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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명 = 허건엽
|영문 표기 = Heo Keon-Yeop
|소속 구단 = SK 와이번스
|등번호 = 43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설명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93|7|24}}
|사망일 =
|신장 = 178
|체중 = 88
|수비 위치 = [[투수]]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12년]]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4라운드]] ([[SK 와이번스]])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32%2F201705191053502311.jpg ||
||<-2><table align=center><#01164D> {{{#FFFFFF 질롱 코리아 No.37}}} ||
||<-2><#BB2848> {{{#FFFFFF 허건엽(許建燁 / Heo Geon-yeop)}}} ||
|| '''생년월일''' || [[1993년]] [[7월 24일]] ([age(1993-07-24)]세) ||
|| '''국적'''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width=28]] [[대한민국]] ||
|| '''출신지''' || [[경상북도]] [[구미시]] ||
|| '''신체''' || 178cm, 84kg ||
|| '''학력''' || 도산초-포철중-[[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2차 4라운드 전체 34순위]] ([[SK 와이번스]]) ||
|| '''소속팀''' || [[SK 와이번스]] (2012~2018)[br][[질롱 코리아]] (2018/19~) ||
[목차]
== 개요 ==
[[질롱 코리아]] 소속의 우완 투수.
== 플레이 스타일 ==
직구 평균 구속이 140km대 후반이고, 볼넷 비율이 낮아 상대 타자의 출루를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 선수 경력 ==
=== 아마추어 시절 ===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시절 65회 [[청룡기]]에서 [[순천 효천고등학교 야구부|효천고등학교]]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적이 있다. 또, 63회 황금사자기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한국프로야구/2012년/신인드래프트|201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에서 SK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 2014 시즌 ====
[[2014년]] 2군에 2점대 후반이라는 준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1군에 콜업되지 않아 [[안치용(야구선수)|안치용]]처럼 "불교 등의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왔고, 여기서 나온 별명이 '''[[석가모니|허가모니]]''', '''[[이슬람|허슬람]]'''~~허슬두가 아니다!~~ 이 있다. 다만 2군 기록 기준 30이닝을 던져 삼진(18개)보다 볼넷(22개)가 많은 점이 흠.
드디어, 2014년 7월 10일에 부진했던 [[엄정욱]]을 대신해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1군에 올라와서는 단 5이닝만 던지고 실점은 하지 않은 채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리고 2014 시즌 종료 이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 2017 시즌 ====
5월 9일, [[임치영]]과 함께 1군에 콜업되었다.
6월 11일, 의 뒤를 이어 2회에 올라와서 아웃 하나 잡고 2회를 끝낸 후 3회에 안타 안타 안타 플라이 볼넷 안타라는 최악의 투구를 보여주면서 0.2이닝 5실점으로 먼지나게 두들겨맞고 강판당했다.
이후 6월 15일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와 함께 1군에서 말소됐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에 등록되지 못했다.
==[[SK 와이번스]] 시절==
[[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4순위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다.
==== 2018 시즌 ====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10월 14일]]자로 웨이버 공시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젊은 편에 속하고 1군 경험도 있기 때문에 다른 팀을 구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상무 야구단]] 시절==
=== 18/19 [[질롱 코리아]] 시절 ===
11월 20일 [[질롱 코리아]]에 [[우동균]], [[최준석]]과 같이 추가 멤버로 합류했다. 현재 질롱 선발진 중 [[김진우(1983)|김진우]]는 컨디션 폭망, [[이재곤]]은 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고 그나마 [[장진용]]과 선발겸업인 [[길나온]]만 나름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포수 중에는 같은 [[SK 와이번스|SK]] 소속이었던 [[임태준]]이 있기에 아마 선발로 기용될 듯.
...으로 보였으나 불펜으로 등장해 팀의 창단 첫 세이브를 따냈다. 이후 질롱의 사실상 마무리투수로 뛰고 있으나 팀의 부진으로 세이브 기회가 거의 오지 않는 상황. 주축 불펜 투수로 등판 중이나 7라운드 종료 시점 8경기 2세이브 8.71로 영 부진하다. 다만 원래부터 구위가 빼어난 투수였던지라 10.1이닝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은 여전하다.
1월 4일 [[애들레이드 바이트]]전 10회말 4-1로 앞선 승부치기 상황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안타 2개, 볼넷 1개를 내주며 누상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고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는데 세 타자를 KKK로 잡아내며 터프 세이브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시즌 3세이브째. 1월 13일 [[퍼스 히트]]전에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극적인 역전승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었다.
시즌 최종 13경기에 등판해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9.17을 기록했다. 17.2이닝동안 탈삼진 19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은 입증했으나 무너지는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와르르 무너지는 등 기복이 심했다. [* 4실점 경기 4번, 2실점 경기 2번] 다만 세이브 성공률이 100%로 세이브 찬스나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귀신같이 호투하며 경기를 날린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질롱에서 가장 접전인 상황에 많이 올라온 투수였다. 참고로 2018시즌 본인의 퓨처스리그 기록과 놀랍도록 비슷한 성적을 냈다. [* 12경기 평균자책점 9.28 10.2이닝 8탈삼진. 퓨처스에서는 6실점 경기가 두 번 있었다.]
