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충섭(金忠燮) | |||
출생일 | 1954년 10월 27일(age(1954-10-27)세) | |||
출생지 | 경상북도 김천시 | |||
학력 | 김천고등학교 ([[졸업]])br영진전문대학교 (행정학 / [[학사]]) | |||
소속 정당 | {{{#808080 무소속}}} | |||
현직 | 제21대 김천시장(초선) | |||
임기 | 2018년 7월 ~ | |||
약력 | 제21대 김천시장br경상북도 구미시 부시장br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원장br경상북도 김천시 부시장br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국장br경상북도 청도군 부군수 | |||
[[김천시|[[파일:김천시 심벌마크.jpg|width=50px]]]] {{{#005BAB 경상북도}}} {{{#005BAB 김천시장}}} | ||||
18~20대 | ← | 21대 | → | 22대 |
박보생 | ← | 김충섭 | → | 현직 |
개요 ¶
1954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김천봉곡초등학교, 김천중학교, 김천고등학교, 영진전문대학 행정과를 졸업[1]하였으며. 청도군 부군수, 김천시 부시장, 구미시의 부시장, 경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경북청소년수련원 원장직을 역임했었다.
공직을 퇴직한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김천시장에 출마하게된다. 김천시장직은 박보생 시장이 3선 연임제한에 걸려 출마할 수 없었기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TK지역 여당인 자유한국당 공천을 바라며 경선에 참여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공천을 정하는 과정에서 불투명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등 여러 문제로 공천 잡음 들이 생겨나게된다. 이러한 문제 들로 인해 이에 불복한 시장 후보 중 한명은 아예 탈당하고 체급을 올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가게 되었다. 공천 문제로 분열된 자유한국당은 원래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친여 세력의 지원사격까지 받으며 진보층 세력까지 흡수한 김충섭 후보에게 시장직을 내주고 전직 의원이 경북도지사 후보로 영전함에도 불구하고 후계자 격인 송언석 후보는 최대원 후보에게 1%정도 차이로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며 국회의원직도 겨우 당선되는 등 옆동네인 구미와 함께 자유한국당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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