데, 원래 기술담당이 아니던 그녀는 불가능한 일이다.
- 그 밖에도 백영에게 맡긴 일이 있지만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신드바드는 "솔로몬"의 지혜가 있으면 이럴 필요가 없다고 한탄한다.
- 그러면서 알라딘을 놓쳤던 일을 후회하는데, 이때 백영이 알라딘이 있는 곳을 찾았다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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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과 모르지아나가 있는 곳은 암흑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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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알리바바와 통신 중에 백영이 끼어든걸 느꼈지만 "설사 알더라도 이곳엔 못 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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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대륙엔 짐승형태의 파나리스들이 모여살고 있다.
- 파나리스들은 "왜 모르지아나는 인간형으로 사느냐"고 묻는데, 그것은 바로 "암흑대륙으로 이주한 인간들과 살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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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왜국은 부유섬으로 통채로 암흑대륙으로 이사왔다.
- 알라딘은 백영이라면 언젠가는 이곳에 올 거라고 우려한다.
- 그리고 2년 전을 회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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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과 백영은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
- 알라인은 백영에게 밀리는데 백영은 "우고가 공들여 기른 너도 솔로몬엔 못 미친다"다며 "한때 나는 솔로몬이 신이라고 믿었다"고 도발한다.
- 알라딘은 백영에게 아르바가 들어갔음을 간파한다.
- 신드바드는 알라딘을 끝장내려는 아르바를 말리며 회유한다.
- 그는 아르바가 이미 알사멘과 인연을 끊었고 자신의 "마기"가 되었다며 알라딘도 마기로서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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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알라딘은 그런건 상관없다며, "신드바드가 하려는 짓에 찬성할 수 없다"고 쏘아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