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U E D R , A S I H C RSS

페어리 테일/486화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페어리 테일/485화 페어리 테일/486화 페어리 테일/487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페어리 테일 제 486화. 네 번째 손님
피오레로 속속 몰려드는 전력들


2. 줄거리

Example.jpg
[JPG 그림 (53.37 KB)]

  • 가질의 목을 조르며 자신은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이라 표현하는 블러드맨.
  • 가질은 박치기로 반격하며 "죽을 자리를 찾는 건 지쳤다"고 응수한다.

Example2.jpg
[JPG 그림 (36.77 KB)]

  • 한편 아이린은 줄리엣, 하이네에게 명해서 전선으로 향하게 한다.
  • 그녀가 대비하려는건 "세 번째 손님"
  • 첫 번째 손님은 천마와 호랑이(블루 페가수스와 세이버투스 연합군), 두 번째 손님은 요정(페어리 테일), 세 번째는 "성가신 손님"이라고 칭하는데.

Example3.jpg
[JPG 그림 (101.42 KB)]

  • 피오레에 도착한 것은 이동신전 올림피아.
  • 지금은 크림 소르시엘에 들어간 오라시온 세이스.

  • 하지만 이보다도 더 성가신 "네 번재 손님"이 온다고 하는데...
  • 게다가 이건 적도 아군도 아니며 아이린 본인이 상대해야 한다고 한다.

Example4.jpg
[JPG 그림 (65.4 KB)]

Example5.jpg
[JPG 그림 (61.83 KB)]

  • 한편 오거스트를 만나러 가는 나츠 일행은 브랜디쉬의 능력으로 신체부위를 조절하며 놀고 있다.

Example6.jpg
[JPG 그림 (42.08 KB)]

  • 별안간 압도적인 마력이 느껴지고 그곳엔 오거스트가 기다리고 있는데.

Example7.jpg
[JPG 그림 (126.3 KB)]

  • 아이린은 네 번째 손님을 맞이하기 전에 할 일이 있다며 또 한 번 대지의 성질을 바꾼다.
  • 그러면서 "폐하(제레프)의 전략 놀이도 여기까지"라고 말한다.
  • 어차피 평범하게 싸웠으면 자신들의 승리였다고 하면서 "게임판이 부숴졌다고 해야 하나, 룰 밖의 인물에 의해서..."
  • "아크놀로기아. 칠흑의 날개에 의해서."

Example8.jpg
[JPG 그림 (31.7 KB)]

  • 네 번째 손님이란 아크놀로기아. 아이린은 하얀 천녀가 승리했던 땅에 검은 용이 나타나는 것을 검은 천녀의 원념 같다고 표현하면서 "그러나 마지막에 웃는 것은 바로 나 비색의 천녀"라고 말한다.

Example9.jpg
[JPG 그림 (158.67 KB)]

  • 블러드맨의 능력은 그 몸에서 나오는 마장입자. 이 마장입자를 마신 마도사는 죽는다.
  • 하지만 가질은 폐가 철로 되어 있어 충분히 버틸 수 있었던 것.
  • 가질이 상성상 우위인 걸로 보였으나 블러드맨은 몸 자체가 마장입자로 되어 있어 가질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았다.
  • 게다가 가질 자신은 무사해도 주변의 아군은 마장입자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 광범위하게 해골이 쌓여있는 필드를 만드는 블러드맨

Example10.jpg
[JPG 그림 (59 KB)]

  • 가질도 여기에는 타격을 입고 주위의 아군들이 쓰러져가는데, 이때 레비가 끼어들어 솔리드 스트립으로 공격을 지워버린다.
  • 블러드맨은 성속성 마법이라며 당황하는데, 그의 약점은 성속성인 듯.
  • 레비는 가질이 했던 말을 신경 써서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 그런 둘에게 "네놈들에게 삶은 없다"며 본 모습을 드러내는 블러드맨.

Example11.jpg
[JPG 그림 (29.49 KB)]

  • 피오레 서방의 제국군 부대.
  • 제레프는 대지의 마력이 질이 바뀐 걸 눈치챈다.
  • 아이린의 짓이란 것도 눈치채서 "아이린, 무슨 짓을 할 생각이냐"라고 중얼거린다.

3. 여담

  • 아이린이 제레프와 다른 꿍꿍이가 있는건 기정사실로 보인다. 아크놀로기아를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 아이린의 동료화 플래그?
  • 아이린이 언급한 천녀 이야기는 본편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의외로 "귀여운 별명이 좋다"면서 "비색의 절망"같은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 가질은 "죽을 자리를 찾고 있었다"고 언급하는데, 본인은 레비에게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명하지만 행보를 생각하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레비와 가질 커플 플래그가 또 투척됐다.

  • 크림 소르시엘이 도착했지만 아이린이 고작 부하들을 보내서 상대시키는 걸 보면 저 둘의 실력이 굉장한 듯?
  • 엔젤의 노출증은 한층 심해졌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