{{SK 와이번스 명단}}
== 연도별 성적 ==
||<-15><table align=center><#FF6600> {{{#FFFFFF 역대 기록}}} ||
||<rowbgcolor=#FF000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ERA}}}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볼넷}}} || {{{#FFFFFF 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WHIP}}} ||
|| 2012 ||<|7> [[SK 와이번스|SK]] ||<-13><|2> 1군 기록 없음 ||
|| 2013 ||
|| 2014 || 3 || 5 || 0 || 0 || 0 || 0 || 0.00 || 3 || 0 || 2 || 0 || 1 || 1.00 ||
|| 2015 ||<-13><|2>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
|| 2016 ||
|| 2017 || 8 || 8⅓ || 0 || 0 || 0 || 0 || 8.64 || 15 || 1 || 2 || 0 || 3 || 2.04 ||
|| 2018 ||<-13> 1군 기록 없음 ||
||<-2><bgcolor=#FFFF88> '''[[KBO 리그|KBO]] 통산''' [br] (2시즌) ||<rowbgcolor=#FFFFFF> 11 || 13⅓ || 0 || 0 || 0 || 0 || 5.40 || 18 || 1 || 4 || 0 || 4 || 1.65 ||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도산초등학교 (경북)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구미시 출신 인물]][[분류:1993년 출생]][[분류:투수]][[분류:우완 투수]][[분류:우투우타]][[분류:상무 피닉스 야구단/전역]]
질롱 코리아 No.37 | |
허건엽(許建燁 / Heo Geon-yeop) | |
생년월일 | 1993년 7월 24일 (age(1993-07-24)세) |
국적 | width=28 대한민국 |
출신지 | 경상북도 구미시 |
신체 | 178cm, 84kg |
학력 | 도산초-포철중-포철공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12년 2차 4라운드 전체 34순위 (SK 와이번스) |
소속팀 | SK 와이번스 (2012~2018)br질롱 코리아 (2018/19~) |
목차
플레이 스타일 ¶
직구 평균 구속이 140km대 후반이고, 볼넷 비율이 낮아 상대 타자의 출루를 막는데 효과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선수 경력 ¶
아마추어 시절 ¶
포철공고 시절 65회 청룡기에서 효천고등학교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적이 있다. 또, 63회 황금사자기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도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에서 SK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14 시즌 ¶
2014년 2군에 2점대 후반이라는 준수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1군에 콜업되지 않아 안치용처럼 "불교 등의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아닌가" 하는 소리가 나왔고, 여기서 나온 별명이 허가모니, 허슬람허슬두가 아니다! 이 있다. 다만 2군 기록 기준 30이닝을 던져 삼진(18개)보다 볼넷(22개)가 많은 점이 흠.
드디어, 2014년 7월 10일에 부진했던 엄정욱을 대신해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1군에 올라와서는 단 5이닝만 던지고 실점은 하지 않은 채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리고 2014 시즌 종료 이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2017 시즌 ¶
2018 시즌 ¶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10월 14일자로 웨이버 공시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나이가 젊은 편에 속하고 1군 경험도 있기 때문에 다른 팀을 구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18/19 질롱 코리아 시절 ¶
11월 20일 질롱 코리아에 우동균, 최준석과 같이 추가 멤버로 합류했다. 현재 질롱 선발진 중 김진우는 컨디션 폭망, 이재곤은 답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고 그나마 장진용과 선발겸업인 길나온만 나름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포수 중에는 같은 SK 소속이었던 임태준이 있기에 아마 선발로 기용될 듯.
...으로 보였으나 불펜으로 등장해 팀의 창단 첫 세이브를 따냈다. 이후 질롱의 사실상 마무리투수로 뛰고 있으나 팀의 부진으로 세이브 기회가 거의 오지 않는 상황. 주축 불펜 투수로 등판 중이나 7라운드 종료 시점 8경기 2세이브 8.71로 영 부진하다. 다만 원래부터 구위가 빼어난 투수였던지라 10.1이닝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은 여전하다.
1월 4일 애들레이드 바이트전 10회말 4-1로 앞선 승부치기 상황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안타 2개, 볼넷 1개를 내주며 누상 주자를 모두 들여보내고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는데 세 타자를 KKK로 잡아내며 터프 세이브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시즌 3세이브째. 1월 13일 퍼스 히트전에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극적인 역전승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었다.
시즌 최종 13경기에 등판해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9.17을 기록했다. 17.2이닝동안 탈삼진 19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은 입증했으나 무너지는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와르르 무너지는 등 기복이 심했다. [1] 다만 세이브 성공률이 100%로 세이브 찬스나 타이트한 상황에서는 귀신같이 호투하며 경기를 날린 적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질롱에서 가장 접전인 상황에 많이 올라온 투수였다. 참고로 2018시즌 본인의 퓨처스리그 기록과 놀랍도록 비슷한 성적을 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