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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1. 소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2화. 우마루와 전골
봄바의 제안으로 전골을 준비하는 타이헤이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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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헤이는 모토바 타케시(봄바)의 제안으로 전골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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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0.23 KB)]

  • 집에 돌아와 보니 키리에와 우마루(코마루)가 기다리고 있다.
  • 키리에는 전골을 한다는 말을 듣고 "어렸을 때 자주했었다"며 좋아하는데 봄바도 같이 온 걸 보고 경기를 일으킨다.
  • 봄바는 여동생이 그림책을 그리고 있는걸 괜히 들여다 보려다 얻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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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59.79 KB)]

  • 오늘 전골은 봄바가 추천한 챵코 나베
  • 타이헤이가 요리하는데 봄바는 놀 궁리만 하는 걸 보고 키리에가 좀 도우라고 닥달한다.
  • 하지만 봄바는 어차피 요리를 못해서 도움이 되지 않고, 그걸 보고 두 오빠를 비교하며 "봄바도 타이헤이 같았으면 좋겠다"고 한탄한다.
  • 우마루는 봄바도 나름 좋은 점이 있다고 변호해주는데, 키리에는 "정말로 없다"며 두 번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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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67.98 KB)]

  • 티격태격하는 사이 어느새 완성된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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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82.48 KB)]

  • 타이헤이는 고기보단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데 봄바와 우마루는 무시한다.
  • 봄바가 고기를 잔뜩 집어가서 키리에는 우마루가 먹을게 없어진다고 화를 내려고 하는데
  • 봄바는 가져간 고기를 담아서 키리에에게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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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37.16 KB)]

  • 키리에는 모처럼 보여준 오빠의 상냥함에 고마움을 느끼는데
  • 바로 그때 봄바가 암흑전골을 하자며 불을 꺼버리고 키리에는 트라우마 때문에 절규한다.노답 봄바



3. 여담

  • 봄바가 모처럼 키리에에게 점수 딸 타이밍에 또 사고를 쳤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