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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500화


Contents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킹덤 제 500화. 진군하는 병력들

  • 시황 11년 왕전, 환의, 양단화가 이끄는 대군이 흑양으로 출진. 20만에 달하는 대군이다.
  • 이 소식은 곧바로 이목에게 전달된다. 소식을 들은 이목은 큰 의심은 하지 않지만 뭔가 의혹이 남은 듯 하다.
  • 그러나 만약을 위해 순수수에게 지시해 군량의 흐름을 파악해 정확한 결론을 내려고 하는데.
  • 하료초는 양단화와 함께 앞으로의 전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지나친 긴장은 적에게까지 알려진다"는 충고를 받는다.
  • 왕전은 사전에 조가 밀정을 풀었을 가능성을 염두, 흑양으로 군량을 보내는 한편 진짜 쓸 군량은 금안에 모으는 기만책을 사용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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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왕전, 환의, 양단화가 이끄는 대군이 흑양을 떠난다. 시황 11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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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소식은 이목이 있는 무백성까지 전해진다. 게다가 그 수가 20만에 이른다는 보고에 카이네부저가 경악한다. 이목은 침착한 태도로 보고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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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은 당연하고도 현명한 조치라고 평한다. 부저는 그 남의 일 말하는 듯한 태도에 "적을 칭찬하고 있을 때냐"고 지적한다. 특히 부저는 양단화가 이끄는 산민족이 개입한 것을 의식하고 있다. 순수수는 이목과 마찬가지로 차분한 태도로 "반대로 이긴다면 큰 타격을 주는 셈"이라고 말한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이목은 카이네에게 지시를 내려 수도 한단에 있는 호첩 장군을 움직이게 한다. 호첩은 "왕도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장수로 적이 총력전으로 나오는 이상 이쪽도 최선의 인선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순수수도 회성으로 간 전 이안성주 기수도 불러들여야 한다고 의견을 낸다. 이목이 이를 받아들여 카이네에게 기수에게도 소식을 넣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부저는 곽성에서 1만을 차출해 오도록 한다.
    순수수는 스스로 최전선의 정보를 모아오겠다고 나서는데 이목은 뭔가 짚이는게 있었던지 그를 불러 세운다.
    적의 군량의 양과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그것으로 적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이목은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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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조롭게 행군하는 진군. 이신왕의 장군의 창을 든 기분에 흠뻑 취해있는데 씨가 하료초를 찾는다며 호들갑을 떤다. 신은 기분을 망친다며 투덜거리고 하료초는 후방에 있다고 말한다.
    그 시각 하료초는 오랜만에 만난 양단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 펼칠 전략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듣고 있던 양단화는 그런 이야기를 벌써부터 하러 왔냐고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하료초는 당연하지 않느냐는 반응인데, 양단화는 갑자기 화제를 바꿔버린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아직 , 이신과 셋이 도움을 청하러 왔을 때를 회상한다. 그러면서 지금 이신과 하료초는 "커졌다"고 말하는데. 하료초도 새삼 추억에 잠기다가 "사실 그때 도 있었다"며 정정해주지만 양단화는 벽의 존재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하료초는 그때는 지금같이 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고 말하지만 양단화는 그때 이미 정이 중원의 패자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한다. 그때 그의 눈빛이 남달랐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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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전방에 앞서가던 환의군의 후미가 보인다. 하료초는 기겁을 하며 "속도가 생명인 승부가 될 텐데 왜 이리 꾸물거리냐"고 성화를 부린다. 양단화는 그녀를 진정시키며 환의군은 전혀 느린게 아니고 오히려 비신대 쪽이 너무 빠르며 하료초가 지나치게 긴장한 상태라고 지적한다. 이런 부자연스러운 긴장은 병사에게, 나아가선 적에게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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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작전은 고소의 기만전술. 흑양으로 출병하지만 실제 노리는건 업이다. 중간에 진로를 바꿔 단숨에 업으로 처들어가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수상한 낌세를 흘리거나해서 적이 알아차린다면 시작해볼 수도 없는 작전이다. 이목은 분명 진군 내부에도 밀정을 심어놨을 것이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면 분명 그 사실이 이목에게 전달될 것이다. 양단화는 그렇게 말하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충고한다. 그 의미를 이해한 하료초는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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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작전에서 진군의 군량 조달의 중계지가 된 금양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군량이 모여든다. 병참은 중요한 만큼 보급부대는 전투부대보다 한 발 먼저 금안으로 향하고 있다. 양단화가 우려한 대로 이 보급부대 사이에도 조군의 밀정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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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파악한 정보는 속속 순수수에게 전달된다. 약 50만석의 군량이 금양을 통해 흑양으로 전달되고 있다는 보고. 순수수는 그만하면 흑양 침공은 사실이라고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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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문제의 금안. 군량이 금안으로 모여드는 건 분명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모인 군량은 그대로 흑양으로 가고 있는게 아니다. 금안 내부의 비밀공간에선 조군을 속이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고 있었다. 흑양으로 보내는 군량은 거의 다 가짜 군량. 이곳은 벌써 3개월 전부터 준비된 공간이며 금안에 들어온 군량을 흙과 목재 따위로 무게만 맞춘 가짜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진짜 군량은 모조히 금안에 축적되어 수령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왕전의 조치.



3. 여담

  • 여기에서 이목이 호출한 호첩이 '왕도의 수호신'이란 별칭을 갖고 있지만, 실제 역사에서 호첩은 10만 군사를 이끌었다가 환의에게 격파당한다(...).



4. 분류