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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3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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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1. 소개

마기 제 303번째 밤. 새로운 시대의 전쟁
알리바바는 신드바드와 상회로서 첫대결에서 완패를 당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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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자신이 신드바드와 상회로서 라이벌이라는 말에 당황한다.
  • 신드바드는 알리바바가 바르바드의 왕족 자리를 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자신은 과거에 왕족의 피를 부러워했는데, 알리바바는 그걸 쉽게 버릴 수 있다고 부러워한다.

  • 어쨌든 자신이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이유는 없다고 단언한다.
  • 그러면서 상회의 미래는 세 가지 밖에 없다고 일러주는데
  • 첫째는 남들만큼 벌지 못하고 무너져 사라지거나, 다른 상회에 흡수 당하면서 살아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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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은 모든 적을 쓰러뜨리고 최후의 승자가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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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신드바드가 만든 세계는 3년 전의 세계보다 더 가혹한 전쟁을 하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동맹도 없을 뿐더러 적이라면 어떠한 비겁한 수단도 사용하는 전쟁.
  • 그렇게 생각해 보니, 알리바바는 "황제국의 재군비에 대한 우려"를 유포한건 신드바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겨났다.
  • 그리고 신드바드는 "만약 그렇다면 뭐가 어떻다는 거냐"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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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드바드는 장사치의 세상은 냉혹한 것이며 자신은 한 번의 실패로 노예신분까지 떨어져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 앞으론 더 신중하게 처신하라며 "내 아들뻘인 너"에게 해주는 조언이라고 생색을 낸다.
  • 알리바바는 분하지만 반박조차 할 수 없었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 수뇌부에 사정을 설명하고 용서를 구한다.
  • 그때 홍명이 차선책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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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형 팔괘찰을 써서 냉기로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1형 팔괘찰은 배의 연료로 쓴다.
  • 황제국 내부에서는 전송마법진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생산지에서 항구나 국경지대로 전송마법진을 사용한 다음, 거기서부터는 배나 육로를 통해 통상의 무역거래를 하는 것이다.
  • 홍명은 알리바바가 교섭하고 다니던 사이에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 알리바바가 이런 상황을 예측했냐는 질문에, 과거 역사에 비추어 봐서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싶었다고 답한다.

  • 그 자리에 일던 일동은 자신들이 불과 3년 전 침략국으로서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은 사실을 인정하며 상대국들의 반응도 일리가 있음을 인정한다.
  • 알리바바는 황제국이 더이상 침략 의사가 없고 상업국가로서 활동한다는 신뢰를 되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 홍옥은 그 말이 맞다며 자신은 눈 앞의 빚을 갚는데만 급급하고 홍염을 따라하기만 했다고 인정한다.
  • 홍명은 과거 군사력을 토대로 세계를 통일하고자 했던 자들은 모두 죽었다며 스스로의 꿈을 품고 모두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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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후 홍명과 알리바바는 독대하는데, 침울해하는 듯한 알리바바에게 홍명은 신드바드가 만든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한다.
  • 그것은 마치 수건돌리기 게임처럼 승자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는 구조.
  • 신드바드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이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이번의 정보 유포도 신드바드를 탓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 그때까지 풀이 죽은 것처럼 보였던 알리바바는 "재미있는 세상이다"라고 말하며 "정보가 무기가 된다면 황제국에 좋은 정보를 뿌리는 걸로 단숨에 역전할 수 있다"는 발상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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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바바는 오히려 지금 세상에서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고 예감한다.


3. 여담

  • 신드바드의 "아들 뻘인 너"라는 드립은 알리바바의 "나는 당신의 아들 같은 것"이란 드립을 그대로 받아친 것.

  • 황하문은 303화까지 홍명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어이구 노답X끼

  • "수건돌리기 게임"이란 표현은 사실 자본주의 사회를 잘 나타낸 비유다.

  • 302화에서는 마치 황제국이 흑색선전의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됐지만 이번 화에서는 자신들이 그런 취급이 타당함을 인정해서 우익논란에서 거리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