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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48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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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페어리 테일]] 제 488화. '''계속 둘이서'''
명계로 끌려가는 가질
황천의 문으로 끌려가는 가질

==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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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에피소드
페어리 테일/487화 페어리 테일/488화 페어리 테일/489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명대사
4. 여담
5.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488화. 계속 둘이서
황천의 문으로 끌려가는 가질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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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맨은 가질을 황천의 문으로 끌고 들어가며 두 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며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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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는 가질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데, 가질은 레비까지 휩쓸리게 할 수 없다며 다가오지 말라고 한다.
  • 그래도 레비가 접근하자 가질은 레비를 반대편에 묶어 버린다.
  • 레비는 그마저도 부수는데 이번엔 팬서 리리가 그녀를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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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질은 레비와 만난 덕에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 사라지기 직전, 레비에게 자신의 몫까지 살아줄 것을 당부하고 리리에겐 레비를 무사히 길드까지 데려가라고 부탁한 뒤 가질은 황천의 문 너머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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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놀로기아는 인간 모습으로 나타나 있는데, 가질의 죽음을 느낀 건지 "완전한 멸룡까지 앞으로 6"이라고 카운팅한다.
  • 그때 나타난 아이린이 "그게 너의 진정한 목적인가"라면서 내려온다.
  • 아크놀로기아 vs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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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디쉬는 오거스트를 설득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 그녀는 제라르의 목표가 단순한 정복이 아닌 학살이라고 강조하며 함께 온 일행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변호한다.
  • 브랜디쉬는 이야기만이라도 해보라고 설득하고 오거스트도 "체면 정도는 세워주마"라며 응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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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오거스트를 찌르는 브랜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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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츠는 메스트의 짓이라는걸 단번에 눈치챈다.
  • 메스트는 브랜디쉬의 기억을 덮어 씌워서 오거스트를 원수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 메스트는 이것이 길드를 지키기 위한 길이라고 합리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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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거스트는 그정도로 죽을 리도 없었고 브랜디쉬에게 "잘 알았겠지? 이게 놈들의 방식이다"라며 분노를 불사른다.

3. 명대사

네 덕분에 상상할 수 없던 것들을 상상하기 시작했어.
미래. 가족. 행복.
계속 둘이서 걷고 싶었어.
미래를 잃어버리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라 생각못했어.
나의 미래는 너에게 맡기겠어.
내몫까지 살아.

- 가질. 블러드맨의 최후의 발악으로 끌려가며 레비에게.

4. 여담

  • 가질이 끌려간 공간은 명계로 추정
  • 다음화 제목은 유니버스 원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