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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2

목차

1. 개요
2. 시나리오 설명
2.1. 샤를마뉴 (769.1.1)
2.2. 태고의 신들 (876.1.1.)


1. 개요

스웨덴게임 제작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중세시대 수많은 영주들중 하나를 골라 그 영주가 속한 가문의 번영을 위해 플레이하는것이 목표다.[1] 같은 제작사가 만든 Europa Universalis 4랑 자주 비교되는데, 크킹은 가문원들의 번영을 위해, 유파는 강성대국 열강만들기[2]가 목표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2. 시나리오 설명


2.1. 샤를마뉴 (769.1.1)


샤를마뉴에, 샤를마뉴에 의한, 샤를마뉴를 위한 시나리오

DLC 샤를마뉴가 있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샤를마뉴와 그의 동생 카를로만이 주요 인물인데, 이게임에서 샤를마뉴는 미친듯한 사기능력치와 함께 12기사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는 이벤트, 카를로만의 아들이 망명하는 곳[3]에 클레임이 생기는 이벤트, 작센을 정복하는 이벤트까지 겹쳐 사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동생인 카를로만은 어머니가 찾아와 독약을 건네주는 이벤트등 온갖 디버프가 쏟아지는 안습인물. 그래도 가~끔 샤를마뉴가 전쟁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하거나(...) 수행불능이 되버리거나 해서 카를로만이 실권을 잡는경우가 있기는 하다.

비잔티움쪽은 안습하기 짝이 없는데, 우선 황제인 콘스탄티노스 5세가 성상파괴주의자이어서[4] 종교권위가 개판이라 반란이 넘쳐나고, 불가리아와 아바스가 영토를 노리고 침공해오는 경우도 잦아 살아남기 힘들다. 몇안되는 비잔티움의 양심 시나리오

그외에 북유럽쪽에는 게르만 신화를 믿는 영주들이 난립하는데, 이들중 특이할만한 자가 있다면 스비요르드 대족장 반지의 시구르드. 시작부터 최상위 유전 트레잇중 하나인 '영재'[* 전능력치 +3)을 달고 있는데다가 그의 아들은 그 유명한 털반바지의 라그나르다.

이베리아 일대는 아스투리아가 답이 없는 항쟁을 우마이야에 맞서 하고 있는 상황. 올드갓보다 왕도 안좋은데다가 땅도 더작아서 상당히 힘들다. 물론 우마이야 왕조는 플레이어든 AI든 금새 히스파니아를 일통하고 히스파니아 제국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그외 이 시나리오의 아바스는 페르시아일대와 이집트, 그외 메소포타미아와 아라비아를 장악한 최대판도이다.

2.2. 태고의 신들 (876.1.1.)


DLC 올드갓이 있으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요인물들은 류리크, 독일인 루트비히, 대머리왕 샤를, 그리고 바실레이오스 1세와 흰셔츠의 할프단.

일단 시작지점에서 라그나르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를 죽게만든 잉글랜드 7왕국을 조지겠다고 할프단과 이바르를 중심으로 침략전쟁을 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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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대로 말하면, 영지를 가진 가문원이 없거나 단절되버리면 게임오버다. 주의.
  • [2] 이점에서 유파는 크킹보단Victoria 2에 더 유사하다.
  • [3] 보통 롬바르디아, 가끔 아스투리아(...)
  • [4] 게임 시스템상 성상파괴주의는 정교회의 이단으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