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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1. 소개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1화. 우마루와 고전게임
골든위크에 할 일이 없는 봄바는 UMR와 실핀과 어울려 논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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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바 타케시(봄바)는 모처럼 연휴를 맞이했지만 할 일도 없고 빠칭코도 질려서 뭘해야 할지 고민한다.
  • UMR, 실핀은 골든위크라 신나하는데 봄바는 "어른이 되면 딱히 즐겁지 않고 뒹굴거리다 끝난다"고 한탄한다.
  • UMR에겐 어떡할 거냐고 묻는데, 막과자집엘 간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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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R가 소개한 막과자집은 정말로 오래된 옛날 막과자집다가시카시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하지만 고전 게임의 감각은 요즘 게임과 달라 UMR와 실핀도 애를 먹고 있다.
  • UMR와 실핀이 이 게임들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봄바는 지난 번에 15만점 골램 운운하다 창피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하진 못한다"며 겸손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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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일단 게임을 시작했다 둘이 풀지 못하던 난제를 추억을 더듬어 가며 속속 해결.
  • 고전 게이머들만 아는 노하우와 특유의 기기 다루는 요령을 전수하며 즐겁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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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UMR와 실핀에게 존경의 눈빛을 받은 봄바는 대만족.고갤러를 바라보는 뉴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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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R와 실핀은 골든위크 동안 모든 게임기를 섭렵하자고 결심한다.
  • 막과자집을 만끽하는 두 사람을 보고 봄바는 잊고 있던 골든위크의 즐거움을 되살린다.
  • 사회초년생 시절엔 골든위키를 즐거워했는데, 어느새부터 무감각하게 뒹굴거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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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는 즐겁게 노는 두 사람을 보면서 "즐거움은 생기는게 아니라 찾아서 만드는 것"이란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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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게 게임하고 놀다가 귀가하던 길에 타이헤이에게 "어딘가 놀러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전화를 한다.


3. 여담

  • 고전게임의 달인이었던 봄바고갤러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